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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긍정적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오늘 배우면 내일 더 행복한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모든 학교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회정서교육은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사회구조의 전환 속에서 학생들의 삶의 질 저하와 마음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정책이다.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며 타인을 이해하는 사회정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회정서교육을 기반으로 예방 조기발견 맞춤형 개입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학생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정서교육과정을 연간 17차시 이상 편성·운영하도록 했다.이를 위해 교과 연계 교수·학습 자료 24차시를 개발·보급했으며 범교과 학습주제 및 학급자율시간과 연계한 48개의 영상 교육자료를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학교로 찾아가는 연수와 입문 기초 심화과정의 단계별 연수를 통해 리더교사를 양성하고 자율장학, 전문학습공동체, 연구동아리 운영 지원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있다.안정적인 정책 안착을 위한 현장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했다.사회정서교육 실천학교는 학생이 자신과 타인, 공동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년·학급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지원단은 선도교사 및 사회정서 분야 전문성을 갖춘 교원으로 구성되어 연수, 컨설팅, 교수·학습자료 개발, 정책연구 등을 통해 학교를 밀착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자해·자살 위험 등 긴급한 정서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신속 대응이 가능한 ‘위기학생 긴급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학교에서 위기 상황을 인지할 경우 즉시 교육청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대응하고 긴급 상담, 보호자 연계, 의료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등 집중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한다.또한, 학생 정서·행동문제 증가에 대응하고 예방 중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서·심리 평가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희망학교 초등정서심리 지원, ‘YSR 행동평가척도검사’, ‘마음 EASY 검사’등을 통해 학생의 정서·행동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한다.모든 과정은 학부모 동의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학생에 대한 교육적 이해와 지원을 위한 과정으로 운영된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사회정서역량은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속적이고 일관된 교육이 중요하다”며 “교실에서 시작된 사회정서교육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사, 가정을 적극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19일 초등돌봄전담사 1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돌봄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공감 중심의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소통과 정서적 공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제 사례와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연수 강의는 ‘평화로운 대화 연구소’ 대표 이은령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이은령 강사는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한 공감 소통 교육 전문가로 학교와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연수에서는 △대화의 두 가지 측면과 요소 이해 △관찰·느낌·욕구·부탁으로 이어지는 비폭력대화의 기본 구조 △‘느낌 목록’을 활용한 감정 인식과 표현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돌봄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상황 사례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적 대화를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초등돌봄전담사는 초등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의 생활과 안전을 지원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돌봄전담사의 전문성과 관계 형성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연수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한 돌봄전담사는 “아이들과 생활하다 보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주 느끼게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상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는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돌봄 현장에서는 아이들과의 관계뿐 아니라 학부모, 교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감적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
2025년 세종교육 대토론회‘청소년 아고라’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6월 11일 오후 2시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2025년 청소년 아고라’를 개최한다. ‘청소년 아고라 ‘는 상향식 교육정책 수립을 위해 3차에 걸쳐 진행되는 ‘세종교육 대토론회’의 첫걸음으로 교육현장의 실제 사용자이자 미래교육의 주역인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교육정책 제안마당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생각과 필요한 변화를 솔직하고 창의적으로 제안하고 이를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와 비경쟁 전체 참여 토론인 ‘월드 카페’를 운영한다.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학생회연합회 ‘한울’ 임원이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해 교육감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객석에 있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질문으로 토론에 참석한 학생들과 즉문즉답도 진행한다. ‘월드 카페’는 창의적이고 열려 있는 사고를 촉진하기 위해 정해진 질문에 대한 몇 단계의 대화를 통해 앞선 대화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나눈 다수의 대화를 통해 이를 발전시켜서 집단 지성을 확장해 나가는 토론 방식이다. 총 3라운드로 구성된 이번 월드 카페는, 참가자들이 선택한 세 가지 주제에 대해 각 20분씩 토론을 진행하고 마지막에는 토론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청소년 아고라’를 시작으로 세종시민이 참여하는 ‘100인 대토론회’, 그리고 정책 반영을 위한 ‘교육청 대토론회’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6년도 정책 수립에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시각에서 제안하는 정책 아이디어는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큰 힘이 될 것”며“학생들이 교육정책 수립의 능동적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 5-1생활권 각급학교 개교시기 변경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행복도시 5-1생활권에 설립 중인 ‘가칭’ 합강1유, ‘가칭’ 합강1초, ‘가칭’ 합강중의 개교 시기를 종전의 계획보다 6개월 늦춘 2028년 3월로 변경했다. 지난해 7월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후, 현재는 실시 설계 중에 있는 ‘가칭’ 합강1유, ‘가칭’ 합강1초, ‘가칭’ 합강중은 당초 5-1 생활권 스마트시티 개발에 따른 아파트 입주에 대비해 2027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2027년 7월에 예정이었던 L12블록이 2028년 3월 입주로 미뤄진 것에 이어 L9블록의 입주 계획 역시 2027년 하반기 이후로 연기 됨에 따라 개교 시기를 변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교육청에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와의 실무협의를 통해 향후 스마트시티 개발 현황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숙소 활용 후 공급 일정 등을 확인하고 2028년 3월에 개교하는 것으로 최종 변경 확정했다. 구중필 재무행정과장은 “개교 일정이 조정되더라도 학생배치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공사 기간이 늘어난 만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마음과 마을을 잇다, ‘2025 해담회’ 6월 5일 개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이 주최하고 6생활권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해담회’ 가 오는 6월 5일 오후 5시 30분, 해밀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해담회’는 학교, 학생, 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마을 현안을 논의하고 교육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마을 기반 공론장으로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가 해밀교육마을협의회와 함께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 ‘마음과 마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 자치활동 △청소년 문화공간 운영사례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작년 해담회 이후 조성된 청소년 자치 공간의 성과도 공유되며 특히 교사와 주민, 청소년이 함께 하는 소그룹 대화가 병행되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적 연계를 촉진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는 약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논의된 결과는 7월 주민총회에서 발표하고 2026년 마을계획단 정책 제안으로 연계된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교육 주체들을 연결하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구조를 설계하는 촉진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해담회는 학교와 마을이 연결되고 교육이 공동체로 확장되는 실천 모델로서 마을과 교육이 만나는 접점에서 삶과 배움이 하나로 이어지는 마을교육의 대표 모델로 발전하고 있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YTV뉴스2025년 지속가능발전교육 세종 국제청소년캠프 참가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이 환경·사회·경제적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연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지속가능발전교육 세종 국제청소년캠프 Action for Tomorrow’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청소년캠프는 지속가능발전교육 목표를 기반으로 한 5개 분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실천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국제청소년캠프는 대면과 비대면 두 가지 방법으로 운영된다. 세종 관내 및 국내학생들은 대면으로 해외 거주 학생과 대면 참여가 어려운 국내 학생은 비대면으로 참여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국내외 중고등학생이며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 국내외 RCE 프로그램 참가 학생, 국내외 유네스코학교 학생, 그 외 국내 지속가능발전에 관심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신청 기간은 6월 5일부터 6월 27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학는 국내외 학생은‘구글링크’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e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미래기획관 지속가능발전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기후변화, 자원고갈, 불평등과 전쟁 등 지금 이 시대는 전지구적 위기를 겪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렇게 지구가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는 단순한 기술적인 해결책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다”며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국제청소년캠프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이 무엇인지 바로 이해하고 공동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엿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 건강한 미래를 위한 비만 예방프로그램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건강센터와 협력해 6월 2일부터 8주간 체중 관리를 희망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프로그램 튼튼교실’을 운영한다.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는 학생들이 초등학생 비만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세종시 초등학생 대상으로 인근 체육관과 연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희망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세종학생건강센터에 건강전문요원들이 2기수로 나누어 1기수에 10명씩으로 4주 동안 총 8회차에 걸쳐 맞춤형 건강 처방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1회차에는 체성분을 분석해 건강 상태를 확인과 운동법을 배우고 △2회차에는 체형 불균형 예방교육과 척추건강 직접운동 △3회차에는 바른성장 생활수칙과 유산소 운동 △ 4회차에는 건강한 식습관과 유산소 운동 △5회차에는 내 몸 바로알기, 유산소 및 근력운동 △6회차에는 내몸바로알기, 유산소 및 근력운동 △7회차에는 마음건강알아보기, 유산소 및 근력운동 △8회차에는 유산소 및 근력운동, 수료식으로 마무리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령기에 형성된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을 위한 기초.”며 “이번 ‘비만 예방프로그램 튼튼교실’ 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도록 운동법과 식습관을 배우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여름방학 중에도 비만예방 튼튼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제1형 당뇨 등 난치성질환, 체형불균형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 참여와 체험 중심의 독도·울릉도 탐방 운영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5월 28일부터 2박 3일간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과 교원 등 총 48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참여와 체험 중심의 독도·울릉도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과 수호 의지를 몸소 체험하고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직접 참여하며 관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 경북 울진 후포항에서 출발해 울릉도에 도착 후 △통구미 △태하 대풍감 △예림원 등 울릉도의 역사와 생태를 체험했으며 이후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독도탐방 등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다 함께 독도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이후 패들렛을 통한 당시 느낌과 감상 공유를 통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울릉도·독도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다질 수 있도록 세종시 독도체험관과 연계한 다양한 독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교육원, 초·중등 교사 기초학력 직무연수 2과정 성료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교원의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 신장을 위한 ‘2025 중등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 강화 직무연수’, ‘2025 초등 기초학력 이해 및 학습전략 지원 직무연수’ 운영을 5월 30일에 완료했다. 이번 연수는 세종시교육청 기초학력 담당 부서와 협력 설계한 연수로 초·중등 현장 교원들의 기초학력과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느린학습자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초기문해력·수리력 등 기초학력 개념 이해 △학생의 학습 도움닫기점 진단 △맞춤형 개별화 지도의 실제 △느린학습자를 위한 학습코칭 등 실질적이고 현장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초등·중등 교사 40여명의 참여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초등교사 대상 연수는 수리력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한 일상 수업 개선과 초기문해력·수리력 방과후 개별화 지도를 위한 진단과 실제 지도 방법 습득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중등교사 대상 연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 등 학습자 맞춤형 지도를 위한 학습 코칭, 학급 중심형 기초학력 향상 프로젝트 등 함께하는 성장을 집중적으로 다뤄, 교원이 느린학습자를 위한 통합적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 됐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원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질높은 교원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YTV뉴스찾아가는 교육활동보호 연수로 함께 지켜가는 우리 학교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교원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보호 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매년 대상 학교 수를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47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교지원 본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 학생, 학부모 모두가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는 교원 대상으로 ‘교원지위법’ 등 주요 법령과 침해 사안 대처 요령, 학생에게는 눈높이에 맞춘 사례와 예방교육, 학부모에게는 교원과의 상호 존중 및 가정 내 교권침해 예방 방안 등 교육 공동체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연수에 교권 전문 변호사, 생활지도 경력이 풍부한 퇴직교원 등 전문가가 학교별 희망 일정에 맞춰 학교로 찾아가 강의를 실시한다. 강의는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침해 유형과 심각성을 진단하고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학교지원본부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학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공동체 내 갈등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학교가 요청할 경우에는 추가 연수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연수 종료 후에는 각 학교의 특성과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함으로써 연수의 질을 제고할 방침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교사의 비극적 사안은 학생의 교육활동에 전념해야 할 교사가 과도한 민원과 불합리한 요구로부터 보호받지 못할 때 학교공동체 전체가 상처받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학교지원본부에서는 앞으로도 교육의 최일선에서 학생을 이끄는 교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예방적 대응을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뉴스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2025 학교로 찾아가는 Jump-Up 맞춤형 성장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 학교로 찾아가는 Jump-Up 맞춤형 성장 진학 지원’은 학교가 원하는 시간과 주제에 맞게 대입 전문가를 진로교육원이 추천하고 강사수당을 비롯한 제반사항을 전액 지원하는 맞춤형 진학 지원 사업이다. 올해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 17개교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총 31회에 걸쳐 특강 및 상담 등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교는 연 2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수요가 많은 일부 학교는 4회까지 신청한 사례도 있는 등 현장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교육원은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각 주제별 대입 전문가가 필요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대입의 주요 변수는 △의대 정원이 증원 이전 수준으로 축소되고 △고3 수험생 10% 증가 대비 입학 정원은 1% 증가에 그친 점, △전공자율선택제 선발 확대, △정시모집에서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대학이 증가한 점 등이다. 또한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고교학점제의 전면 적용, △2022 개정 교육과정,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학교생활기록부의 변화 등 세 가지 큰 제도적 변화의 시작점에 서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진로교육원은 학교가 원하는 주제에 맞는 대입 전문가를 연계함으로써, 적절한 시기에 학교가 필요로 하는 대입 정보를 제공해 학생 저마다의 맞춤형 성장 진학을 실현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은 학교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학 지원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진학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의 격차를 해소해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YTV뉴스학교, 시가 되다 ‘반곡, 시가 된 풍경들’展 개최 [Ytv영상스토리] 반곡고등학교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2학년 디카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아날로그 감성을 일깨우고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인성교육 활동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반곡, 시가 된 풍경들’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는 2학년 인성교육 아날로그 프로그램과 문학 수업을 융합해 기획됐다. 전시 작품은 2학년 학생들이 지난 4월 교내를 직접 돌아다니며 촬영한 사진에 짧은 시를 덧붙인 ‘디카시’ 총 20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봄이었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전시는 2학년 학생들이 생활하는 3층 복도를 중심으로 △복도 창가 △도서관 앞 게시판 △계단 방화문 벽 등 교내 곳곳에 설치돼,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전시회 감상 수업과 함께‘감상 남기기’ 코너를 마련해, 학생들이 서로의 감상과 응원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스마트폰과 SNS에 익숙한 디지털 세대가 자칫 잃기 쉬운 관찰력과 감정 표현의 힘을 되살리고 자신만의 시선을 발견하며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2학년 한예준 학생은“바쁘게 지내며 무심코 지나쳤던 학교의 모습들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가는 경험이 새로웠다”며 “같은 풍경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과 표현이 다르다는 점에서 감상하는 재미도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김규리 교사는 “학생들의 각기 다른 시선과 감정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그동안 미처 보지 못했던 교내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감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옥희 교장은 “이번 디카시 전시는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인간 고유의 감성적 사유를 잃지 않으려는 교육적 시도였다”며 “학생들의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문학이 여전히 우리 삶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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