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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2026년 상반기 신규인력 채용… 미래 산업 이끌 인재 찾는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산업 혁신을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찾기 위해 ‘2026년 제1차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채용 규모는 신입과 경력을 포함해 총 18명이다.정규직 10명은 △인공지능 △모빌리티 △반도체 △전기안전 △첨단금속 △AI·AX △디스플레이 △인력양성 등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에서 선발한다.계약직 8명은 △해양바이오 △디스플레이 △비서행정 등의 분야에서 모집이 진행된다.최종 임용된 인재들은 각 전문 분야에 배치되어 산업분석, 사업기획 및 운영, 첨단 장비·시설 운영, 행정사무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19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충남테크노파크 온라인 채용 접수 페이지를 통해 응시원서 및 지원서류 일체를 제출하면 된다.충남 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전략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지역 혁신의 거점기관”이라며 “기술 강국 대한민국과 충남의 산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 TP 는 이번 채용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AI 및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보고회는도 관련 부서장과 사회보장위원, 학계 전문가,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계획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욕구를 기반으로 건강·복지·고용·주거 등 사회보장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정책이다.도는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도민의 실제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설계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당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들은 고용, 장애인 돌봄, 아동 돌봄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인·아동·장애인 돌봄 분야는 시급성과 중요성이 동시에 높은 영역으로 분석됐다.도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적 돌봄 강화 △건강증진 및 안전 강화 △취약계층 보호 △맞춤형 교육 및 고용 확대 △지역사회 서비스 확충 등 5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으며 오는 12월 최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모든 도민이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아산시 지명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은 2025년 11월 26일, 지명 관리의 전문성과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아산시 지명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명위원회가 수행하는 심의 기능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개정 내용은 첫째, 지명위원회 기능을 기존 ‘지명 조정’에서 상위법 용어 체계에 맞춰 ‘지명 폐지’로 정비했다.이를 통해 지명 신설·변경·폐지 전 과정을 법률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둘째, 지명위원회 부위원장을 과장급에서 국장급으로 상향해 책임성과 정책적 판단 수준을 강화했다.윤 의원은 “지명은 도시정책의 일부인 만큼, 보다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셋째, 지명 관련 현장 조사 조항을 신설하여 실제 지형·현황을 확인한 후 심의가 이루어지도록 해 객관성·정확성을 높였다.이는 지명 분쟁 예방과 행정 주소 체계의 혼선 최소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 의원은 “지명은 시민의 생활편의와 지역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공공재”라며 “이번 조례 개정은 법률 적합성 확보뿐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지명 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아산시의 미래 도시 구조와 행정 시스템이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작은 제도라도 꼼꼼히 점검하여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충남라이즈센터는 26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충남형 계약학과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충남 라이즈사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충남형 계약학과’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했다.도내 16개 대학과 협업 기업인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사업 설명, 특강, 분과별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워크숍에선 도내 대학·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대학별 계약학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앞으로의 추진 방향과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 협약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교육부 관계자 특강을 통해 선행된 우수사례와 산학 협력 전략을 공유했다.도는 지난 7월 라이즈사업 선정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계약학과 참여 대학 및 혁신기관 간담회를 통해 실행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직업계 고등학교와 연계하기 위해 도교육청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렴한 의견과 제안, 건의 사항 등을 검토해 충남 라이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충남형 인재 육성 모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며 “충남형 계약학과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는 데 행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홍성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등 현안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 내포신도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지사는 26일 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내포신도시 인구가 현재 4만 5000명 가량인데, 내년 초 이사철 이후에는 5만 명 정도 되고, 국가산단 조성 등이 이뤄지면 내포 인구는 10년 내 10만 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홍성 국가산단에 대해 김 지사는 “지난 5월 예비 타당성 조사 신청을 했고, 내년 1월이면 예타가 완료된다”며 “KDI 수요 조사와 LH 자체 조사 결과 입주 수요율이 163%로 비용 대비 편익은 잘 나올 것이며, 예타 통과는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예타 통과 후에는 “2027년까지 산단 승인과 보상 등을 마무리 하고,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지자체 부담액을 재협의 해 도와 홍성군의 부담을 낮추겠다고 강조했다.기업 유치와 관련해서는 “산단 조성 공사를 시작하면 기업 입주는 잘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표했다.내포신도시 과학영재학교에 대해서는 지난 12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한 사실을 언급하며 “대통령에게 내년 예산에 설계비가 들어가야 하는데 못 들어가고 있다고 말씀 드렸고, 긍정적으로 말씀을 했다”고 전했다.내포역 명칭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장항선에 삽교역과 홍성역, 예산역이 있다”며 “내포신도시가 확장하고 발전해 가는 과정에서 내포역이라고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다만 “내포역은 현재 가칭”이라며 “역명은 운영 개시일 6개월 전 국토부 역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하는데, 그때 의견을 내놓을 것”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역사의 명칭보다 어떻게 하면 지역 주민들이 철도를 보다 편리하고 잘 활용하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또 천안아산 대규모 복합 돔구장에 대한 필요성을 재차 꺼내들었다.김 지사는 “천안아산의 확장이나 미래 발전 측면에서 돔구장은 빚을 내서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1조 원 가량의 사업비에 대한 일부의 우려에 대해서는 “국가 예산이나 지방비 등 공공 예산을 줄이고 민자를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어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호텔이나 유통시설 등 민자 유치가 필요한 부분도 돔구장 건립이 확정되면 당연히 들어올 것”이라며 “수익이 확실하게 나온다는 확신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를 ‘2025 사회서비스원 성과보고 주간’으로 지정하고, 올해 추진한 사회서비스·청소년·정책연구 등 3개 분야에서 총 11개의 주요 사업 성과를 도민에게 공개하는 대규모 홍보 기간에 들어간다.그동안 분야별로 흩어져 진행되던 성과보고회를 하나의 ‘2025 성과보고 주간’으로 묶어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를 통해 기관의 공익적 역할을 보다 명확하게 알리고, 도민이 충남형 복지체계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성과보고 주간 동안 사회서비스·청소년·정책연구 등 3개 분야에서 총 11개의 성과 공유 행사가 순차적으로 열린다.사회서비스 분야에서는 △사회보장위원회 실무워크숍 △농·어촌 돌봄 성과공유회 △소속시설 성과공유회 △충남아동돌봄 성과보고회 등이 개최된다.청소년 분야에서는 △학교밖청소년 성장보고회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과공유회△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성과공유회 등이 이어지고, 정책연구실 역시 12월 2일에 성과보고회를 연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각 분야 사업참여자, 연계협력기관, 도민 등에 성과보고 주간을 알리기 위해 통합 포스터 제작, SNS 집중 홍보, 누리집 메인 배너 운영, 언론 보도 강화 등 일원화된 홍보 전략을 마련하여 중복되던 홍보를 하나의 메시지로 묶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통합 홍보 체계를 통해 “성과보고 주간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이 도민과 함께 구축해온 공공복지의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자리로 도민이 기관 전체의 연간 성과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기관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성과보고 주간이 향후 사업 추진의 동력이자 도민 참여 확대의 계기로 만들어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분야별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사회서비스원, 2025년 제2차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워크숍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11월 25일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천안 라마다홀에서 2025년 제2차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하였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사회보장정책 실행 현장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1기 실무협의회 위원 49명을 대상으로 실무협의회 역량을 강화하고 분과별 활동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행사는 △분과별 연간활동 보고 △2026년 실무협의회 운영방향 안내 △충남 복지현안 이해 및 실천적 제안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 △힐링 및 소통 프로그램 △2026년 분과활동 논의 및 위원 간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이날 특강은 신기원 교수가 충청남도 주요 복지정책 흐름과 지역사회복지의 변화, 향후 실무협의회의 역할과 과제를 제시하여 참여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적 접근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또한 힐링 및 소통의 시간으로 플라워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각 분과는 연간 활동을 공유하고 2026년 추진할 분과별 의제,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 모니터링 방향, 협력사업 구상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영옥 원장은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는 도의 복지정책 현장에서 핵심적인 실행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이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다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성과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명옥 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각 분과에서 제안해 주시는 의견 하나하나가 도정의 복지정책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 실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더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6년에도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실무협의회 역량강화 교육, 정책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보장 관련 협력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한국종합기술평가원,스파헬스케어 국제공인시험기관 공동 구축 추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26일 한국종합기술평가원과 스파헬스케어 및 고령친화 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스파헬스케어와 첨단기술 기반 고령친화산업의 시험·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국제공인시험기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험·검사 품질경영시스템 공동 구축 △내부심사, 숙련도시험, 기술능력 검증 등 상호 협력 △표준시험절차와 품질문서 공동 개발 △시험환경 및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유해물질 분석, 안전성 평가, 신뢰성 시험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시험 분야를 상호 연계하여 국내 스파헬스케어 및 첨단기술 제품의 시험 신뢰성과 국제적 공신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협약에는 한국종합기술평가원의 분소를 HESPA 내에 설치하는 방안도 포함됐다.분소가 구축되면 지역 기업이 KOLAS 기반 시험·검증 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충남·충청권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경헌 HESPA 원장은 “국제공인시험기관 공동 구축은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과학적 신뢰도와 글로벌 인증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KOLAS 기반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이 국제 수준의 시험·검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황인호 한국종합기술평가원 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은 지역 중심의 미래 헬스케어·첨단기술 산업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국제공인시험기관 역량을 공유해 산업 전반의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양 기관은 2026년부터 KOLAS 인정 취득을 위한 공동 로드맵을 수립하고, 시험항목 개발, 인력 교육훈련, 품질문서 표준화 등의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스마트그린산단, ‘A실증산단 구축사업’공모 선정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6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A 실증산단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A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국내 21개의 스마트그린산단 중 10곳을 선정해 산단별 특화·전략 업종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지능화를 가속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확산하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다.천안시는 천안스마트그린산단인 제2·3·4일반산단을 거점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을 특화업종으로 선정해 △A인프라구축 △기업A실증지원 △A얼라이언스 구축 및 운영 △A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한다.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28억 원을 투입해 첨단제조·스마트기술 융합을 실증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선도공장을 중심으로 제조AI오픈랩 구축과 SaaS기반 제조AI서비스를 구축·제공해 입주기업들이 AI기술을 안전하고 빠르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천안시는 지난 2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인공지능협회를 비롯한 지역 내 산·학·연 기관들과 천안A얼라이언스 발족식을 개최하는 등 AI·데이터기반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틀을 마련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시가 충남·중부권 AI기반 제조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 기업들의 AI도입 장벽을 낮춰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높이고 고용창출과 K-디스플레이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1. 천안시는 지난 25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인공지능협회를 비롯한 지역 내 산·학·연 기관들과 천안A얼라이언스 발족식을 개최했다.
정윤선 기자공중화장실 통합관리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엄사면 향한리 체육로 일원에 야외 공중화장실을 신축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축 화장실은 보다 쾌적한 야외 환경을 조성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난 2023년부터 기존 공원과 체육시설 등 개별 소관 부서에서 분리하여 관리하던 공중화장실 청소 업무를 환경위생과로 일원화하여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새롭게 개선된 관리 체계는 화장실 정책 수립 및 이행관리, 공중화장실 신축, 청소관리, 소규모 수리․수선을 총괄 전담하는 직원을 배치했다.이 외에도 청결 유지와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숙련된 청소인력을 양성하여 연중 화장실의 청결 유지관리가 가능하도록 전문적인 공중화장실 관리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더불어, 외부 활용도가 높은 공원과 하천 등 주요 공간에는 첨단 간이화장실을 신설하거나 기존 시설을 정비하여 시민들의 야외 활동 시 이용 편리성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 보수를 통해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해소함으로써 어디서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시는 증가하는 야외 운동 인구와 공중화장실 이용 수요를 반영하여 2026년까지 2개소의 야외 공중화장실을 추가로 신설하여 더욱 확충된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20개소의 기존 화장실에 안심벨을 추가 설치하여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계룡시의 이미지를 한층 더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언제 방문해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정다운 향한리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3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엄사면 향한1리에서 ‘치유농업 연계 마을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마을정원은 향한1리 재활용 동네마당 주변 20m²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참나리 등 5종 186주를 식재해 사계절 꽃피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화시켰다.또한, 참나리 종구 증식포를 조성하여 지속 가능한 마을정원의 기반을 마련했다.마을 주민들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역시 주목받고 있다.주민들은 포인세티아, 동백꽃 등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 효과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얻었다.시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구성원 의식, 상호영향 의식, 정서적 친밀감 등 공동체 의식 지표가 사전 68.8점에서 사후 92.4점으로 34.4% 증가하며 주민 간 유대감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마을정원과 치유농업 확대로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농촌다움을 되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향한리가 ‘이야기가 있는 마을정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엄사면 정근옥 이장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7일 개최된 제19회 계룡시 농업인대회에서 엄사면 유동3리 정근옥 이장이 받은 경품 냉장고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귀감을 샀다고 밝혔다.정 이장은 이통장연합회 사무국장을 겸직하며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활발히 참여해 온 인물로 이번 나눔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정근옥 이장은 농업인대회 경품 추첨에서 가정용 냉장고에 당첨된 후 이를 개인적으로 사용하기보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결심했다.그는 “봉사활동을 하며 우리 주변에 꼭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뜻하지 않은 행운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엄사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은 정 이장의 기부 의사를 듣고 냉장고가 절실히 필요한 이웃을 선별했으며, 정 이장은 이웃에게 직접 냉장고를 전달하며 기쁨을 나눴다.권용산 엄사면장은 “정 이장님의 따뜻한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정근옥 이장의 행보는 지역사회 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며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