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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긍정적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오늘 배우면 내일 더 행복한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모든 학교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회정서교육은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사회구조의 전환 속에서 학생들의 삶의 질 저하와 마음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정책이다.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며 타인을 이해하는 사회정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회정서교육을 기반으로 예방 조기발견 맞춤형 개입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학생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연간 17차시 이상 편성·운영하도록 했다.이를 위해 교과 연계 교수·학습 자료 24차시를 개발·보급했으며 범교과 학습주제 및 학급자율시간과 연계한 48개의 영상 교육자료를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학교로 찾아가는 연수와 입문 기초 심화과정의 단계별 연수를 통해 리더교사를 양성하고 자율장학, 전문학습공동체, 연구동아리 운영 지원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있다.안정적인 정책 안착을 위한 현장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했다.사회정서교육 실천학교는 학생이 자신과 타인, 공동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년·학급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지원단은 선도교사 및 사회정서 분야 전문성을 갖춘 교원으로 구성되어 연수, 컨설팅, 교수·학습자료 개발, 정책연구 등을 통해 학교를 밀착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자해·자살 위험 등 긴급한 정서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신속 대응이 가능한 ‘위기학생 긴급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학교에서 위기 상황을 인지할 경우 즉시 교육청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대응하고 긴급 상담, 보호자 연계, 의료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등 집중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한다.또한, 학생 정서·행동문제 증가에 대응하고 예방 중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서·심리 평가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희망학교 초등정서심리 지원, ‘YSR 행동평가척도검사’, ‘마음 EASY 검사’등을 통해 학생의 정서·행동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한다.모든 과정은 학부모 동의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학생에 대한 교육적 이해와 지원을 위한 과정으로 운영된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사회정서역량은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속적이고 일관된 교육이 중요하다”며 “교실에서 시작된 사회정서교육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사, 가정을 적극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9일 초등돌봄전담사 1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돌봄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공감 중심의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소통과 정서적 공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제 사례와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연수 강의는 ‘평화로운 대화 연구소’ 대표 이은령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이은령 강사는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공감 소통 교육 전문가로 학교와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연수에서는 △대화의 두 가지 측면과 요소 이해 △관찰·느낌·욕구·부탁으로 이어지는 비폭력대화의 기본 구조 △‘느낌 목록’을 활용한 감정 인식과 표현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돌봄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상황 사례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적 대화를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초등돌봄전담사는 초등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의 생활과 안전을 지원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돌봄전담사의 전문성과 관계 형성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연수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한 돌봄전담사는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주 느끼게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상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는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돌봄 현장에서는 아이들과의 관계뿐 아니라 학부모, 교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감적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
세종시교육청–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업무협약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3월 4일에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청소년 불법 온라인 도박 이용 증가와 도박중독 저연령화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굴 지원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했다.양 기관은 관내 108개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 신청을 받아 학급 단위 '찾아가는 맞춤형 도박예방교육'을 운영한다.생애주기별 예방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고 교원 직무연수와 학부모 교육도 병행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중학교 3학년 이상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선별검사를 실시해 위험군을 조기에 확인하고 문제군 청소년이 발견되거나 관련 사안이 발생할 경우 전문기관에 치유를 의뢰해 조기 개입 및 회복을 지원한다.심리검사, 개인 집단 상담, 병 의원 연계 등 전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해 도박문제가 심화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비대면 상담 서비스도 연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2025학년도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을 통해 43개교 1만2466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및 효과성 조사에서 예방교육 전반과 강사, 교육 콘텐츠 등에 대해 평균 88.2점의 높은 긍정적인 응답을 확인했다.정종필 학교정책 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방과 치유가 유기적으로 연계 강화되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도박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통학로안전지킴이’운영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한다.‘통학로안전지킴이’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되는 자원봉사자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와 학생 보호 활동을 수행한다.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통학로안전지킴이 봉사자는 2025년 72개교 142명에서 2026년 74개교 189명으로 늘어나며 총 47명이 추가 배치된다.이를 위해 교육청은 세종시 지원금 1억 6천여만원을 포함해 전년 대비 약 2억원이 증액된 8억 570만원의 예산을 각 학교에 지원한다.해당 사업은 2025학년도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95%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다고 평가했으며 전반적인 운영 만족도 역시 93%로 나타나는 등 학교 현장과 학부모로부터 꾸준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확대 조치는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미성년자 약취 유인 범죄 근절을 위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과 맞물려, 세종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영신 정책국장은 “우리 교육청의 선제적 대응과 정부의 종합대책, 그리고 지자체의 지속적인 협력이 더해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더 촘촘한 통학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아이들에게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안심알리미 서비스’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6학년 전 학년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안심알리미 서비스’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앱이나 카카오톡 등으로 자녀의 등 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학생 안전 서비스다.세종시교육청은 2024학년도에는 초등 1~2학년, 2025학년도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확대를 요구하는 학부모 의견과 세종시의회의 정책적 제안이 더해지면서 2026학년도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이번 전면 확대 시행은 “학생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불식되도록 어린이 약취 유인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철저한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는 대통령의 지시 사항에 따라, 2025년 11월 정부가 발표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 종합대책’과 연계해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중 희망자 전원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저학년에서 시작된 안심알리미 서비스가 학부모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시의회의 관심, 그리고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하나로 모여 결실을 맺게 됐다”며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학생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학교지원본부, 신학기 맞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2월 19일부터 3월 16일까지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어린이놀이시설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의 안전점검 실시 여부, 정기검사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지정 및 안전교육 이수 현황, 보험 가입 여부 등이며 관내 유 초 특수학교의 57개소에 대해 다음달 16일까지 지도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기한을 정해 개선 조치하도록 할 방침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을 위한 관리주체의 적극적인 관리 의무이행을 다해야 한다”며 “선제적인 시설물 점검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3일 오전 9시 10분,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3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3.1.자 승진 및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명사 특강은 세종시청에서 근무 중인 석명섭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시대 업무 환경 변화와 생성형 인공지능실무 활용 사례’를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석명섭 주무관은 실제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사례들을 공유하며,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와 창의적인 기획안 작성 등 공직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구연희 교육감 권행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3월은 새학년·새학기를 맞아 긴장과 설렘, 기대가 공존하는 시기이자, 교육청 역시 본격적인 시작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는 달.”이라며,“지난 2월 동안 연수와 준비를 통해 신학기를 차분히 대비해 주신 선생님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학교 종합점검 등 학생 안전과 급식 점검 등 새학기 준비에 힘써주신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새학기와 관련해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놓인 입학생과 학생들이 많은 만큼, 3월은 세심한 관리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로 담당부서 뿐만 아니라 교육청 전 조직이 관심을 가져야 할 것.”ㅇ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모두가 안전해지는 세종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과 매뉴얼 숙지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늘봄학교와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고교학점제,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새학기 주요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충분한 소통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교육부가 지정한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로 선정된 바른초등학교의 우수 사례를 널리 공유해, 디지털 인공지능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인 자기주도적 질문 역량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서 면밀히 살펴 달라.”라고 당부했다.또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준수는 공직자의 기본 책무.”라며 “후보자들의 교육 관련 공약을 정리해 향후 사업 추진 시 참고할 부분이 있는지도 미리 검토해 달라.”라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디지털 기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학교 정보화 환경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세종학교지원본부는 그동안 각 학교에 전자칠판, 전자교탁 등 양질의 정보화 기자재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화지원팀을 신설했다.특히 전문성을 갖춘 전산사무관을 중심으로 4명의 전산 주무관을 배치해 장비 선정부터 네트워크 설계, 설치 검수, 성능 점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단순 보급 중심에서 벗어난 기술 기반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기기 성능과 네트워크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공지능에 최적화된 학교 정보화 수업 환경 개선에 힘썼다.이러한 선제적인 노력의 결과, 학교 정보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5년 정보화 환경 구축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만족’으로 응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추진됐으며 기기 노후화와 고장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및 학급 수 증가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했다.이를 통해 총 117교에 1167대의 정보화 기기를 보급해 학교 수업 환경을 개선했다.특히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기기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수업 중단을 최소화했으며 기기 규격 및 제품 선정 과정에 교사가 직접 참여하도록 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설치 전 현장 실측과 호환성 여부를 점검하는 등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과거에는 고가의 정보화 기기가 보급되더라도 관리 인력 부족이나 기술적 한계로 인해 정작 수업 시간에는 기기 장애를 걱정해야 하는 이른바 ‘디지털 스트레스’가 적지 않았다”며 현장의 고충을 짚었다.이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고성능 정보화 기자재 구축과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 밀착형 지원 체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AI 시대로 본격 진입하는 중요한 시기에, 선생님들이 기기 오작동이나 네트워크 설정 문제로 수업의 리듬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며 “단순히 장비를 전달하는 공급자에 머물지 않고 기술적 난제를 대신 해결함으로써, 선생님들이 오직 아이들과의 소통과 수업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교육 파트너로서 현장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3월부터 본청 및 직속기관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인 ‘세종 AI 교육행정혁신 한마당’을 연중 연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실습 연수를 본격 운영해 연수 성과가 세종시교육청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할 핵심 역량으로 축적되고 현장 업무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 하반기 총 5일 35차시로 체계적으로 설계했다.먼저 상반기 연수 기본과정은 총 260명을 대상으로 1인당 3일간 총 21차시를 집합 실습 방식으로 운영하며 반당 26명 내외의 소규모 분반을 통해 실습 몰입도와 현장 적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연수는 인공지능 도구 탐색과 윤리 보안, ‘프롬프트 작성’등 기초 역량을 바탕으로 문서 자동화 및 유형별 보고서 작성 ‘프리젠테이션’자동화 엑셀 업무 자동화 데이터 시각화 인공지능 기반 자료 조사 분석 등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하반기 연수 심화과정은 1인당 2일간 14차시로 운영해 직무별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현장 적용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도록 설계됐다.심화과정은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활용 역량을 고도화하고 업무 개선 과제를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인공지능 데이터 실습 연수를 올해 본청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학교 현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연수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연수 이후 연구 아이디어 발굴 역량 검증 확산 공유 단계까지 포함한 ‘세종 AI 교육행정혁신 한마당’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세종 AI 교육행정혁신 한마당’은 ‘배움 겨룸 어울림’의 선순환 구조로 구성되며 ‘AI 배움마당’을 통한 현장 문제 해결형 과제 연구 ‘AI 상상마당’을 통한 업무 혁신 아이디어 발굴 ‘AI 겨룸마당’을 통한 실무 역량 검증 연말 ‘AI 나눔마당’에서 우수사례 공유 및 시상으로 이어진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연중 운영 성과를 종합해 인공지능 성과사례집을 제작 배포하고 프로그램별 참여 현황과 운영 실적, 성과를 종합 분석할 예정이다.또한 현장 적용 효과와 업무 성과 체감도를 포함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개선안을 도출하고 이를 차년도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공지능는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역량.”이라며 “3월 실습 중심 연수를 출발점으로 학습 도전 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 체계를 현장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이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3일 보람초등학교에서 첫 등교를 맞이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보람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관계자, 학교안전공제회 등 2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통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학교 정문과 횡단보도 등 통학로 곳곳에서 첫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교통안전지도를 진행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도보통학을 위한 교통안전용품을 보람초등학교에 전달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에서 학교 안팎의 통학로 위험요소는 없는지 잘 살펴주길 당부드린다”며 “교육청에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통학로 주변을 수시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안심알리미서비스와 통학로안전지킴이 운영 확대 등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 공고 및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모집 공고란에 공고했다.이번 신규 지방공무원 선발 인원은 9급 47명으로 모집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39명 전산 1명 사서 3명 공업 1명 식품위생 1명 운전 2명이다.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균형 있는 인사를 추진하기 위해 교육행정 직렬 39명 중 장애인 1명과 저소득층 1명은 일반 모집과 구분해 선발한다.응시원서 접수는 4월 13일 9시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진행되며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접수 기간 중에는 24시간 신청이 가능하지만, 접수 마감일인 4월 17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접수가 가능하다.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5월 29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임용정보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에 발표되며 시험 일정, 응시 자격 요건, 가산 특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김현숙 운영지원과장은 “기관 및 학교 신설에 따른 인력 수요와 예상 결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채용 규모를 확정했다”며 “세종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폭력 등 갈등 상황에서 화해와 중재를 모색하기 위한 화해중재지원단의 역량강화 연수를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운영했다.화해중재지원단은 전·현직 교원, 상담 전문가, 갈등조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지원단원 13명과 신규 위촉자 7명 등 총 20명이다. 학교폭력이나 학교 구성원 간 갈등 발생 시 중립적인 위치에서 화해와 중재를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연수과정은 관계회복 대화모임의 이해, 실제 사례 분석, 대화모임을 이끄는 조정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관계회복 대화모임의 과정 및 이해 △관계회복 대화모임 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 훈련 △대화모임 시연 △단계별 실습 △사례나눔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한 예시와 대처방안 등이다.특히 관계회복 대화모임 시연을 통해 중재자가 갈등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그간의 중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화해중재지원단원은 “관계회복 대화모임의 과정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보니 중재자의 언어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라며,“학교 현장에서 갈등의 실타래를 푸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 내 갈등은 징계 중심 대응보다 갈등 관리와 관계 회복을 통한 교육적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화해중재지원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화해중재지원단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사례 공유회와 심화 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평화로운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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