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새롬초, "책과 함께 성장하는 첫걸음"북스타트데이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새롬초등학교는 4월 1일 저학년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 새롬 북스타트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의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특히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은 물론, 전입생이 많고 학생 수가 많은 2학년 175명을 포함한 저학년 학생 총 255명 전원에게 '생애 첫 책 꾸러미'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된 책 꾸러미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선정한 그림책 1권과 북스타트 안내 책자, 독서기록장,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함께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는'소중한 경험을 나눴다.새롬초는 올해 독서교육 브랜드인 독서 울림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1학년은 '꼬마작가', 2학년은 '북극성'이라는 독서 브랜드를 통해 단순한 읽기를 넘어 삶의 질문을 찾고 생각을 키우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는 새롬초의 핵심 사회정서교육 브랜드인 '토닥토닥 관계이음'과도 연계되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친구와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실천적 독서교육으로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새롬초는 이번 북스타트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작가와의 북콘서트', 12월 '독서나눔 발표회'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김상희 교장은 "북스타트는 단순히 책을 나누어 주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독서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공동체가 그리는 행복한 동행"우리 함께 약속해요"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나성유치원은 지난 3월 31일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공동체 3주체 생활협약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적이고 소통하는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협약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함께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3 4 5세 유아들은 학급 다모임을 통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약속을 고민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배웠다.학부모와 교직원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의견을 모아 협약 내용을 함께 만들어갔다.선포식에서는 각 주체별 협약 내용을 발표하고 서로의 약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은 함께 만들어가는 유치원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이옥순 원장은 "이번 생활협약 선포식은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약속을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나성유치원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총 314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대표로 검도, 태권도, 테니스 등 21개 종목, 314명의 학생선수들이 출전해 지금까지 준비한 기량을 열심히 펼칠 예정이다. 세종시 대표선수 현황: 62개교, 314명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체육회와 협력해 지난 3월 22일 ~ 30일까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을 통해 세종시를 대표하는 선수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보다 세종시 선수단 참가 목과 출전 인원이 증가했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훈련비와 단복비를 지원했다. 19종목, 총 290명 → 21종목, 총 314명 / 사이클, 체조또한, 세종시교육청은 대회가 열리는 경상남도 곳곳을 방문해 세종시 소속으로 출전하는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사기진작을 위해 현장 격려를 실시할 예정이다.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사전경기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육상 종목에선 △여 15세 이하부 400m 세종중 소속 임지수 은메달 △여 15세 이하부 4X100MR 세종중 소속 조아형, 이다예, 김도연, 임지수, 진윤서 은메달 △남 12세 이하부 높이뛰기 여율초 정태율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손에 넣었다. 육상지도자들은 “세종시 대표선발전 이후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충실히 훈련을 해왔으며 경기에 최선을 다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선수단이 선발부터 출전까지 노력하고 땀흘리는 모습을 보았으며 지금까지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것이다”며“모든 선수들이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노력한 만큼의 결실 맺는 순간이 오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 ‘기초학력 수리력’ 직무연수 운영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기초 수리력 지도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학력 수리력 직무연수’를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세종시교육청은 기초 수리 영역에서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해당 영역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연수는 지난 5월 13일에 있었던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화요일마다 3시간씩 총 오후 3시간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수리력 개념과 분수, 자연수, 평면도형, 측정 영역의 진단 및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당초 계획된 것보다 훨씬 많은 선생님이 신청해, 아이들의 기초 학력 향상에 대한 선생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교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온마을이 함께 하는 마을늘봄교실, 시범 3곳 선정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과제 중 하나인 ‘온마을이 함께하는 늘봄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새나루마을 1단지, 새나루마을 10단지, 새나루마을 4단지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이 학생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하는 공간인 ‘마을늘봄교실’을 시범 구축·운영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기간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12월까지이다. 마을늘봄교실은 학교의 늘봄 과밀 해소를 지원하는 동시에 마을주민의 학생 교육 및 돌봄 참여를 통한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구축하는 공간이며 주중 오후 1시~19:00에 초등학생 1학년 ~ 3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마을늘봄교실은 학생들의 배움과 돌봄 지원에 마을주민이 참여함으로써 학생의 배움터가 학교 울타리 넘어 마을까지 확장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단지 내 거주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늘봄교실 운영자들이 직접 마을이 필요로 하는 늘봄프로그램 수요조사 및 운영, 자원봉사자 및 학생 모집, 교실 관리 등을 수행한다. 늘봄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활동가는 마을단위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모집한다. 또한 마을늘봄교실 운영과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평생교육, 마을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마을교육활동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마을늘봄교실 참여 학생의 학부모들 및 주민들이 함께 하는 배움 발표회, 전시회, 마을 환경정화활동 등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만듦으로써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마을늘봄교실은 2025년 3곳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매년 5개씩 신규 구축을 해나갈 예정이며 2년 동안 예산 및 행정 지원 이후 마을이 자체적으로 마을학교, 사회적협동조합 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협의와 지원을 할 예정이다.
YTV뉴스두루고 EBS와 함께하는 교육박람회 [Ytv영상스토리] 두루고등학교는 지난 15일 ‘EBS와 함께하는 교육박람회 2025 전국 수학구조물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수집한 재활용품을 활용해, 수학적 원리를 반영한 창의적인 구조물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차 예선을 거쳐 본선은 15일 서울 양천구청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본교 이연준 학생 외 3명은 ‘기하’ 과목의 타원의 정의와 성질을 활용해 경기 구장을 설계하고‘수학Ⅰ’의 수열 단원을 바탕으로 피보나치 수열을 적용한 관중석을 제작해 ‘황금비의 아름다움을 담은 경기장’을 완성했다. 이연준 학생은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설계와 제작에 몰두하며 선생님과 함께한 경험은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며“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두루고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으며이영재 지도교사는 “담임이자 수학교사로서 학생들과 함께 구조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계가 더 돈독해졌으며 두루고 학생들의 높은 수학적 탐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을 위해 대회 준비 모든 과정을 항상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교감, 교장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말했다. 김영대 교장은 “열정적으로 도전한 학생들과 헌신적으로 지도해준 이영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루고 학생들의 수학·과학 활용 능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YTV뉴스연서초 학부모회, 스승의 날 직접만든 카이네션 전교직원에게 전달 [Ytv영상스토리] 연서초등학교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연서초 학부모회에서 연서초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카네이션은 학부모회에서 종이를 손수 오려 빨대에 끼워 제작했을 뿐만 아니라 급식실 조리종사원과 늘봄전담사, 방과후학교 강사 선생님까지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는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 또한 포토존을 마련해 연서초 구성원 모두가 감사와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연서초 학부모회는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과 행사에 함께 기획하고 참여해 교육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스승의 날 행사에서 연서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임희숙은 “아이들이 입학할 때 작은 시골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있었다”며 “지금은 아이가 선생님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친구들과도 끈끈하게 지낼 수 있는 연서초에 다니는 것에 너무 행복해하고 자랑스러워해서 항상 선생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3일과 5월 16일에 총 두 차례에 걸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유치원장, 학교장, 직속기관장 등 관리감독자 156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매년 이수해야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위험성평가 △안전문화 구축과 관리기준의 이해 △근골격계질환의 이해 및 예방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법령 해석에 그치지 않고 교육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방안을 관리감독자 스스로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교장은 “사례 중심 강의가 실질적인 문재 해결에 큰 도움이 됐고 평소 놓치기 쉬운 산업재해 발생 위험 요인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안전은 모든 교육활동의 전제조건.”이라며 “교육현장에 안전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꾸준히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진로교육원, 신산업분야 진로교육모델 개발 교원연수 운영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신산업분야 진로 교육 모델 개발 교원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 모빌리티, 신재생 에너지, 미래 농업 등을 주제로 진로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먼저, 모빌리티 뮤지엄에서는 드론, 자율주행 시설을 체험하고 이어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해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다양한 진로 직업 세계를 찾아보았다. 또한 국립농업박물관을 탐방해 스마트농업, 어류양식을 이용한 수경재배를 탐구하면서 미래 사회 먹거리에 대한 진로 설계 시간을 가졌다. 체험시설 탐방뿐만 아니라 진로 교육 역량을 키우기 위해 디자이너 문제해결 방식그룹수업을 통해 학생참여형 진로교육 모델을 실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신산업 분야 외에도 다양한 4차 혁명 분야 주제를 다루고 있는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미래사회 대비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민식 원장은“신산업분야 교육과정 연계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책 연구단지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앞으로 진로교육원은 스마트시티 특성을 살린 세종형 학생 진로체험활동을 제공해 미래사회 대비 진로를 찾고 역량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6일에 아산 피나클랜드 수목원에서 청소위생사 131명을 대상으로 체험중심의 힐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청소위생사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치유, 그리고 동료 간 소통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아산 피나클랜드 수목원은 직접 재배한 식물로 조성된 공간으로 전시와 공원의 기능을 갖춘 자연 치유 공간이다. 연수에 참여한 위생사들은 업무 장소에서 벗어나 5월의 햇살 아래 수목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채로운 식물 자원을 보며 동료들과 차를 나누고 자연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 연수 참가자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일상 속 피로를 덜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청소위생사 배치 및 인력관리뿐만 아니라 쾌적한 학교 환경 유지를 위한 청소 용역 활동, 위생관리 물품 구입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청소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깨끗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깨끗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청소위생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잠시나마 직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태안군 청포대 썬셋 수련원과 안면도 수목원에서 ‘2025년도 상반기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는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중고등학생 45명과 세종학생자치연구회가 함께 참여해 생태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과정들로 기획됐다. 캠프에서 자연과의 교감,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역량 강화, 학생 주도의 문제해결 경험을 통해 ‘에코리더십’을 기르도록, △1부 갯벌 생태체험 및 해변 플로킹 △2부 행동 유형으로 알아보는 나의 리더십과 교육공동체 소통법 특강 △3부 공동체 레크레이션 △4부 팀별 에코미션 수행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청포대 갯벌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해양 생물의 다양성을 관찰하며 생태계의 중요성을 느끼고 갯벌 정화 활동으로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험하도록 했다. 이어진 공동체 레크레이션은 학생들 간의 신뢰와 협업을 유도해 자치조직 내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행동 유형으로 알아본 나의 리더십과 교육공동체의 소통법이라는 주제의 리더십 강의로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을 이해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모색할 수 있었다. 또한 안면도 수목원에서 학생들은 탄소중립과 지역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과 실행, 결과를 발표하는 경험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과 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1박 2일간의 한울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통과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개인의 삶을 넘어 환경과 전 지구적 삶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리더는 단순히 앞장서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자연과 지구, 그리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함께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아가 공동체 안에서 나의 역할을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생태적 전환 시대를 이끄는 지속 가능한 미래사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주도의 자치 역량 강화와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YTV뉴스금호중, 역사관과 도서관 개관식 개최를 알리다 [Ytv영상스토리] 금호중학교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이자 개교기념일을 맞아 학교 내 역사관과 도서관 ‘너울책마루’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전임 교직원, 세종시교육청 관계자, 지역사회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1952년 개교한 금호중은 2018년에 금남면에서 대평동으로 이전했으며 2025년에는 제73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금호중은 ‘비학’의 이념 아래 독서·인문 교육과 예술·체육 교육을 특색 사업으로 운영하며 창의적이고 균형 잡힌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역사관은 금호중의 상징과 역사적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여러분이 바로 금호중학교의 역사이자 미래이다’라는 구호 아래, 학생들이 선배들과 학교의 역사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역사관과 연결된 공간에는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 ‘너울책마루’ 가 마련됐다. 2024년 사용자 참여형 리모델링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됐으며 ‘너울’ 이라는 이름에는 넓은 파도처럼 유연하고 깊이 있는 배움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 있다. 도서관은 자유열람공간, 독서공유공간, 개인학습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와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강승연 교장은 “이번 역사관과 도서관 개관을 통해, 금호중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함께 나누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