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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모기 감시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개모기 발생 양상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고 병원체 감시까지 연계하는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이 장비는 모기 유입 시 자동으로 촬영·분석해 종을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수동 채집 방식 대비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연구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 지역에서 주 3일 장비를 가동하며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모기를 채집하고 다음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계로 운영한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지카, 치쿤구니아열 등 주요 모기 매개 바이러스 6종이다.감시 결과는 기상정보와 연계해 주 1회 매개체 발생 변화 분석 보고를 실시하고 매월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동정 및 병원체 검사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연구원은 향후 감시 결과를 주간 소식지 형태로 제공하고 지역별 매개모기 발생 특성을 정밀 분석해 방역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감시의 한계를 보완해 실시 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대응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안면도수목원 일원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수목원 방문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숲 속 포토존에서 가족사진 찍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뭇가지 액자 만들기’△풀꽃 채집하고 감성 가득한 바구니를 만드는 ‘풀꽃세상’△미션을 수행하며 숲을 탐험하는 ‘숲이랑 어울림’△페이스페인팅 등이 있다.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관계자는 “숲 속의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안면도수목원에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것도 어린이날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13일 구항면 순국선열의 날 앞두고 유족에 감사 전해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11일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앞두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을 기리고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자손인 유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그들의 고통과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단순히 한 세대의 아픔에 그치지 않고 후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유족들은 그들의 삶과 희생을 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위문품을 전달했고 생활여건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또한 고 독립유공자가 독립을 위해 펼쳤던 활동과 그로 인해 가족들이 겪어야 했던 어려움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였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순국선열의 날은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분들의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는 소중한 날”이라며 “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사회의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선열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독립운동 정신을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구항면은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추모·기념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라 사랑 정신이 지역사회 속에서 계승·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사회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해양치유센터 개관식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해양치유의 중심’태안해양치유센터가 오랜 준비과정을 마치고 마침내 치유도시 태안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군은 지난 12 일 태안해양치유센터 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충남도 정무부지사 및 해양수산부 관계자, 국회의원, 도·군의원, 지역 주민 등 1 천여명의 축하 속에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식’을 갖고 ‘치유문화 힐링도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서는 해양치유센터 조성의 의미를 담은 표지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색소포니스트 고민석과 팝페라 가수 구현모의 식전공연이 펼쳐졌으며 경과보고와 표창패 수여, 환영사·축사, 테이프 커팅에 이어 BMK·지현아·장민호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개관식에 참석한 군민들은 “힐링과 치유가 최근 국민들의 관심사인 만큼 태안에 해양치유센터가 조성돼 기쁘다”, “시설이 매우 좋고 볼거리도 많아 부모님과 함께 꼭 다시 오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양치유센터의 개관을 반겼다.남면 청포대 해수욕장 인근 달산포에 위치한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복합형 치유 시설이다.지하 1 층·지상 2 층에 연면적 8478㎡ 규모로 2022 년 3 월 착공했으며 총 사업비 399 억원이 투입됐다.피부 미용과 근골계 완화 특화형 센터로 1 층에는 염지하수 활용 바데풀 등 9 개의 기본 프로그램실이 조성됐으며 2 층에는 피트를 활용한 전신테라피실 등 8 개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 개의 치유룸이 갖춰졌다.또한, 옥상의 인피니티풀에서는 서해 바다 경관을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경험할 수 있다.우수한 시설에 발맞춘 최신 소프트웨어 구성도 완료됐다.군은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치유식단 개발에 나서 ‘톳마늘 리조토’와 ‘트러플 문어포케’, ‘주꾸미 커틀릿’등 40 여 종의 메뉴를 개발했다.또한, 태안의 소나무와 생강 등을 활용한 에센셜 오일을 비롯해 태안의 피트로 만든 토탄수를 함유한 상용품 등도 이미 개발돼 센터에서 활용될 예정이다.개관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태안해양치유센터의 개관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태안해양치유센터가 국민 모두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미래, 그리고 태안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362회_정례회_행정문화위원회_행정사무감사_1 (사진제공=충청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2일 충청남도 청년정책관과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들은 △청년들의 창업·일자리 연계 사업 확대 △충남형 청년고용 생태계 구축 △청년정책의 연속성 확보 △청년예산의 시·군별 균형 지원 △‘기념일 폭주족’에 대한 엄중한 처벌 등을 집중적으로 요구했다.청년정책관에 대한 감사에서 박기영 위원장은 “청년 일자리 예산 등이 감액된 상황에서 청년정책공모사업이 대부분 공연·행사 중심으로 진행됐다”고 지적하며 “단발성 지원보다 장기적으로 청년들의 창업·일자리와 연계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현숙 부위원장은 “청년 일자리 사업의 국비가 대폭 줄어든 상황에서 도 자체사업만으로는 지속적인 추진이 어렵다”며 “국비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충남형 청년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재정 확충과 제도 기반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윤기형 위원은 “은둔·고립 청년 지원사업 등 청년 관련 사업이 천안 등 도시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도내 모든 청년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시·군별 균형 있는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했다.이어 “청년 취업 지원 관련 예산이 전년 대비 83% 감소했는데, 청년정책은 단기적인 접근보다 연속성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주진하 위원은 “청년 페스티벌이 그동안 천안과 아산 지역에 집중되어 온 점이 아쉽다”며 “특정 지역 중심의 운영은 충남 전역의 균형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으므로 여러 시군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면 지역 청년 유입과 정주 활성화에도 한층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진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에서 전익현 위원은 “최근 3·1절과 광복절 폭주 운전 특별단속 과정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애써주신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다만 매우 위험한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과태료 등 경미한 처분에 그쳤다. 잘못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져 유사한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오는 13일 문화체육관광국과 충남도서관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정윤선 기자제362회_정례회_행정사무감사_기획경제위원회(사진제공=충청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2일 산업경제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안종혁 위원장은 ‘미 관세 피해 수출기업 지원사업’의 자료 부정확성과 용어 사용의 혼선을 지적했다.안 위원장은 “자료상으로는 5억원씩 현금이 직접 지원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융자·보증·이자 보전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며 “기업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사업 구조를 명확히 안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사업 대상이 미국 수출기업뿐 아니라 타국 수출기업까지 포함되어 있음에도 설명이 부족했다”며 “지원 기준과 범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질적으로 피해 기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구형서 부위원장은 냉매 전환 시기를 앞둔 도내 냉동·공조 관련 기업 지원의 시급성을 언급하며 “국제협약에 따라 HCFC 냉매 사용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금지된다”며 “농업·산업용 냉난방기 분야의 도내 중소기업이 기술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탄소중립 산업단지 공모 탈락과 관련해 “충남이 충분한 산업 기반과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지정이 보류된 점은 아쉽다”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후속 전략을 통해 재도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종화 위원은 보령과 홍성의 경계 지역에 추진 중인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생산기지 추진사업과 관련 “시설 인근은 이미 악취 민원이 심각한 상황으로 홍성군민들이 실제 피해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위원은 “도비 10억 8천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이지만, 도민 생활환경을 해치는 시설이라면 추진을 재고해야 한다”며 “특히 인근 광천은 김과 토굴 새우젓 등 식품산업 중심지로 피해가 더욱 심각하다”고 우려했다.또한 “이처럼 주민 피해가 예상되는 사업을 충분한 설명이나 공론화 없이 추진한 것은 명백한 행정의 문제”며 “홍성군민의 피해를 초래하는 이 사업을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정우 위원은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의 운영 부실을 지적하며 “287억원이 투입된 거점사업임에도 34개 공간 중 절반만 입주했고 상주 기업은 4~5곳에 불과하다”며 “운영 실태를 재점검하고 실질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사회적경제 행사가 천안·아산에 편중돼 있다”며 “청양에서도 분기별 1회 이상 정기 개최해 지역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도시가스 보급 확대로 LPG 영업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지민규 위원은 저조한 사업 집행률과 도민 경제를 외면한 수의계약 관행을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집행률 50% 이하 사업이 26개에 달하며 다수 사업이 기한 내 완료되지 못한 것은 명백한 행정관리 부실”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충남도에서 주관하고 충남에서 행사가 치러졌음에도 계약 업체가 대부분 서울 소재인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충남에도 충분한 역량을 갖춘 행사 전문업체들이 많은데 도 외 업체와 계약을 맺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역행하는 행정”이라며 “도의 산업경제를 담당하는 부서로서 도내 기업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제362회_정례회_건설소방위원회_서천소방서 (사진제공=충청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2일 서천소방서와 부여소방서를 대상으로 제362회 정례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건소위는 서천특화시장 화재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리튬배터리 화재 등 사례를 통해 소방 대응체계 전반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고광철 위원장은 “서천군은 공장 밀집지역으로 드론 활용을 통한 감시가 절실하나, 서천소방서의 보유 수량은 단 3대에 불과하다”며 “넓은 지역 감시와 인명구조에 필수적인 장비인 드론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소방본부에 요청하는 등 선제적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홍기후 부위원장은 “소화전과 소화전 보호틀의 관리상태가 화재 진압에 직결되는 만큼 상시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규격이 제각각인 소화전 보호틀은 표준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아동·청소년 대상 소방안전교육도 단순 시청각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로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달라”고 당부했다.김기서 위원은 “소방행정의 출발점은 정확한 데이터 관리”며 “재난 대응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소방헬기 운용은 권역별 협조체계를 정비해 효율성을 높이고 유인도서 화재 예방과 노유자시설 안전 점검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조철기 위원은 “서천지역 화재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초 다른 지역에서 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논밭 태우기 등 불피움 행위에 대한 예방활동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내용연수가 지난 에어매트는 연장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즉시 불용 처리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양경모 위원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부여소방서의 ESS 화재진압 대응훈련은 시의적절했다”며 “리튬배터리 등 신유형 화재나 건축물 내 배터리 화재는 진압이 어려운 만큼, 대응 기술과 장비 확충으로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윤희신 위원은 “지난해 서천특화시장 화재의 확산 원인이 샌드위치 패널로 지적됐고 불과 석 달 전 점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던 점은 점검 제도의 신뢰성 문제를 시사한다”며 “화재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화재에 취약한 자재의 대체 기술 개발과 소방대원 보호대책 마련도 병행해야 한다”고 피력했다.이재운 위원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으로 신종 화재 대응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장비 확충과 직무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어 “정기적인 교육훈련과 평가를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해선 위원은 “의용소방대 인력 보충과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민간협력 재난 대응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며 “소방공무원 대상 기본 소양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하고 내부 기강을 확립해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밝혔다.또한 “유해화학물질 관리와 인명피해 원인 분석도 강화해 근본적인 재난 예방체계를 확립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온양고등학교를 비롯한 4개 수험장 인근에서 ‘2025년 청소년전화1388 수능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지원과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행사는 아산시 수험생과 가족, 청소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전화 1388홍보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안내 △ 거리응원 홍보물 배부 등의 활동이 펼쳐졌다.특히 수능 이후 심리적 긴장 완화와 진로 불안이 동시에 나타나는 시기인 만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긍정적인 사회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캠페인은 아웃리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된 청소년에게는 즉각적인 상담과 연계 지원이 이루어졌다.또한 시민들에게는 청소년전화1388의 기능과 이용 방법을 알리고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관심 제고의 계기를 마련했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긴장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부 청소년은 심리적 공허함이나 불안을 겪을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전화1388의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높이고 위기청소년이 조기에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청소년의 위기 예방과 보호를 위해 청소년전화1388을 비롯해 △긴급구조·일시보호소 운영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고위기청소년 종합 심리진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이 사회로부터 단절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건립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지원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12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이날 회의에는 이 대통령과 국무총리, 지방 관련 부처 장관, 17개 시도 시도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회의는 이 대통령 모두말씀,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 논의 경과 보고 보고안건 발표, 토론, 안건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국민과 약속하고 계획한 사업들은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건립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등 충남 현안을 꺼내들었다.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와 관련해 김 지사는 “충남은 지난 정부 과기부가 설립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입지적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현 정부 들어 용역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고 말했다.이어 “지난 7일 대전 과학기술인 보고대회에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과학영재 양성이 필요한 만큼, 국가 첨단산업 발전과 미래 과학기술인 양성을 위해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추진을 적극 지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국립치의학연구원에 대해서는 “대통령 지역공약인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전국 공모로 가는 것은 의문”이라는 뜻을 전했다.그러면서 “충남은 그동안 연구원 설립 법적 근거부터 모든 부분을 뒷받침했다”며 공모 없이 천안에 설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사업 최종 선정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주관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사업’공모에서 전국의 지자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총 3,000억원을 투입해,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8,000㎡ 규모의 지하1층, 지상4층 구조의 연구시설을 건립하게 된다.연구플랫폼에는 연구동과 클린룸동, 유틸리티동 등이 조성되며 2027년 설계를 시작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무기발광 디스플레이와 유기발광 디스플레이 분야를 연구하는 ‘스마트모듈러센터’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를 중심으로 풍부한 대학자원을 확보해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지향적 산업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연구플랫폼이 완공되면 국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밸류체인 강화, 핵심 기술 자립, 전문 기업 육성이 한층 본격화될 전망이다.또한 첨단 디스플레이와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약 3,732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아산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고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추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유치는 아산시가 첨단 디스플레이 산업의 혁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독점적 세계 1위를 실현할 것”이라고 환영했다.이어 “국가연구플랫폼이 아산을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술의 선도 도시로 변화시킬 것”이며 “기술 경쟁력 제고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방교부세 비율 인상과 특행기관 지방 이양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12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이날 회의에는 이 대통령과 국무총리, 지방 관련 부처 장관, 17개 시도 시도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회의는 이 대통령 모두말씀,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 논의 경과 보고 보고안건 발표, 토론, 안건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006년 이후 지방교부세율은 변동이 없어 지방재정 부족액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에서는 전향적인 교부세율 인상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대통령께서 과감한 지방분권을 약속한 만큼,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인력·예산 등을 망라해 지방에 이양하고 이에 맞춰 교부세율도 대폭 인상한다면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국민과 약속하고 계획한 사업들은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건립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등 충남 현안도 꺼내들었다.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와 관련해서는 “충남은 지난 정부 과기부가 설립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입지적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현 정부 들어 용역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고 말했다.이어 “지난 7일 대전 과학기술인 보고대회에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과학영재 양성이 필요한 만큼, 국가 첨단산업 발전과 미래 과학기술인 양성을 위해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추진을 적극 지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국립치의학연구원에 대해서는 “대통령 지역공약인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전국 공모로 가는 것은 의문”이라는 뜻을 전했다.그러면서 “충남은 그동안 연구원 설립 법적 근거부터 모든 부분을 뒷받침했다”며 공모 없이 천안에 설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학교현장 적용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 설명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2일 스마트농업교육센터에서 ‘2026년 늘봄학교 연계 학교현장 적용 교육프로그램 운영 설명회’를 열고 농촌체험을 활용한 학교 교육지원 모델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설명회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방과후 및 돌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교와 체험농장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도 교육청과 시군 교육지원청 관계자,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취지 및 추진방향 공유 △전문가 특강 △학교·농장 연계 운영사례 발표 △기관별 협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농촌체험교육이 학생의 정서 회복과 생태 감수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이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채혜성 농촌진흥청 연구사는 특강을 통해 “농촌체험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신체와 감정을 회복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미래교육에서 농촌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동만 홍성군 위드벅스 대표는 실제 학교 연계 운영사례를 소개하며 “체험 운영자가 아이들의 경험을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교육적 성과가 달라진다”고 조언했다.기술원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별 운영협의회 구성, 표준 프로그램 매뉴얼 개발, 전문강사 양성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해 ‘충남형 농촌교육 모델’을 확립할 방침이다.우선 2026년까지 시군별 40개 농촌체험농장을 선정해 학교와 연계 운영하고 이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기준 표준화 및 체험서비스의 전문성과 품질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체험은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생명을 돌보며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교육과 농업이 협력할 때 농촌은 단순한 방문지가 아닌 살아있는 학습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바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