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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3일 오후 1시, 박람회장 내 꽃잠의 정원에서 이슬로 작가의 페인팅 퍼포먼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약 40분간 진행되는 이번 퍼포먼스는 이슬로 작가가 꽃잠의 정원 내 벤치 2개소에 직접 작품을 그려 넣는 실시 간 라이브 페인팅으로 기획됐다.작가 특유의 즉흥적인 에너지와 따뜻한 감성을 정원의 일상적인 휴식 공간에 녹여내 단순한 시설물을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로 재탄생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작가의 섬세한 붓터치를 직접 지켜볼 수 있으며 퍼포먼스 직후에는 완성된 작품을 배경으로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10~20분가량의 포토타임도 마련돼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이슬로 작가는 회화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위트 있게 표현하는 작가로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을 즉흥적인 에너지와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작품 세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퍼포먼스는 정원이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예술과 사람이 교감하는 치유의 공간임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예술적 영감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이달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박람회장 내 유명 작가가 참여한 정원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지방선거 엄정 관리·5월 안전 행정 총력”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완벽한 법정 사무 추진과 5월 ‘가정의 달’행사의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복무 기강 확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선거 사무 처리 과정에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이어 “위반 사례 발생 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특히 여름철 자연 재해와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5월을 ‘골든타임’ 으로 정하고 부서별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 태세 확립을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우천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이중·삼중의 안전망을 구축하라”고 주문했다.지역 현안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와 관련해서는 지역의 우수성과 당위성을 적극 홍보해 대국민 인식을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선거 홍보물이나 기간이 지난 현수막 등을 일제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도로변 제초작업 등 환경 정비를 상시 추진하고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공사로 단절된 은석산·작성산 등 동부지역 등산로에 우회로 안내와 표지판을 설치해 시민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1년 동안 행정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간부 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현안 업무에 집중하고 시정 안정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천안시, ‘담헌천문&달빛마당’ 지역관광개발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주관의 2025년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 지역관광개발사업 평가에서 ‘담헌천문&달빛마당’ 건립 사업이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돼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담헌천문&달빛마당 건립사업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관광개발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다 득점을 받으며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됐다. 담헌천문&달빛마당 건립사업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에 선정, 충청유교문화의 체계적 보존·개발과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발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천체과학자인 담헌 홍대용 선생이 태어난 동남구 수신면 장산리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최초 사설 천문대인 ‘농수각’을 재현, 인문학과 자연과학적 요소가 결합한 융복합 체험프로그램으로 유교정신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조성됐다. 28수 별자리 등의 천문 특성이 담긴 담헌달빛관에서는 거문고 체험·교육, 인문학 강연 등 수준 높고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지역 정체성, 역사성을 살린 콘텐츠를 운영한다. 또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홍대용과학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될 수 있도록 산책로 개방형 광장 등을 조성했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자원을 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여기고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1인가구 청년 지원사업 ‘랜덤프렌즈’ 성료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천안청년센터이음이 1인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실시한 ‘랜덤프렌즈’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8월 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80명의 1인가구 청년들이 취미활동, 문화체험, 네트워킹, 지역축제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했다. 시는 지난 1일 청년센터 불당 이음에서 성과 공유회를 열고 각 팀의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청년 간 교류와 협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를 마련해다. 천안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완화, 지역 정착 촉진, 문화생활 참여 확대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랜덤프렌즈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문화를 즐기며 정착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1인 가구 청년들의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스마트 농업기계교육관 준공식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 준공식을 열었다.이날 준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은 국비 7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억 5천만원이 투입돼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장 옆에 건립됐다.지상 1층, 연면적 490㎡ 규모로 조성된 교육관은 교육장, 농업인 휴게공간, 사무실 및 편의시설 등으로 활용된다.교육관에는 최신 농업기계 모의조작 장비가 도입돼 신규 농업인 등도 무리 없이 농업기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자율주행 농기계 운전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업기계 임대사업 등 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방문 농업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 건립으로 신속한 기술지원과 효율적인 교육이 가능해져 농업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춰 농업기술의 고도화와 현장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시장님 자랑스런 충남 장애인복지 공로대상 수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최원철 공주시장이 지난 31일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충남 지체장애인의 날’기념식에서 ‘2025년 자랑스러운 충남 장애인복지 공로대상’을 수상했다.공주시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 돌봄 서비스 인프라 구축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확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중증장애인 지원 강화 ▲장애인 단체 및 복지시설 지원 확대 등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특히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발달장애인 등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장애유형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장애인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주시의 모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인권 보장을 위해 세심하고 포용적인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복지 공로대상’은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보호, 사회 참여 확대 등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충청남도는 매년 지역 내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주민자치박람회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일 백제체육관에서 ‘제7회 공주시 주민자치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하며 주민자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각 지역의 특성화 사업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동 작품을 전시하며 성과를 선보였다.또한 난타, 댄스,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배우고 익힌 실력을 뽐내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명랑운동회’가 열려 16개 읍면동 위원들이 함께 즐기며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원철 시장은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시상하며 “올 한 해 읍면동 주민총회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힘써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보답하기 위해 시정에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인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이인면(면장 강혜경)은 지난 31일 다문화가족 22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교육과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충남성평등교육전문강사단 임옥선 강사를 초청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성평등 세상’을 주제로 진행됐다.이어진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에서는 ‘케이크·쿠키 만들기’체험 활동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생크림을 바르고 과일과 초콜릿 과자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직접 케이크를 완성했으며 구운 쿠키 위에 초코펜으로 원하는 모양을 그리고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직접 케이크와 쿠키를 만들고 꾸미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강혜경 이인면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신관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사진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신관동(동장 진상호)은 지난 31일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 40여명이 함께하는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 앞서 신관동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해 가족 간 건강한 소통 문화를 조성하고 자녀 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후에는 다문화가족들이 팝콘과 음료를 함께 즐기며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를 보며 문화 체험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제시카 신관동 다문화협의회장은 “깊어가는 가을 저녁,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영화를 보며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진상호 신관동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지역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차문화축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일 반포면 상신리 계룡산상신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제1회 공주시 차(茶)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상신차(茶)와 분청사기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계룡산의 자연과 상신마을의 전통이 어우러진 도농 교류형 문화축제로 1,000여명의 시민과 향우회, 관광객이 참여해 가을 정취 속에서 차와 예술이 어우러진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태주 시인의 축시 낭독, 공주시 고마국악예술단의 다례 시연, 가야금·해금 공연 등이 이어져 전통의 품격과 운치를 더했다.축제장에는 총 2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됐다.▲차류 및 차문화 9개 ▲행다·시음 6개 ▲체험 4개 ▲먹거리 1개 부스로 구성돼, 방문객들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차문화의 깊이를 느꼈다.축제 현장은 다채로운 차 향기로 가득했다.‘루치아의 뜰’에서는 한국 녹차 시연이 펼쳐져 은은한 향이 분위기를 더했으며 ‘타샤의 정원꽃차’는 형형색색의 꽃차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이어 ‘가든오브스프링’에서는 부드러운 밀크티와 갓 구운 통밀빵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했고 ‘신소다원’은 친환경 허브로 만든 박하차와 애플민트차로 청량한 향을 전했다.또한 ‘동정보이차’, ‘클래식’, ‘다인’등에서는 깊은 향의 중국차를 선보여 축제장 곳곳에 그윽한 차향을 더했다.각 부스에서 정성껏 마련한 다식은 차 한 잔의 여운을 더하며 방문객들은 오감을 통해 차문화의 멋과 향을 한껏 느꼈다.아울러 상신리 부녀회는 찰밥과 계룡산나물, 김밥 등 정겨운 손맛이 담긴 지역 먹거리를 선보여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구수한 향과 따뜻한 인심이 어우러진 그 자리에서 관광객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지역 고유의 맛과 정을 함께 즐겼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음과 시식의 자리를 넘어, 지역의 정성과 자연의 향기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입잔(盞)권’제도가 눈길을 끌었다.방문객이 1만원에 분청사기 찻잔을 구입하면 축제장 내 15개 부스에서 무료 시음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분청사기 찻잔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준비된 입잔권은 모두 소진됐다.이번 입잔권은 계룡산 도예촌 소속 작가들이 직접 제작해 지역 도예문화의 품격을 더했다.이소도예, 윤정훈·유영문 도자공방, 고토도예, 소여도방, 여일도예, 웅진요 등이 참여해 차 한 잔에도 지역 예술의 정취를 담았다.체험존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찻잎을 활용한 티라미수 컵케이크 만들기와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차씨앗 새총놀이’, ‘차씨앗 공기놀이’등 전통 놀이를 차문화와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이번 행사는 계룡산상신체험마을협의회와 공주시 차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석미경)가 주최·주관하고 공주시와 반포면 주민자치회가 후원했으며 자율방범대와 자원봉사자 20여명이 교통통제, 안전관리, 운영지원 등에 참여해 주민 주도형 축제로 운영됐다.석미경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차를 중심으로 공주의 문화예술과 농촌의 매력을 융합한 복합형 축제였다”며 “계룡산의 자연 속에서 차문화를 체험하며 방문객들이 진정한 쉼과 여유를 느꼈길 바란다”고 말했다.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상신리의 차와 분청사기를 매개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농촌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차문화·도자기·문학이 공존하는 복합형 농촌축제 모델’을 정착시켜, 향후 지역 특화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사회복지시설 종사자교육 수료식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1일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2025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38일간 15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수강생 20명 전원이 수료했다.또한 교육기간 중 4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사회복지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여성의 사회 복귀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복지사 자격증은 보유하고 있으나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실무자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고 현장 견학을 통해 복지시설 운영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장기요양기관 시스템 활용법, 실버 통합과정 자격 취득 등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을 포함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교육과정을 수료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과정을 통해 공주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복지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해 상담, 직업교육, 동행면접 등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두마니 내고향 지달구 축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일 의당면 두만리 마을회관과 농경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제16회 두마니 내고향 지달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주시의 지원으로 추진된 ‘신 5도2촌’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도시와 농촌 간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마을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는 두만리 마을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자매결연단체인 지밸리경영자협의회 회원 80여명을 비롯해 두만리 향우 및 가족,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 참여해 도농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두만리의 전통문화를 재현한 ‘집터다지기 시연’이 펼쳐져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겼으며 마을의 발전과 풍요를 기원하는 ‘솟대 세우기 의식’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밖에도 인절미 떡메치기, 밤·고구마·가래떡 굽기, 김장 담그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시 방문객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농촌의 따뜻한 정취를 느꼈다.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도 운영돼 도농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행사 후반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장기자랑과 노래자랑이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전용주 두만리 이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진정한 마을주도형 행사로 도시와 농촌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밸리경영자협의회와 향우회 등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 활력 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두만리의 도농 교류 행사는 ‘신 5도2촌’정책의 모범사례로 도시민과 농촌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