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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마을의 숨은 가치를 찾을 ‘농촌 자원조사원’ 8명 선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아산시 농촌 마을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 활성화를 이끌어갈 ‘2026년 농촌자원조사’조사원을 모집한다.마을의 미래를 그리는 ‘자원조사원’농촌자원조사원은 아산시 행정리 마을 곳곳에 산재한 자원을 조사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취합된 자료는 향후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데이터베이스로 활용되며 교육 지원 및 컨설팅 등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마을 활성화를 돕는 촉진자 역할을 하게 된다.모집 대상 및 지원 자격 모집 인원은 총 8명이다.아산시 농촌마을에 관심 있는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특히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가능자 △자차 보유 및 운전 가능자를 선발한다.조사업무 유경험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활동 조건 및 혜택 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활동하게 된다.활동 혜택으로는 아산시 생활임금을 반영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조사 시작 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이 제공된다.접수 방법 및 일정 접수 기간은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31일간이다.지원 방법은 세 가지로 △이메일 접수 △ △방문접수△△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원조사원 신청서는 아산시먹거리재단 홈페이지 또는 공식블로그 h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아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아산시 농촌마을의 객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시,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성료.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9일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함께한이 대회는 무더위 예방을 위해 지난해보다 2주 앞서 열렸으며 보령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했다.이번 대회에는 5031명이 참가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을 대회 코스로 운영해 5km, 10km, 하프 등 3개 코스로 레이스를 진행했다.특히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가해 대회 호응을 높였다.또한 각 구간 출발 전 김동일 보령시장, 장경수 보령시육상연맹 회장 등 내빈들이 출발 단상에 올라 출발 터치버튼을 직접 눌러 경기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마라톤 특성상 체력 소모가 큰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노력도 빛났다.경기 중 사고 방지를 위해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를 철저히 하고 민·관·경이 합동으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협조하는 등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코스 곳곳에서는 식수 제공 및 다양한 응원이벤트가 펼쳐져 즐거운 레이스에 힘을 북돋웠고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보령시 관계자는 “머드임해마라톤대회는 스포츠 관광도시 보령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곧 개최될 대표 여름 축제인 ‘제29회 보령머드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건설소방위, 사업 효율성 및 도민 주거 안전 강화 요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5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건축도시국과 건설교통국 소관 출연계획안, 조례안 1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고광철 위원장은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연말까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자체 협조를 강화해 달라”며 “사업량을 확대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예산이 감액되는 상황에서 향후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예산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러한 협력은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사업의 실질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강조했다. 양경모 위원은 “도내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주거 취약층을 위한 체계적인 주거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 왔다”며 “사전 계획과 준비를 통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세심히 신경 써달라”고 촉구했다. 윤희신 위원은 “공인중개사 교육을 강화해 도민 주거 안전을 보호하고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달라”며 “또한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로 인한 도민의 생활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재운 위원은 “출연기관 예산편성의 객관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성과 중심의 재정 운영체계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전년도 출연기관의 성과와 실적 등 결과물을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해선 위원은 “출연기관이 관례적으로 출연금을 요구하기보다, 반드시 전년도 사업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성과평가 결과를 다음 해 출연금 결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방식이 도입되면 예산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향상시키며 출연기관 스스로도 목표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갖추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건설소방위원회는 이날 고광철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주택의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종합 검토해 예산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개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농수해위, 기후위기·지역발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주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5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충남도 농축산국·해양수산국 소관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과 농축산국 2025년도 출연계획안을 심사했다. 이연희 위원장은 배수개선 사업 관련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배수시설 용량 개선을 위한 추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여성농어업인 검진 사업의 수요가 적다”며 “사업의 부진 원인을 파악하고 수요 증가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은 내수면 수산생태보전 기반구축 사업과 관련해 “주민 반대로 발효액비 제조시설을 포기한 것으로 안다”며 “충분히 주민들과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해 사업을 추진해서 추후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박미옥 위원은 충남형 공동생활홈 사업 관련해 “17억이란 예산이 감액됐다”며 “현재 충남도 예산이 매우 부족한 상황인데 불요불급하게 예산을 남기지 않고 최대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감보로 백신을 선호하는 지역의 차이가 크다”며 “일괄적으로 백신을 사용하기보다 지역별 선호도를 고려한 융통성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오인환 위원은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며 “충남이 글로벌 딸기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딸기 이외의 다른 품목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편삼범 위원은 “민물고기센터의 노후화가 심각하다”며 “유지보수보다는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루빨리 공사를 추진해 민물고기센터의 안전한 연구 환경을 조성에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 미래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 MOU체결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5일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회의실에서 충남도 내 15개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 각각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옥 원장을 대신해 이순실 센터장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 원장은 별도의 메시지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협약의 의미를 전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는 위기청소년 지원과 진로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안전망 강화 네트워크 구축 △학교 밖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꿈드림 공작소를 활용한 진로 체험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속적 교류를 통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이성근 학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도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최근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 문제 예방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교육 및 캠페인 협력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활동 지원 △청소년안전망 강화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 보호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이 담겼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 지은실 지부장은 “위기청소년들이 마약과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며 “ 찾아가는 교육과 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도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확립하고 진로 체험·마약 예방 등 종합적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오부시 현해탄 넘나들며 인사 교류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일본 오부시 출범 55주년을 맞아 인사교류 협약 체결을 위해 이용록 군수를 대표로 구성된 방문단이 4일부터 7일간 3박 4일 일정으로 방일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일본 오부시 청의실에서 대한민국 홍성군 이용록 군수, 김덕배 군의회 의장과 일본 오부시 오카무라 히데토 시장, 하야카와 타카미츠 시의회 의장 등이참여한 가운데 양 도시간 직원 교류 개시를 위한 상호 인사교류 협약을 맺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인사교류는 역사문화 강좌, 시민단 초청 연수 등과 연계해 양 도시의 이해 증진과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참고로 군은 지난 25일 일본어 전문 강사를 통한 면접 진행 등을 통해 일본어와 업무역량을 갖춘 직원 1명을 오부시에 시범 파견한 바 있다. 일본 오부시 측에서는 내년도 직원 1명을 군에 파견할 계획이다. 파견기간은 3개월이며 양 도시의 협의 하에 연장도 가능하다. 인원 등 시기 등은 상호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양 도시는 인사교류를 통해 상호 접점을 확대 하고 서로의 강점을 고려한 교류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방문 대표단은 자매 협정도시인 일본 오부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시승격 55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했다. 일본 오부시 각계각층 지도자 등 일본시민 약 3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 이용록 군수는 자매 협정도시 단체장 자격으로 축사를 건냈고 2025년 글로벌 바비큐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지방 행정 중심도시로 수도 서울1시간 생활 시대를 열게 할 서해선과 경부 고속선 KTX 홍성역 개통, 신산업 중심의 국가산단단지 유치, 충남 혁신도시 지정 등 군의 발전상을 언급했다. 그밖에 군은 평생학습, 농산물 유통, 건강도시와 관련한 오부시 관내 기관 등을 시찰했다. 주정산 홍동농협 조합장과 이의수 갈산농협 조합장도 동행해 농업단체 미팅,파머스 마켓을 돌아보며 농업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편 군과 오부시는 지난 해 9월 자매협정도시 협약 체결을 맺은 바 있으며 K-POP 문화, 스포츠, 농업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국제 인사교류를 통해 공무원의 전문성과 식견이 강화될 것”이라며 “2025 홍성 글로벌 바비큐 축제시 다수의 해외도시 참여 등 우리군의 국제적 위상은 강화되고 있으며 국제 교류를 새로운 지역발전의 돌파구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문화관광재단, 2025 공주 이 시대의 작가전 [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4일부터 9월 14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2025 공주 이 시대의 작가전-樂山樂水, 계룡산 금강을 그리다 백인현 展’을 개최한다. ‘2025 공주 이 시대의 작가전’은 공주지역 미술계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 내 문화발전에 큰 공헌을 한 작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올해 추천회의를 통해 1명의 작가를 선정해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교육, 예술, 철학을 아우르는 백인현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두 개의 전시실로 구성한다. 전시실1에서는 연, 부채, 탈, 지우산, 생활 백자 등 세시풍속과 민속놀이에서 모티프를 얻은 민예품들이 전시된다. 작가는 오랜 기간 민예품을 미술교육에 접목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확산해 왔다. 전시실2에서는 수묵과 담채, 오방색 채색화, 격자창 산수화 등 다양한 기법의 산수화 작품들이 소개된다. 작가는 계룡산과 금강을 수십 차례 현장 답사하며 얻은 자연의 감흥을 화폭에 담았다. 먹의 농담과 여백, 강렬한 오방색의 대비, 격자창을 통한 시각적 구성은 작가 특유의 자연주의 철학과 조형 감각을 드러낸다. 백인현 작가는 1956년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사범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서산 부석중·고등학교를 거쳐 공주교육대학교에서 오랫동안 미술교육에 헌신했다. 충남도전 한국화 대상 및 특선 수상, 한국미술협회 공주지부장, 충남한국화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예술계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인간은 자연이고 자연 또한 인간”이라는 작가의 신념 아래, 교육자이자 예술가로서 그가 구축해 온 한국화의 깊이와 확장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전시는 아트센터고마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 공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가 인터뷰 및 전시 영상을 함께 제공한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5년 ‘희망의 벼 베기’ 시연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5일 부석면 지산리 1778번지 일원에서 벼 베기 시연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시연회를 주관한 한국쌀전업농 서산시연합회 김정식 회장과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유례없는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땀과 노력으로 결실을 본 농업인들과 수확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직접 콤바인에 올라타 7,882㎡의 논에서 지난 5월 이앙한 벼를 직접 수확하며 농업인들과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또한, 현장에 함께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는 특히 폭염과 폭우 등 어려움 속에서도 수확을 결실을 본 농업인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는 만큼, 농기계 안전사고에 유의해 올해 농사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벼 재배 면적은 1만 6천653㏊로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본격적인 수확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융합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수립 본격화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융합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과 세부 목표를 설정했다. 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용역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융합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및 추진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융합그린바이오는 농업·환경 중심의 그린바이오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그린바이오에 레드·화이트·블루 바이오 등을 융합한 개념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35년 서산시 융합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기반 완성’ 이라는 비전이 제시됐다. 비전 실현을 위한 세부 목표로 △융합그린바이오 기업 매출액 5천억원 이상 달성 △매출액 80억원 이상의 전문기업 10개 사 이상 육성 △전문 인력 1천 명 이상 확보 등이 설정됐다. 특히 서산의 풍부한 농수산 자원과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인프라를 연계하는 중장기 추진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를 통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 선도기업 유치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행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검토된 비전과 추진 전략 등을 바탕으로 세부 과제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협의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오는 10월까지 최종 로드맵을 확정할 방침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제시된 비전과 추진 전략을 정교하게 다듬어, 서산시가 대한민국 융합그린바이오 산업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도 공유재산 대부·사용료 분할납부기준 정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충청남도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5일 윤기형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제361회 임시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서 정한 분할 납부 기준과 일치시켜 상위법과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실제 납부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대부료 및 사용료, 변상금의 분할 납부 기준을 100만원 초과에서 50만원 초과로 조정하고 △관련 상위법령 인용 조항을 명확하게 반영했으며 △조례 전체의 문장 표현 및 맞춤법, 띄어쓰기 등을 정비했다. 윤 의원은 “공유재산 대부료, 사용료, 변상금의 분할 납부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사용자 입장에서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법령 체계의 일관성과 신뢰성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17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딸기산업 체계적 육성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충남도 딸기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5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농수산해양위원회에서 오인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딸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딸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충남도 딸기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시행 △딸기산업 실시조사 △딸기 및 딸기가공품의 품질관리 체계 도입과 안전성 검사 △재배·육모시설 및 가공시설의 설치와 스마트화 지원 △신품종·가공기술 연구개발 지원 △공동 연구개발 추진 △소비촉진 지원 등이다. 특히 조례안은 딸기를 활용한 체험, 관광, 교육 등까지 ‘딸기산업’ 으로 정의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도지사가 딸기산업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 유치에 노력하도록 책무를 명시했다. 오인환 의원은 “충남 딸기산업이 미래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며 “재배시설의 스마트화부터 연구개발, 품질관리, 수출 지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이번 조례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기후변화 대응 ‘곤충 대발생’ 피해 막는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대량 발생하는 곤충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5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3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화의 영향으로 특정 곤충이 대량 발생해 도민들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음에도, 현행 방역 관련 법령이 감염병 매개 곤충에만 한정돼 있어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은 ‘대발생 곤충’을 기후 또는 환경 변화 등으로 특정 지역에 군집을 이루어 대량으로 출현하고 도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등에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곤충으로 정의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발생 곤충에 대한 명확한 정의 △관리 및 방제 지원계획 수립 △친환경적 방제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방제 시 생태계 교란과 인체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적 수단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했다. 방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곤충 대발생은 더 이상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대응해야 할 과제”며 “이번 조례를 통해 도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고 생태계 보전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