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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대제·‘ㅅㅅ 게임’·국제민족무용축제 등 프로그램 풍성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5일째인 2일 장군의 생애를 거리와 무대 위에 풀어낸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과 남녀노소가 하나 된 라디오 공개방송이 낮과 밤을 대표하며 축제는 정점을 향해 나아갔다.‘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은 ‘요람에서 불멸까지’를 주제로 장군의 생애 전 과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대규모 퍼레이드다.아산 시민과 지역 예술인, 군악·의장대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년기부터 장년기까지의 이순신과 주요 역사 인물들이 등장해 장군의 삶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다.특히 소년·청년·장년 이순신과 변씨 부인, 선조, 원균 등 역사적 인물을 시민 선발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직접 연기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밤에는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하이키, 우주소녀 다영·바다·김보경·바비킴·천록담·스윗소로우·딘딘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고 관람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여운을 만끽했다.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9일 오후 4시, SBS 파워 FM 을 통해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오전에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제례 의식과 제례악 연주, 제례 악기 체험을 포함한 ‘이충무공 대제’ 가 온양온천역 특설무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제례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이어 축제의 정통성에 현대적 재미를 접목한 ‘ㅅㅅ 게임’ 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산시와 이순신의 초성을 딴이 프로그램은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대규모 전통놀이 서바이벌이다.아산시 제1호 홍보대사인 배우 음문석 씨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사전 접수를 마친 428명의 참가자가 ‘달고나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국제적인 행사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저녁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 해외 무용단과 국내 무용단이 함께한 ‘국제민족무용축제’ 가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은행나무길 일원에서는 세계 전통 의상 퍼레이드와 전통놀이 대회가 펼쳐진 ‘제4회 아산, 지구 한 바퀴’ 가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은 시민 참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축제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하루였다”며 “남은 일정에도 많은 분이 함께하셔서 시민과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모기 감시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개모기 발생 양상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고 병원체 감시까지 연계하는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이 장비는 모기 유입 시 자동으로 촬영·분석해 종을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수동 채집 방식 대비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연구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 지역에서 주 3일 장비를 가동하며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모기를 채집하고 다음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계로 운영한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지카, 치쿤구니아열 등 주요 모기 매개 바이러스 6종이다.감시 결과는 기상정보와 연계해 주 1회 매개체 발생 변화 분석 보고를 실시하고 매월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동정 및 병원체 검사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연구원은 향후 감시 결과를 주간 소식지 형태로 제공하고 지역별 매개모기 발생 특성을 정밀 분석해 방역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감시의 한계를 보완해 실시 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대응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접종사진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최근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됨에 따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43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1,000명당 13.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해 예방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보건소는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독려와 집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을 당부했다.전경희 보건소장은 “올겨울에도 인플루엔자가 크게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전 시민의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참여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목재문화체험장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5일 보령목재문화체험장에서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을 통해 자연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 산림목재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글과 나무 협동조합이 주관하며 숲이 주는 혜택의 소중함을 느끼고 국산목재의 우수성과 필요성, 목재 이용이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에 기여한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우드버닝 작품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이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우드버닝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이 주는 혜택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산림문화를 즐기며 건전한 정서를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4 내포 평생학습 콘서트 힐링 합창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17일 충남도 문예회관에서 지역민과 학습자가 함께하는 ‘제12회 내포 평생학습 콘서트’를 개최한다.‘배움과 나눔으로 행복한 평생학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성과를 나누고 학습자들의 열정과 성취를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자리다.무대에는 합창, 시낭송, 판소리, 라인댄스, 줌바, 힐링댄스스포츠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되며 바이올린·포크기타·오카리나 연주가 어우러져 음악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시니어모델 과정 학습자들의 드레스·오드리햅번 콘셉트 런웨이는 이번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며 배움의 열정이 만들어낸 우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학습자 150여명이 참여하고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같은 기간인 17일부터 21일까지는 충남도청 본관 지하 1층 전시관에서 ‘제12회 평생학습 작품전시회’도 함께 열린다.전시회에는 학습자들이 직접 제작한 유화, 수채화, 문인화, 캘리그라피, 서예, 사진, 동화구연 소품 등 8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평생학습의 다양성과 예술적 성취를 한눈에 볼 수 있다이민재 평생교육원장은 “평생학습은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며 배우고 나누는 과정에서 지역이 성장한다”며“이번 콘서트와 전시회가 배움의 기쁨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제4기 정규강좌’학습자 모집을 진행한다.모집 강좌는 △부동산공경매 △생활영어회화 △스마트 마케팅 △소품가구 제작 △캘리그라피 등 29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정윤선 기자(사진제공=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계원예생산자협회 대표단을 초청해 현장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AIPH 대표단은 △팀 브리어클리프 사무총장을 비롯해 △야마다 타쿠히로 박람회 위원장, △왕유페이 동북아시아 대표, △카렌 탐바용 동남아시아 대표, △엘레나 테레코바 국제관계 매니저 등 5명의 해외 인사와, △임육택 한국대표, △안홍균 한국대표, △임기병 경북대학교 교수 등 국내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됐으며 주행사장인 꽃지해안공원과 부행사장인 안면도휴양림·수목원을 차례로 둘러보고 정원 조성 현황과 기반시설 구축 상황을 확인했다.조직위는 10일 이주영 태안부군수, 원길연 충남도 스마트농업과장 등 주요 관계자 및 AIPH 대표단과 함께 오전·오후 두 차례 회의를 진행했다.이들은 현장 점검과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박람회의 주요 시설과 전시 계획을 최종적으로 검토했다.AIPH 대표단은 “이미 2002년과 2009년 안면도 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사례를 인지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원예치유’라는 새로운 주제로 선보일 내년 박람회의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고 말했다.이어 “바다와 정원,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차별화된 기획이 매우 인상적이다”고 호평했다.조직위는 이번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정원 조성 및 운영 점검, 국제홍보 강화 등 후속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AIPH 실사단은 박람회 예정지가 지닌 천혜의 자연 입지 조건과 함께 조성된 지방정원, 수목원의 우수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며 “특히 원예치유라는 차별화된 컨셉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또한 “실사단 방문을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의 동력으로 삼아, 원예치유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성공적인 박람회를 개최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어르신학교 수료식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11월 10일 소사리마을회관에서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천안 목천읍 소사리 어르신학교 수료식을 진행했다.어르신학교는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2025년 사업 참여기관 중 2년차 기관과 1년차 기관 총 4개 기관에서 각 18회기가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맹꽁이서당 △그림책 마음여행 △건강식단 △미술치료 등 각 마을의 욕구에 따라 다양한 교육과 체험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마을공동체 내 활력증진에 기여했다.이번 수료식은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천안 목천읍 소사리 지역의 어르신 30명을 비롯해 마을주민, 지역 돌봄활동가, 목천읍사무소 등 약 50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6개월, 18회 동안의 여정을 축하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은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함께 돌보는 관계망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어르신학교를 통해 배움과 나눔의 즐거움을 회복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4년부터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도내 8개 마을단위 수행기관을 선정해 돌봄조직 양성 및 보수교육, 돌봄법인 설립지원, 지역주민이 돌봄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2025년 제5회 의원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는 11월 10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5년 제5회 의원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업무 14건에 대해 부서별보고와 질의·협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선장 일반산업단지 추진현황 △아산시가족센터 운영 및 민간위탁 추진현황 △국립도고산자연휴양림 유치를 위한 진입로 토지 매입 △둔포면 석곡리 1446번지 주차장 부지 매입 등 시정 주요 현안이 보고됐다.먼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 보고에서는 위탁기관인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서에 위탁 기간 중 시의 재정 지원 없이 대학이 운영비를 부담한다는 내용을 명확히 명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또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원 유치 공모와 관련해서는 예산 활용의 효율성과 사업 적합성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선장·신창 일반산업단지 및 인주 일반산업단지 추진현황 보고에서는 산업단지 조성 지연에 따른 주민 우려가 제기됐다.의원들은 “보상 지연 등으로 산단 추진에 대한 지역 내 불신이 켜지고 있다”며 “추진 현황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아산 지역 산업 구조가 현대자동차, 삼성 등 대기업의 경영 방향에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산업단지 조성 계획 수립 시 이들 기업의 향후 전략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아산시가족센터 운영 및 민간위탁 추진현황 보고에서는 민간위탁 절차와 센터장 인선 과정의 공정성·투명성 확보 필요성이 언급됐다.의원들은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예산 편성과 위탁 절차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둔포면 석곡리 1446번지 주차장 부지 매입 보고에서는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임에도 행정이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의원들은 “음봉산단 2공구 주차장 부지 선제 확보 사례처럼 앞으로는 주차난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6년 상반기 조직개편 보고에서는 개편안 마련 과정의 절차적 미흡이문제로 제기됐다.의원들은 “국·소장 의견수렴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개편안을 마련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조직개편이 시민 편익과 행정 효율성 향상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도록 충분한 사전 검토와 내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산시의회는 이번 의원회의를 통해 정례회에 앞서 주요 정책·행정 현안을 종합 점검하며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논의했다.한편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경로당 무상급식 본격 확대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공동체 먹거리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경로당 무상급식’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군은 지난 6월 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오는 18일부터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이용자 20인 미만 경로당 50개소로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현장 만족도를 검증했으며 공동체 회복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전면 확대를 결정했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동네 어르신 함께 한끼’를 통해 모금된 5200여만원의 기부금으로 추진돼 출향인의 따뜻한 정성이 지역 어르신 복지로 이어지는 모범적인 지역 상생 사례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로당 무상급식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식사 조리 인력이 부족한 경로당의 현실을 반영해 주 1회 중식용 반조리 및 완조리 밑반찬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어르신들이 손쉽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제공되는 밑반찬은 1식 4찬의 고단백·저염식 메뉴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돕는다.특히 청양군에서 생산된 로컬푸드를 적극 활용해 제철 농산물의 신선함과 영양, 가치를 살린 식단으로 준비되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청양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경로당을 지역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시책으로 지난 2020년부터 주 1회 식자재 꾸러미를 지원하는 ‘경로당 공공급식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90개소에서 시행 중으로 군은 향후 15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이 사업은 지역활성화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김돈곤 청양군수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품질 높은 급식 지원과 경로당 활성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이번 경로당 무상급식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이 함께 돌보고 나누는 공동체 복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공적 돌봄만으로는 다양한 돌봄 수요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농촌협약과 연계한 '청양형 다-돌봄'시스템을 도입했다.먹거리 돌봄을 비롯해 △생활 돌봄 △가족 돌봄 △건강 돌봄 △마을 돌봄 △이동 돌봄 등 각 유형별 돌봄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보다 세밀하고 포괄적인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11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2025 청양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지역 농업을 위해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함께 기렸다.행사는 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 주관으로 농업인과 가족,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듬이 마을협동조합의 다듬이 연주로 문을 열었다.이어 청양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 12명과 감사패 수상자 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특히 농산물 가공·유통, 농촌관광, 축산, 청년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수상자들이 군수·군의장 표창을 받았다.기념식 후 열린 ‘화합 한마당’에서는 품목연구회 경진대회, 농특산물 전시, 구기자 떡볶이·어묵 시식 체험, 스마트농업 홍보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넓힌 뜻깊은 자리로 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농촌 공동체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격려사에서 “농업은 청양의 뿌리이자 미래를 여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존중받고 농촌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군이 든든히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10월 31일부터 지천생태공원에서는 청양 농촌의 일상을 담은 사진전과 국화 분재 전시가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윤선 기자제54회 충청남도 미술대전 시상식 열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한국미술협회 충청남도지회가 주최한 제54회 충청남도미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9일 청양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윤여권 부군수, 우제권 지회장, 유희만 추진위원, 박상헌 청양예총회장 등 내빈과 작가,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충청남도미술대전은 지역 대표 미술 행사로 지역 미술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신진 작가를 발굴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올해 종합대상은 서양화 부문 김로이의 ‘유기적 루틴 7’이 차지해 청양군수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부문별 대상은 △한국화 김승환 △캘리그라피 박상복 △서예 전영배 △민화 박희경 △문인화 윤준식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한국화 박인순 △서양화 박석규·최성안 △공예·디자인 김은결 △서예 김춘강·황윤정 △문인화 김응심·김의정 △캘리그라피 김미경·김태훈에게 각각 돌아갔다.입상작 전시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는 서양화·조소·공예·디자인·서각·민화, 2부는 한국화·문인화·서예·캘리그라피 작품이 청양문예회관 1층과 2층 전시실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정윤선 기자MG새마을금고재단 서정1리 경로당에 로컬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원 물품 전달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0일 서정1리 할아버지경로당에서 MG새마을금고재단의 ‘로컬공동체 활성화 사업’일환으로 지원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지원으로 경로당에는 김치냉장고 TV,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전달식에는 MG새마을금고재단 관계자와 정산면 직원, 경로당 회원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김돈곤 군수는 “지역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 복지와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편 군은 이번 기부로 경로당 이용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재단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민관 협력으로 어르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