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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이제는 다양하게 확장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열차 여행의 낭만과 자전거 라이딩을 결합한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 서산 자전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남 지역 특유의 여유롭고 따뜻한 감성, 이른바 ‘느림의 미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향수를 자극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와 지역의 구석구석을 가장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자전거’를 결합한 이색 테마가 돋보인다.총 70여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자전거 거치가 가능한 전용 ‘에코레일 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역~수원역~천안역 등에서 탑승해, 차창 밖으로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열차 안에서 교복체험, 추억의 간식 먹기 등 레트로 풍의 낭만을 만끽하게 된다.1일 차인 16일에는 삽교역에 도착해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한다.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서산시 운곡면 마애여래삼존상, 서산목장, 개심사, 해미읍성 등 서산의 주요 역사적 명소를 경유하는 ‘로드코스’ 와 △서산 용현자연휴양림과 일락산 임도를 누비며 역동적인 자연을 만끽하는 ‘오프로드코스’ 중 선택해 서산 시내로 진입하게 된다.이어 2일차인 17일에는 서산호수공원을 기점으로 △간월호와 무학대사의 이야기가 담긴 간월암, 등대와 갯벌이 아름다운 궁리항 등 탁 트인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고 홍성군 갈산면 김좌진 장군 생가를 지나는 ‘로드코스’를 경험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예산 가야산 및 연암산 임도의 고난도 산악 구간을 달리는 ‘오프로드코스’도 진행된다.모든 일정은 다시 이튿날 삽교역에 집결해 상경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재단 관계자는 “충남이 가진 여유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충남만의 관광상품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 와 자전거라는 친환경적인 이색 테마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충남의 자연과 역사 속에서 진정한 쉼과 잊지 못할 낭만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해 관광지 시설물 안전 점검과 폭우에 따른 하천 범람 대응을 병행하는 실전형 합동 훈련에 나섰다.도는 14일 부여군 서동요 역사 관광지 출렁다리와 원산천 일원에서 부여·서천군과 함께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 합동 훈련’을 펼쳤다.도와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출렁다리 등 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드론으로 확인했으며 폭우로 원산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 우려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부여군과 서천군은 드론을 운용해 출렁다리, 원산천, 탐방로 등 위험지역 영상을 촬영·전송했으며 도는 드론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영상을 실시 간으로 관제하고 상황 공유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훈련에 활용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은 도내 전 시군과 연계된 체계로 현장 드론 영상을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전송·공유하고 현장 조종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해 재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을 단순 현장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 영상이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공유되는 광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정기적인 합동 훈련으로 더욱 촘촘한 디지털 재난 대응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경위 “도립대 운영 학생 참여 및 도지사 감독 기능 개선”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1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4차 회의에서 충남도립대학교 소관 조례안을 심사하고 충남도립대학교, 투자통상정책관,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의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안종혁 위원장은 충남도립대학교 주요업무 추진 상황 보고에서 스마트팜 실습장 공사 지연과 관련해 “최근 폭우로 인한 현장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무리한 공사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취업지원처 직원이 공석인데, 취업지원처 인력은 필수인 만큼 도와 협의해 인원 보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총장 부재와는 별개로 의원들과 소통이 부족하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이종화 위원은 투자통상정책관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서 해외사무소 특화사업과 해외동포 유치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2억원 예산으로 추진 중인 해외사무소 특화사업에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계획이 빠졌다”며 “국가별 여건에 맞춰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고 예산도 합리적으로 배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 통상 지원을 넘어서 각 사무소가 전략 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내년도 사업계획을 미리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 등에서 위촉한 해외동포 홍보대사들의 효과가 체감되지 않는다”며 “10월 열리는 세계 충청향우회 총회에 대비해 인구정책과와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안장헌 위원은 충남도립대학교 보직 교수의 장기 재직 문제를 지적하며 순환 보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위원은 “산학협력단장, 진로심리상담센터장, 평생교육원장 등이 5~7년씩 동일 보직을 맡고 있다”며 “특히 산학협력단장을 4년 가까이 연임하는 사례는 드물며 일정 기간이 지나면 새로운 인력이 역할을 맡아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총장 부재는 대학 구성원의 책임이 아니므로 이를 이유로 위축될 필요는 없다”며도 “조례 개정이나 체계 변화를 요구하는 것은 도민 세금과 도정 의지가 투입된 공공대학으로서 책임 있는 운영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우 위원은 충남도립대학교의 기후환경교육원 위탁 운영 계획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위원은 “총장 공석 등 대학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후환경교육원 운영을 대학에 위탁하는 것이 가능한지 우려된다”며 “운영 역량과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정식 위원은 충남도립대학교 소관 조례안 심사에서 도지사의 지휘·감독 권한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안 제18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도지사의 감독 및 승인 사항에 학칙 제·개정 사항을 명시적으로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립대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민규 위원은 도립대 운영위원회 구성 시 학생 참여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대학평의원회는 학생 참여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도립대 운영위원회는 학생 없이 도 및 대학 관계공무원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며 “학생을 위원으로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주요업무 추진 상황 보고에서 전임 교원 27명 중 충남 거주자는 6명뿐이라며 “교원이 충남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학생들에게 청양군 거주를 권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정윤선 기자교육위 “학생 안전 강화와 지역사회 협력 교육 확대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1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14개 교육지원청의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했다. 이용국 부위원장은 “전동킥보드 사고는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의 안전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어 학생과 부모 대상 예방 교육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민원 접수 창구와 상관없이 모든 민원에 대한 균일한 대응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방한일 위원은 “외부 강사 채용 시 충남 지역인재를 우선 활용하는 정책을 확대해 지방화 시대에 맞는 지역 연계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교육의 근간은 인성교육이 있어야 한다”며 “인성교육의 가치를 기본으로 삼고 각 교육지원청이 이를 중심에 두고 사업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선태 위원은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업 강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교육지원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지역 서점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한철 위원은 “학생 복지 사업의 확대 방안을 적극 모색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예산의 시의적절한 집행으로 불용률을 최소화해달라”며 “더불어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을 위한 지역 문화 연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유성재 위원은 “안전한 현장 체험학습을 위해 관련 법 제정을 추진해 달라”며 “특히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이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IB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성을 유지하면서 교육 내실화에 더욱 집중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지윤 위원은 “학교 운동부 내 빈번히 발생하는 폭력 사건·사고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학생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 기간 드러나지 않았던 학교 내 폭력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각 학교별 전수조사를 조속히 실시하고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상근 위원장은 “학교 폭력 문제는 발생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충남 전체의 공동 책임”이라며 “모든 교육 관계자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내 교육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학생 교육의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전한 후 “최근 수해 복구에 힘써준 충남교육청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충남도립대학교 운영 조례 전부개정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충남도립대학교의 운영 주체와 책임 구조를 분명히 하고 대학에 관한 도의 권한과 역할을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충남도립대학교 운영 조례’의 전부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이정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남도립대학교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21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제4차 기획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은 충남도립대학교가 우리 도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공립 고등교육기관이라는 점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하고 대학 운영의 법적 정당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충남의 유일한 공립대학교인 만큼, 이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자율적인 운영 환경이 마련돼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현행 조례는 도립대가 도의 직속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도와 도지사의 권한과 역할이 명시되어 있지 않고 ‘고등교육법’과의 정합성에도 문제가 있다”며 “특히 ‘대학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기능과 구성 면에서 전혀 다른 법률상 ‘대학평의원회’ 가 대신 수행하고 있으며 조례에 근거하지 않은 업무가 추진되는 등 조례가 사실상 형해화되어 전면적인 정비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대학교의 장에게 학교규칙을 제·개정할 수 있도록 하고 △도립대 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학회계의 설치·운영, 입학전형료, 등록금 및 등록금심의위원회, 사용료 등을 규정하고 △학교의 운영에 관한 도지사의 지휘·감독권을 규정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2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행정통합특위 위원장, 대전시의회에 서한 전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신영호 위원장은 21일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조원휘 의장과 대전시의회 행정통합특별위원회 이재경 위원장을 접견하고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한 공식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23일 열리는 대전시의회 본회의와 29일 열리는 충남도의회 본회의에서 각각 의견청취안 의결이 예정된 상황에서 양 시도의회가 통합 논의에 대한 공동 의지를 재확인하고 상호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한문에서 신영호 위원장은 “충남·대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통합은 미래지향적 대안”이라며 “이번 통합 논의가 역사적 소명이라는 각오로 양 의회가 진정성 있게 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 특별법에는 재정 특례와 광역교통망 구축,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전략이 담겨 있는 만큼, 양 의회의 담대한 결단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충남도의회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9일 구성되어 현재 10명의 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25일에는 대전시의회 행정통합 특별위원회의 충남 방문 일정도 예정돼 있어, 양 의회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특위 가동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1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에서 박기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현숙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총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8일 이기진 전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을 대상으로 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기관 운영에 필요한 경영능력 △조직 리더십 △정책 기획 및 추진 역량 △문화관광 분야 전문성 △도덕성과 청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의 공공성 강화와 도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비전과 실행력을 면밀히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박기영 위원장은 “문화와 관광은 충남의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분야인 만큼, 재단을 책임질 수장이 갖춰야 할 조건도 더욱 엄중하다”며 “이번 인사청문회는 도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책임 있고 유능한 기관장을 선임하는 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후보자가 충남의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역량을 갖췄는지 다각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오세현 아산시장 “수해 복구, 이재민 마음까지 보듬어야” 강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이재민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과 함께, 마음까지 위로받을 수 있는 세심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피해대책 보고회의’에서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 현황과 복구 대응, 이재민 지원방안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주말 동안 방문한 수해복구 현장을 언급하며 “염치 곡교리 마을회관에 대피한 이재민 중에는 위험한 상황에서 몸만 빠져나와 3일간 같은 옷만 입고 생활하는 분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분들에게는 단순 매뉴얼을 넘어 최소한의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옷, 생필품, 생활 공간 등 보다 세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시했다. 또한 “이재민 대부분이 낙담하고 분노하고 있다 세심한 행정적 배려가 그분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된다”며 “심리적 안정까지 고려한 복구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 시장은 “재난은 ‘선조치, 후정산’ 이 원칙이다. 대통령도 강조했듯 대응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예비비나 기금도 적극적으로 투입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의 재난 보상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현장 상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함께 건의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또 “염치읍 피해가 극심해 우선 복구 중이지만, 타 읍면동 피해도 간과하지 말고 꼼꼼히 살펴달라. 도로 공원, 하천, 체육시설, 상하수도 등 전 분야에 성한 곳이 없다”며 “실·국장이 현장에 직접 나가 문제를 확인하고 자원봉사단체와 유관기관, 민간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응급복구하라”고 주문했다. 계속해서 그는 “비가 그치면 수해 상황은 금방 잊힌다. 수해 복구 현장의 어려움을 계속 알리고 공무원·자원봉사자의 노력을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유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어려울 때 시민들은 시청만 바라본다.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시민 곁을 지켜달라. 나와 부시장도 언제든 현장을 찾아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오 시장은 △폭염 대응 여름철 위생, 온열질환 관리 △민생회복 소비쿠폰 업무 만전 △시의회 추경예산 심의 대응 철저 등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삼복 더위 식힌 충남15계탕… K-미식벨트 팝업홍보관 성황리에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금산인삼약초건강관에서 운영한 ‘K-미식벨트 금산삼계탕 팝업홍보관’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홍보관은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삼복더위에 맞춰 충남 대표 식재료인 금산 인삼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를 소개하고 ‘K-미식벨트’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실내외 공간으로 구성된 팝업홍보관은 총 1,000여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외 홍보존에서는 금산인삼 미식투어 상품을 비롯해 스마트 지도 마케팅, 김창수 명인의 금산인삼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내부 미식존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보양식 ‘충남 15계탕’은 사흘간 340인분 전량이 완판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충남 15계탕은 금산 인삼을 중심으로 계룡 닭, 당진 찹쌀, 공주 밤, 논산 대추, 서산 마늘 등 충남 15개 시군의 특산물을 한데 모은 삼계탕으로 재단과 청운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 배인호 교수와 공동 개발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K-미식벨트 사업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금산 인삼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관광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기간 동안 오는 9월부터 본격 판매될 금산인삼 미식투어 홍보도 큰 관심을 끌었다. 재단 관계자는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의 맛과 멋을 모두 담은 미식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며 “K-미식벨트를 중심으로 금산 인삼이 일상 속 보양식에서 프리미엄 관광상품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과 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K-미식벨트’ 인삼 부문 대상자로 선정돼, 지역 식재료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미식투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광복절 폭주·난폭운전 특별 대책 수립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도청 별관에서 제86차 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광복절에 앞서 ‘천안·아산 지역 폭주·난폭운전 특별 예방대책’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선 매년 광복절마다 천안·아산 도심을 중심으로 반복되는 이륜차 폭주 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위원회는 국가 기념일에 발생하는 폭주·난폭운전이 도민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교통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점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예방·단속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광복절 단속 결과, 8월 14일 오후 10시부터 15일 오전 5시까지 교통·지역경찰, 기동순찰대, 암행순찰팀, 유관기관 등 인력 383명과 장비 77대를 동원해 진행한 대규모 단속 작전에서 총 150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구체적으로 음주운전 8건, 무면허 운전 2건, 자동차관리법 위반 22건, 수배 2건, 기타 30건과 통고처분 86건이 있었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위원회는 광복절 폭주·난폭운전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 사항으로 폭주·난폭운전 등 위법행위 집중 단속에 대한 현수막을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에 대대적으로 게시하기로 했다. 또 누리소통망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활동을 펼쳐 무분별한 이륜차 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광복절 당일 천안·아산 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에 가시적인 거점 근무를 대폭 강화해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특히 소음이 심한 개조 이륜차와 자동차, 번호판 가림·훼손 차량, 불법 개조 차량 등은 즉시 단속하고 폭주·난폭운전 등 공동위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단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찰관 폭행 등 공무집행방해 행위에 대해서도 엄중 대응하기로 했으며 단속 경찰관의 안전을 위해 충분한 인력을 배치하고 보호장비를 철저히 착용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안전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해 홍보·포상하고 단속 우수관서에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이와 함께 회의에서는 ‘기초질서 준수 확립 대책’과 ‘여름방학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계획’도 논의했다. 여름방학과 광복절 기간이 겹치는 시기 청소년의 일탈 행위가 증가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피서지와 학원가, 유해업소 밀집지역 등에 대한 합동 점검을 강화한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날 도민이 평화롭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폭주·난폭운전을 철저히 예방·단속할 것”이라며 “천안·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한 예방 활동과 단속을 통해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교통안전 확보와 함께 기초질서 준수 문화 정착, 청소년 보호까지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종합적인 치안 대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남소방, 수해 복구에 ‘총력’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도내 수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17일부터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6000여명을 동원해 전방위적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해 19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평균 강수량은 314.1㎜를 기록했으며 특히 당진 402.1㎜, 예산 395.8㎜, 서산 394.5㎜, 아산 388.9㎜, 홍성 387.3㎜ 등 다수 지역에서 3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도 전역에 주택·도로·농경지 침수, 산사태, 하천 범람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재난 상황을 빠르게 복구하고자 17∼20일 나흘간 총 3940건의 수해 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구체적으로 도내 378개 의용소방대의 대원 4205명을 투입해 △수해특구 복구 1567건 △배수로 정비 290건 △도로 세척 334건 △급수 지원 등 기타 활동 1749건 등을 수행했다. 특히 예산·서산·당진·아산 지역에 의용소방대원 1802명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침수 주택과 농가·도로·하수로 정비 등 실질적인 현장 복구 활동을 폈다. 충남소방본부는 21∼22일 이틀간 예산·아산 지역에 소방공무원 500여명을 우선 투입하고 의용소방대원 1400명도 함께 동원해 수해 복구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번에 투입하는 소방공무원은 본부 및 각 소방관서의 내근 인력 70% 수준이며 침수 주택 복구와 하천 정비, 도로변 청소, 농작물 수거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을 수행한다. 아울러 충남소방본부는 복구 현장에서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회복 지원 차량을 현장에 배치했으며 얼음조끼 등 폭염 대응 장비와 예방 물품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는 복구 완료 시까지 각 소방서의 판단 또는 지자체 요청에 따라 의용소방대와 소방공무원을 유기적으로 동원해 복구 지원 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현장에서 피해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끝까지 도민 곁을 지키며 신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소방본부는 집중호우 기간 중 도내 전역에서 인명구조 309건, 안전조치 705건, 배수 지원 967건, 급수 164건, 도로 세척 등 기타 활동 81건 등 총 2226건의 소방 활동을 수행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내포신도시 무더위 쉼터 조성. 폭염 속 주민 안전 지킨다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7월부터 9월까지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대응 자원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기후위기로 해마다 심해지는 폭염에 따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운영하는 무더위쉼터 조성과 경로당 대상 폭염 대응 물품 지원,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 건강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홍예공원 인근 충남공감마루 1층 공간을 무더위쉼터로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내포신도시 내 일반 무더위쉼터가 부족한 현실에서 의미 있는 지역 회복형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자원봉사자들이 교대로 운영과 관리를 맡아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또한 내포신도시 LH 임대아파트 내 경로당 3곳을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6주 주 1회 생수, 이온음료, 다과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온열질환 예방 안내문을 배부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활동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내포 지역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센터는 ‘내포봉사단’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오선희 센터장은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일반 무더위쉼터가 없는 내포신도시에서 공감마루 공간을 쉼터로 조성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운영하는 활동은 지역사회 회복과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집중호우로 충청남도 내 대규모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15개 시군자원봉사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도센터는 가용 자원을 투입하고 외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피해 지역의 일상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