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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여름철 우기 대비 선제적 현장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원종민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지난 19일 재해·재난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원 구청장은 이날 차량 통행이 많고 판정천과 인접해 침수 위험성이 높은 경부고속도로 횡단 구간인 판정지하차도에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지하차도 내 진입차단시설과 저류조, 배수로 등 주요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침수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난간 설치 사업의 속도있는 추진을 주문했다.이 사업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다음달부터 추진될 예정이다.이어 성환읍 우신리 일원 침수 발생 지역에 방문해 배수시설과 성환천 수문·취수보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서북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준설, 지하차도 저류조 정비, 배수펌프 시설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하차도와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 와 방범용 CCTV 를 연계한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집중호우 시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 인턴십’ 하반기 참가 모집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연계를 위해 ‘2026 뉴콘텐츠 인턴십’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뉴콘텐츠 인턴십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융합한 영상,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의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실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기업 연계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기한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휴학생, 충남도민 청년 등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팀 단위로 지역 특화 소재와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또한 참여기업 실무진 멘토링과 직무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에게는 1인당 총 3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콘텐츠 AI 제작 도구 활용 지원과 실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한다.우수 참여자에게는 채용 연계 기회 및 해외연수 지원 등 후속 혜택도 이어진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진흥원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 경험과 포트폴리오 구축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최종 선발 결과는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섬비엔날레조직위, 자문위원회 구성으로 추가 동력 확보 - 3개분과·18명 전문가, 18일 충남도청서 위촉식 가져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8일 오후 3시 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섬비엔날레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한 구체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자문위원회는 섬비엔날레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여 실행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시·예술 △홍보·후원 △행사·관광 총 3개 분과로 구성하고 관련 분야의 대학 교수, 공공기관 및 민간 경력직 등 총 18명의 전문가를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이자 조직위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홍종완 이사장을 비롯해 자문위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섬비엔날레 추진현황 보고 및 자문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위원장에는 김인선 윌링앤딜링 대표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가 선출되어 향후 조직위와의 활발한 소통을 다짐했다.홍종완 이사장은 “섬비엔날레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섬’을 주제로한 전시회로 우리 섬의 가치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며 “그동안 조직위가 준비해 온 밑바탕 위에 자문위의 경험과 식견을 더해 섬비엔날레가 빈틈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조직위는 이번 자문위원회 발족을 통해 전문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한편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자료 사진제공: 행사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19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국제분쟁, 경제 불안,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한반도 평화관리와 통일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이 분과별 토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민주평통 차원의 정책 건의와 지역사회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보령시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인 △평화통일 아카데미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 이야기 △통일특화사업 등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윤수 협의회장은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일수록 흔들림 없는 평화의지와 국민적 공감대가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미래세대와 함께 통일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대화를 확산하고 국민 의견이 반영된 평화·통일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추진하고 있으며 보령시협의회도 지역사회 중심의 인터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6동,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 점검… “어르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6동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을 대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복지대상자와 취약계층 비중이 높은 온양6동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주요 쉼터인 읍내주공아파트 경로당의 냉방 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순주 동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 기기 가동 상태와 필터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아울러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폭염 특보 발효 시 행동 요령 등을 당부했다.온양6동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 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단 한 대의 에어컨이라도 고장으로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6동 풍기동 이지더원2차아파트 경로당 개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주요 내빈과 아파트 입주민·어르신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기동 이지더원2차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그동안 해당 아파트는 단지 내 어르신 인구에 비해 휴식 및 소통 공간이 부족해 경로당 신설을 바라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던 곳이다.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은 쾌적한 거실·방·주방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폭염에 대비한 냉방 시스템 점검도 마쳤다.앞으로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건강관리, 정보 교류를 위한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오랜 시간 경로당 개소를 기다려 온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단순한 쉼터를 넘어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 보고회 개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각 시설물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현황과 점검 이행 실태를 중간 점검하고 부서별 주요 지적사항과 향후 조치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노후 위험시설 11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설물 관리부서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분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어린이집, 외국인근로자 숙소, 어린이놀이시설, 소규모 교량, 문화시설,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가스시설, 공장시설 등 17개 부서의 추진상황이 보고됐다.군은 점검 결과 공공시설의 경우 시설 관리부서를 중심으로 예산 확보와 보수·보강 등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민간시설은 관리주체에게 점검 결과를 안내해 자율적인 개선 조치가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사항을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에 입력해 조치 이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한 내 점검 완료와 위험요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전문가와 협력해 점검 최종 기한까지 점검률을 높이고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별 적극 대응이 당부됐다.
정윤선 기자트레일러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대형양수기 4대를 권역별로 전진배치한다고 19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해도 소방본부의 제안으로 대형양수기 4대를 일선 소방서에 전진배치한 결과, 당진 읍내동과 예산 무한천 일원 등 침수 피해 지역에 신속한 투입으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바 있다.대형양수기는 지하차도, 주택가, 농경지 등 대규모 침수지역의 배수 작업에 활용되는 장비로 분당 약 5500ℓ의 배수능력을 갖춰 침수 피해 확산 방지와 신속한 복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는 대형양수기 운용의 기동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장비 맞춤형 트레일러 4대를 별도로 제작했으며 양수기 점검 후 트레일러에 부착·적재한 상태로 운영한다.견인장치가 장착된 차량만 있으면 즉시 연결해 재난 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동과 현장 투입이 가능하다.4대 중 2대는도 소방본부 협의를 거쳐 공주소방서와 당진소방서에 전진배치했으며 나머지 2대도 침수 취약지역과 지역별 대응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해 배치 장소를 결정할 예정이다.오세준도 사회재난과장은 “풍수해는 초기 대응 속도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권역별 전진배치를 통해 재난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재난 대비 및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오존 관련 재난안전상황실 전경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고농도 오존 발생 정보를 재난문자로 알릴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최근 행정안전부와 오존 농도 재난문자 발송 가능 여부를 협의한 결과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행안부는 오존 농도는 재난문자방송 대상에 포함되지 않지만, 국민건강을 위해 자체 송출판단회의를 거쳐 재난문자를 발송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오존 발생 알림톡을 신청한 도민에게만 전달되어 온 정보를 재난문자시스템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릴 수 있게 됐다.고농도 오존 발생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오존 농도를 실시 간 감시하고 확산성·위험성·시급성 등을 판단한 후 재난상황관리과와 협의를 거쳐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방식이다.오존은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자외선과 반응해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호흡기 자극과 폐기능 저하 등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충남 지역은 기후변화 등으로 더 독해진 오존이 일찍 찾아와 오랫동안 머물다 늦게 사라지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주의보 발령 시기를 보면 2016년 이전에는 발령 내용이 없거나 5-6월쯤 처음 발령한 반면, 2021년 4월 20일 2023년 3월 22일 2024년 4월 7일 2025년 4월 11일로 앞당겨 졌다.발령일수는 2016년 20일 2021년 24일 2023년 25일 2024년 31일로 증가했으며 발령 횟수도 2016년 32회, 2018년 57회, 2021년 67회, 2024년 76회로 집계됐다.오존 최고 농도 또한 2016년 0.173ppm, 2020년 0.207ppm, 2024년 0.212ppm 등 점차 높아지고 있다.도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오존 농도를 관리하고 있으며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를 발령하고 있다.시간당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인 오존주의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양승찬 자치안전실장은 “모든 도민에게 신속하게 오존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재난문자 전달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도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신속한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조감도 복합혁신센터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 ‘1호 국비 사업’인 복합혁신센터를 마침내 본궤도에 올려놨다.사업 무산 위기를 딛고 국비를 확보하며 답보 상태였던 충남혁신도시 사업의 전환점을 마련,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를 최근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복합혁신센터는 혁신도시법에 따른 충남혁신도시 첫 국비 사업으로 예산 보성초 인근 내포신도시 커뮤니티 부지에 건립하는 복합 공공시설이다.6034㎡의 부지에 지상 3층, 건축 연면적 4100㎡ 규모로 2028년까지 총 2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센터 내에는 영유아·청소년 시설과 교육·창의 공간, 혁신도시관리본부 사무실 등이 입주한다.도는 내년 설계 마무리와 함께 공사를 시작, 2028년 공사를 마치고 2029년부터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충남혁신도시는 2020년 10월 지정 이후 현재까지 5년 이상 공공기관 이전 등 정부 핵심 사업이 가시화되지 못하고 있다.이번 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 역시 2024년 설계비 5억원을 확보했지만,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미 지정으로 인해 국비 교부가 보류되며 사업 무산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이에 따라 도는 충남혁신도시가 다른 혁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설득 작업을 펼쳤고 정부 ‘국토균형성장’ 기조와 맞물리며 국비를 교부받게 됐다.도는 이번 설계 착수가 충남혁신도시 국비 사업이 본격화 됐다는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도는 예산군 등과 예산 확보부터 시공·운영까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속도 및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소명수도 균형발전국장은 “복합혁신센터 설계 착수는 5년 간 정체됐던 충남혁신도시 사업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 출발점으로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뒷받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소 국장은 이어 “이번을 계기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후속 국비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하절기 대비 경로당 안전점검 및 현장방문 실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3일부터 하절기 폭염을 대비해 정미면 내 18개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작동 여부 확인, 주방 조리 기구 안전점검 환기상태,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이용 시 불편·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경로당 현장 방문은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전수 점검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기온이 높은 주간 시간대에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이 의심될 때는 즉시 주변에 알려 도움을 청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에 대해 안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박명수 정미면장은 “경로당 점검 결과에 따라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로당에 대해서는 즉각 조처하고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추경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폭염 속 시원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와 점검을 시행할 것이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지능형센서 스핀 온 군 적합성 검증 기술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74억 9000만원을 투입해 계룡시 두마면 제2산업단지 내 지능형센서 민수기술의 방산 전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하며 FITI 시험연구원과 경기대가 참여 기관으로 함께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스핀 온 전주기 프로세스 지원 특수 목적 연구시설 구축 △민수 첨단 기술의 방산 전환을 위한 기업 지원 △지능형센서 소재·부품·장비의 환경 내성 및 상위체계 호환성 검증 등이다.특히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유일의 지능형센서 군 적합성 통합 검증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스핀 온 프로세스를 정립할 계획이다.스핀 온 프로세스는 상용부품을 대상으로 정밀 선별, 신뢰성, 등급업, 체계 적합성 검증 등을 거쳐 방산 체계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민간 기술의 국방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절차다.또 민·군 겸용 부품 전용 데이터시트 개발 지원을 통해 기업 기술자료 표준화를 추진하고 외산 의존도가 높은 고가의 부품을 국내 상용 등급 부품의 군용 등급화로 대체해 공급망 수급 어려움도 해소할 전망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우수한 민수 기술을 방위산업 분야로 전환해 도내 기업의 판로 개척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실증·생산·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계룡시를 방산 전환 거점으로 육성하고 첨단 제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 저장강박 가구 청소 및 주거환경 개선 지원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는 저장강박증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복지 서비스 및 도배·장판 지원 등 복지 서비스를 15~16일 이틀간 제공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생활폐기물을 실내에 쌓아두어 악취와 위생 문제로 인근 주민 민원이 지속됐던 곳이다.현장은 아파트 복도에서부터 심한 악취가 풍겼으며 내부에는 오랫동안 방치된 폐기물과 해충이 가득해 전면적인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번 지원은 신창면 행정복지센터의 사례관리를 통해 추진됐으며 아산시 사회복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리아 에코 21, 천일 인테리어,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 배방청년회 등이 폐기물 처리 비용 일부와 도배·장판·세탁기 후원 등을 지원하며 힘을 모았다.장애인 가정 A씨는 “가족 모두가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겪고 있어 집을 치울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며 “이웃과 지역사회에서 성심껏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박희성 단장은 “이곳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현장이 아니라 한 가정의 삶을 다시 세우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돕는 추진단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정진 신창면장은 “주거 위기 가구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