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개시

고유가피해지원금 접수현장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27일 본격 개시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되는 지원사업으로 신청 접수와 동시에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지급 개시에 앞서 지난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반에 대한 사전 준비를 완료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읍·면·동 담당자 교육과 회의를 통해 신청·접수 절차와 민원 대응 요령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와 전산 설비를 구축하고 민원 증가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불카드는 사전 검수를 완료해 지급 과정에서의 오류를 예방하는 등 안정적인 지급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지급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접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원활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전 준비를 모두 마친 만큼, 1차 지급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1차 지급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향후 운영 상황을 점검해 필요한 보완 조치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오늘은 내가 꼬마 목수, 어린이날 맞이 체험활동

“오늘은 내가 꼬마 목수, 어린이날 맞이 체험활동”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청소년 지도협의회는 25일 오전 10시,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행복한 아이들 지역아동센터’어린이 20명과 함께 ‘2026년 어린이날 맞이 목공예 체험활동’을 실시했다.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하며 마련된 이번 체험활동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목공예를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을 키우고 친구들과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체험활동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연물 목공 액자 만들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한 어린이들은 다양한 모양의 목재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액자를 만들었으며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은 아이들의 서툰 손길을 세심하게 도왔다.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나무를 이용해서 나만의 액자를 만들어보니 신기하고 재밌다. 그리고 친구들과 서로 도와가며 액자를 완성하니 더욱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장원종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체험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린이들을 꿈을 키우며 바르게 성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유영모 동문2동장은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청소년지도협의외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금산군, 와이-팜 엑스포 2026 참가…귀농 정보 전달

금산군, 와이-팜 엑스포 2026 참가…귀농 정보 전달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지원 정책과 다양한 귀농 정보를 전달했다.특히 홍보관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1:1 상담 △정착지원 정책 안내 △지역 특산물 전시 △금산세계인삼축제 소개 등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귀농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체류형 교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입교자에게는 영농기초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42세대가 교육에 참여해이 중 83세대가 금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둬 약 64%의 높은 정착률을 보이고 있다.이와 함께 귀농귀촌대학 운영과 멘토-멘티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귀농인의 실질적인 농촌 적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도 연계 지원하고 있다.또한, 연간 1000건 이상의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하며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금산군의 체계적인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적극 알리고 상담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줘’ 성료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줘’ 성료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5일 청소년 카페 ‘와락’에서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줘’ 성료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 ‘하나지’ 가 주축이 돼 기획됐으며 관내 청소년과 가족 등 120여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를 위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캠페인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환경보호 실천 서약’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친환경 소품을 만들어보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주요 체험 내용은 △천연 이끼를 이용한 공기정화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버려지는 나무 스틱을 활용한 나비 만들기 등이다.체험 부스는 준비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참가자들은 패트병을 제출하고 참가하게 해 재활용 분리수거에도 의미를 두었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직접 환경 캠페인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갖고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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