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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세종교육 소식을 전하는 교육 기자가 될게요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4월 4일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2기 교육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앞서 세종시교육청은 공개모집을 통해 취재 영상 분야에서 학생 60명과 학부모 시민 24명 등 총 84명의 제12기 교육기자단을 선발했다.올해로 12기를 맞은 교육기자단은 학생 학부모 시민 각각의 시각에서 세종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발대식은 해밀초등학교 치어리더팀 ‘리틀스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의 위촉장 수여, ‘기사 작성법’을 주제로 한 박한슬 작가의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특강에서 박한슬 작가는 “일상 속 호기심이 좋은 주제 선정으로 이어진다”며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앞으로 교육기자단은 교육 기사 작성 홍보 영상 촬영 미디어 역량 강화 연수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방식의 취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교육은 참여와 소통으로 성장하는 만큼, 교육기자로서 시민들에게 세종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학생 학부모 시민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 세종 교원의 마음을 지키는 변화, 이제는 ‘체감’ 으로 이어진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교원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와 교육활동 보호를 획기적으로 강화한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체제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개편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도움이 필요할 때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로 전환에 중점을 두었다.그동안 교원들이 느껴온 상담을 신청하기까지의 부담과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실, 익명성에 대한 우려 등 보이지 않는 장벽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접근성 예측 가능성 즉각성 전문성이라는 4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교원이 체감하는 회복 경험의 질적인 개선에 방점을 두었다 첫 번째로 ‘필요한 순간, 바로 연결하는 것’ 으로 상담 문턱은 낮추고 대기 시간은 줄였다.상담 신청 방식은 기존 유선 중심에서 벗어나 정보무늬 기반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되어 교원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즉시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이는 단순한 편의 개선을 넘어 심리적 접근 장벽을 낮추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상담 운영을 ‘오전 오후’ 으로 체계화해 상담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실질적으로 단축했다.두 번째로‘익명은 지키고 선택은 넓히는 것’ 으로 교원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담 환경을 조성했다.지역 내 전문상담기관 3개소 를 신규로 지정해 근무지 인근에서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고 철저한 익명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심연심리상담센터, 루안심리상담센터, 이화삼성심리센터 특히 야간 상담을 기존 주 1회에서 ‘교원 선택형 상시 운영’체제로 전환해, 수업과 이후에도 충분한 치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선 했다.마지막으로‘상담을 넘어 회복까지 지원하는 것’ 으로 초기 개입부터 사후 관리까지 끊김 없는 지원을 구축했다.이번 개편은 상담의 ‘양’ 이 아닌 ‘질’과 ‘연결성’에 중심을 두었다.단순 검사 중심에서 벗어나 종합 분석이 가능한 맞춤형 통합 심리검사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기관 분석을 통해 정밀도와 신뢰도를 강화했다.또한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사안 신고와 동시에 상담이 시작되는 초기 개입 시스템’을 구축해, 위기 상황에서 지체 없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더 나아가 교권보호위원회 조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까지 연계함으로써, 심리 회복이 중단되지 않는 구조를 완성했다.아울러 매월 사례회의와 상담 만족도 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 환류 체계도 함께 운영한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개편은 제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교원이 실제로 도움을 받았다고 느끼는 경험을 만드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선생님이 가장 힘든 순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편안하게 손을 내밀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이번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한 사람의 마음이 회복될 때 교실의 분위기가 바뀌고 결국 교육이 달라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원을 보호하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람동 이응다리, 예술이 보인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 대표 상징물인 이응다리에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시는 세종시문화재단과 문화예술을 통한 상가활성화를 위해 오는 16일 ‘보람동 상생형 문화거리 개막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보람동 상생형 문화거리는 ‘예술산책’이라는 주제로 이응다리와 연계해 방문객들이 가볍게 산책하며 일상 속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문화공간을 조성,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구성 공간으로는 보람동 이응다리를 한바퀴 돌고 나오면 보이는 리버에비뉴 1층 공실상가에 ‘이응창작놀이터’를 조성, 이곳에서 시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만드는 드로잉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야간에는 ‘이응예술라운지’에서 소규모 공연을 즐기고 야외에 조성한 ‘아트벤치’에 앉아 건물 3층 창문을 통해 보이는 미디어 전시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금강의 물결을 본떠 보행로에 조성한 이정표를 따라가보면 세종드림빌딩상가 1층에 ‘이응미술관’을 만나게 된다. 관람객들은 이 곳에서 청년작가들이 새롭게 재해석한 여행의 기억들을 통해 새로운 시간과 감정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시는 이외에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보람동을 찾는 방문객 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금강과 함께 흐르는 일상 속 예술을 많은 시민분들이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상가와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분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인근 상가의 소상공인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문화예술도시 세종 구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고운동 남측 복합커뮤니티센터 인근에 고운동 상생형 문화거리를 운영 중이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아트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청소년 공간‘이도’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Ytv영상스토리] 세종시립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이해 12∼16세를 위한 공간 ‘이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24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지역작가이자 교육자인 유우석 작가와 이도 이용자들의 만남을 갖는 ‘제3의 어른’을 진행, 다양한 미래의 시간 속에 작가라는 꿈을 이루는 이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12∼16세의 연령 외 이용자들의 참여를 위해 오는 30일에는 5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도의 날’을 운영한다. 열린 이도의 날에는 이도를 둘러볼 수 있는 자율견학과 창작재료, 콘텐츠 등을 이용해보는 이용 견학 등으로 운영된다. 평소 이도를 이용하고 싶었던 시민들이라면 누리집 신청을 통해 이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세종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 공모사업인 ‘2022년 미꿈소 네이밍 브랜드화’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 12~16세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 30명과 환경문제를 소재로 머그컵, 열쇠고리 만들기, 레이저 각인기 활용 등 창작활동을 진행했으며 중학생을 대상으로 이도 독서회를 운영하며 함께 고전을 읽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조설희 관장은 “도서관과 멀어질 연령인 청소년 이용자들이 이도 이용과 문화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도서관과 더 친근해지고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더 가까워지고 미래를 펼칠수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갈운리 석장승 등 세종문화유산, 유형문화재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랜 시간 지역에서 자리를 지켜온 문화유산을 유형문화재로 지정 및 지정예고하면서 유물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시는 13일 ‘갈운리 석장승’과 ‘나성동 석조여래입상’을 유형문화재로 지정하고 ‘연성지’를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했다. 또한 지난해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던 ‘남이웅 유물 일괄’도 최근 발견한 자료를 추가로 지정예고했다고 밝혔다. 갈운리 석장승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갈운리 마을의 석장승 2구로 그동안 미륵불로 알려졌지만 조각수법을 살펴볼 때 불상이 아닌 장승인 것으로 확인됐다. 석장승 2구의 전면, 측면, 후면에 시주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탁본조사 결과 우측의 석장승 앞면에 “강희49년 경인정월십육일입”이 새겨진 점을 미뤄봤을 때 1710년 조성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석장승 2구 양쪽에는 ‘철물시주 이백원이라는 시주자 이름이 확인돼 같은 시기 조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갈운리 석장승은 조성시기와 시주자의 명문이 확인되고 있는 등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조선 후기 민간신앙과 지역인물사 연구 등 학술적인 가치가 높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나성동 역사공원내 위치한 나성동 석조여래입상은 백제시대부터 주요 교통로였던 나리재에 조성된 대형의 불상으로 얼굴이 크고 어깨가 좁은 비례로 볼 때 고려시대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일부가 훼손되고 한국전쟁 당시 대평리 전투에서 발생한 총탄 흔적 등이 남아 있지만 역사적 가치가 인정돼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 같은날 예고된 연성지는 책자형태의 조선시대 연기현의 읍지다. 1934년과 1967년 간행된 연기지에 1824년에 읍지가 간행됐다는 기록을 볼 때 1824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연성지는 ‘여지도서’나 ‘연기읍지’ 보다 내용이 좀 더 자세하고 1834년 제작된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읍지’와 거의 내용이 동일하다. 이와 동시에 조선 후기 지방군현에서 작성돼 봉진된 읍지가 중앙정부에서 어떻게 정리돼 다시 엮어지는지를 알려주는 생생한 증거 자료로 조선 후기 세종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피는데 귀중한 자료다. 추가지정 예고된 유형문화재 제26호 ‘남이웅 유물 일괄’은 지난해 지정 이후 세종시에서 구입한 남이웅과 관련된 유물들로 유서 1점과 교지 17점 등 총 18점이 해당된다. 남이웅은 인조반정과 이괄의 난, 병자호란 등 17세기의 역사적 사건과 관계가 깊은 인물이자 조선 중기 대표적인 문인이다. 이번에 추가 지정예고된 유서 1점은 1629년 남이웅을 공청도관찰사로 임명하면서 인조가 내린 밀부유서이며 교지 17점은 1611~1645년까지 수급한 것으로 조선 중기의 정치사, 외교사, 지역사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들로 평가된다. 양완식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개발에 따라 사라질 위기에 있거나 세종시와 관련된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정·보존해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세종도시교통공사, 한가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Ytv영상스토리]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해지난 8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 11일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물가 급등으로 인한 위축된 소비로 어려움이 많은 세종시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와 더불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회복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인들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상호 상생할 수 있는 방향도 모색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직원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각 부서별로 일정을 나누고 소규모의 인원으로 조치원에 위치한 세종전통시장과 금남대평시장 등 세종지역 전통시장 곳곳을 누비며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한가위를 맞이해 진행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직원들의 생활 속에 전통시장의 맛과 재미를 더하고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종 시민여러분도 지역화폐 ‘여민전’ 사용과 전통시장 장보기로 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번 장보기 행사 외에도 쓰담달리기 운동, 농촌 일손 돕기 운동,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광고지원 등의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8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과 금남대평시장에 방문해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과 김학서 부의장을 비롯해 최원석 의원, 김충식 의원, 여미전 의원, 윤지성 의원, 김광운 의원, 이현정 의원, 김재형 의원이 세종전통시장을 찾았다. 또한 박란희 부의장, 김동빈 의원, 안신일 의원, 이순열 의원, 유인호 의원, 김현미 의원, 김영현 의원, 김현옥 의원, 김효숙 의원은 금남대평시장으로 향했다. 세종시의회 의원 및 사무처 직원들은 세종전통시장과 금남대평시장에서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해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 특히 세종시의원 의원들은 시장 분위기와 애로사항 등에 관한 세종전통시장과 금남대평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명절 대목을 맞은 상인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전통시장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길 기원한다”며 “추석 명절 기간에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지역의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새마을회, 추석명절 지원물품 전달식 실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새마을회는 산하단체인 지역·부녀·문고·직장·대학동아리가 참석한 가운데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8일 관내 어려운 이웃 400세대에 추석명절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에 추석명절 물품 지원을 통해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고 훈훈한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세종시새마을회가 주관하고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추석명절 물품은 대추, 밤, 배, 사과, 감, 황태, 송편 등의 제수용품과 장조림, 돼지고기 산적 등의 밑반찬과 쌀로 구성됐다. 엄미숙 부녀회장은 “코로나19와 어려운 사회 여건 속에서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정신을 일깨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세종시새마을회는 11월에 읍면동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1,200세대에 김치 9,000포기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설공단, 지역상생발전을 위한‘찾아가는 열린음악회’추진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9월 14일 오전 11시부터 12시 까지 세종전통시장주차타워 이벤트광장에서 찾아가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마중이라는 취지 아래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예술과 감동 제공, 주차장 유휴시설물인 이벤트광장 무대를 활용한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지역 상권 및 주차장 활성화 도모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음악회는 ㈜세종아트컴퍼니 대표인 구병래 지휘자의 지휘 아래 관내에서 활동 중인 세종벨라보체여성합창단과 한국가곡 및 민요 등 다양한 공연이 계획 중이며 세종벨라보체여성합창단은 정기연주회, 나눔음악회, 수변음악회 등 합창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세종시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단체이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문화소외지역인 읍·면지역 대상 문화예술활동 향유지원으로 문화불균형 완화가 기대”된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전문예술단체의 창작역량 강화를 위한 공간을 지속적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남부서 전화금융사기 현금수거책 검거에 기여한 시민 표창 [Ytv영상스토리] 세종남부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범죄 현금 수거책 검거에 기여한 택시기사 A씨에게 9월 7일 표창장과 보상금을 전달했다. 택시기사 A씨는 지난 8월 25일 자신이 태운 승객이 중간 경유지에서 짧은 시간 볼일을 본 후 다시 택시에 탑승한 후 은행 현금 인출기 근처 상가로 목적지를 말하자 전화금융사기 현금 수거책임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목적지를 두 번 이나 옮겨 최종 하차한 장소가 은행 CD기 앞이고 탑승 후 목적지를 묻자 “오더가 떨어져야 알 수 있다”고 한 점에 ‘누군가에게 지령을 받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느껴 112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즉시 출동해 불상의 자로부터 1천만원 현금을 수거해 송금하고 있는 택시 승객 B씨를 검거하고 미처 송금하지 못한 300만원을 현장에서 압수했다. 최근 금리 인상으로 대환·대출을 빙자하는 전화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택시 기사의 작은 관심으로 신속히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박성갑 경찰서장은 “저금리 대출을 빙자, 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금을 직접 수거해가는 대면편취형 전화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A씨가 보여준 작은 관심과 신고로 피해금 일부를 회수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장과 보상금 등 적극 포상할 계획이며 이런 게 바로 공동체 안심치안이라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세종남부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세종지역 청소년들 “청소년지원시설 확대 절실” 한목소리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청소년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세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추가 개소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8일 세종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과 청소년 정책 간담회를 갖고 “세종 지역 내 청소년 인구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청소년을 지원하는 시설은 단 두 곳뿐이며 세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조치원에 단 한 곳에 불과하다”며 “청소년 인구가 동 지역에 약 80%가 집중돼 있는 만큼 동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설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21년 여성가족부 청소년 지원시설 전국 현황에 따르면 세종시의 경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전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지원 인프라 측면에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또한 청소년 쉼터 역시 대전과 제주에 각각 6개소, 울산과 광주 각각 5개소, 전남에 4개소가 설치돼 있지만,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세종시에만 전무하다. 세종시 청소년 인구는 2020년 4월 기준으로 62,822명에서 9월 현재 71,373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반면, 청소년 지원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청소년 인구가 11만명인 제주도의 경우 청소년 지원시설은 총 14곳에 설치돼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정빈 세종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은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등 다양한 문제로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며 “하지만 수요에 비해 실질적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은 “청소년이 극단적 선택까지 다다르지 않도록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조혜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은 “학교 밖, 가정 밖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청소년쉼터가 신속히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공동구 ESG경영 시동“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7일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세종기후환경 네트워크, 녹색제품구매지원센터와 2050 탄소중립 달성 및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가의 진단과 컨설팅으로 세종공동구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방법과 녹색소비 활성화를 주도해, 최근 가장 큰 이슈인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단 사업관리본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이슈인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과 개선에 노력을 다할 예정이며 4차 혁신기술 도입 등 시민안전 보호와 청렴·인권 선진지 벤치마킹 등으로 윤리경영을 실현함으로써 공단 내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