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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및 복무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감찰을 실시한다.이번 감찰은 6 3 지방선거와 시장 권한 대행체제 전환에 따라 공직자의 각종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감사위원회는 감찰 기간 동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자료 유출 행위 선거철 복무규정 위반 및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찰한다.또 행동강령 위반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소극적 관행적 업무 행위 등도 집중 감찰 대상이다.특히 공직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친 행위, 공직자의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 등을 공유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이 공직선거 비리 내용을 신고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을 연계해 운영한다.김광남 감사위원장은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어날 수 있는 공직자의 비위행위에 대해 초기부터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들의 주의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6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2026 세종시 데이터 AI 활용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해 다양한 도시 현안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크게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 창업’과 ‘데이터 분석’ 2개 분야,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세부 부문은 창업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데이터 분석 정책 제안이다.특히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 창업 분야의 부문별 최우수작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통합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대회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세종시 빅데이터 플랫폼 ‘세담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심사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로 진행된다.1차 서면 심사에서 총 21개 팀을 선정한 후, 오는 7월 중 최종 발표심사와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 또는 세종시 빅데이터 플랫폼 ‘세담터’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이번 대회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되어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과 서비스가 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를 선도할 역량 있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안심 등굣길 세종, 우리 모두를 위한 길”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29일 제77회 임시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김효숙 의원은 5분 발언에 앞서 지난 7일 경기도 평택의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교통사고 사망사건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 문제를 거론했다. 김 의원은 2021년 OECD 회원국들의 어린이 인구 10만명당 보행 중 사망자 수를 비교한 결과에서 우리나라는 0.34명으로 평균치보다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어린이들에게 더욱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세종시의 전담 인력과 예산 등을 근거로 안전 보행환경의 질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세종시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과 안전 시설 및 장비를 설치하고 있지만 어린이 보행안전 현황을 검토한 결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달성에는 미흡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역 내 75개에 달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업무 담당자가 수년째 1명에 불과한 데다 교육 대상자 수인 6만 2천여명에 비해 현저히 적은 5천명 기준에 맞는 예산으로 교통안전교육이 이뤄지고 있어 형식적이라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방안으로 어린이 인지와 운전자 감속 주행에 효과적인 ‘옐로카펫’ 설치 어린이 행동 특성을 고려한 사고·사례 중심의 ‘체험형 교통안전교육’ 시행 어린이집과 학원 밀집 지역 등 어린이 통행이 빈번한 장소에 어린이보호구역 추가 지정 검토를 제시했다. 아울러 ‘세종시 어린이 보호구역 조례’ 제5조에 명시돼 있지만 현재까지 미실시된 어린이 보호구역 실태조사를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어린이를 기준으로 우리 모두가 안전해지는 길이라며 아동친화도시로서 전국 최고의 출산율과 자가용 이용률 전국 2위인 세종시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제안사항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우수성 인정받은 ‘읍면동장 시민추천제’폐지 재검토”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29일 제77회 임시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읍면동장 시민추천제’의 폐지를 철회하고 현행 제도를 개선·보완하는 방식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미 의원은 이날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폐지 근거로 삼은 설문조사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문항과 대상, 그리고 표본 수 등 설문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에 실패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고작 101명의 공무원과 시민 52명의 표본뿐 아니라 현행 제도 폐지를 전제하는 듯한 단 3문항이 담긴 설문 내용까지 타당성과 신뢰도, 객관성을 갖춘 조사로 보기 어렵다”며 집행부의 제도 폐지 결정에 의구심을 표했다. 이러한 세종시의 폐지 결정과 달리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는 우수한 제도로 인정받고 있다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 실제로 2018년 ‘국정 목표 실천 지방자치단체 경진대회’ 우수상과 2018년 ‘지방 인사 혁신 경진대회’ 대통령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정부로부터 제도 도입의 취지와 운영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이 제도를 벤치마킹한 것은 물론, 주민자치를 다룬 연구보고서에서도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를 우수사례로 소개하고 있다는 근거도 제시했다. 김 의원은 현행 제도의 폐지보다 부작용과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읍면동장 시민추천제가 심사의 비공정성 우려와 온정주의 정책 시행 및 사전 선거운동 가능성이 있지만, 객관화된 성과 평가자료를 토대로 수정과 보완 과정을 거쳐 제도 변화에 따른 시민 혼란을 막고 주민자치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의미다. 김 의원은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는 주민자치의 상징성과 선도성, 우수성을 갖춘 좋은 제도인 만큼 문제점에 대한 대안 마련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 여건과 성숙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시행한 지 4년밖에 되지 않은 제도를 개선이 아닌 폐지하는 것은 시대적 흐름인 주민자치에 역행하는 잘못된 결정이라는 점을 거듭 분명히 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9일 제77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등 15건을 처리하고 15일간 열린 제77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날 3차 본회의에서 이순열·이현정·김효숙·안신일·김현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임채성 의원의 긴급현안질문이 이뤄졌다. 또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 계획과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구성이 확정됐다. 특히 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통과로 올해 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3,637억원 늘어난 1조 2,365여억원 규모로 운용된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날 폐회 직후 화합과 협치를 다짐하는 기념식수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세종시의회 전 의원은 각 읍면동에서 공수한 흙과 관내 동서남북 방향으로 4개 약수터의 물로 식재된 기념식수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표지석 가림막을 걷어냈다. 상병헌 의장은 제막식 인사에서 “기념식수에 담긴 의미를 잊지 않고 시민들의 염원과 기대에 부응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세종시의 고른 발전과 행정수도 세종 시대를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예결특위, 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 심의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세종시교육감이 제출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1차 안정화기금 운영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고 수정 가결했다.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경 예산안은 정부 2차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추가 교부 등을 반영한 것으로 기정예산 8,728억원보다 3,637억원 늘어난 1조 2,365억원 규모다. 제4대 세종시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교육 회복과 미래지향적 교육사업의 지속 추진을 비롯해 학교 안전 강화 지원에 중점을 두고 심도 있는 심사가 이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계수 조정을 거쳐 교육청 정책기획과 소관 스마트기기 구입 등 14개 사업에서 9억 2,200만원을 감액하고 다문화 교육센터 운영 등 6개 사업에서 9억 2,200만원을 증액했다. 또한 2022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기정 예산액 대비 2,112억 8,400만원을 증액해 원안 가결했다. 안신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우선 검토하고 정확한 추계를 통해 예산을 편성했는지 면밀히 검토하며 심사를 진행했다”며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개선해 나가고 추경예산 편성 취지와 목적에 따라 내실 있게 예산을 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이 지난 28일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세종시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 주관으로 각 읍면동 자율방재단 대표, 세종시청 및 해밀동 주민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해밀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8일까지 4주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0명이 신청했으며 해밀초등학교 학부모회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재난 예방·대응·복구 활동으로 해밀동 지역의 방재 역량 강화와 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양길수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해밀동 지역자율방재단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활약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주민자치회는 29일 조치원읍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2023년도 마을계획사업 및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조치원읍 마을계획단은 지난달부터 5주간 총 10건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소관부서 검토 및 예산협의회를 거쳐 최종 9건의 사업을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특히 대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발굴한 마을계획사업인 ‘침산공원을 영웅공원으로’가 안건으로 채택되는 등 학생들의 참여도 돋보였다. 개표결과 2023년도 마을계획사업의 우선순위는 온라인 및 현장 투표 로 받은 486표 중 185표를 차지한 조치원읍 BI선정 및 랜드마크 설치 사업이 1위를 차지했으며 세종전통시장의 스마트한 변신 안전하고 안심되는 버스정류장 사업 등이 뒤를 이었다. 주민제안사업은 각 마을에서 제안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으로 번암1리 농로개설 공사 서창1리 소교량 확장 공사 죽림5거리 원형교차로 포장공사 등 총 31가지 사업의 우선순위를 확정했다. 이날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풍물 공연팀의 신명나는 가락으로 시작해 우쿨렐레, 오카리나, 라인댄스, 노래교실 공연과 작품전시회, 명리학 상담, 한방꽃차소믈리에 시음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개최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는 이준배 경제부시장, 강준현 국회의원, 김광운, 김충식 세종시의회 의원, 박종권 주민자치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연오 조치원읍 주민자치회장은 “조치원읍 주민총회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지난 해 비해 더 많은 사업을 발굴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했다”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현안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일 뿐만 아니라 축제의 장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저소득층 50가구에 여름 이불 풀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장애인가구 등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대비 예방법을 설명하며 안부를 살피고자 마련됐다.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특화사업으로 매년 더운 여름을 맞이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풍기, 썬크림, 양우산 등을 전달해왔다. 올해는 냉감소재의 이불, 패드, 베개까지 풀세트로 후원물품을 구성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열대야 등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져 여름이불이 더위를 조금이나 덜어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여름이불 세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욕구를 파악해 후원물품을 시기적절하게 지원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급경사도 거뜬…산불 잡는 소방차 도입 [Ytv영상스토리] 산불진화에 특화된 산불전문진화차가 세종시 산불 재난 현장을 누비게 될 전망이다. 세종소방본부은 최근 산불전문진화차 1대를 세종소방서에 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불전문진화차는 산악 등 험로 주행에 특화된 차량으로 일반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가파르고 험난한 산불 현장에 접근해 진화를 벌일 수 있다. 특히 노면으로부터 차체 밑바닥 높이인 지상고가 460㎜에 달해 최대 45도 급경사까지 안정적으로 오를 수 있고 최대 수심 1.2m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에는 물 2,700ℓ와 포 소화약제 200ℓ를 적재할 수 있고 고성능 고압 펌프와 고압 호스릴을 장착하고 있으며 이동 중 최대 거리 80m, 분당 2,800ℓ 이상 방수가 가능하다. 소방본부는 차량에 대한 운전 조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다음 달 7일까지 현장 대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산불 등 재난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김영근 대응예방과장은 “산불전문진화차는 성능이 입증된 차량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톡톡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29일 시청에서 장애인단체장, 전문가, 학계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회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2년여 만에 열린 이번 회의는 부위원장 선출,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 추진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5개년 종합계획 중 복지·건강분야, 소득·고용분야 등 4개분야 70개과제를 집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관내 장애인 인구가 지속 증가하면서 장애인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 욕구 충족을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의견수렴을 통해 2018년 제1차 장애인발전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 2023년까지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 실행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등 지급으로 생활안정 도모, 장애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경제·교육 등 장애인복지욕구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등 올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위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발전 및 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안전한 행복도시 세종 마을안전공동체 발족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안전 유관 단체와 마을안전공동체를 발족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세종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시는 29일 시청 여민실에서 ‘마을안전공동체 발족식’과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행복도시 세종을 위한 세미나’를 연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관내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단체 3곳이 참석해 민·관 연계를 바탕으로 유기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마을안전공동체 발족식을 가졌다. 발족식에 참석한 안전유관단체 3곳 단체장은 실천 선언을 통해 안전위해요소를 개선하고 홍보, 교육, 캠페인 등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대전세종연구원 도시안전연구센터 주관으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재난안전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예방형 도시계획 수립, 재난 취약성 평가체계 마련, 재난안전 민간자율조직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세종시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단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안전을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상호협력기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발족식을 계기로 세 단체가 힘을 합해 보다 나은 세종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 데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