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를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성실신고확인 대상자의 경우 신고·납부 기한이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을 합산해 신고하는 개인이 대상이다.세액은 국세인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에 지방소득세율을 적용해 산출하며 공제·감면액을 반영한 최종 세액은 종합소득세의 약 10% 수준이다.신고·납부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로 연계 접속해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납부할 수 있다.또한, 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함께 제공되며 납부만으로 신고가 인정된다.전자신고 안내를 위한 모바일 안내문도 별도로 발송될 예정이다.시는 모두채움신고 대상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시청 민원실 내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에 종합소득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모두채움 안내문을 지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를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는 제도 시행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가정의 달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중 계룡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추첨을 통해 응모자 중 50명을 선정해 현대오일뱅크 1만원 주유권이 제공되며 당첨자에게 6월 초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계룡시에 뜻깊은 참여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벤트가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이내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액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는 고향사랑e음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감염병 예방 캠페인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5일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시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이번 캠페인은 매년 10월 15일인 ‘세계 손씻기의 날’을 기념해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손의 세균 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룰렛을 활용한 감염병 예방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배너 전시와 함께 예방접종, 건강검진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소개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시에 따르면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할 경우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각종 감염병을 20~40%까지 줄일 수 있다.특히 ▲화장실 사용 후 ▲음식 준비 및 식사 전 ▲코를 풀거나 기침·재채기 후 ▲쓰레기를 취급한 후 ▲동물과 접촉한 후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감염병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교육경비심의위원회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내년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84개 사업에 75억 7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5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6년도 공주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내 각급 학교의 교육 관련 보조사업에 대한 지원 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각급 학교와 공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신청받은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 요구안을 검토한 뒤,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75억 7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이번 지원 규모는 11개 분야, 총 84개 사업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3억 1372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생활복) 구입비 1억 9130만원 ▲중학교 3학년 국외 현장체험학습 지원 9억 8470만원 ▲읍면 중학교 통학 차량 임차비 3억원 ▲학교 운동부 육성 지원 4억 3500만원 등이 포함됐다.또한 (구)유구도서관 학교복합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 사회의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유구도서관 세대어울림터 이전·신설사업에 총사업비의 10%인 11억 4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시설개선 사업 3건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초등학교 1~2학년 ‘늘봄학교’ 수익자 부담 경비 지원 5억 9800만원 ▲학교 내 ‘늘봄공간’ 환경개선사업 1억 5000만원 ▲‘디지컬(디지털+문화)형 IB 교육과정’ 운영 및 고등학교 활성화 지원 1억원 등 교육발전특구 사업 9건(12억 4300만원)도 포함됐다.최원철 시장은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양질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사업계획안은 연말 공주시의회의 2026년도 예산 편성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농촌 왕진버스 이인면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올해 추진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 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사진제공) 공주시는 농협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과 열린의사회, 지역 안경원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충남에서 가장 많은 7개 지역을 찾아 운영했다.올해 왕진버스는 4월 15일 의당농협(290명)을 시작으로 5월 13일 사곡면(265명), 5월 15일 신풍면(300명), 6월 5일 탄천면(300명), 6월 26일 정안면(300명), 9월 16일 유구읍(410명), 9월 25일 이인면(290명)까지 총 7개 지역에서 운영됐으며 약 2,100여명의 주민이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병원과 약국이 멀리 있는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료, 검진, 상담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사업이다.왕진버스가 도착하면 진료 장소는 작은 종합검진센터로 변해 의사·한의사의 진료와 상담, 혈압·혈당·이경 등 기초검사, 구강검사, 시력 측정 및 돋보기 지원, 치아 관리 교육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한 자리에서 무료로 제공됐다.의사·한의사·간호사·치위생사·안경사 등 약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필요한 경우 전문 의료기관 연계까지 지원하며 주민 건강을 세심하게 살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 지역 주민들이 예방과 치료, 생활 건강관리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최원철 시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 향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 주민들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무궁화동산 전경 [Ytv영상스토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이달 신도안면 2정문 사거리에 위치한 무궁화동산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은 소나무로 가려졌던 무궁화(추가)동산 이미지 개선을 위해 소나무를 이식하고 무궁화로 교체했으며, 이를 통해 3軍 본부가 위치한 계룡시의 국방수도 상징성과 나라사랑 이미지를 높였다.주요 내용으로는 ▲소나무 이식 ▲배수로 정비 ▲무궁화 식재 ▲ 투수블록 포장 ▲화단 경계석과 경관블록 조성 등 무궁화 생육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묘목을 지원받아 사업비를 절약했으며 절약된 예산은 생육환경 개선에 사용됐다.또한, 무궁화동산의 변신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25계룡軍문화축제장에 설치하였던 대형 태극기 바람개비와 무궁화·이끼 정원을 이전 설치해 더욱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보완 사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무궁화 정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비를 마친 무궁화동산은 계룡시의 국방수도 상징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나라꽃 무궁화를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뜻깊은 장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윤선 기자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Ytv영상스토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1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회장 김정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경로효친 사상 고취와 세대 간 화합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과 시민 등 총 9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노인 및 노인 복지에 기여한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내빈 축사와 함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졌다.특히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팀의 정성 어린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김정수 계룡시지회장은 기념사에서 “노년 세대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할 것”을 당부하며 “후배 세대에게 모범을 보이는 지혜로운 노년상이 되어줄 것”을 강조했다.이응우 계룡시장은 “고령사회에서는 어르신들의 행복이 곧 시민의 행복으로 직결된다”며 “어르신들이 활기 넘치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세대 간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며 참여자 모두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정윤선 기자논산 방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 논산 발전을 견인한다.김태흠 지사는 16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아홉 번째 일정으로 논산시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가진 뒤, 논산공공산후조리원과 광석면 양돈단지를 방문했다.도민과의 대화는 논산 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논산 발전을 위해 △국방산단 조성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케이(K)-헤리티지 밸리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1월 승인받은 국방산단은 논산시 연무읍 동산·죽본리 일원 87만㎡(26만 평)의 부지에 총 1607억원을 들여 2029년까지 조성한다.도는 앞으로 논산 국방산단과 연계한 산단을 추가로 조성, 그 규모를 330만㎡(100만 평)로 확장해 K-방산을 견인하며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또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국방 관련 기관 유치를 위해서도 노력할 방침이다.김 지사는 논산에 육군훈련소, 국방대, 육군항공학교 등 군 기관이 입지해 있는 점을 부각시켜 국군의무사관학교와 방위사업교육원 등에 대한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엑스포는 ‘케이-베리(K-berry)!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설정하고 △K-딸기 국제화 △미래가치 제시 △산업 교류·협력 △차별화된 콘텐츠 △지역경제 활성화 △엑스포 레거시 활용 등을 추진 전략으로 잡았다.지난달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아 총 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주제관, 글로벌관, 산업관, 체험관, 로컬관 등 8개의 전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도는 엑스포 개최를 통해 국내·외 1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 2600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52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의 유·무형 문화유산과 충청의 기호유학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K-헤리티지 밸리 조성 사업은 2023년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고 올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K-헤리티지 밸리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인근인 논산시 노성면 일대에 2029년까지 380억원을 투입, 내·외국인이 한국의 문화유산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도민과의 대화 후, 김 지사는 논산공공산후조리원과 광석 양돈단지 등 정책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논산공공산후조리원은 충남 남부권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으로 다음 달 문을 연다.논산공공산후조리원은 총 124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285.39㎡에 15개의 모자동실과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등을 설치했다.도는 논산공공산후조리원이 본격 가동하면 그동안 ‘원정 출산·산후조리’를 떠나야 했던 논산시를 비롯한 충남 남부권 산모들이 경제적 부담과 불편함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광석 양돈단지는 기존 축산 시설 철거와 행정 절차를 거쳐 2028년까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환경 관리 시스템을 도입, 스마트 축산단지로 탈바꿈시킨다.도와 논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동자원화시설(에너지화) 공모 사업’ 최종 선정에 따라, 축산 악취 저감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스마트 축산 선도 모델을 광석 양돈단지에 구축한다.가축분뇨를 바이오가스로 전환해 전기·열에너지로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도는 이를 통해 30년 가까이 지역 최대 숙원이 된 광석면 양돈단지 악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 지사는 “광석 스마트 축산단지를 통해 미래 양돈의 선도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축산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지사는 오는 20일 청양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사이버 위협 고도화에 발맞춰 자체 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하며 도민의 소중한 정보를 지키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1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1월 전국적인 디도스 공격에 대응하고 지속 증가하는 지능형 해킹 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안장비의 탐지 기준을 한층 강화했으며 비정상 접속 시도에 대한 식별 체계를 정교화했다.이에 기존보다 훨씬 세밀한 이상 징후까지 포착할 수 있게 됐으며 사이버 공격을 조기에 식별하고 차단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특히 도는 도내 주요 정보시스템과 전산망을 대상으로 실시간 침입 탐지 및 이상 징후 관리·관찰(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모든 비정상 행위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제 강도를 상향 조정했다.아울러 도는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발령된 국가 사이버 위기경보 ‘주의’ 단계에 맞춰 ‘사이버 위기 긴급대응반’을 즉각 가동하고 국정원·행정안전부·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등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24시간 상시 보안관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도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정보 자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보안 역량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보안장비의 탐지 능력 향상은 실제 위협에 대한 조기 대응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해킹 시도 차단 건수의 증가는 탐지 체계가 그만큼 정교해졌다는 방증으로 보안 시스템이 한층 강화됐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도 관계자는 “최근 일부 언론의 해킹 시도 관련 보도에 사용된 도의 수치는 강화한 도 자체 보안 기준에 따른 보안장비를 통해 탐지된 비정상 접근 시도 차단 건수를 기준으로 산정된 것”이라고 부연하며 “도는 앞으로도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신속하고 철저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언론 보도에 활용된 타 시도 통계 자료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관리하는 보안관제 기준으로 분석·탐지한 해킹 시도 건수로 동일 기준으로 볼 때 도는 타 시도와 유사한 수준이며 실제 해킹 피해 사례는 없다.
정윤선 기자아산 탕정온샘·꿈샘어린이청소년 도서관,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25일(토), 탕정온샘도서관과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공모사업에 아산시가 올해 선정되며 추진하게 됐다.‘10월의 하늘’은 KAIST 정재승 교수의 제안으로 2010년부터 시작된 전국 도서관 과학강연 행사다.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 50여 개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동시에 열리며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와 시민에게 과학·공학 분야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아산시에서는 탕정온샘도서관(탕정면)과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권곡동) 두 곳에서 강연이 열린다.탕정온샘도서관에서는 △기후변화 다음 세상은(오후 2시~오후 3시) △인공지능(AI) 시대,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오후 3시~오후 4시) 강연이,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것은 낯설 수 밖에 없어요(오후 2시~14:50) △세상을 움직이는 작은 영웅, 반도체(15:10~오후 4시) 강연이 진행된다.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장영실 과학자의 본관인 아산시에서 과학자의 다양한 재능기부로 과학자를 꿈꾸는 꿈나무에게 좋은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 음봉어울샘도서관, ‘예술로 피어나는 지속가능성’ 전시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오세현) 음봉어울샘도서관은 14일부터 19일까지 충남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환경 공예 전시 ‘예술로 피어나는 지속가능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재)아산문화재단, 참살이두레, 충남새활용협동조합, 환경을 지키는 착한 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충남 지역 예술인 이정숙·육지혜·이유미 작가가 참여해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또, 전시 기간 체험부스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직접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적 소비와 창작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속가능한 예술의 가치를 전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최종 선정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환경부 주관 ‘2026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아산시는 전국 단 5곳만이 최종 선정된 이번 공모에 이름을 올리며 중부권 생태관광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충남에서는 아산시와 함께 금산군이 나란히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곡교천에서 삽교천까지 약 14.5km 구간을 따라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대규모 환경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총사업비 45억원(국비 50%)이 투입되며 2026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탐방로에는 데크길과 조류관찰대, 전망대, 쉼터, 안내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된다.특히 전 구간이 국유지로 구성돼 토지 보상 절차 없이 신속한 착공이 가능하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산책로가 아닌 ‘사계절 생태문화탐방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봄에는 유채꽃과 나비가 어우러지는 ‘봄꽃향기길’, 여름에는 금개구리와 법정보호종이 서식하는 ‘여름둠벙길’, 가을에는 은빛 억새가 물결치는 ‘가을억새길’, 겨울에는 30만 마리 가창오리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겨울눈꽃섬길’ 등 계절별 테마를 반영해 조성된다.사업구간 주변에는 현충사, 영인산자연휴양림, 도고온천, 은행나무길 등 아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자원이 밀집해 있어, 탐방로 개통 시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예산 확보가 아니라, 아산시가 생태와 문화, 산업이 조화된 지속가능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곡교천과 삽교천이 시민의 발길로 이어지고 자연이 일상 속 쉼이 되는 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