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아산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곡교천 야영장 일원에서 개최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가 전국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드론 산업의 저변 확대와 축제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2개 팀, 1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대회 메인 경기인 2일 본선에서는 학생부, 통합부, 어울림부 등 3개 부문의 경기가 치열하게 전개됐다.특히 장애인과 시니어가 함께 팀을 이룬 ‘어울림부’경기는 드론농구가 세대와 신체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미래 스포츠임을 입증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대회 기간 내내 이어진 부대 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드론 조종 체험을 비롯해 드론 레이싱, 드론 코딩, 최신 드론 기체 전시 등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아산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드론팀을 주축으로 드론 기술을 행정 서비스에 접목하는 한편 관련 인프라 확충과 레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이 깃든 아산에서 첨단 드론 기술이 어우러진 전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가 대한민국 드론 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이순신축제서 다회용기 도입… 1회용품 1.5톤 감축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온양온천역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와 다회용 수저를 도입하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축제 조성에 나섰다.특히 온양온천역 일대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 2만 7천 개와 다회용 수저 5만 3천 개를 사용하며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을 줄이는 데 힘썼다.이번 다회용기 도입으로 약 1.5톤의 1회용품 사용을 감축했으며 이는 약 4.5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에 해당한다.시는 이번 다회용기 도입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과 쓰레기 처리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원순환 실천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축제와 행사장에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 역시 이번 축제를 통해 친환경 축제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축제 현장에서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온라인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했다.홍보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불필요한 1회용품 받지 않기, 올바른 분리배출,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등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온라인 서약을 진행했으며 약 50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순신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온라인 실천 서약 홍보를 함께 추진해 친환경 축제 운영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공공행사와 지역 축제에서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 12월 입소 산모 모집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 12월 입소를 희망하는 산모를 대상으로 10월 27일 오후 2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입소 신청을 진행한다. 대상은 산모수첩, 임신확인서 예정일 기준 12월 분만 예정자로 신청은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공산후조리원로 문의할 수 있다.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은 충남 남부권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지상 3층·연면적 2,285㎡ 규모다. 15개의 모자동실과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식당 등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의 인구소멸에 대응하는 중요한 거점시설”이라며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모든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논산시가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1월 시범운영에 이어 12월 산모 모집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충남 남부권 산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의 전문성과 보건소의 공공 관리 체계를 결합해 산모의 건강관리, 신생아 감염 예방, 부모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인라인·육상팀, 전국체전서 눈부신 성적 거둬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논산시청 대표팀이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논산시청 대표팀은 인라인롤러와 육상 부문에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논산시 선수단은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해 K-국방을 선도하는 논산시의 우수 농산물과 국방산업도시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렸다. 인라인롤러 여자부 이예림 선수는 △500m+D △스프린트 1,000m △계주 3,000m 세 종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3관왕을 달성하며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또한 육상팀의 조은주 선수는 여자 일반부 100m 허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논산시청 인라인롤러팀의 강호열 감독과 이은상 감독은 “힘든 훈련 과정을 견뎌내며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팀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육상팀 한상옥 감독은 “꾸준한 훈련과 집중력으로 목표를 이뤄낸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청 실업팀은 인라인롤러와 육상 종목에서 지도자 3명, 선수 13명이 활동 중이며 제105회 전국체전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체육 분야에서 논산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여성 권익 증진 위한 ‘제33회 태안군 여성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 여성단체의 발전을 위한 화합 한마당 행사가 태안군에서 펼쳐졌다. 태안군은 지난 23일 태안문화원 아트홀에서 태안군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태안군 여성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태안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여성단체 간 친선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양성평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인 풍물 공연 및 색소폰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여성발전에 기여한 지역 주민 20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여성단체협의회장의 대회사와 가세로 군수의 격려사 등이 이어졌다. 또한, 여성들의 행복을 위한 결의문 낭독 및 퍼포먼스와 더불어 양성평등 교육과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화합 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발전과 여성 권익 증진에 힘쓰시는 지역 여성 한분 한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태안군에서도 양성평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태안군지부를 비롯해 태안군 농가주부, 대한어머니회 태안군지회, 태안군생활개선회,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태안군지부, 태안군 여성보육인회, 한국자유총연맹 태안군여성회, 태안해당화로타리클럽 등 8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총 회원 수는 871명에 달한다.
정윤선 기자“농약 중독 예방효과 톡톡” 태안군, 농약 안전관리 시범사업 성료 [Ytv영상스토리] 안전한 농작업 문화 조성을 위한 충남 태안군의 시범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태안군은 올해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3월부터 9월까지 소원면 영전1리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업인 농약안전관리 기술 시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약 안전관리 강화를 도모하고 농업인 및 주민들의 농약 노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농약 안전 보호구를 구입·배부하고 농약보관함 43개를 마을에 설치해 안전한 농약 보관에 힘썼다. 또한, 마을에 방제복과 방진마스크, 내화학장갑 등을 지원해 농약 취급 시 인체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장시간 작업에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보호구는 단순 지급에 그치지 않고 착용법과 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활용을 유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농업인들의 건강검진과 농약노출 검사를 실시하고 직업성 질환 및 농약중독 예방 교육을 3차례 진행했으며 교육 전후 인식도 조사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 영전1리 신규식 이장은 “평소 농약을 다루면서도 막연히 위험하다는 생각만 했을 뿐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농약의 올바른 사용법과 보호구의 중요성을 주민들이 모두 배울 수 있게 됐다”며 “요즘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작업할 정도로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 주민들도 “군과 학교에서 직접 찾아와 교육하고 건강검진까지 해주니 농사를 짓는 입장에서 정말 든든하다”,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더 늘어나 많은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농사짓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농작업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한다고 보고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추후 사업 확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농약 관리를 위한 이번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영전1리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및 농업인의 안전관리 인식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드론경진대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공무원과 전문가, 학생 등이 드론을 활용한 실전 측량 기술을 겨루는 ‘제12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가 23일 충남도립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군 지적·공간정보 담당 공무원, 측량 전문가, 그리고 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 학생 등 70여명이 참가해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드론 측량 기술 경연을 펼쳤다.행사는 지적·공간정보 담당 공무원의 실무형 역량 강화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토지 경계 관리 정밀도 향상을 목표로 했다.참가자들은 3인 1팀으로 구성되어 ▲실시간 이동 측량(Network RTK) ▲드론 촬영 및 영상 후처리 등 두 분야에서 정밀한 기술 경쟁을 벌였다.특히 개최지인 충남도립대의 토지행정학과 2학년 학생팀이 함께 출전해 학문과 행정 실무가 만나는 현장 교육의 장이 됐다.대회는 실제 측량 현장과 유사한 조건에서 진행됐다.참가팀들은 RTK 측량을 통해 지상기준점(GCP)의 좌표를 산출하고 드론으로 현장을 촬영한 뒤 데이터를 정위치 편집해 결과물을 제출했다.정확도, 데이터 처리 능력, 결과 해석력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경연 결과, 최우수에 서천군이, 우수팀에 홍성군과 청양군이 각각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충남도립대 학생팀은 특별상을 수상했다.수상팀은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됐다.김홍진 토지행정학과장은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측량 환경 속에서 공무원과 전문가, 그리고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드론과 공간정보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통해 실무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전문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와 충남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드론과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현장형 인재 양성과 토지행정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취·창업_레벨업_특강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이 부여군과 협력해 지역 청장년층의 창업 역량을 높이는 ‘취·창업 레벨업 특강’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 부여군 내 청장년 20명을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첫 번째 특강은 지난 22일 부여군 규암면 청년창고에서 열렸다.‘창업 도전부터 전자책 출간까지의 스토리’를 주제로 카페 공간비 조혜자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창업 경험과 시행착오를 생생하게 전했다.참석자들은 “창업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다음 강의에도 참여해 창업 준비를 구체화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두 번째 특강은 오는 28일 김태욱세무회계사무소 김태욱 대표가 ‘창업자를 위한 세무 실무’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이어 11월 3일에는 국제디지털교육협회 김정훈 대표가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강의실에서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다루며 11월 12일에는 충청문화TV 박현영 대표가 부여군 청년창고에서 ‘SNS 홍보·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유대준 라이즈사업단장은 “이번 특강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부여군과 협력해 지역의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취·창업 레벨업 특강’은 강의당 선착순 20명 내외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또는 부여군 경제교통과 일자리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5 청소년 힐링콘서트’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11월 14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청소년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학년도 대입수능을 마친 지역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전하고자 마련된 기획공연이다. 특히 고3 수험생들에게는 무료 입장 기회를 제공해,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공연은 다양한 출연진으로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Beatbox To World 2019’ 우승을 차지한 비트박스 월드 챔피언 ‘마이티’, 감성 싱어송라이터 ‘이시온’, 팝페라 가수 ‘임덕수’, BTS 월드 투어 댄서 ‘김솔지’ 등이 함께한다. 공연 예매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 및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고3 학생들은 신분증을 확인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콘서트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2025 청양고추·구기자 축제’ 특화음식존 수익금 300만원 이웃돕기 기탁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지난 9월 개최된 ‘2025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 기간 동안 11개 마을이 함께 운영한 ‘특화음식존’의 수익금 일부인 300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특화음식존에서는 청양고추듬뿍유린기, 청양고추짬뽕, 구기자크림새우, 구기자된장볶음밥 등 14종의 음식과 2종의 음료를 선보이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했다. 그동안 축제장에는 차별화된 먹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온 가운데, 축제추진위원회도 ‘먹거리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왔다. 이에 축제 종료 후 참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가격만족도 90%, 맛·품질 만족도 80%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준환 회장은 “군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특화음식존을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연말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귀농귀촌, 청양이 세심하게 준비하고 돕습니다.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귀농귀촌 1번지로 알려진 청양군은 귀농·귀촌 중장기 정책의 토대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인구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자 지난 2022년 귀농·귀촌 5개년 중기계획을 수립해 준비 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출발과 정착을 위해 △교육분야 △지원분야 △주거분야 △귀향분야의 네 가지 분야로 체계화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교육분야는 다시 △관심단계 △유입단계 △정착단계로 나누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거나 현장 중심의 체험과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의 일환은로 군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청양군 화성면 소재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2025년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교는 교육분야 ‘관심단계’ 과정으로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숙박형 맞춤 교육 프로그램이다.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둔 이번 프로그램에는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예비 귀농귀촌인 2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숙식과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은 △청양군 귀농귀촌 정책 소개 △작물 재배 방법 실습 △귀농귀촌인을 위한 농지법 △청양군 귀농귀촌 선도농가 견학 △관내 유관기관 및 관광지 방문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청양의 농촌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청양군 귀농귀촌협의회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정착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간담회도 개최해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공감의 장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청양군은 이 같은 맞춤형 교육 운영뿐만 아니라, 귀농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귀향·귀촌인을 대상으로 건축설계비, 주택임차료, 주택수리비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분들이 지역사회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참가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아동·청소년, 보호자, 부여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친화도시 군민 원탁토론회’ 참가자를 오는 11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토론에는 아동·청소년 70명, 보호자·아동 관련 관계자, 교사 등 총 10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부여군’을 주제로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규암면 소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토론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주제별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분야에 대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하며 부여군이 앞으로 추진해야 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아동이 행복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뿐만 아니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군민과 아이들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부여군청 누리집 또는 부여군청 가족행복과 아동친화드림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