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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5일 공주 충남역사박물관에서 문석준도 건축도시국장과 박물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우수건축자산’현판식을 개최했다.우수건축자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건축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지정 중이다.도는 지난 3월 처음으로 충남역사박물관, 아산 구정아트센터와 온양민속박물관 본관, 당진 합덕 문화공감플랫폼 등 4개 건축물을 우수건축자산으로 이름을 올렸다.충남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로 서울 혜화동성당과 국립극장,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건축한 고 이희태 선생의 작품이다.이 건축물은 지상 2층, 지하 1층에 연면적 1648.54㎡ 규모이며 1973년 건립 당시 용도는 국립중앙박물관 공주분관였다.경복궁 경회루의 석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둥에 무령왕릉 내부 아치형 구조와 벽돌 쌓기 방식을 외관 디자인에 반영, 국가 및 지역적 정체성을 강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문석준 국장은 “이번 현판식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후세에 온전히 물려주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곳곳에 숨겨진 우수한 건축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충남의 건축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우수건축자산으로 지정받은 건축물은 원형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건축법 등 관련 규정 일부 완화 적용을 받을 수 있어 유연한 유지·관리와 활용이 가능해진다.도는 우수건축자산들이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해마다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를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는 충남도 대변인실 직원들이 올해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송병훈 공보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은 15일 예산군 봉산면에 위치한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 및 과수원 주변 환경정리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가을철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작업에 매진한 직원들은 농장주와 소통을 통해 농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행정도 실현했다.이종필 대변인은 “이번 일손 돕기 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혁신수도 ‘홍성’ 선포 모두가 꿈꿔온 미래 실현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민선8기 성과의 스퍼트를 올릴 절정의 순간을 맞아 ‘2025년 군정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를 지난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주재로 부군수, 국장, 부서장, 팀장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들께 찬란한 미래를 선사해 드릴 군정의 핵심과제 등을 점검하고 최적의 방향 설정을 위해 마련됐다. 민선8기 군정은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비전으로 삼아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천년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문화관광 도시 △새롭게 도약하는 행정중심 복합도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도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등 6대 분야에서 균형감 있는 성과를 달성해 가고 있다. 특히 군은 민선 8기 들어 군민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신산업 발굴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025년 상반기에는 중앙정부 및 외부기관으로부터 △거버넌스 지방정치 대상 최우수상 △충청남도 시군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등의 성과를 거두며 군민의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의료기기 해외진출 제로트러스트 기반 구축 △육상 김양식 테스트베드 조성 △용봉산권역 지역상생 거점 조성 등 대형 전략사업도 본격화됐다. 하반기에는 산업, 농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핵심 전략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형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국가산업단지 예타 추진을 비롯해 인공지능·바이오 기반의 미래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고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한 원-웰페어 밸리 조성 및 바이오 헬스테크 인증센터 구축, 재난안전산업 기술사업화 등을 통해 지역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한다. 농촌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유기농업특구 고도화, 광천 상정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등을 통해 농촌 정주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농의 정착 및 유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홍성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실시설계를 통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용봉산 권역의 포레스트 어드벤처와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통해 산림휴양 밸리 조성에 나선다. 아울러 충남혁신도시 내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과 KAIST 연계 클러스터 기반을 마련하고 새 정부 정책기조에 대응한 전략보고회를 통해 중장기적 권역별 발전계획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홍성형 풀케어 돌봄 실현,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청년 및 1인 가구 등 고위험 위기 가구에 대한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탄소중립도시 실현과 함께 스마트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용록 군수는 "2025년 하반기는 군정 성과의 완성도를 높이고 민선8기 핵심과제가 밝은 미래로 이어지는 순간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 아이디어와 원팀 정신으로 모두가 꿈꿔온 홍성의 미래를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청년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창업 및 청년 기업의 성장 촉진,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 참여할 청년 기업을 발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공개모집으로 신청한 기업 중 평가를 통해 2개 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멘토링과 해외전시에 필요한 부스임차비, 항공료, 숙박 등 1개 기업당 총 7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 선정 기준은 공고일 기준 홍성군 관내 18세 이상~49세 이하, 업력 7년 미만의 청년 기업이며 신청은 7. 28. 오후 1시까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지원신청에 대한 문의는 ☎041-356-8748 또는 ☎041-641-7994 또는 홍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물을 참고하면 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글로벌 진출 지원 리빙랩 사업은 초기 청년 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글로벌 비즈니스모델을 강화해, 청년 창업 및 청년 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만큼, 많은 청년 기업가들이 참여해 해외 진출 등 좋은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축산물류센터 신축 이전으로 축산자재 수급 안정 도모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자재 공급과 물류 효율화를 위해 축산물류센터를 예산읍 향천리에서 오가면 신장리로 신축 이전한다고 밝혔다. 기존 향천리 소재 사료창고는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배합사료와 조사료의 충분한 물량 확보와 보관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이에 군은 접근성이 우수하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오가면 신장리 가축전자경매시장 부지 내로 축산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해 축산농가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예산축산업협동조합이 사업시행자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총 1,653㎡ 규모의 보관창고 2동을 신축하며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축 이전 부지는 지난해 4월 개장한 전국 최고 수준의 ‘예산축협 가축전자경매시장’과 인접해 있으며 해당 경매시장은 전자경매시스템을 도입해 경매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였고 소 출장두수가 2배 증가하는 등 군 축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기존 송아지 경매시장에 이어 축산물류센터까지 오가면에 새롭게 구축되면서 예산군 축산농가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께서 새로 조성되는 축산물류센터를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사료 및 축산 기자재 확보와 축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가축유통·관리시설, 사료 유통 기반 등 축산물류 기반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기업과 일자리로 경제를 다시 살리다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출범 이후 예산군은 활력 있는 지역경제 실현을 위해 공격적인 기업유치 전략을 추진한 결과 2022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총 60개 기업을 유치하고 1121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특히 셀트리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내포농생명 융복합산업클러스터에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1500명 수준의 신규 고용이 기대된다. 이는 단일 기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 투자로 군의 산업지도가 새롭게 재편되는 신호탄이 됐다는 설명이다. 이를 계기로 군은 도내 최대 면적인 40만5000평이 지정된 기회발전특구를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충남개발공사·서부발전 등 주요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도 RE100 산업단지 조성,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K-수직농장 세계화 프로젝트, 친환경 농기계 디지털기술 R&D센터 구축 등 다양한 첨단농생명 산업 사업이 연이어 선정되면서 군은 친환경·지속가능 산업 도시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민선8기 군은 4개 산업단지 총 117만평 조성을 목표로 산업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제2일반산업단지는 민선8기 들어 첫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군은 예산제3일반산업단지 등 신규 산단도 지속적으로 검토·추진 중이다. 특히 신규 산단의 경우 에너지 자립형·친환경 인프라 적용 등 차세대 산업단지로의 전환이 계획돼 있어 단순한 물리적 확장을 넘어 산업정책과 연계된 질적 성장이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도 함께 추진 중으로 예산농공단지에는 활력 있는 거리 조성사업과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이 진행 중이며 수소상용차 부품 성능검증 기반 구축, 스마트 가축 경매시장 준공, 산업단지 내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산업 다변화를 위한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군은 기업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해왔다. 예산사랑상품권은 누적 발행액 811억원을 돌파하며 3300여 가맹점 중심의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이끌었으며 군은 매월 10% 할인판매 정책을 고수하면서 실질적 체감 혜택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해 1226개 업체에 37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했으며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이차보전금과 물류보조금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 민생경제 전반의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원도심 경제활성화의 핵심 거점인 오픈스페이스에는 누적 870만명이 방문하는 등 청년 창업 공간과 연계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으며 삽교 곱창 특화거리는 창업 지원과 위생 등급 인증이 더해지는 한편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관광상품으로도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내 주차장 조성, 문화공간 운영, 스마트 기반 시설 도입 등을 통해 시장 접근성과 체류 시간을 늘리는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군은 일자리 창출을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군민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구조 마련에 집중해왔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등 총 112개 사업을 통해 1138명의 공공일자리를 마련했으며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한 구직상담 1750건, 취업 연계 60건을 달성하는 등 실질적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구인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취업매칭, 지역기업 물류보조금, 중소기업 이차보전 등 기업 맞춤형 지원도 병행되면서 민관 협력 기반 고용 구조가 빠르게 안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군은 예산형청년전입근로자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고용과 가족 전입을 동시에 유도하며 인구정책과도 연계한 구조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예산형 일자리 모델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군은 산업 변화에 따른 직무 재교육, 중장년 재도약 프로그램 등 맞춤형 고용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군 경제가 살아야 군민의 삶도 활력을 찾는다”며 “기업과 사람이 몰리는 자족경제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청년부터 소상공인까지 모두가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며 지방행정·교육자치·지방재정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 의원·공무원·민간 부문 관계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군은 침체된 예산상설시장에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원도심 연계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도심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 조성을 통해 방문객 870만명 돌파 등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예당호 출렁다리·모노레일 개통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누적 관광객 900만명을 달성하며 예당호를 지역 대표 수변 관광지로 자리매김시키는 등 문화관광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아울러 최근 3년간 60여개의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1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제 활성화를 이끌었으며 구 덕산온천관광호텔 매입과 덕산온천휴양마을 착공 등을 통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을 도모해온 점도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혔다. 최재구 군수는 “군이 다방면에서 기울여 온 노력이 이렇게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예산군이 지방자치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데이터 기반 창업’ 충남이 지원한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제13회 충청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작으로 솔라링크 팀의 ‘조도 기반 정밀농업을 위한 공공데이터 융합 센서 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공공데이터 활용 가치 확산 및 데이터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도와 대전지방기상청,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4월 14일부터 6월 15일까지 공모 기간 동안 총 28건이 접수됐으며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2개 팀을 선발했다. 도는 지난 10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12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고 시상했다. 수상작은 △대상 및 특별상 ‘조도 기반 정밀 농업을 위한 공공데이터 융합 센서 네트워크’ △대상 ‘폐자원을 재활용한 집중호우 대비 투수 블록’ △최우수상 ‘지역 건강 통계 기반 대체육’, ‘스마트 인지 저하 진단 솔루션&경도인지장애 홀몸 케어 서비스’ △우수상 ‘공공도서관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정보 기반 사용자 맞춤형 독서 통합 플랫폼’, ‘영양건강 톡 비서’ 이상 총 6개 팀이다. 대상을 수상한 솔라링크 팀의 ‘조도 기반 정밀농업을 위한 공공데이터 융합 센서 네트워크’는 조도 데이터를 수집한 후 기상청의 공공데이터와 융합해 지역 맞춤형 작물 생육을 분석하고 개별 농지에 따라 맞춤 대응하게 하는 서비스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금융 및 사업화 지원이 제공되며 기상 데이터를 활용한 특별상 수상팀은 기상기업성장지원센터에 입주를 희망할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대상 수상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도 대회에서는 △별따러가자 팀의 소형 모빌리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 도로 상태 검출 서비스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서비스는 오토바이에 라이더로그 사물지능 모션센서를 부착해 과속방지턱 등 도로 노면 상태를 수집하고 사고 발생 시 자동으로 신고함으로써 모빌리티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 ㈜별따러가자 팀은 통합 본선을 거쳐 최종 왕중왕전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도는 간담회를 통해 정부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지역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충남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장마 뒤 찾아오는 폭염, 생강 ‘차광재배’로 지킨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고온에 민감한 작물인 생강 재배 농가에 차광망 설치 등 생육 관리를 안내했다. 생강은 반음지성 작물로 기온이 30℃ 이상의 고온이 지속되면 생육이 정지되고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로 이어진다.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차광재배이다. 차광재배는 일정량의 햇빛을 차단해 작물이 받는 일사량을 줄이고 고온에 의한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재배기술이다. 여름철 고온기에 35% 흑색 차광망을 설치하면 주간 기온이 2-4℃ 낮아지고 지온 상승이 억제되며 토양 수분 유지력 향상, 잎마름 현상 및 열 피해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해마다 여름철 고온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차광망 설치를 통해 생강의 고온 피해를 줄이고 수확기까지 안정적인 생육을 유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금주·금연구역 55개소 지정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시민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금주·금연구역 55개소를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금연구역 248개소와 함께 지역 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신규 지정된 금주·금연구역은 도시공원, 어린이놀이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시민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정됐으며 특히 간접흡연 피해와 공공장소 내 음주로 인한 불쾌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구역 지정은 최근 보령시가 제정한 ‘절주 및 금연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기존의 절주조례와 금연조례를 통합 정비해 효율적인 행정운영과 지도·단속 통합관리, 예산낭비 최소화 등을 도모했다. 조례에는 금주·금연구역 지정 및 관리, 교육 홍보,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폭넓게 담겨 있다. 시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집중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갖고 2026년 2월 1일부터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향후 금주·금연지도원과 보령시자율방법대를 통해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실시하고 민원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연차별 확대 지정할 방침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절주·금연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올해 7월분 재산세 4만 8,183건에 127억 486만원을 부과고지하고 7월 31일까지 납부할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나섰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분 27억 9,644만원, 건축물 97억 9,651만원, 선박 1억 1,166만원으로 건축물이 전체 부과액의 약 77%를 차지했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 7월에 100% 부과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나누어 부과된다. 주택 과세표준의 경우 시가표준액의 60%를 적용하지만, 1세대 1주택 보유자는 세율 특례를 적용해 시가표준액 3억원 이하는 43%, 3억원 초과 6억 이하는 44%, 6억원 초과 시 45%를 적용해 재산세 부담을 완화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에 회원가입하면 자택 및 직장에서 편리하게 지방세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서비스 재원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납부 마감일인 31일에는 금융기관 혼잡, 위택스 접속 지연 등으로 인해 불편이 초래될 수 있으니 사전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전 시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확대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가을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전 시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확대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만 65세 이상 어르신,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과 취약계층 중심으로 실시되던 무료 예방접종을 올해부터는 14세부터 64세 보령시민까지 포함해 전 시민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감염병을 예방하고 집단면역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는 전 시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50여 개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8월까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최종 확정하고 사전 준비를 완료한 후 10월부터 본격적인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와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접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