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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늘벗학교, 2026학년도 입교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늘벗학교은 4월 6일 2026학년도 입교식을 개최하고 '늘벗, 함께하자'를 주제로 새로운 학교생활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입교식에는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4명 등 총 47명의 학생이 입교해 세종늘벗학교에서의 배움과 성장을 시작하게 된다.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입교식 전 1주일간에는'늘벗마중주간'을 운영했다.늘벗마중주간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학교생활 이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학생-학생 학생-교사 간 관계 형성 교육과정 소개와 학교의 교육 방향 안내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교실 중심 활동을 넘어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오봉산 등반, 벚꽃길 걷기'등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적 활력을 높이고 또래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이러한 교육활동들은 학생들이 존중받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입교식에서는 입교를 축하하기 위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비전을 선포하고 '늘벗, 함께하자'라는 의미로 '카프라'탑을 쌓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교사들의 편지와 학생들의 기대와 다짐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직원들은 노래와 율동으로 환영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세종늘벗학교는 관계와 성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삶과 배움을 존중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이를 위해 관계 형성과 경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삶을 주도적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입교식과 늘벗마중 주간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과정이다.박옥남 세종늘벗학교장은 "우리 학교에서의 입교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새로운 삶과 배움, 그리고 꿈의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 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세종늘벗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개별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우울증 질환을 갖고 있는 은둔형 청년 등 주거취약가구에게 청소 등을 지원하는 ‘쓱쓱세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조치원읍지사협은 해당 가구를 찾아 오랜 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이불빨래와 방역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또한, 먹거리 등으로 꾸려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이발 봉사 등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재경 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지사협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고립가구에게 꾸준한 이웃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80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8일 제2차 회의를 열고 ‘23년도 의원 연구모임 등록 심의’ 등 10개 안건을 심사하고 2023년도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는 23년도 의원 연구모임 등록 신청 5건을 원안 가결한 데 이어 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세종시의회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에 대해서는 활동기간을 조정해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의회는 자치경찰제도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 1생활권 상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모임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종·대전 지역상생발전 연구모임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 행정·연구 우수인재 활용 플랫폼 구축 연구모임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활동 기간이 조정된 3개의 특별위원회의 경우 10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4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추후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할 경우 심사를 거쳐 활동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하고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세종시 조직 개편으로 인한 상임위원회 직무와 소관 변경 사항을 조례에 반영해 의회운영위 제안으로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이어서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2023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서 의회운영위 위원들은 의회청사 환경개선 의정자료실 리모델링 공사 기간 단축 및 의정자료실 방문객 증가에 따른 문제 대비 의회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기관 위탁교육 기회 확대 비상시를 대비한 의원 및 직원 안전교육 조속한 실시 등을 요구했다. 유인호 위원장은 “합리적이고 선진적인 의회사무처 운영을 위해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문제점이나 지적사항에 대해서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3년도 업무계획 청취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80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보건복지국, 문화체육관광국 등 17개 소관 부서에 대한 2023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듣고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올해 업무계획 중 점검 및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임채성 위원장은 세종시의 합계출산율이 전국 1위지만 출산율 감소세가 뚜렷하고 특히 2021년도 세종시의 출산 지원 사업 개수는 7건으로 경기도의 340건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는 등 광역시도 중 최하위인 점을 지적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자녀 가정에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함으로써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개선 의지를 촉구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은 대전세종연구원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정책 연구개발이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주문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다양한 민간 주체의 의견이 합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참여율 제고방안 마련과 함께 지속적인 주민 소통을 당부했다. 김재형 위원은 세종시의 가장 큰 핵심과제 중 하나인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관련해 시에서 운영 중인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지원 협력사무소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그리고 세종시 소속의 우수 선수가 타 지자체로 소속을 변경하는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요구했다. 김충식 위원은 집행부에서 보고한 책임읍동제 확대 시행과 관련해, 일부 읍면동 지역의 부족한 복지 인력에 대해 지적한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업무체계의 효율성을 마련하고 시민과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현미 위원은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의 경영성과 평가에 대한 투명성을 제고하고 평가 지표 등에 대한 보완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경영평가 등을 통한 경영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도시가 성장하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공공 시설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물론, 시설 유지보수 비용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정 관리를 당부했다. 여미전 위원은 직원들이 과중한 업무부담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해야 하고 휴직 등에 따른 결원을 신속하게 충원할 수 있도록 주문하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회의 동의나 의결을 거쳐야 하는 경우 절차를 준수하도록 노력하는 등 사전에 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했다. 최원석 위원은 관내 35세~39세 청년 인구의 감소를 지적하며 기업 유치 및 청년 일자리 확충 등 청년 인구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요구했다. 특히 청년들에게 단순히 사업을 지원하는 것보다 창업 환경을 마련하고 주변 여건을 구축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임채성 위원장은 “행복위 위원들이 지적한 문제점과 제언 사항에 대해 시정에 반영하는 한편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조는 물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8일 성명서를 통해 “튀르키예 지진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세종시의회 의원 일동은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발생한 진도 7.8의 대지진으로 현재까지 8천명이 넘는 인명 피해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이번 대지진으로 소중한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을 상실한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참담한 심정으로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명서에서 “7일 대한민국 해외 긴급구호대가 현지로 출발했으며 서울과 경기도는 지자체 차원에서 긴급구호자금 지원과 구호대 파견에 힘을 모았다”며 “세종시의회 차원에서도 세종시의 긴급구호자금 전달 등 지진 피해 회복과 재건에 필요한 조치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국민들은 과거 한국전쟁에 참전한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국민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며 “세종시의회 의원 전원은 오랜 시간 지속돼온 대한민국과 튀르키예 간 국가 관계를 고려해 구호물자 및 재건 장비 지원 등에 필요한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거듭 언급했다.
정윤선 기자아이스하키 불모지 ‘세종시’첫 팀 창단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관내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첫 아이스하키팀이 창단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세종시는 동계스포츠에 있어서 타지역 대비 인프라와 투자 면에서 소외되어왔다. 이런 환경 속에서 아이스하키 꿈나무들은 열정 하나로 2014년 ‘바람개비 인라인 스쿨’ 김대경 단장을 필두로 인라인 아이스하키팀 ‘윙크’를 창단, 매년 각종 대회에 출전해왔다. 빙상장이 없는 세종시에서 아이스하키 꿈나무들과 학부모들은 인근 지역에서 원정 훈련을 이어가며 꿈을 키워온 끝에 지난해 세종시 최초 아이스하키팀 ‘세종터틀스’ 창단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창단 후에도 여러 어려움이 계속 됐지만 학부모들의 열정적인 지원과 함께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대한아이스하키협회의 후원으로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세종시 아이스하키 대표팀을 출전 기회를 얻었다. 첫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세종터틀스는 김대경 단장을 중심으로 김정운, 남도규, 남도우, 김준수, 김지연, 이하준, 신서정, 이수빈, 이동원, 이시우, 정시후, 홍정운 등 12명의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모두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내 세종시에는 반다비 빙상장이 완공될 예정으로 세종시 첫 아이스하키팀 창단은 행정수도 세종시에 동계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봉 세종시체육회장은 “먼저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세종터틀스의 선전을 기원한다”며 “그동안 동계스포츠는 인프라가 부족했지만 앞으로 체육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동계스포츠 성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사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소득 창출과 시민들에게 농촌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교역할에 나서고 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주말농장 농장주를 모집·선정해, 오는 13일부터 농장주들이 주말농장과 정원형 가족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주말농장은 연기·연서·장군·금남·연동면 내 농장 13곳에서 전체 1,100구획을 제공하며 구획당 16.5㎡~19.8㎡로 분양비는 3.3㎡당 1만~2만원이다. 정원형 가족텃밭은 농장 8곳에서 전체 48구획을 제공하며 구획당 66㎡이내로 쉼터·관수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가족단위로 텃밭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분양비는 30만~60만원이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농장 개장일에 맞춰 시에서 육성 중인 도시농업공동체가 참여해 현장 텃밭교육을 진행한다. 분양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열린마당에 공개되는 농장정보를 활용해 농장주에게 직접 신청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사기전화 예방을 위해 시민정보화교육 전문 강사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점차 증가하는 사기전화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선발 인원은 정보화교육을 진행할 주강사 3명, 교육 보조를 위한 보조강사 3명이다. 공통자격은 세종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만 20세 이상인 자, 대학이상 졸업자, 전산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다. 주강사 지원자는 정보화 분야 강의 경력 1년 이상인 자, 보조강사는 경력과 상관없이 지원가능하다. 위촉된 강사는 종촌동, 소담동, 조치원읍 정보화교육장에 출강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정보화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은 초급 3개 과정, 중급 3개 과정, 미디어 2개 과정, 자격증 2개 과정이며 집합 강의와 온라인 강의를 병행 교육할 예정이다. 지원서류는 전자우편 제출하며 서류 심사,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27일 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28일에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문현 정보통계담당관은 “시민정보화교육을 통해 세종시의 세대·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개인정보 등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강사모집에 역량 있는 시민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최민호 시장,“튀르키예 강진피해 지원 강구”지시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피해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세종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최 시장은 7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간부공무원들에게 “국가적 차원의 지원책에 더해 시 차원에서 지원방안을 살펴보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튀르키예는 한국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을 도왔던 국가인 동시에 튀르키예 도시 ‘앙카라’는 우리시의 해외 우호협력 협정체결도시이자 세계행정도시연합에 속해 있다”며 “지진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진심어린 애도를 표하고 하루 빨리 일어설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세계행정도시연합은 2018년 9월 세종시가 주도해 세계 최초로 설립한 도시 간 국제기구다. 시는 중앙정부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현옥·김효숙·안신일 의원, “세종 학생들 위해 발로 뜁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속 김현옥·김효숙·안신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회를 찾아 세종시법 일부개정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김현옥·김효숙·안신일 의원은 6일 홍성국 세종갑 국회의원과 강준현 세종을 국회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추진 촉구 성명서를 제출하고 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현옥 교육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은 “세종의 경우 아동·청소년 비율이 23%가 넘고 도시 계획에 따라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이라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보정액이 올해 만료 예정이어서 세종 지역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혜택이 줄어들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김효숙 의원은 “국가 균형발전 및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부족한 교육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세종시 도시계획이 완성되는 오는 2030년까지 보정액 교부 기간 연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신일 의원도 “안정적 보정액 확보를 위해서는 보정범위의 하한선을 명시할 필요가 있다”며 “세종시 교육 발전을 위해 큰 관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을 통해 협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홍성국·강준현 국회의원은 “세종 교육이 성장하고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교육재정의 안정화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에 공감한다””며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해 이 사안에 대해 적극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3년 동심동덕 시민과의 대화’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6일 연기·연동·부강·금남·장군면을 끝으로 1개월여간 읍·면·동 22곳과 진행해온 ‘2023년 동심동덕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2023년 새해를 맞이해 시작한 ‘2023년 동심동덕 시민과의 대화’는 각계각층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해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3년 동심동덕 4차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등 시 간부공무원과 연기·연동·부강·금남·장군면 시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들에게 미래전략수도 세종 실현을 위해선 자족경제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최일선의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도농상생 발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최 시장은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선 자족기능 확충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세종형 미래농촌마을, 로컬 콘텐츠 타운 조성 등 도농상생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관심사항은 주로 도로 개설, 농로·마을안길 확·포장, 주차장 조성,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 관광 기반시설 확충, 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일상 속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분야가 주를 이뤘다. 연동면의 한 시민이 현재 무정차역인 내판역의 활성화방안에 대해 질의하자 최 시장은 “장욱진 기념관 복원에 멈추지 않고 연차별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으로 내판역도 이 영향에 따라 활성화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에 대한 시민 질의에 대해서도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공공사업 추진의 필요성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라며 “가장 유용하고 필요한 공공사업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으로 시정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실·국장 및 과장에게 직접 현장을 찾아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 세부 사항 등을 신속히 확인 후 검토 결과, 처리계획을 건의자에게 알리고 추진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2023년 추경 등으로 사업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 건의사항, 제안 등에 대해 꼼꼼히 검토하고 추진이 가능한지 챙기겠다”며 “올해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이 자족기능 확충, 도농 상생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청, 남지성이 이끌고 홍성찬이 끝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청 소속 남지성·홍성찬 선수가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진출을 견인하며 대역전의 드라마를 썼다. 남지성선수와 송민규선수가 지난 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2023년도 데이비스컵’에서 요란 블리겐-잔더 조를 2대 0으로 물리치면서다. 데이비스컵은 13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이다. 대한민국은 지난 4일 1·2단식에서 벨기에의 베리스와 다비드 고팽에게 연이어 패배했지만, 남지성-송민규 선수의 승리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재기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어 권순우선수가 다비드 고팽을 2대 1로 승리한데 이어 세종시청 소속 홍성찬 선수가 단식에서 베리스를 2대 0으로 꺾으며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데이비스컵 16강 진출이라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 홍 선수는 “앞에서 팀원들이 잘해줘서 저도 이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세계 100위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한국의 테니스의 새역사를 써내려가는 데에 우리 시 선수들이 함께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청이 최고의 테니스팀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지원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