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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이제는 다양하게 확장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열차 여행의 낭만과 자전거 라이딩을 결합한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 서산 자전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남 지역 특유의 여유롭고 따뜻한 감성, 이른바 ‘느림의 미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향수를 자극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와 지역의 구석구석을 가장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자전거’를 결합한 이색 테마가 돋보인다.총 70여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자전거 거치가 가능한 전용 ‘에코레일 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역~수원역~천안역 등에서 탑승해, 차창 밖으로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열차 안에서 교복체험, 추억의 간식 먹기 등 레트로 풍의 낭만을 만끽하게 된다.1일 차인 16일에는 삽교역에 도착해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한다.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서산시 운곡면 마애여래삼존상, 서산목장, 개심사, 해미읍성 등 서산의 주요 역사적 명소를 경유하는 ‘로드코스’ 와 △서산 용현자연휴양림과 일락산 임도를 누비며 역동적인 자연을 만끽하는 ‘오프로드코스’ 중 선택해 서산 시내로 진입하게 된다.이어 2일차인 17일에는 서산호수공원을 기점으로 △간월호와 무학대사의 이야기가 담긴 간월암, 등대와 갯벌이 아름다운 궁리항 등 탁 트인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고 홍성군 갈산면 김좌진 장군 생가를 지나는 ‘로드코스’를 경험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예산 가야산 및 연암산 임도의 고난도 산악 구간을 달리는 ‘오프로드코스’도 진행된다.모든 일정은 다시 이튿날 삽교역에 집결해 상경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재단 관계자는 “충남이 가진 여유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충남만의 관광상품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 와 자전거라는 친환경적인 이색 테마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충남의 자연과 역사 속에서 진정한 쉼과 잊지 못할 낭만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해 관광지 시설물 안전 점검과 폭우에 따른 하천 범람 대응을 병행하는 실전형 합동 훈련에 나섰다.도는 14일 부여군 서동요 역사 관광지 출렁다리와 원산천 일원에서 부여·서천군과 함께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 합동 훈련’을 펼쳤다.도와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출렁다리 등 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드론으로 확인했으며 폭우로 원산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 우려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부여군과 서천군은 드론을 운용해 출렁다리, 원산천, 탐방로 등 위험지역 영상을 촬영·전송했으며 도는 드론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영상을 실시 간으로 관제하고 상황 공유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훈련에 활용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은 도내 전 시군과 연계된 체계로 현장 드론 영상을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전송·공유하고 현장 조종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해 재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을 단순 현장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 영상이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공유되는 광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정기적인 합동 훈련으로 더욱 촘촘한 디지털 재난 대응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위 속에서도 영글어가는 홍성 청년들의 꿈과 열정 [Ytv영상스토리] 2025년 홍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충남청년센터의 관리·운영 하에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구직단념청년 등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의욕 고취를 통한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 지원이 그 목적이다.
정윤선 기자한국유교문화진흥원, 2025년도 적극행정 실천 다짐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7월 14일 진흥원 대학당에서 ‘2025년도 적극행정 실천 다짐행사’를 개최하고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이번 행사는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천의지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직원들은 각자의 다짐 문구를 작성하고 이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자발적인 실천을 결의했다. 또한 ‘소극행정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통해 비효율적 행태의 근절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전사적 실천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정재근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적극행정은 공직자의 열린 마음에서 출발한다”며 “한유진 전 임직원이 늘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함으로써, 공공의 이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유진은 적극행정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제도 운영과 문화 확산을 포함한 3개 분야, 11개 과제로 구성된 ‘2025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성료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7월 14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중소벤처기업부 ‘2025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Go-Germany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후테크분야 스타트업 20개사가 참여했으며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소개 △ 사업비 집행 기준 및 예산 활용 가이드 △ 국내 및 현지 프로그램 안내 △ 기업별 KPI 점검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인 국내외프로그램 추진방향 및 세부 지원내용 공유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본 사업을 통해 독일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파트너인 독일 현지 액셀러레이터가 온라인으로 참여해, 뒤셀도르프, 베를린, 뮌헨, 함부르크 등 독일 4대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현지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했다. 이럴 통해, 각 도시의 창업 생태계, 협력기관, PoC 기회, 투자유치 환경 및 네트워크 등을 상세히 소개했으며 참가기업들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지 프로그램과 독일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각 도시별 진출 전략과 협력 가능성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 충남창경센터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국내 유망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독일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현지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국내와 해외에서 총 10주간 진행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멘토링·컨설팅, 현지파트너 발굴·연계, 해외 투자자 대상 IR 및 네트워킹 기회, 현지 PoC 등 실질적인 독일시장 진출을 위한 단계별 수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창경센터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주관기관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그리고 해외 파트너가 함께 실질적인 독일시장 진출을 설계하는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기후테크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선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유럽시장을 연결하는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3기 충남재난심리회복지원단 위촉 [Ytv영상스토리] 재난경험자의 심리회복을 지원하는 ‘제3기 충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이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임기는 2027년 7월까지 2년이다. 도는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정낙도 도 안전기획관과 단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재난심리회복지원단 위촉식 및 업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도 재난심리, 정신건강, 소방부서 △도 교육청 △충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충청권트라우마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국재해구호협회 △심리상담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은 도와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위탁해 추진중이며 재난 발생 초기 재난경험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 활동 등을 지원한다. 도는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해 정신겅간 전문요원 등 도내 심리상담 전문인력 74명을 확보했으며 재난 상황 발생시 즉시 현장출동 및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서산 선박전복사고 영남권 산불 지원 인력 등을 대상으로 278명에게 505건의 대면·비대면 상담을 실시해 심리지원과 트라우마 치유에 힘써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 상반기 추진 실적 보고에 이어 지원단 운영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재난상황 발생 시 심리지원 운영 방안 및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정낙도 도 안전기획관은 “원활한 심리회복 지원을 위해 각 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재난 피해자뿐만 아니라 재난 대응 공무원 등 지원 대상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우즈벡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 모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우즈베키스탄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면서 중앙아시아 교류 외연을 넓히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압두살로모프 알리쉐르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경제·문화·교육 등 상호 교류 방안 및 실질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김태흠 지사가 우즈베키스탄을 직접 오가며 쌓은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경제 교류 협력 강화 △유학생 교류 활성화 △외국인 지역 정착 및 사회통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도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 민선 8기 중 2년이라는 짧은 기간 김 지사와 보자로프 하이룰라 페르가나주지사가 세 번의 만남을 가지며 도내 페르가나 통상사무소 개설, 충남 북부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한 경제사절단 파견 등 우호적 관계를 공고히 해 온 바 있다. 도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과 최근 활발히 추진 중인 연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상공회의소, 기업체 등을 연계해 경제·산업·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형을 발굴하고 지방정부 간 국제 협력 관계망을 두텁게 구축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우즈베키스탄은 형제의 나라이자 혈맹”이며 “지난 1937년 우리 동포들의 우즈베키스탄으로 강제 이주 때 우즈베키스탄 국민은 가족처럼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줬고 이러한 양국 간 오랜 우의와 연대의 역사는 미래지향적인 교류·협력의 역사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중앙아시아 지역 지자체와는 처음으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며 페르가나 충청남도 투자통상 대표사무소 개설, 통상자문관 위촉, 외국인글로벌센터 설립을 통한 정착 지원 등 추진 중인 다양한 교류·협력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고 상생 번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한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압두살로모프 알리쉐르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1992년 수교 이후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양국의 상호 이익과 공동 번영을 위해 더욱 발전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일행은 이날 접견 이후 천안으로 이동해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인 ‘뉴앤뉴’, 건강기능식품기업인 ‘퍼슨’을 차례로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시설을 둘러보며 우즈베키스탄 내 진출 가능성과 협력 방향 등을 살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관내 3개 종합사회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14일 아산시서부·온주·탕정한마음 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호서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쿡할배를 위한 찾아가는 요리 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장소 제공, 참여자 모집, 프로그램 홍보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유옥순 센터장은 “이번 협약에 함께 해주신 각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 역할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양성평등을 생활속에서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각 기관들의 교류 협력을 통해 아산시 전역에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고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쿡할배를 위한 찾아가는 요리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아산시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남성 독거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누리집 또는 ☎041-427-7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지방자치TV 표창 수상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지난 7월 8일 지방자치TV로부터 자치입법전문가 제3기 교육과정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되어 김웅철 대표이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날 수여된 표창장은 “귀하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특히 제3기 자치입법전문가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공로가 지대하므로 이에 표창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지방자치TV 김웅철 대표이사 명의로 수여됐다. 해당 교육과정은 한서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지방자치TV가 공동 주관한 지방의원 전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자치입법 실무, 예산 분석, 조례 입안, 회의 운영 등 지방의회 활동 전반에 걸친 실무 중심 교육이 17주간 진행됐다. 안원기 의원은 서산시의회 의원 중 유일하게 본 과정에 참여했으며 모범적인 자세와 탁월한 학습 성취도를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지방의원으로서 제대로 공부하고 실력을 갖추는 것이 곧 시민을 위한 책임 의정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성실함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앞서 수여된 한서대학교 총장 표창장에 이은 두 번째 교육성과 인정으로 안 의원의 학습과 실천 의지를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지방자치TV 측은 “지방의회가 더 실질적인 민주주의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의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 의원처럼 현장성과 학문을 겸비한 의원들이 전국 곳곳에서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오세현 아산시장 “50만 자족도시, 기업과 함께 만들 미래”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은 15일 오전, 온양관광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관내 중소기업 CEO 6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열고 아산의 미래 전략과 기업 지원정책을 직접 설명했다.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강연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들과 도시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오 시장은 ‘50만 자족도시, 기업이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50만 자족도시 실현 전략 △기업친화 행정 △실질적 기업 지원정책과 사례 등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아산은 수도권에 인접하고 정주 여건이 우수하며 글로벌 기업들이 뿌리내린 산업 생태계를 갖춘 잠재력 높은 도시”며 “다만 생산은 아산에서 이뤄짐에도, 소비는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조다 이를 극복하고 자족도시로 도약하려면 최소 50만 인구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산업단지 확충 △투자보조금 확대 △기업 유치 인센티브 강화 △인력 공급 및 정주 인프라 개선 등의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특히 에드워드코리아의 아산 공장 설립 과정을 성공적인 기업 유치 사례로 언급하며 “아산시가 인허가 절차를 선제적으로 처리했고 이를 통해 기업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또 “기업의 성장이 도시의 성장을 이끈다”며 “아산시는 언제나 먼저 움직이는 행정을 펼치고 기업의 발목을 잡기보다 날개를 달아주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계속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면서 기업과 함께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완성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강연에서 ‘2025 아산방문의 해’에 대해 “아산은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기업인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개회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15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4일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5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 청취,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조례안 11건 등 총 20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심의할 주요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소관으로 △서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 △서산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서산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축제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서산시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가선숙 의원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지역화폐 할인율 및 구매한도 상향 제안”을, 안원기 의원이 “서산, 택배보다 먼저 도착해야 할 ‘안심’”을, 강문수 의원이 “그린컴플렉스 조성사업 주민 이주·보상 계획의 조속한 이행 촉구”를, 이경화 의원이 “서산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사업의 신속 추진 요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조동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초 야심차게 준비했던 사업들을 점검하고 되돌아볼 시기”며 “꼭 필요한 사업은 과감한 추진을, 아쉬운 부분은 원인을 찾고 새로운 접근으로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반기 사업계획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 무엇 하나 소홀함이 없이 심도 있게 검토하고 심의해서 시민의 열망과 목소리를 담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출범 1년’ 아산시 미래도시사업소, 체감형 도시환경 조성 박차 [Ytv영상스토리] 출범 1주년을 맞은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가 도시재생부터 스마트 안전 인프라까지 전방위 성과를 내며 시민 체감형 도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유태 소장은 15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도시 전반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주력해 왔다”며 “2025년은 시민이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도시관리 행정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35 아산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올해 안에 재정비·고시할 계획이다. 도고온천 혁신플랫폼 조성사업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도시재생 거점 기능을 부여하고 배방 폐철도 부지와 장미마을 일원에 추진 중인 공원·도로·주차장 조성사업도 마무리해 생활권별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도시미관 정비는 ‘깨깔산멋 3.0’ 체계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청소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동선을 최적화하고 8개 부서 협업을 통해 도심 청결도를 높이고 있다. 불법광고물과 노상 적치물, 노점상 등에 대해서는 상시 단속과 민원 대응을 강화해 보행 안전과 도시 경관을 동시에 확보한다. 스마트 도시안전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범죄 취약지역에 방범용 CCTV를 지속 확충하고 AI 기반 선별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이상행동을 자동 감지·신속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 중이다. 지하차도와 하상도로에는 자동차단 시스템을 설치해 재난 대응력을 높였고 회전교차로 설치, 병목지점 개선, 도로 재포장 등으로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주요 교량·터널·육교 등 157개 시설물에 대한 정기점검과 정밀안전진단도 상시 추진 중이다. 공원·녹지 분야는 생활밀착형 정비에 집중하고 있다. 제초, 수경시설, 가로수 등 5개 분야별 관리체계를 구축해 환경 품질을 높이고 노후 시설물은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신속히 보수하고 있다. 둔포중앙공원과 배방 지산·용곡공원에는 황톳길과 황토 체험 공간을 신규 조성하고 내년까지 어린이 물놀이터 9곳을 운영해 여름철 놀이 공간을 확충한다. 도심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과 함께, ‘은행나무길 명소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사계절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계획도 추진 중이다. 전 소장은 “도시의 변화는 결국 시민이 체감할 수 있을 때 진짜 성과가 된다”며 “현장 중심의 스마트한 도시관리로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차근차근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도시관리사업소는 도시 전반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난해 7월 신설됐다. 출범 이후 도시환경과 기반시설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