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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대제·‘ㅅㅅ 게임’·국제민족무용축제 등 프로그램 풍성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5일째인 2일 장군의 생애를 거리와 무대 위에 풀어낸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과 남녀노소가 하나 된 라디오 공개방송이 낮과 밤을 대표하며 축제는 정점을 향해 나아갔다.‘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은 ‘요람에서 불멸까지’를 주제로 장군의 생애 전 과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대규모 퍼레이드다.아산 시민과 지역 예술인, 군악·의장대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년기부터 장년기까지의 이순신과 주요 역사 인물들이 등장해 장군의 삶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다.특히 소년·청년·장년 이순신과 변씨 부인, 선조, 원균 등 역사적 인물을 시민 선발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직접 연기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밤에는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하이키, 우주소녀 다영·바다·김보경·바비킴·천록담·스윗소로우·딘딘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고 관람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여운을 만끽했다.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9일 오후 4시, SBS 파워 FM 을 통해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오전에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제례 의식과 제례악 연주, 제례 악기 체험을 포함한 ‘이충무공 대제’ 가 온양온천역 특설무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제례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이어 축제의 정통성에 현대적 재미를 접목한 ‘ㅅㅅ 게임’ 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산시와 이순신의 초성을 딴이 프로그램은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대규모 전통놀이 서바이벌이다.아산시 제1호 홍보대사인 배우 음문석 씨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사전 접수를 마친 428명의 참가자가 ‘달고나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국제적인 행사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저녁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 해외 무용단과 국내 무용단이 함께한 ‘국제민족무용축제’ 가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은행나무길 일원에서는 세계 전통 의상 퍼레이드와 전통놀이 대회가 펼쳐진 ‘제4회 아산, 지구 한 바퀴’ 가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은 시민 참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축제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하루였다”며 “남은 일정에도 많은 분이 함께하셔서 시민과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모기 감시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개모기 발생 양상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고 병원체 감시까지 연계하는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이 장비는 모기 유입 시 자동으로 촬영·분석해 종을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수동 채집 방식 대비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연구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 지역에서 주 3일 장비를 가동하며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모기를 채집하고 다음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계로 운영한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지카, 치쿤구니아열 등 주요 모기 매개 바이러스 6종이다.감시 결과는 기상정보와 연계해 주 1회 매개체 발생 변화 분석 보고를 실시하고 매월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동정 및 병원체 검사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연구원은 향후 감시 결과를 주간 소식지 형태로 제공하고 지역별 매개모기 발생 특성을 정밀 분석해 방역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감시의 한계를 보완해 실시 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대응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형선박_대기오염물질_저감을_위한_기술교류_세미나 [Ytv영상스토리] 충남연구원은 5일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소형 선박의 대기배출관리를 위한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2019년 연안 해안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항만 대개질 개선 특별법”이 제정되고 선박관련 배출저감을 위한 정책들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하지만 규제가 100톤 또는 130kW 이상의 대형선박에 한정되어 있어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열리게 됐다.이 자리에서 충남연구원 김종범 책임연구원은 ‘충청남도의 대기환경 이슈 및 소형선박 대기배출관리 필요성’을,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김민 팀장이 ‘선박 미세먼지 관리 정책’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경환 선임연구원과 서울대 앤드류 로 박사가 ‘선박관측을 통한 대기오염도 조사 연구 결과’를 주제로 발표했다.김종범 책임연구원은 “2024년 전국 기준으로 등록된 어선 63,731척 중 약 99%가 100톤 이하 선박으로 항만 대기질 규제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라며 “충남도는 대형 부두는 존재하지 않지만 소형선박과 서해를 경유하는 대형 바지선에서 배출된 대기오염물질이 충남 내륙의 대기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에 대한 현황 파악과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충남도는 “제2차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에 선박 관련 배출저감 사업을 비도로부문 주요 개선 정책으로 제시한 바 있고 본 세미나에서 제안된 소형선박의 배출저감 기술개발 필요성을 검토해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이번 세미나는 충남연구원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충청남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서울대, 한서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정윤선 기자하구복원특별법 제정 국회입법정책토론회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11월 5일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열린 ‘하구복원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법 제정의 강력한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번 토론회는 충남 부여군과 전남 해남군을 비롯해 다수의 국회의원 과 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 등이 공동 주관하는 자리로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채택한 국가하구 복원을 법·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 상임의장 자격으로 개회사를 맡아, 그동안 금강을 비롯한 국가 하구의 물길이 닫히면서 발생한 수질 악화와 생태계 파괴 그리고 지역경제 타격 등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특별법 제정이 하구연안지역 국민의 삶과 생태 환경 정의 실현 그리고 지역사회 갈등 해소를 위한 핵심 기반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더 나아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국회, 시민사회가 함께 지혜를 모아서 하구복원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함으로써 건강한 하구를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는 점을 밝혔다.이번 국회 토론회는 지난 충남 부여군과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민·관·정 토론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법안을 구체화하고 22대 국회에서 신속하게 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민·관·정 공동 협력을 결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5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난 5일 ‘2025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특히 군은 이번 보고회 시 새정부 국정과제를 발굴해 정부의 정책기조에 기민하게 대응키로 했다.군은 올해 군정 주요 성과로 1,066억원 규모의 첨단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389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을 제시했다.또한, KDI 예타 통과를 앞두고 있는 국가산단 내 앵커기업 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선순환 산업 생태계 기반을 닦았다.전국 최초 화재분야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을 조성해 5개 기업 입주를 완료했으며 원-웰페어 밸리 구축 및 바이오 시험·인증센터 유치, 의료기기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미래먹거리 백년대계로 평가된다.더불어, KAIST 모빌리티 연구소와의 협력으로 13개 기업 추가 유치에 성공하며 제조업 중심의 산업체질을 미래차·모빌리티 신산업 체질로 전환시켰다.충남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에서 6건이 선정되고 488억원의 도비도 확보했다.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선을 잇는 서해선 KTX 연결사업이 기재부 예타를 통과하며 홍성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47년간 묶여 있었던 바다의 그린벨트 천수만 수산자원 보호구역 일부 해제를 시켰으며 365일 24시간 영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동아 어린이집과 홍주천년 지역 센터도 개시했다.R&D 사업인 육상양식 김 종자 연중 공급 및 대량양성 기술공모 사업과 의료기기 해외진출 지원 제로 트러스트 기반사업에도 선정됐다.전국 군 단위 최초로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주 개최지로 선정됐고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한 ‘제3회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은 60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새로운 성공 신화를 썼다.서해안 관광도로 개설과 야간경관 특화사업을 통해 서부 해안을 체류형관광벨트로 육성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활성화 사업 △반려동물 원웰페어 조성사업 △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사업 △김 지역특화발전지구 지정 △스마트 팜 조성 △용봉산과 홍주읍성 원형 복원사업, 서부해안권 개발사업 △ RE100 실증지원사업 △학교복합문화스포츠센터 조성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홍성은 지금,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도시로 변하고 있다며 2026년은 변화와 혁신의 물결이 곳곳에 확산돼 꿈꿔었던 미래들이 현실화되는 자긍과 긍지의 해로”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전북김제스마트팜혁신밸리지원센터 현장견학 (당진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여수시와 김제시 일원에서 미래농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산업건설위원회 윤명수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여수 남해화학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죽산콩 영농조합법인을 차례로 방문해 선진 농업현장을 살펴봤다.산건위 의원들은 먼저 여수시 남해화학을 찾아 비료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체계, 친환경 제품 개발 과정에 대해 청취하며 당진 농업에 필요한 토양 개선과 효율적인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또한 농업생산의 기반이 되는 비료 산업의 역할과 안정적인 농자재 산업의 흐름을 파악했다고 전했다.이어 의원들은 전북 김제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자동화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첨단 온실 시스템과 청년농 창업지원 시설을 둘러봤다.약 21.3ha 규모의 이 단지는 센서와 자동제어 기술을 통해 재배환경을 관리하는 곳으로 청년농업인들이 실습과 창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산건위 의원들은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는 농촌 현실에서 스마트팜은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이 될 수 있다”며 “당진시 여건에 맞는 스마트농업 확대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의원들은 전국 최대 논콩 재배지인 김제시 죽산 지역을 찾아 선도 영농법인인 죽산콩 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파종과 재배 관리 등 현장 노하우와 논콩 재배의 소득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의원들은 논콩 재배 성공사례를 통해 벼 중심 농업의 구조 전환 가능성을 살펴봤다고 전했다.윤명수 위원장은 “농업이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기술과 가치가 결합된 미래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체감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우수사례를 당진시 농정에 접목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함께 발송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신도시이진병원 후원금 900만원 전달받아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5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실천의 일환으로 신도시이진병원으로부터 취약가정 100명 여학생에게 성장기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핑크박스 성장프로젝트’후원금 9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취약가정 여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존감 향상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핑크박스에는 1인당 9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세트로 일상속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이 정성스럽게 담겨있다.또한 전달식에는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신도시이진병원, 미드미즈컴퍼니,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가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해줬다.이혜경 대표원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이에 신세균 교육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기업, 복지기관이 마음을 모아 학생들의 건강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줄 것이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 정보화 위원회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데이터와 기술로 여는 스마트 서산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은 정보화 사업의 중복 여부를 판단하고 보다 균형 있고 효율적인 지능정보화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수립된다.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홍순광 부시장, 정보화 위원회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 위원회가 개최됐다.위원들은 2026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의 주요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계획을 심의·의결했다.해당 계획은 ‘지능형 행정 혁신 및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4대 추진 과제와 99개 세부사업이 담겼다.4대 추진 과제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공공서비스 인프라 확충 및 지능화 △스마트도시 안전·편의 서비스 구축 및 혁신서비스 도입 △디지털 행정 기반 안정화 및 정보보호 강화 △생활밀착형 전자정부 행정서비스 확대 등이다.먼저, 시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공공서비스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시 곳곳에 지능형 센서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효율적인 도시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스마트도시 안전·편의 서비스 구축을 위해 시시티브이 지능형 관제, 스마트 주차 안내, 재난 예방 시스템 등을 도입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인다.이어 디지털 행정 기반 안정화 및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및 사이버 보안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모바일 민원서비스, 비대면 행정서비스 등을 확충해 생활밀착형 전자정부 행정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2026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은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서산을 구현하기 위해 수립됐다”며 “지능형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계획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 정보화 위원회
정윤선 기자가선숙_서산시의원_2025_지방자치_의정대상_의정대상_부문_대상_수상 (사진제공=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0월 2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시상식에서 의정대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한국유권자중앙회와 ‘함께하는 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정명대상조직위원회, 뉴스인사이트, 피플플러스플랫폼이 주관했으며 “지방자치제도 정착 및 지방 소멸 방지-유권자 정책 제안”을 주제로 진행됐다.가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같은 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지방자치 의정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이는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 온 의정활동,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실천의 결실로 평가된다.가 의원은 제9대 서산시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개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양성평등 실현, 소상공인 및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 왔다.대표적인 입법 활동으로는 △‘서산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서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서산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 조례’ △‘서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 △‘서산시 주차장 조례’개정 등이 있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포용력과 형평성을 높인 입법 성과로 평가된다.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위해 5분 발언, 시정질문, 간담회 등을 통해 교육·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서산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왔다.수상 소감에서 가 의원은 “이 상은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의 결과이다. 늘 곁에서 함께해 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사람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더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어가겠습니다”고 밝혔다.한편 가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여성농업인, 이북 도민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조사 통과를 기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대한민국 융합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새로운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했다.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 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조사 통과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지역조직을 충남에 유치한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지난 2016년부터 성일종 국회의원과 함께 충남도와 협의하며 약 10년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를 추진해 왔다.2017년 12월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기술개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지난 2023년 10월 타당성조사에서는 고배를 마셨다.이후 시는 서산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지리적 이점을 조명하고 서산분원 설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는 등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을 강조해 왔다.이어 지난해 10월 시는 타당성조사를 재신청했으며 그 이후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와 현장 설명회,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이번 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었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부석면에 소재한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3만여㎡ 부지에 연면적 7,560㎡ 규모로 연구동, 기숙사, 스마트 온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2030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48억원이 투입되며 조성이 완료되면 연구원 6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주요 연구 분야는 융합그린바이오로 △그린바이오로직스 기반 산업 동물용 의약품 △석유화학산업 연계 바이오소재 △디지털 바이오·정밀 진단 등에 대한 기술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유기성 폐자원의 새 활용 및 환경위해 저감시스템 개발, 인공지능 활용 고부가가치 식물자원 개발 등도 병행된다.특히 대산석유화학단지 환경문제, 천수만·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 복원, 부남호·간월호 수질 개선, 축산분뇨 악취 해소 등 지역 난제 해결 방안 연구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시는 이를 통해 농축수산업 및 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친환경·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이어 충남도 내 지자체, 대학·연구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구 효과를 극대화하고 개발된 기술을 기반으로 그린바이오 기업의 설립, 기술 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와 관련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서산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쾌거”며 “서산분원이 그린바이오분야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와 국가 바이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서산분원 타당성조사 통과에 이르기까지에는 성일종 국회의원과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아낌없는 지원과 큰 도움이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융합그린바이오는 농업, 식품, 생물자원 등 기존 그린바이오 기술에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 레드바이오, 화이트바이오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부가가치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분야다.◎ 사진 설명 :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조사 통과를 기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장기요양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계룡시 장기요양기관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돌봄을 위해 힘쓰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그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계룡시장 표창 5명, 계룡시의회 의장 표창 5명 등 총 14명에게 장기요양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내빈 축사와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다.특히 장기요양기관 3개 팀이 직접 준비한 재능 나눔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어 장기요양인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계룡시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상호 교류의 장이 확대되길 바라며 좋은 돌봄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응우 시장은 “모두가 행복한 행복지수 1등 도시 계룡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의 안정되고 활기찬 노후생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_농업_농촌_및_식품산업_발전계획_수립용역_최종_보고회 (사진제공=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간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계룡시의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중장기 농업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민 주도형 농정체계 구축, 행복한 농업인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살기 좋은 농촌 구현을 목표로 계룡시 미래 농업의 비전과 세부 전략이 논의됐다.각 분야 전문가와 농업인의 의견이 반영된 이번 계획은 균형 있는 농촌 개발과 보전에 초점을 맞췄다.시 관계자는 “계룡시에 적합한 맞춤형 농업정책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 그리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의 농업 정책으로 미래를 준비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