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유치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2회 정원음악회’ 개최

미르유치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2회 정원음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미르유치원은 15일 유치원 실외정원 및 놀이터에서 전체 유아와 학부모, 한솔동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회 정원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유아들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한 유치원 정원의 계절 식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전문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공연뿐만 아니라, 유치원 아이들과 교직원이 평소 즐겨 부르던 동요를 함께 부르며 참여하는 무대로 꾸며져 생태 정원의 싱그러움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정원음악회는 미르유치원이 한솔동 지역의 예술 중심 유치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주민들을 초청해 온 마을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으며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미르초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선후배 간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미르유치원 정안숙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자연 속에서 음악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풍부하게 키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초등학교와 연계해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업지원강사 신청, 학교통합지원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수업지원강사 신청, 학교통합지원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수업지원강사 사업’을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한다.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교육·행정·화해·시설 지원을 온라인으로 신청· 처리하는 통합 행정지원서비스로 2026년 1월에 시작했다.수업지원강사 분야는 지난 3월부터 4월 초까지 현장 의견 수렴과 기능 보완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새로이 구축된 학교통합지원시스템 h을 통해 수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업무포털의 공유설비예약 방식보다 편의성이 강화되어 학교 현장 교사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별도 회원가입이 필요 없고 ‘EPKI인증서’로 로그인 후, 수업 지원 강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확인 메뉴에서 신청 내역 및 승인 여부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자에게 문자로 발송된다.또한, 신청 후 수업 지원이 불필요해질 경우 “신청제목 클릭 취소 사유 입력 확인”으로 간단히 수업 신청을 취소할 수 있다.학교지원본부는 대폭 확대된 수업지원강사 운영을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2026년 12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수업 지원 강사 모집 공고와 채용을 진행했고 2026년 특수 영역을 추가해 총 74명 의 수업 지원 강사 채용해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74명 전년 대비 활동 인원이 2025년 50명에서 2026년 74명으로 모든 학교급 강사 인원이 약 40% 증원됐고 특히 특수는 유아, 초등, 중등 자격 소지자를 각 1명씩 채용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이미자 본부장은 “긴급한 상황에서 수업지원강사를 신청할 때, 휴대폰으로도 접근이 가능한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이 매우 유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교사와 학생이 교육활동에 전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 반부패 청렴 교육주간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26년 반부패 청렴 교육주간’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주간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세종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주간 첫날인 20일 오전에는 ‘출근길 청렴 첫걸음’ 캠페인으로 활기차게 문을 연다.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안내서를 배부해 참여를 독려하고 오후에는 동료가 직접 만든 교육자료를 공유하는 ‘청렴 교육자료 공모전’을 개최해 현장 중심의 청렴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21일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이 직접 청렴 내부강사로 참여해 학교장 및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강의를 통해 기관장과 고위공직자들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과 청렴 문화를 확산·정착시킬 계획이다.이어 22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해 ‘청렴 소통 릴레이 교육’ 이 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3일에는 승진자 및 신규임용자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청렴 연수를 진행하는 ‘따뜻한 청렴한 끼’ 프로그램을 저녁 시간에 운영한다.교육주간 마지막날인 24일에는 교육 현장 밀착형 청렴 정책 전파를 위해 ‘청렴 내부강사 및 배움동아리 발대식’을 갖고 청렴 정책의 현장 전파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청렴 교육주간은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리더들의 솔선수범과 현장의 자발적인 실천을 통해 청렴이 세종교육의 변함없는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제주·강원·전북 교육청, 교육자치 특례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나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주관으로 세종·제주·강원·전북 특별자치시·도교육청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오송에서 ‘교육자치 실무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광역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특별자치시·도교육청의 교육자치 특례 반영 방향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자치 실무협의회는 지방분권 및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교육 분야 특례 발굴과 정보 교류,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정책 대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구성된 협의체다.이번 실무협의회는 토론회와 실무협의회를 연계해 운영된다.토론회는 교육부와 세종·강원·충북·전북·제주 시·도교육청, 교육정책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해 개최된다.토론회에서는 ‘특별자치시·도 교육자치는 무엇이 달라야 하는가?’ 와 ‘이재명정부 5극3특 정책과 특별자치시·도 교육자치의 과제’를 주제로 특별자치시·도 교육자치의 역할과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이어 실무협의회에서는 시·도별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광역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영향 분석과 공동 대응 방향, 특별법 개정 방안을 중점 협의한다.박병관 미래기획관은 “광역 행정통합 추진으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특별자치시·도의 교육자치 역시 균형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특별자치시·도가 정책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특별법 개정을 통해 교육자치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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