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관계자 등 기념사진 촬영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관계자 등 기념사진 촬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아산시가족센터 주관으로 2일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대에서 ‘가족 세계를 향한 항해-제4회 아산, 지구 한 바퀴’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아산시 외국인 주민은 전체 인구의 약 11.1%를 차지하며 충남 1위를 기록하고 있다.이에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 운영되어 지역 대표 축제 속에서 세계 문화를 함께 즐기는 의미를 더했다.축제는 가족 체험 부스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세계 전통의상 퍼레이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이어졌다.행사장에는 △힐링존 △환경존 △세계존 등 테마별로 구성된 15개 체험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세계 전통의상 퍼레이드에는 네팔, 중앙아시아, 베트남 등 17개국 190여명이 참여해 전통의상과 문화를 선보였으며 우리나라 전통 사물놀이와 사자춤 등이 함께 어우러져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마술쇼, 러시아 팬케이크 릴레이, 제기차기 등 각국의 문화 요소와 전통놀이를 활용한 가족 협동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세대와 국적을 넘어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져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고 다양한 공연과 놀이까지 더해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우정민 센터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아산시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상호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가족 상담,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충무공 대제·‘ㅅㅅ 게임’·국제민족무용축제 등 프로그램 풍성

이충무공 대제·‘ㅅㅅ 게임’·국제민족무용축제 등 프로그램 풍성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5일째인 2일 장군의 생애를 거리와 무대 위에 풀어낸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과 남녀노소가 하나 된 라디오 공개방송이 낮과 밤을 대표하며 축제는 정점을 향해 나아갔다.‘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은 ‘요람에서 불멸까지’를 주제로 장군의 생애 전 과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대규모 퍼레이드다.아산 시민과 지역 예술인, 군악·의장대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년기부터 장년기까지의 이순신과 주요 역사 인물들이 등장해 장군의 삶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다.특히 소년·청년·장년 이순신과 변씨 부인, 선조, 원균 등 역사적 인물을 시민 선발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직접 연기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밤에는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하이키, 우주소녀 다영·바다·김보경·바비킴·천록담·스윗소로우·딘딘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고 관람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여운을 만끽했다.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9일 오후 4시, SBS 파워 FM 을 통해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오전에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제례 의식과 제례악 연주, 제례 악기 체험을 포함한 ‘이충무공 대제’ 가 온양온천역 특설무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제례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이어 축제의 정통성에 현대적 재미를 접목한 ‘ㅅㅅ 게임’ 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산시와 이순신의 초성을 딴이 프로그램은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대규모 전통놀이 서바이벌이다.아산시 제1호 홍보대사인 배우 음문석 씨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사전 접수를 마친 428명의 참가자가 ‘달고나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국제적인 행사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저녁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 해외 무용단과 국내 무용단이 함께한 ‘국제민족무용축제’ 가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은행나무길 일원에서는 세계 전통 의상 퍼레이드와 전통놀이 대회가 펼쳐진 ‘제4회 아산, 지구 한 바퀴’ 가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은 시민 참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축제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하루였다”며 “남은 일정에도 많은 분이 함께하셔서 시민과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 모기 감시시스템 본격 가동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모기 감시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개모기 발생 양상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고 병원체 감시까지 연계하는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이 장비는 모기 유입 시 자동으로 촬영·분석해 종을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수동 채집 방식 대비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연구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 지역에서 주 3일 장비를 가동하며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모기를 채집하고 다음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계로 운영한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지카, 치쿤구니아열 등 주요 모기 매개 바이러스 6종이다.감시 결과는 기상정보와 연계해 주 1회 매개체 발생 변화 분석 보고를 실시하고 매월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동정 및 병원체 검사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연구원은 향후 감시 결과를 주간 소식지 형태로 제공하고 지역별 매개모기 발생 특성을 정밀 분석해 방역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감시의 한계를 보완해 실시 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대응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면도수목원서 어린이날 이색 체험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안면도수목원 일원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수목원 방문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숲 속 포토존에서 가족사진 찍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뭇가지 액자 만들기’△풀꽃 채집하고 감성 가득한 바구니를 만드는 ‘풀꽃세상’△미션을 수행하며 숲을 탐험하는 ‘숲이랑 어울림’△페이스페인팅 등이 있다.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관계자는 “숲 속의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안면도수목원에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것도 어린이날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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