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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여성농업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여성농업인의 치유농업 이해도 향상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현장견학은 도·시군 생활개선회원 93명을 대상으로 박람회 관람및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박람회 주제관과 정원 관람을 통해 치유농업과 원예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안면암과 부교 체험을 통해 지역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사례를 살펴보고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농산물 유통구조 및 소포장 기술 등을 벤치마킹 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은 시군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농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현장 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시민 참여형 원데이 예술체험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는 오는 16일 개최되는 1로오유페스타에서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축제 현장 내 체험 부스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회화, 드로잉,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 장르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시민들은 예술가와 함께 작품을 만들고 창작 과정을 체험해 일상 속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소개하고 축제와 연계한 생활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또한, 원도심 축제 공간에서 예술 체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2026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오는 12월에는 입주작가 5인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결과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원종민 천안시 서북구청장, 수해 현장점검으로 본격 행보나서 [Ytv영상스토리] 지난 21일 취임한 원종민 신임 서북구청장이 수해 현장점검을 통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원 구청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성환8리와 불당대로 마정저수지 등 침수 피해지역에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및 추가 피해 방지대책을 논의했다. 서북구는 원 구청장을 중심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과 예방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원종민 구청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이 큰 시기이지만 서북구 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뜻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구청의 모든 행정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변동사항 신고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알림톡 서비스는 수급자가 소득 및 재산 변동사항을 적시에 신고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신고 의무와 변동사항 미신고로 인한 수급 중지 또는 과오금 환수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카카오톡 알림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톡 알림서비스가 수급자의 복지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복지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정수급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수해복구 위한 온정의 손길 잇따라 [Ytv영상스토리] 천안지역 수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 17일 292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복구를 위해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건설기계연합회, 도담도담, 달빛사랑봉사단 등 17개 단체 2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발벗고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9일부터 풍세면, 광덕면, 병천면, 수신면 등 수해 현장에 방문해 침수 주택의 토사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힘을 보탰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과 단체가 복구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수해복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지역주민의 일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동참하게 됐다”며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많은 시민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같이 힘을 모으면 더 빠르게 복구가 이뤄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거꾸로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세대 간 소통과 조직문화 혁신의 자리를 마련했다. 청양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거꾸로 멘토링’은 기존 상하관계 중심의 멘토링 틀을 깨고 MZ세대가 멘토가 되어 간부 공무원에게 문화 트렌드와 디지털 기술을 공유하는 세대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3회 운영되며 실·과별 6개 팀, 약 20명의 공무원이 참여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로마 향수 제작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됐다. 1990년생 이후 출생한 공직 경력 5년 이내의 MZ세대 공무원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한 팀을 이뤄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멘티로 참여한 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세대 간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협력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신규 공무원들에게는 주도적으로 참여해 조직 적응력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계끼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오리엔테이션 이후 두 차례의 자율 모임을 통해 △인생네컷 촬영 △소셜미디어 활용 △챗GPT 등 최신 트렌드와 디지털 도구 체험을 중심으로 MZ세대의 문화를 공유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귀농 멘토-멘티 맞춤형 현장교육 활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귀농 멘토-멘티 맞춤형 현장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되어 선도농가와 귀농 연수생을 1:1로 매칭해 5개 농가, 총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단호박 등 주요 시설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귀농 연수생들은 선도농가의 영농 현장에서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으며 체계적인 영농기술은 물론 농업경영에 대한 실전 노하우도 함께 익히고 있다. 또한 실습 내용을 바탕으로 자가 영농을 적용해보는 실습도 병행해 실질적인 농촌 정착 기반을 다지고 있다. 5개월째 교육에 참여 중인 연수생 김지수 씨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 창업의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도형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영농기술은 물론 농촌 생활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선도농가 중심의 현장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기록적 수해 피해 속 국비 지원·특별재난지역 선포 절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단독으로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임에 따라 국비 지원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 이번 집중호우로 군 평균 강우량은 434.4㎜에 달했으며 예당저수지는 한때 저수율 114.47%를 기록하며 수문 방류가 이어졌고 산사태 피해도 잇따르면서 산림 42㏊가 피해를 입었고 등산로 등 주요 숲길은 전면 통제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418세대 76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 중 185세대 281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하고 18개소의 임시주거시설에서 지내고 있다. 시설 피해는 공공시설 353건, 사유시설 701건 등 총 1054건이며 농경지 2254㏊ 침수, 가축 21만9705두 피해, 비닐하우스 5985동 침수 등 농업 분야 피해도 막대하다. 군은 지난 18일부터 삽교읍 복지회관에 ‘호우 피해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고 5개 반으로 나누어 응급복구에 나섰으며 7월 22일 현재까지 총 7280명의 인력과 654대의 장비가 투입된 가운데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등 민간 참여도 활발하나 응급복구율은 아직 48.05%에 그치고 있다.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과 더본코리아의 식사 지원, 의료진 투입, 방역 소독, 심리지원 등 민관도 함께 대응하고 있으나 광범위한 피해에 비해 복구 속도는 더딘 실정이다. 군은 공공·사유시설 피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NDMS 시스템 입력과 함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집중호우는 예산군의 복구 역량을 넘어서는 초유의 재난으로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이라며 “정부의 국비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절실히 필요하다. 군민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국가적 관심과 지원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산물 가공과 유통을 아우르는 혁신모델로 농업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청양군은 지난 22일 대치면 푸드플랜홍보교육관에서 청양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정산농협과 함께 지역 농식품 개발 및 판매·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양군이 농업과 식품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한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현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협약식에는 윤여권 부군수와 황인국 정산농협 조합장, 노영성 청양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는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이 참석해 청양 농업의 미래 변화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군은 협약이 농가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군이 추진하는 ‘지역혁신모델 구축사업’의 핵심 전략이다. 특히 생산·가공·유통을 하나로 잇는 6차 산업화 모델을 통해 청양 농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청년농업인 유입과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할 방침이다. 청양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전문 가공기술과 시설을 활용해 원료 공급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일원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마케팅과 판로 확대를 담당한다. 정산농협은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제공한다. 군은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집약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구기자와 청양고추의 가공품 개발과 유통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구기자는 건강식품, 음료 등으로 청양고추는 소스·분말·조미료 등으로 가공해 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 이와 함께 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여권 부군수는 “이번 협약은 민·관·협동조합이 함께하는 상생 발전의 모델”이라며 “청양군이 충남을 대표하는 농식품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유통망 확대를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식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집중호우 수해복구에 한마음 모아 [Ytv영상스토리]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양군 일대에서 지역사회와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수해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청양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지난 21일 군 전역에서 대대적인 복구지원 활동을 펼쳤다. 운곡면과 화성면 등에서는 각 마을별 자원봉사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택 침수와 토사 유입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가전제품과 가구 등 침수된 생활물품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운곡면에서는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여성자원봉사회 △청양군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청양봉사회 △청양군자율방범대연합대 △귀족사랑 △국제와이즈맨 뉴청양클럽 △정산의 좋은사람들 등 40여명이 참여해 토사로 가득 찬 주택 안을 정리하고 침수된 가전제품과 의류를 처리하는 등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모았다. 또한 화성면에서도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집안 청소와 토사 제거 작업을 도왔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바닥에 쌓인 진흙을 걷어내고 무거운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옮기며 피해 가정을 지원했다. 이강희 청양군자원봉사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여러 봉사단체가 자발적으로 나섰다”며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빠른 복구를 이뤄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돈곤 군수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군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복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와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군은 앞으로도 수해복구와 피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당진시 정미면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해복구 활동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40여명이 참여해 정미면 소재 딸기 재배 농가의 침수된 시설하우스 안에 쌓인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침수 농업시설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당진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평균 377.4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특히 정미면에는 454mm의 강수량이 집중돼 비닐하우스와 농경지, 주택, 도로 등 79곳이 침수됐고 주민 260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청양군은 이번 복구 지원을 통해 지자체 간 상호 협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했다. 특히 지난 2023년 청양군 청남면 수해 당시, 당진시의 봉사단체가 청양을 찾아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던 사례도 있어 이번 지원은 더욱 뜻 깊은 행보가 됐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도 과거 대규모 수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기에 이웃 당진시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수해를 입은 당진 시민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당진시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여름철 집중호우지역 감염병 발생주의 당부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풍수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집단 설사 발생 시 보건소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풍수해 감염병에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물웅덩이 등 모기 증식이 쉬운 환경으로 인한 모기매개 감염병, 오염된 물 등에 직접 노출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 렙토스피라증, 안과 감염병 등이 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조리 전·후와 식사 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물 섭취, 모기 유충 서식지인 물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 고인 물 제거, 매개 모기가 주로 흡혈하는 야간에는 야외활동 자제해야 한다. 또한, 침수지역에서 수해복구 등 작업 시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방수 처리가 된 작업복과 장화, 장갑 등을 착용해야 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보건소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감염병 집단발생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안전한 물·음식물 섭취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