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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늘벗학교, 2026학년도 입교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늘벗학교은 4월 6일 2026학년도 입교식을 개최하고 '늘벗, 함께하자'를 주제로 새로운 학교생활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입교식에는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4명 등 총 47명의 학생이 입교해 세종늘벗학교에서의 배움과 성장을 시작하게 된다.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입교식 전 1주일간에는'늘벗마중주간'을 운영했다.늘벗마중주간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학교생활 이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학생-학생 학생-교사 간 관계 형성 교육과정 소개와 학교의 교육 방향 안내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교실 중심 활동을 넘어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오봉산 등반, 벚꽃길 걷기'등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적 활력을 높이고 또래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이러한 교육활동들은 학생들이 존중받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입교식에서는 입교를 축하하기 위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비전을 선포하고 '늘벗, 함께하자'라는 의미로 '카프라'탑을 쌓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교사들의 편지와 학생들의 기대와 다짐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직원들은 노래와 율동으로 환영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세종늘벗학교는 관계와 성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삶과 배움을 존중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이를 위해 관계 형성과 경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삶을 주도적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입교식과 늘벗마중 주간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과정이다.박옥남 세종늘벗학교장은 "우리 학교에서의 입교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새로운 삶과 배움, 그리고 꿈의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 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세종늘벗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개별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우울증 질환을 갖고 있는 은둔형 청년 등 주거취약가구에게 청소 등을 지원하는 ‘쓱쓱세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조치원읍지사협은 해당 가구를 찾아 오랜 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이불빨래와 방역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또한, 먹거리 등으로 꾸려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이발 봉사 등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재경 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지사협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고립가구에게 꾸준한 이웃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영현 의원은 30일 제8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신호등 운영체계 개선방안으로 신호등 설치 간격 적정성 검토와 세종자치경찰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김영현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마다 반복되는 교통 체증은 여러 연구보고서와 언론 보도를 통해 지적되기도 했으며 시민 누구나 매일 체감하는 문제”며 “해마다 제기되는 고질적인 문제인데도 이 같은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현재 세종시민들이 일상생활이나 통근 시 이용하는 교통수단 1위가 자가용이라는 현실을 감안해 운전자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교통환경 구현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교통신호 최적화 및 기술 운영 사업’을 추진하면서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공동으로 연구용역을 진행 중으로 4월경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있다. 연구용역을 통해 상습 정체 구간인 행복도시 내 10개 교차로 및 주요 도로 구간의 교통량과 신호체계 등 각종 정보를 수집해 ‘교통신호 체계 최적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시가 추진하는 교통신호체계 개선과 함께 반드시 이행되어야 할 사항으로 신호등 설치 간격 적정성 문제를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짧은 구간에 많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교통 흐름이 빈번하게 차단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출퇴근 시간대 정체를 유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호등이 과도하게 편중된 구간은 신호 연동과 효율적인 신호 운영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집행부가 세종시 내 신호등 위치와 신호 종류, 용도 등 기본적인 현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호등 현황 파악을 통해 설치 간격에 대한 전수 조사와 적정성 검토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또한 “신호체계 개선 방안이 효과적으로 이행되기 위해서는 세종시, 행복청, LH,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의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개선된 신호체계의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를 위해 세종자치경찰을 중심으로 하는 협력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교통신호체계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고 역설하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신호 운영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만족하는 교통정책 구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동빈 의원은 30일 제80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읍면지역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조속한 추진을 위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 따르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이후 집행되지 못한 세종시 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2022년 12월 기준 총 513개소로 43만 3,348㎡ 규모다. 이 가운데 도로의 비중은 446개소로 87%를 차지하고 있고 면적은 32만 2,186㎡로 단연 최고치다. 김동빈 의원은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토지를 종래의 용도대로 사용할 수 없어 현저한 재산상의 손실이 발생한 경우에도 아무런 보상 규정 없이 장기간 손해를 감수해 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된 지 10년 이상 경과한 장기 미집행 도로가 357개소로 도시계획시설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고 69년 전에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도로가 개설되지 않은 곳도 있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세종시가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에 대비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 601억을 투입해 토지 보상을 했지만 누적 집행률이 53%에 그쳤고 2023년 본예산에 배정된 예산도 당초 계획된 239억원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39억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로 개설을 위한 토지 보상은 시간이 지연될수록 지가 상승 등 외부적 요인에 따라 투입 예산이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도시계획도로는 지역 주민의 안전과도 직결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계획된 도로가 개설되지 않거나 일부만 연결되는 경우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에도 어려움이 있어 소방도로 확보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김 의원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공공의 계획이자 약속인 도시계획도로 추진을 늦춰서는 안 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국비 지원을 이끌어 내고 필요하다면 지방채 발행을 해서라도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또 “세종시가 강력한 의지로 읍면지역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조속히 추진하고 재원 확보를 위한 과감한 결정과 면밀한 계획 수립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30일 제8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올해 3월에 세종충남대병원에 설립될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대해 “세종시가 직접 운영하겠다는 각오로 행재정적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현미 의원은 이날 세종시의 소아·청소년들의 건강권이 위협받는 현실을 지적했다. 현재 세종시의 18세 이하 인구는 전체 인구의 24.8%를 차지한 가운데 지난해 세종충남대병원 총 내원 환자 32,860명 중 소아 응급진료 환자는 9,864명으로 전체 환자의 30%에 달했다. 하지만 세종시에는 어린이 병원이나 병상수가 다른 도시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데다 소아전문응급병원조차 없는 상황이라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또한 지난 연말에 수도권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료인력 부족으로 소아청소년과를 폐지한 사례와 작년 전국 의대 소아청소년과 지원율이 15.9%로 역대 최저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가 어린이 건강권 보장을 위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행·재정적 지원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김 의원은 “실제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소아 진료와 야간·심야 진료라는 두 가지 기피 요인이 합쳐져 의사와 간호사, 행정인력을 포함한 의료진 확보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칠곡, 포항, 홍성, 구미시에서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만약 높은 출산율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명성을 얻은 세종시에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수익성 문제로 폐원한다면 그 여파는 전국적으로 상당할 것이라며 민간에만 의존하지 말고 세종시가 소아 건강권 확보 차원에서 소아응급의료센터 운영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당부도 전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세종시가 목표로 하는 자족도시 기능 가운데 공공의료 분야는 당연히 갖춰야 할 요소”며 “앞으로 개원할 세종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세종시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정월대보름은 이응다리에서 전통놀이와 함께 [Ytv영상스토리] 전통 명절 정월대보름, 이응다리 일대에서 전통놀이·문화체험을 위한 마당이 펼쳐진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오는 2월 4일 이응다리 일대에서 ‘2023년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 모두가 전통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떠올리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체험행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오후 4시 안녕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쥐불놀이 등 체험마당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발광진공관 쥐불놀이 체험행사가 열리고 풍물, 민요, 강강술래가 어우러진 ‘어울림 한마당’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연날리기는 전문가를 초빙해 대형연과 줄연 날리기 시연을 보여줄 예정이며 약 250여 개의 연을 준비해 방문한 시민들에게 직접 연날리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창철 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는 금강보행교에서 열리는 최초의 전통문화행사로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둥근 보름달과 꼭 닮은 금강보행교에서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전통문화 발전에 앞장서주시는 세종문화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금강보행교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계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다음달부터 관내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자의 편의를 위해 떡류, 추출가공식품 등에 대해 품질검사 업무를 시행한다. 식품 등을 제조·가공하는 영업자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31조’에 따라 제조·가공 식품 등이 기준과 규격에 맞는지 검사해야 한다. 다만, 자체검사가 불가능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인정하는 검사기관에 위탁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는 그동안 타지역 검사기관에서 자가품질검사를 받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위탁검사가 가능해진 것이다. 대표적 검사항목은 위해미생물, 보존료, 중금속 등이 대상이며 식품유형별 지정된 검사항목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결과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전국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시키고 해당 영업자에게는 부적합 원인파악에 필요한 기술적 상담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위탁검사를 시작으로 내년 식품제조가공업체까지 시행해 단계적으로 위탁검사 대상 업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은옥 식품연구과장은 “지역 내 영세 식품제조업체의 품질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정확한 검사로 안전한 식품이 유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전국 광역 시·도의장단 ‘지방의회 의장 정책보좌인력제 도입 건의안’채택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장이 제출한 ‘지방의회 의장 정책보좌인력제 도입 건의안’이 26일 울산 머큐어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의장협의회는 이날 2023년도 1차 임시회에서 지난해 12월 26일 ‘대통령-지방 4대협의체 회장단’ 송년 만찬 개최 결과 보고 등을 청취하고 상정 안건 등을 처리했다. ‘지방의회 의장 정책보좌인력제 도입 건의안’은 관련 법령을 개정해 지방의회 의장에게 정책보좌 인력에 관한 전문임기제 임용 권한을 부여하자는 취지다. 이는 집행기관의 정책에 대한 감시, 견제, 대안 제시 등 주민의 대의기관이자 자치 입법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주요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지방자치단체장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등의 법령에 따라 정책보좌관 등의 전문임기제 공무원을 임용할 수 있으나, 지방의회 의장은 법령상 근거가 없어 정책보좌 인력 등을 임용할 수 없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 지침’에서는 ‘지방의회의 장은 전문임기제를 임용할 수 없다’고 명시적으로 규정하는 등 제도적으로 과도하게 임용권을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병헌 의장은 지난해 9월 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지방의회 의장의 정책보좌관 등 전문임기제 임용 근거 마련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제안했다. 특히 이번 건의안은 지난해 의장협의회의 정책사업비로 실시한 ‘지방분권 및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연구용역’ 결과 중 30개 개선방안에 포함된 내용이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상 의장이 제출한 ‘지방의회 의장 정책보좌인력제 도입 건의안’ 외에도 ‘지방의회 조직·예산 편성권의 조속한 독립 촉구 건의안’, ‘개발제한구역 사무 제도개선 건의안’ 등이 가결됐으며 가결된 건의안 등은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상병헌 의장은 “지난 2021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등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지방의회는 여전히 법적 제한과 역할의 한계 속에서 ‘강시장-약의회’ 구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건의안 외에도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성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폐의약품 집중 수거의 날 캠페인 함께 해요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올해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 안내에 나선다. 세종시보건소는 이에 앞서 시범적으로 지난 26일 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1회 폐의약품 집중 수거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이날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의약품이나 유효기간이 경과한 의약품 등을 가져와 배출했으며 폐의약품 수거 중요성 폐의약품 설치장소 배출방법 등에 대한 교육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회수된 수거량은 23㎏에 달했으며 수거한 폐의약품은 안전하게 전량 소각 처리했다. 보건소는 향후 관내 학교, 기관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폐의약품 집중 수거의 날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기관은 세종시보건소 의약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현재 세종시 내 폐의약품 수거함은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약국 등에 설치돼 있다. 올해는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시범사업’에 따라 액체류를 제외한 의약품은 봉투에 넣어 가까운 우체통으로 배출하면 된다. 전용 회수용 봉투가 없을 경우에는 일반 우편봉투에 ‘폐의약품’이라고 기재하고 우체통에 배출하면 수거해 안전하게 소각처리 된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무분별한 폐의약품의 배출은 하천과 토양으로 유입돼 수질오염, 생태계 교란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우리 가족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폐의약품을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세종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27일 시청 김종서실에서 회의를 열고 ‘2022년 드림스타트 성과’와 ‘2023년 운영계획’을 보고했다. 드림스타트는 아동통합사례관리, 자원관리, 아동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드림스타트 사업 지원 방향, 사업 계획 수립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원대상은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 등이며 관내 사례관리 아동은 188가구 280명이다. 2015년 9월 출범해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한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취약계층 아동·가족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돌봄공백 등을 점검해 사각지대 발굴과 연계 서비스 제공에 힘썼다. 또 대상 아동들의 수요에 따라 4개분야, 24개 맞춤형 서비스 사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활용하며 한정된 예산에 따른 서비스 제공의 한계점에 돌파구를 마련하기도 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올해 4개 분야 27개 사업을 추진, 영유아 언어발달 선별검사 사랑드림 연계지원 등 신설 사업을 확대했다. 분야별로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세종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통해 욕구에 맞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검토해 올해 사업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례관리 및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아동이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제80회 임시회 의정브리핑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6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제80회 임시회 의정브리핑을 열고 새해 첫 회기 운영방향을 비롯해 신년 활동 계획과 목표 등을 발표했다. 이날 의정브리핑에는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을 비롯해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장, 이순열 산업건설위원장, 김현옥 교육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상병헌 의장은 새해 첫 의정 브리핑을 통해 “모든 정책의 최우선을 시민 행복에 두고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루며 시정에 대한 냉철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행정수도의 기틀’을 다지는 한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가 지난해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에 힘을 쏟은 결과 최근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출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안’이 국회 운영위의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상 의장은 “이제는 국회법 개정으로 이전 근거가 마련됐고 타당성 조사와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도 마무리된 만큼 이번 국회 규칙안이 도출되어 구체적인 이행을 위한 실무 논의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시 현안 사항뿐 아니라 시민 복지와 편익 증진을 위한 성과도 언급됐다. 실례로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행정복지위원회 주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거론하며 “안정적인 어린이 응급환자 전문 진료체계 구축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시민 및 각계 전문가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제80회 임시회 의사 일정 및 주요 안건과 관련해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접수된 안건은 총 69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은 43건에 달했으며 이번 회기에는 시와 교육청의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은 제80회 임시회 의정브리핑의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서 이번 회기 중 주요 처리 안건에 대해 설명했다. 유인호 위원장의 발표에 따르면 제80회 임시회 기간 중 ‘2023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2023년도 의원 연구모임 등록 심의’ 5건,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심사 3건, 조례안 및 규칙안 2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자치경찰제도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 1생활권 상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모임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전·세종 지역상생발전 연구모임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 행정·연구 우수인재 활용 플랫폼 구축 연구모임이 의회운영위원회에 접수된 상태다. 유 위원장은 연구모임 심의 방향에 대해 “예산 낭비를 줄이고 연구 과제가 실질적으로 시정과 교육행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과제의 적절성과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면밀히 심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동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김영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김현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접수돼 있다. 유 위원장은 “특위 구성 요건과 활동 기간 및 위원 수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심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채성 행정복지위원장은 이날 의정브리핑에서 제80회 임시회 의정활동 계획과 의원 발의 조례안의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임채성 위원장은 지난해 성과에 대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시민 삶을 풍요롭게 하는 2023년도 본예산안을 내실 있게 심사했으며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산후도우미 지원 사업과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행정복지위의 제80회 임시회 의정활동 계획에 따르면 이번 회기 중 조례안 29건 및 동의안 3건을 심사하고 집행부로부터 202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임 위원장은 이번 회기 활동 방향에 대해 “202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질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번 회기 중 행정복지위원회에 접수된 의원 발의 조례안은 지난해 세종시의회에서 실시한 입법평가 결과를 반영한 개정 조례안까지 총 21건에 달했다. 임채성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행정안전부 지침을 토대로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통일적인 임원 후보자 추천 기준을 규정했다. 유인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아이돌봄 지원 조례안’은 아이 돌봄 지원 대상 및 지원 사업,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 등의 내용을 담았다. 김현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과 응급의료위원회 및 응급의료지원단의 설치·운영 등에 대해 규정했다. 이순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청년주거 지원 조례안’은 청년층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주택 공급과 재정적 지원 등을 규정했다. 김효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는 심야 시간과 공휴일에 소아 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이순열 산업건설위원장은 제80회 임시회 의정 브리핑을 통해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국가균형발전의 모범도시로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이순열 산업건설위원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회기 중 2023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청취의 건과 조례안 12건을 심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순열 위원장은 “서민 경제가 많이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주요 현안 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기 중 산업건설위원회에 접수된 의원 발의 조례안은 12건에 달했다. 박란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공동주택 노동자의 인권 증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노동자의 인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전통시장 또는 상권 활성화 구역에 있거나 이웃한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에 한해 1일 1시간 동안 주차요금을 면제하도록 규정했다. 이현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횡단보도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한 투광기 설치 및 관리조례안’에는 야간에 횡단보도 보행자의 안전이 우려되는 곳에 투광기 설치와 관련된 사항들을 담았다. 김동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고품질 쌀 생산과 소비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 조직 개편으로 농업정책 보좌관이 폐지됨에 따라 ‘종합대책위원회’의 위원장을 경제산업국장으로 변경하는 사항을 규정했다. [김현옥 교육안전위원회 부위원장 “공교육 내실은 물론 시민 안전 정책 우선 지원”] 김현옥 교육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마지막 발표자로 나서 교육안전위원회의 신년 의정 방향과 제80회 임시회 중 주요 처리 안건들에 대해 설명했다. 김현옥 부위원장은 “올해 교육안전위원회에서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교육 회복 추진 등 공교육 내실을 도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시민안전 정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회기 중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처리할 안건은 2023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와 조례안 13건이다. 이 가운데 교육안전위 소관 의원 발의 조례안은 10건에 달했다. 김현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 발전을 위한 관학협력 및 지원 조례안’은 교육청과 교원양성대학 간 관학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학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조례안’은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김효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소방활동 중 소방공무원이 사망한 경우 지급되는 초등학교 자녀장학금 지급액을 조정하는 것이다. 임채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의 자녀교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사항을 규정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 권익위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 3등급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 종합청렴도가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하면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6일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4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 종합점수는 82.6점으로 광역 평균 대비 1.5점 높고 세부지표인 청렴체감도과 청렴노력도는 모두 3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공공기관 501곳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업무경험이 있는 시민과 공공기관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패인식과 경험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와 해당기관의 1년간 반부패 추진 노력 등을 측정한 결과를 종합 평가한다. 시는 2021년 청렴도평가 4등급이라는 불명예를 씻기 위해 지난해 4대 전략 18가지 반부패 청렴대책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주요 내용은 부패취약분야 집중감찰 전 직원과 시민이 참여한 청렴시책 발표회 24개 실국본부 자체 청렴시책 이행·점검이다. 또한 외부고객 대상 청렴서한문 등을 발송하는 청렴책임관제 부패요인 사전 차단 청렴 모니터링 부패·공익신고를 위한 청렴위반신고센터 핫라인 개설 고위직 포함 전 직원 반부패 청렴교육 등도 추진했다. 김성수 세종시 감사위원장은 “세종시 청렴도가 한 단계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청렴한 세종시를 위해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공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청렴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