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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가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행사가 첫날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날 첫 주자로 나선 정지선 셰프의 메뉴 ‘라벤더로우 창펀’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들이 몰리며 단 15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오전과 오후 각 150인분 한정으로 준비된 물량이 각 행사 시작 후 순식간에 소진되면서 뒤늦게 발걸음한 관람객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맛있는 원예치유’행사는 지난 3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일 17일 24일 매주 일요일마다 일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다른 셰프가 등장한다.10일에는 오세득 셰프가 ‘자스민·코코넛 크림을 올린 카이저슈마렌’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17일에는 임희원 셰프의 ‘태안 꿀 고구마 술빵 티라미수’, 24일에는 김성운 셰프의 ‘포포농장 루꼴라 김밥’ 이 관람객을 맞는다.음식은 1인분 5000원이며 하루 300인분 한정으로 낮 12시와 오후 2시 각 150인분씩 판매된다.조직위 관계자는 “첫날부터 15분여 만에 매진되는 뜨거운 반응에 우리도 놀랐다”며 “매주 일요일마다 새로운 셰프와 메뉴가 등장하는 만큼 다음 주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이달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정지선·오세득·임희원·김성운 4인은 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리튬이온소화기, 질식소화포 등 소방용품을 강매하는 사기 범죄가 최근 도내에서 지속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5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사칭범들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전화·문자로 접근해 자신을 소방공무원이라고 속이는 수법을 쓰고 있다.이들은 소방시설 점검이나 과태료 부과를 빌미로 “화재에 대비해 특정 소방용품을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특정 업체를 통한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고 있다.소방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소방용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알선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관할 소방서나 112에 신고해야 한다.또 실제 소방관서에서 실시하는 적법한 ‘화재안전조사’는 사전에 공문으로 점검 일정을 명확히 통보하며 현장 점검 시 반드시 제복을 착용하고 공무원증을 패용해 소속과 성명을 밝히는 것이 원칙이다.박노광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공무원 사칭 범죄는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소방공무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범죄 행위”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는다면 절대 응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5월 6일 - 오전 10시 도청 집무실에서 열리는 실국원장 영상회의에 참석한다.
홍성군,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 도전 [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을 위한 막바지 도전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전국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국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홍성군에서는 ‘문당환경농업마을’과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 가 제2기 로컬100 후보에 선정돼 최종 선정을 위한 국민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문당환경농업마을은 2023년 제1기 로컬100으로 선정된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국내 최초로 오리농법을 도입한 이 마을은 유기농업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와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전국에 알려왔다. 특히 마을에 위치한 ‘달마당 스테이’는 문체부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의 주요 성과로 연간 930여명의 체류형 관광객이 방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농촌 크리에이투어 ‘따르릉 홍성 유기논길’ 등 유기농업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성군은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행사에서 지역문화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0주년을 맞은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K-FOOD인 광천김과 충남 최초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된 광천토굴새우젓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홍성의 대표 향토축제다. 매년 10월 개최되는 이 축제에서는 김장김치 담그기, 김구이 체험, 수제 양념젓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문당환경농업마을은 제1기 로컬100으로서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광천 대축제는 30년 전통의 대표 향토축제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과 전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한편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 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문화명소와 콘텐츠 등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1인당 5표를 행사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30년 역사가 빚어낸 감칠맛의 향연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검은 반도체’ 광천 조미김과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된 광천 토굴새우젓의 진수를 선보인 ‘제30회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 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광천시장 및 토굴마을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서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함께 맛과 멋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밥상 위 K-주연’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광천의 자랑스러운 특산물인 조미김과 토굴새우젓을 중심으로 다채롭고 참여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방문객들은 토굴새우젓을 활용한 김장 김치 담그기 체험과 젓갈백반 시식 등을 통해 깊은 맛과 향을 몸소 느끼며 감탄했다. 또한 인간저울 신의손, 나만의 양념젓갈 만들기, 김을 갖고 튀어라, 김구이 체험, 대왕주먹밥 만들기, 천원김밥 만들기 등 바삭하고 고소한 조미김과 맛깔나는 젓갈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을 통해 광천조미김과 광천지역 젓갈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이러한 체험들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 기간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축제 이틀째인 18일에 주무대에서 열린 ‘제12회 홍성 전국 주부 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주부들의 숨겨진 끼와 흥을 발산하는 뜨거운 열기의 장이 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 외에도 특산물 판매 부스,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광천의 넉넉한 인심과 고품질 특산물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내년을 기약하는 재방문을 약속했으며 광천시장의 한 상인은 “올해는 지금까지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셔서 성공적인 축제가 됐으며 장사가 잘돼서 정말 행복하다”며 감사의 미소를 지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이번 축제는 광천의 우수한 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며 "30년간 축제를 이어오면서 쌓인 노하우를 담은 축제 백서를 발간해 매년 부족했던 점들을 개선하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을 기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 평생학습 한마당 개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2025년 홍성군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이 자랑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마을학교 등에서 배움을 실천해 온 학습자들이 그간의 학습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평생학습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평생학습 한마당은 같은기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연계 개최되어 배움과 먹거리,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대표 융복합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일간 8개의 체험 부스에서 총 29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지역 내 평생학습기관의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학습동아리 공연, 문해교육 시화전, 인생네컷 촬영, 풍선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참여형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평생학습 한마당과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통해 배움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열리게 됐다”며 “군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성장하는 경험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올해 마지막 ‘동네창업교육’ 교육생 모집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원하는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의 생활업종 창업 실무 교육인 ‘동네창업학교’ 가 다음달 4∼5일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네창업학교는 카페, 음식점, 숙박업, 소매점 등 생활업종 창업을 준비 중인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도내 소재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라면 업종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교육은 상권·입지 분석, 인테리어 계약, 상가 임대차 계약, 사회관계망 마케팅, 제품·서비스 디자인, 세무 등 창업 실무에 꼭 필요한 6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돼 장소 제약이 없고 올해 마지막 교육인 만큼 도는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수료자 중 도내 지역 생활업종 예비 창업자 또는 2024∼2025년 창업자에게는 창업 컨설팅과 최대 5000만원의 신용보증을 통한 대출 등 두 가지 혜택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동네창업학교는 지난 3월부터 공주, 논산, 홍성 등 오프라인 과정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지난달까지 7회에 걸쳐 230명이 수료했다. 수료자들은 창업 실행 단계에서 총 126회 창업 컨설팅과 5억 4000만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받아 창업 초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이 교육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교육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공고문 및 충남신용보증재단 창업성장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동네창업학교는 실제 창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돼 수료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23일 충남도립대에서 도내 시군 공무원과 측량 전문가, 학생 등 70여명이 참여하는 ‘제12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적·공간정보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기술을 통한 토지 경계 관리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3명 1팀으로 구성해 △실시간 이동 측량 △드론 촬영 및 영상 후처리 분야에서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개최지인 도립대 소속 토지행정학과 2학년 학생팀도 함께 출전해 의미를 더한다. 경진대회는 실제 측량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하며 참가팀은 RTK 측량을 통해 지상기준점의 좌표를 산출한 뒤 드론으로 정밀 촬영하고 영상을 정위치 편집해 결과물을 제출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우수 1팀과 우수 2팀에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수상팀은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갖게 된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측량 환경에서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정확한 토지관리 기반을 다지는 매우 중요한 기회”며 “최신 드론 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해 국토 관리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관련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고 도내 지적측량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토지행정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천년고찰 쌍계사, ‘마음을 바꾸는 시간’ 문화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천년고찰 쌍계사가 새로운 주지를 맞이하며 지역 불교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논산시는 19일 쌍계사에서 신임 주지 대륜 스님의 취임식이 봉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지역 불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함께해 쌍계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대륜 스님은 “나눔과 자비의 정신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사찰이 되겠다”고 밝히며 이를 상징하는 ‘자비 나눔 쌀 전달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쌍계사는 오랜 세월 지역의 믿음과 전통을 이어온 논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대륜 스님께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산사 문화를 열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석한 시민과 불자들은 스님의 취임을 축하하며 쌍계사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원했다. 같은 날 쌍계사 경내에서는 국가유산청 전통산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문화행사 ‘쌍계 마바시’ 가 열렸다. 행사에는 요들 가수 이은경, 뮤지컬·팝페라 그룹 스텔라, 팬플루트 연주그룹 팬타곤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감동과 여운이 깃든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꽃창살 디자인 학교 & 전시’, ‘쌍계 목공 아카데미’, ‘쌍계 인장 제작소’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논산시는 이번 취임식과 문화 행사를 통해 쌍계사가 전통과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산사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공간 속에서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논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천안서 펼친 ‘대한민국 치의학의 미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 가운데 개최한 이날 포럼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이 갖춰야 할 요건과 국가적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는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백동헌 단국대 부총장, 치의학 관련 학계·산업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 연구원 설립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포럼은 이정환 단국대 치과대학 교수의 발제와 박영석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장의 주제발표, 패널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교수는 ‘국립치의학연구원 필요성’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국내외 치의학 연구의 한계를 지적하며 체계적인 연구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은 기초연구·임상·산업화를 아우르는 전주기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학계에서 바라는 치의학연구원의 모습’을 주제로 △산·학·연 협력 기반 융합 연구 체계 △연구인력 양성 및 지원 체계 △국가 차원의 치의학 연구개발 로드맵 수립 필요성을 제시했다. 패널 토론은 김철환 전 대한치의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박 원장과 박세희 강릉원주대 치과대학장, 고선일 단국대 치과대학장, 조인호 오스템임플란트 교육원장 등이 참여했다. 패널들은 토론을 통해 △산업·대학·연구소·병원 협력 생태계 구축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 △풍부한 임상 인프라 △미래 인재 양성 용이성 등을 치의학연구원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핵심 요소로 꼽았다. 이 자리에서 도와 천안시는 천안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최적지임을 재확인했다. 천안은 KTX·SRT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 단국대 치과대학·병원 등 우수한 교육·의료 인프라와 오스템임플란트·한국산업기술시험원·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광역 연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연구원 설립 이후 신속한 산·학·연·병 협력 기반 구축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치의학 연구 및 산업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 중이며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원주 의료기기산업진흥원,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박정주 부지사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단순한 연구기관이 아니라 케이-덴탈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충남 천안이 대한민국 치의학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고 이끌어 나아갈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부지사는 이어 “충남과 천안시는 중앙정부, 학계,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연구원이 조속히 설립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도와 천안시는 이번 포럼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대응 논리 보완 △국회 및 중앙부처 정책 간담회 추진 △학계·산업계·지자체가 참여하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범도민 추진협의회’ 회의 등 국민 공감대 형성과 중앙정부 설득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도와 천안시는 특히 천안아산역 융복합 R&D지구와 오스템임플란트의 대규모 연구·생산단지 등 이미 확보한 부지와 산업 기반, 수도권 접근성과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천안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최적지임을 객관적·정량적으로 입증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위한 정책 모델 공론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0일 예산문화원에서 ‘아동·청소년 건강 증진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이후 신체활동 저하, 정신건강 악화, 만성질환 증가 등 학생들의 건강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건강관리 정책과 인프라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서영대 김대유 교수가 좌장을, 경기대 우옥영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으며 학교보건교육진흥위원회 최정욱 회장, 세종시교육청 박옥남 장학관, 백석대 간호학과 임미림 교수, 삽교초 박경미 교사, 성환중 장성아 교사, 장항중앙초 학부모 이은미 씨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우옥영 교수는 발표를 통해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제도적 접근의 필요성과 함께 △학생건강증진센터 설치 △보건교사 2인 배치 확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활용 △지역사회 연계형 건강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생 건강권 보장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가 공유됐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실행력을 높일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건강은 교육의 전제가 되어야 하며 이제는 법과 제도를 통해 학생 건강을 보호할 시점”이라는 데 공감했다. 김대유 교수는 “학교는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학생 치유와 회복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당초 좌장이었던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이 긴급한 사정으로 불참하게 되면서 서영대학교 김대유 교수가 좌장을 대신 맡아 토론회를 이끌었다. 오 의원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과 보건교육 정책 마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영인산산림박물관, 가을 맞이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Ytv영상스토리] 영인산산림박물관은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10월부터 11월 초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10월 17일과 18일에는 은행나무길에서 열리는 ‘아산 환경교육한마당’에 참여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전시와 목공 놀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환경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에게 천연 수세미를 증정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다가오는 10월 24일에는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테마형 볼런투어 - 시티투어하며 봉사 어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플로깅과 새 먹이집 설치 등 체험형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보호의 의미를 직접 실천하게 된다. 다음 날인 10월 25일에는 국립중앙과학관, 한국과학관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과학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전에는 과학 체험활동이 열리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울림’의 특별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문화가 있는 날’ 나무 독서대 만들기 목공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11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영인산수목원 국화축제와 연계한 ‘국화살롱’ 이 펼쳐진다. 국화차 시음과 시향,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어 국화 향기 속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과학, 문화의 가치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문화관광재단, 충청남도 글로벌 문화 교류주간 기념공연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0일 19시 30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충청남도 글로벌 문화 교류주간 기념 ‘자싱 다차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전석 무료 진행한다.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충청남도 글로벌 문화 교류주간을 기념해, 한중문화협회의 대표 문화교류 브랜드인 ‘평화의 소리-한중연음악회’를 초청해 선보일 예정이다. 자싱 다차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 세계 주요 문화 도시를 대상으로 대규모 국제 오디션을 추진해 세계 각지의 뛰어난 음악가로 구성된 글로벌 오케스트라로 국제적 다양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두루 갖춘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 지휘 거장 오자와 세이지가 극찬한 △위 루 Yu Lu가 지휘를 맡았으며 중국 최초의 수오나 연주 박사로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류 원원 Liu Wenwen이 수오나 협연으로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과 중국 문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선곡을 비롯해, 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작품번호67이 전 악장 연주되어 웅장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와 충청남도 글로벌 문화 교류주간을 맞아, 충남도민과 관광객에게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느끼고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충남도민 여러분이 문화의 달 10월을 예술과 함께 마무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티켓은 2025년 10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1회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공연은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