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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마을의 숨은 가치를 찾을 ‘농촌 자원조사원’ 8명 선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아산시 농촌 마을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 활성화를 이끌어갈 ‘2026년 농촌자원조사’조사원을 모집한다.마을의 미래를 그리는 ‘자원조사원’농촌자원조사원은 아산시 행정리 마을 곳곳에 산재한 자원을 조사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취합된 자료는 향후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데이터베이스로 활용되며 교육 지원 및 컨설팅 등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마을 활성화를 돕는 촉진자 역할을 하게 된다.모집 대상 및 지원 자격 모집 인원은 총 8명이다.아산시 농촌마을에 관심 있는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특히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가능자 △자차 보유 및 운전 가능자를 선발한다.조사업무 유경험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활동 조건 및 혜택 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활동하게 된다.활동 혜택으로는 아산시 생활임금을 반영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조사 시작 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이 제공된다.접수 방법 및 일정 접수 기간은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31일간이다.지원 방법은 세 가지로 △이메일 접수 △ △방문접수△△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원조사원 신청서는 아산시먹거리재단 홈페이지 또는 공식블로그 h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아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아산시 농촌마을의 객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시,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성료.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9일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함께한이 대회는 무더위 예방을 위해 지난해보다 2주 앞서 열렸으며 보령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했다.이번 대회에는 5031명이 참가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을 대회 코스로 운영해 5km, 10km, 하프 등 3개 코스로 레이스를 진행했다.특히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가해 대회 호응을 높였다.또한 각 구간 출발 전 김동일 보령시장, 장경수 보령시육상연맹 회장 등 내빈들이 출발 단상에 올라 출발 터치버튼을 직접 눌러 경기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마라톤 특성상 체력 소모가 큰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노력도 빛났다.경기 중 사고 방지를 위해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를 철저히 하고 민·관·경이 합동으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협조하는 등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코스 곳곳에서는 식수 제공 및 다양한 응원이벤트가 펼쳐져 즐거운 레이스에 힘을 북돋웠고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보령시 관계자는 “머드임해마라톤대회는 스포츠 관광도시 보령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곧 개최될 대표 여름 축제인 ‘제29회 보령머드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백제 역사문화관광 거점 만든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한옥마을 확대 조성, 금강권 정원 조성 등을 통해 공주를 명품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킨다. 김태흠 지사는 3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세 번째 일정으로 공주시를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스마트 경로당, 충남형 농촌 리브투게더 등 정책 현장을 방문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공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최원철 공주시장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 보고 후, 공주 발전을 위해 △한옥마을 확대 △금강권 지방정원 조성 △식품안전관리인증원·축산환경관리원 이전 △2028년 국제 밤산업박람회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백제 고도 이미지 강화와 역사문화도시 육성 중요 동력이 될 한옥마을은 2036년까지 총 4개소, 1300호 규모로 조성한다. 지난 3월 ‘공주시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 고시를 통해 한옥단지 조성의 추진 발판을 마련했다. 또 백제의 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한옥 표준 모델을 개발, 공공한옥 선도 사업으로 전통커뮤니티센터를 우선 건립한 뒤, 단계적으로 한옥마을을 조성해 품격 있는 백제 왕도를 재현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가진 한옥마을 조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고도의 정취를 제공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강권 지방정원 조성은 우성면 어천리∼죽당리 일원에 총 350억원을 투입해 5개 주제별로 공원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 지정 승인을 받았으며 연내 설계 완료 후 내년 첫 삽을 뜬다. 공사 완료 시기는 2028년이며 3년 동안 운영을 통해 정원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확보하고 2031년에는 국가정원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는 또 충북 오송에 위치한 식약처 산하 공공기관인 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세종에 위치한 농림부 산하 축산환경관리원을 잇따라 유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품안전관리인증원 청사는 2027년까지, 축산환경관리원은 2028년까지 각각 이전해 연평균 교육방문객 4만여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밤산업박람회는 2028년 1월 공주·부여·청양 공동 개최를 목표로 국제밤산업박람회전담팀을 구성해 유치전략 마련을 위한 학술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전담팀은 오는 11월 국제행사계획서를 산림청을 거쳐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예정으로 국제행사 최종 승인 여부는 내년 8월쯤 나올 전망이다. 도내 밤 생산량은 전국 밤 생산량의 55.3%인 2만 2015톤에 달하며 이를 통한 수익은 약 601억원이다. 도민과의 대화 후 정책 현장 방문은 금학동에 위치한 스마트 경로당과 신풍면 충남형 농촌 리브투게더 현장 등에서 진행했다. 공주시는 관내 경로당 439개소 중 236개소를 스마트 경로당으로 조성하고 도내 최초로 스마트 경로당 통합센터도 만들어 노인들에게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주 스마트 경로당은 노인 특성과 이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모델로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벤치마킹하며 주목하고 있다. 스마트 경로당은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노인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집중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노인 일자리와 경로당 활성화 등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를 전한 뒤, 충남을 전국에서 어르신을 가장 잘 모시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청년농 등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신풍지구는 전용면적 84㎡ 이하 단독주택 19호와 농기구 및 농자재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개별 창고를 공급할 예정으로 올 연말 입주를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은 청년농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는 16일 당진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벼 직파재배 기술 역량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일 기술원 및 홍성·서산·예산 3개 시군 우수 농가 포장에서 ‘벼 스마트 직파재배 기술 역량 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파실천농가, 직파예정농가, 도 및 시군농업기술센터담당자, 국립식량과학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원 연구포장에서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충남 벼 신품종 소개 및 안정적인 재배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도내 직파재배를 선도하고 있는 홍성, 서산, 예산의 건답·드론·무논 직파 우수 농가를 방문해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등숙기 이후 벼 관리 요령과 현장 농가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교육은 기존 건답·무논 직파 방식에 더해 반건답 무논 직파와 마른논 직파 등 새롭게 실증 중인 직파 유형을 소개하며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가루쌀 직파 재배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농가 사례를 통해 직파재배 도입 시 시기별 관리 요령과 병해충 방제 기술을 공유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벼 직파재배는 육묘상 관리와 모 이앙 과정을 생략해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미래형 벼농사 기술”이라며 “앞으로 친환경 저탄소 농법인 직파재배가 충남 농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시설물·승강기 관리주체 안전관리 역량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일 충남도서관에서 도·시군과 민간의 시설물 안전점검 및 관리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설물안전법’ 및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따른 실무자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 등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김도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남지사장과 방돈석 에스큐엔지니어링 부사장의 전문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승강기 안전관리법 주요 위반사례 △승강기 사고 예방대책 및 안전관리 요령 △시설물안전법 관리주체의 의무이행 요령 등이다. 도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시설물안전법과 승강기안전관리법의 이행 사항을 명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충남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개발 본격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등을 대응하기 위해 건의해 온 격렬비열도 국가항만 건설이 7년 여만에 결실을 맺었다. 도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1일자로 격렬비열도항을 항만기본계획에 반영·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격렬비열도 개발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설계비 21억원이 2026년 정부에 최종 반영됐다. 도와 해수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478억원을 투입해 접안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격렬비열도는 충남 최서단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 고파도·심해·풍랑 등 열악한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과 해상사고 대응을 위한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는 2017년부터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타당성 논리 개발을 시작으로 2018년 6월부터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과 국비 예산 반영을 지속 건의했다. 이러한 도의 노력은 2022년 7월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올해 6월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고시에 이어 이번에 해수부 항만기본계획에 반영·고시되는 성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 북격렬비도 일원에 위치한 격렬비열도항을 대상으로 하며 해양영토 수호 및 해양경비 거점 확보 등 국가항만 기능 실현을 통해 효율적인 영해 관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전액 국비 사업으로 주요 시설은 다목적부두, 북측호안, 남측호안, 헬기 착륙장 등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격렬비열도는 서해 중부 해역의 해양안보 및 수난구호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불법조업 감시 △해상사고 대응 △어업질서 유지 △해양주권 수호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격렬비열도는 ‘서해의 독도’라 불릴 만큼 전략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국가항만 개발을 통해 해양안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고수온 피해·어선 사고 예방 현장 점검 [Ytv영상스토리] 폭염으로 달궈진 바닷물이 식지 않으며 해상가두리 양식장 고수온 피해 우려가 지속되고 어선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3일 전재수 해수부 장관 등과 보령시 오천면 천수만 해상가두리 양식장, 어항출장소 앞 부두를 잇따라 방문했다. 천수만 해역에는 121개 어가가 58.2㏊의 해상가두리 양식장에서 2142만 3000마리의 조피볼락과 숭어를 양식하고 있다. 이 해역에서는 7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같은 달 29일부터 고수온 주의보 상태가 이어지며 양식 물고기 폐사 우려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고수온에 대비해 재해보험 고수온 특약 가입 확대를 추진하고 액화산소·면역증강제·차광막 등을 공급했다. 또 어장별 실시간 수온 정보를 어업인 및 담당 공무원과 공유하고 도와 시군 합동 현장 대응반을 가동 중이다. 지난달 8일부터는 3차례에 걸쳐 25개 어가 조피볼락 184만 131마리를 긴급 방류하기도 했다. 이날 해상가두리 양식장 점검에서 전 부지사와 전 장관은 양식장 현황, 고수온 대응 상황 등을 보고받고 대응 장비와 양식장 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중간어 보상 단가 신설 △재난지원금과 분리된 복구비 지원 △보험 보상 조건 완화 등을 해수부에 건의했다. 어업인들은 △중층 가두리 양식 신규 면허 및 시범 사업 지원 △그물 및 고압 세척기 등에 대한 이상 수온 대응 장비 포함 등을 요청했다. 해상가두리 양식장에 이은 어선 안전 점검은 오천면사무소 어항출장소 앞 부두에서 진행했다. 이 점검에서는 구명조끼와 소화기 비치, 항해·통신 장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전 장관 등은 어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어업인 인식 개선 등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의회 임상기 부의장, 산불방지 활동 활성화 및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조례 제정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임상기 부의장이 단독 발의한 ‘청양군 산불방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과 ‘청양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에 통과된‘산불방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례’는 전국 최초로 산불방지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절차와 포상 근거를 구체화한 조례로 실질적인 신고 및 포상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 ‘산림보호법’과 산림청 고시 규정은 신고 및 포상에 대한 근거는 있었지만 구체적 절차와 방법이 명시되지 않았고 포상 주체도 이원화되어 실효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해 신고 절차 및 방법을 명확히 하고 포상 주체를 청양군수로 명시함으로써 군민 참여를 유도하는 실질적인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 시행으로 군은 군민 참여형 산불방지 체계를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함께 통과된‘청양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농업인의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지원을 위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활동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조례에는 △농업작업 환경 위험성 개선 지원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 △개인보호장비·편이장비 교육 등 다양한 지원 내용이 포함돼 농업인의 안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를 발의한 임상기 부의장은 “보상 체계를 마련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산불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 고령화와 기계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틈 농민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로 일·가정 양립 지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참여를 촉진하고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지민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 조례안’ 이 3일 제361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도내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 실현과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을 위한 법적·행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시행 △상담·교육·홍보 등 인식 개선 사업 △실태조사 및 연구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근거 마련 △지급 제한·정지 및 환수 규정 △시·군·단체·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장려금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육아휴직 중인 남성 근로자나, 육아휴직을 촉진하는 도내 기업에 대해 예산 범위에서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참여 유인을 높였다. 지급 대상, 절차, 금액 등 세부 사항은 도 재정 여건에 맞춰 도지사가 정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육아지원 3법’ 이 2024년 10월 국회에서 통과돼 2025년 2월 23일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육아휴직 기간이 기존 1년에서 최대 1년 6개월로 연장됐으며 연장 기간에도 육아휴직 급여가 월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부부가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각각 1년 6개월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어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지 의원은 “육아는 더 이상 여성만의 몫이 아닌 가족 모두의 책임이자 권리”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남성 근로자들이 육아휴직을 보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존중과 신뢰의 ‘아름다운 부부’ 문화 확산 나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성실한 혼인생활을 이어온 부부를 예우하고 건강한 가정과 조화로운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박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아름다운 부부 문화 확산에 관한 조례안’ 이 3일 제361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충청남도에 20년 이상 함께 거주하고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부부로서 성실한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부부를 ‘아름다운 부부’로 정의했다. 또한 △부부의 날 기념행사 △부부관계 증진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 △아름다운 부부 사례집 발간 및 홍보 영상 제작 △사진전, 공감 캠페인, 토크콘서트 등 문화행사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모범적인 혼인 생활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부부에게는 표창과 포상, 기념품 등을 지급할 수 있으며 도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의원은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부부관계는 가족의 중심이자 건강한 지역공동체의 근간”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아름다운 혼인 문화가 확산되고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부부의 삶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가치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퇴직 소방공무원 10년간 특수건강진단 지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조철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3일 제361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공무원은 유해 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직무 특성에 따라 재직 중에는 특수 건강진단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퇴직 후에는 지원이 중단돼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건강관리 사각지대 발생을 해소하고 퇴직 소방공무원의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퇴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특수건강진단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퇴직 후 10년간 특수건강진단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대상은 충남도에 주소를 두고 10년 이상 근무한 퇴직 소방공무원이다. 다만,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유사 건강검진을 받으면 해당연도 지원에서 제외해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도모했다. 또한 특수건강진단을 위한 △항목의 구체화 △진단기관 지정 △신청 및 지원 절차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조철기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과 위험을 감수하는 직업으로 유해화학물질과 발암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며 “이에 따라 퇴직 후 수년에서 수십 년 뒤 암이나 호흡기 질환, 심장질환 등이 발현될 수 있어 꾸준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평생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한 소방공무원이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책무”며 “이번 조례를 통해 퇴직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갑질신고 처리 공정성 제고 위해 상담조사관 위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갑질 피해 등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외부 노무사 2명을 상담조사관으로 위촉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7월 ‘충청남도의회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과 관련해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운영 중으로 이번 위촉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갑질 상담 및 조사·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상담조사관으로 위촉된 노무사는 갑질 상담 및 대응에 대한 안내와 필요시 익명보장을 위해 부서 대리 신고 법률 상담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도의회 갑질피해 조사 과정의 공정성·신뢰성을 제고하고 신고자의 신원 보장, 불이익 방지 등 신고보호시스템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와 전문상담조사관 제도 운영을 통해 더 나은 도의회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 기회에 스스로 돌아보고 자정해 충남도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부조리 없는 환경에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