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세교중학교, 5월 인성교육주간 성공적인 마무리

아산세교중학교, 5월 인성교육주간 성공적인 마무리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세교중학교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까지 인성교육주간을 운영해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감사와 존중, 따뜻한 언어 사용, 그리고 우정을 실천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켰다.이번 인성교육주간 동안 학생들은 부모님과 친구, 형제·자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사랑 활동, 긍정과 행복을 이어가는 따뜻한 말 캠페인,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관계를 돈독히 하는 가족 대화 프로그램, 그리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기는 우정 보드게임 등을 경험했다.또한 등교맞이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만난 지 70일’을 기념하며 선물 나눔과 언어 순화 활동을 펼쳐 학교 공동체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 “긍정적인 말을 이어가다 보니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다”, “가족과 대화하며 서로의 마음을 더 잘 알게 되어 좋은 추억이 됐다”, “친구들과 함께 축하하며 학교가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 “게임을 통해 우정이 더 깊어진 것 같다”등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김종학 교장은 “이번 인성교육주간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따뜻한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아산세교중학교는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역사회와 함께 펼쳐 나가며 감사·존중·소통·우정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또한 학교와 가정, 사회가 어우러지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가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올곧은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공주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개최… 실전 대응 역량 강화

공주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개최… 실전 대응 역량 강화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3일 아트센터 고마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제 재난 상황에 기반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풍수해로 인한 공연장 침수와 낙뢰에 따른 LPG 저장소 폭발 등 대형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공주시 13개 협업반을 비롯해 공주경찰서·공주소방서·육군 제3585부대 3대대 등 유관 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등 다수가 참여해 실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의 ‘토론 기반 훈련’과 아트센터 고마에서의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하는 통합 연계 방식으로 추진됐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토론 훈련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단계별 상황 대처 방안과 기관 간 협업 대응 체계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동시에 아트센터 고마에서 자치안전국장 주재로 열린 현장 훈련에서는 침수 대응 자원 시연, 드론을 활용한 상황 관리, 주민 대피 및 인명 구조 등 실제 대응 조치 활동이 긴박하게 펼쳐졌다.특히 지역 주민 30여명이 직접 대피 훈련에 참가해 시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이번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과 상황실 간의 유기적인 지휘 체계를 유지했고 현장 접근이 어렵거나 붕괴 등 2차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에는 드론을 집중 투입해 고배율 영상 확인, 실종자 수색, 위험요인 분석, 진입 가능 경로 확인 등 입체적인 현장 대응 활동을 수행했다.이를 통해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재난 현장의 수색 효율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며 스마트 기반 재난 대응 체계를 선보였다.시는 훈련 종료 후 자체 평가 회의를 통해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해 재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을 개선하고 실제 대응 체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은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서 유관 기관과 협업 체계가 실질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공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 의당면, 세종시 한솔동과 자매결연 추진

공주시 의당면, 세종시 한솔동과 자매결연 추진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의당면은 최근 세종시 한솔동 복합 커뮤니티 센터에서 한솔동과 자매결연을 추진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승종 의당면장과 의당면 주민자치회 관계자, 정은주 세종시 한솔동장 및 주민자치회 임원 등이 참여해 양 지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도시와 농촌의 특색을 결합해 도농 상생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간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교류 행사가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의견을 모았다.의당면과 의당면 주민자치회는 향후 세부 협의를 거쳐 실질적으로 상생 발전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준비하고 정기적인 교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역사가 깊은 공주시 의당면과 세종시의 첫 마을인 한솔동이 도농 간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양 지역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2014년생 남아 HPV 예방접종 무료 지원 확대

공주시, 2014년생 남아 HPV 예방접종 무료 지원 확대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이달부터 2014년생 남아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 포함해 무료로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강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최근 남성의 감염과 관련 질환 예방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정부는 남아까지 무료 접종 대상을 확대했다.예방접종 대상자는 관내 지정 의료기관 9곳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이전인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가장 높은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남녀가 함께 접종하면 지역사회 감염률 감소와 집단 면역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공주시 보건소 감염병예방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남녀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정해진 기간 안에 접종을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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