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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16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학생4-H 리더십캠프 및 지도교사 연수’을 개최했다.학생4-H회원의 리더십 함양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도내 학생4-H회원과 대학4-H회원, 지도교사 및 본부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4-H 기본교육 △팀빌딩 활동 △학생4-H연합회 운영 및 회의생활 교육 △2분 스피치 콘서트 △학생4-H연합회 임원선출 및 프로젝트 발굴 등으로 구성했다.첫 날은 학생4-H연합회의 목적과 역할을 이해하고 조별 토론과 자치회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4-H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면서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웠다.둘 째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을 통해 치유농업과 원예산업의 미래 가치를 체험하고 농업·환경·건강이 융합된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할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학생4-H회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원예치유 학술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5일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인간식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태안원예치유 학술대회’ 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지속가능한 원예치유산업 발전과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 학회·협회 관계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화훼학회, 대한온천학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원예치료복지협회도 함께했다.오전 주제강연에는 두 개 세션이 동시에 진행됐다.한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원예치유 산업의 발전과 지역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원예치유 기반 치유농업의 국내 정책과 연구 방향, 치유산업과 마을사업을 통한 지역활성화, AI 와 원예치료 융합 등 다양한 강연이 펄쳐졌다.다른 세션은 ‘블루오션과 그린오션 그리고 충남’을 주제로 AI 치유, 디지털 웰니스, 온천 건강관광 등 치유산업의 미래 방향을 다룬 강연이 이어졌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박람회가 원예치유의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경험하는 체험의 장이라면, 이번 학술대회는 원예치유의 산업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 그 전문성을 완성하는 내실의 장”이라며 “오늘 논의된 지속가능성과 지역 상생의 내용들이 박람회 현장의 다양한 시도들과 만나 원예치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계룡시, 두마초 인근 보도 설치 공사.통행 안전 확보 만전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시민의 통행 안전과 보행 편의를 위해 추진 중인 ‘두마면 근린공원 보도 설치 공사’ 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사는 두마초등학교 인근 단절된 보행 구간에 보도를 새롭게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공사 위치는 계룡시 두마면 근린공원 일원으로 총 공사비는 약 1억 5천만원, 공사 기간은 지난 5월 30일 시작되어 7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시공사와 계룡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를 진행 중이다. 공사 현장이 두마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만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등·하교 시간대에는 공사를 1시간씩 중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통학 시간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학생들의 보행을 돕고 있다. 또한, 공사 기간이 장마철과 여름철 폭염이 겹치는 시기로 작업자 안전을 위해 폭우와 폭염 시 공사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관련 안전 수칙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도 설치공사는 단순한 교통인프라 개선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정대로 7월 말 공사가 마무리되면 두마초 인근 주민과 학생들에게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올해 첫 어린이 임시 물놀이장 개장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어린이 임시 물놀이장을 오는 26일 두마면 소재 계룡대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장한다. 시는 기존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어린이 임시 물놀이장은 워터슬라이드, 에어풀장, 그늘막, 편의시설 등 어린이와 부모님들이 무더위를 극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조성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요원 배치,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또한,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부시장 등 시 관계자들이 지난 3일 물놀이장 설치 예정지를 현장 방문해 개선사항 협의 등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물놀이장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14일간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내 12세 이하 어린이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응우 시장은 “어린이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 대비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논산시 자원봉사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봉사자들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주차장에 집결한 후, 논산시 인구 밀집 지역과 오거리를 중심으로 인근 상가 및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의 환경정화와 배수로 정비에 집중했다. 이번 활동은은 수해에 취약한 인구 밀집 지역의 배수로를 점검하고 정비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2년 동안 연속으로 발생했던 극한호우를 기억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발생 전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반복되는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긴급 소집에 흔쾌히 참여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논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비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재난 대비 자원봉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자원봉사활동이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훈련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논산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백성현 논산시장, “황룡재 터널 공사, 2월 내 보상 협의 추진해야”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황룡재 터널 공사에 대한 조기 보상 협의 추진을 건의했다. 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충청남도 지방정부 회의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 중인 황룡재 터널 공사에 대해 기존에 2026년 8월 이후로 예정된 토지 보상 협의를 2026년 2월 내에 개시할 것을 요청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본설계 이후 진행되는 실시설계와 토지 보상 협의를 동시에 진행할 경우, 사업 기간 단축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착공 일정을 앞당기는 효과를 모두 거둘 수 있다며 조기 협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성현 시장은 “황룡재 터널 공사는 논산시민의 장기적인 숙원사업”이라며 “본 공사에 대한 추진 의지를 보여주고 주민의 신뢰를 향상하기 위해 보상 협의를 조기에 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26년 봄에 보상 협의를 시작해 26년 하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알리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겠다”고 말하며 백성현 논산시장의 요청에 화답했다. 연산면 연산리와 벌곡면 조동리를 잇는 황룡재 구간은 지형적 특성상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고 잦은 안개와 동절기 도로 결빙 문제로 대표적인 사고 다발 구간이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황룡재 구간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청남도에 해당 구간의 지방도 편입과 터널 공사의 필요성을 건의하며 꾸준히 관계 부서와 협의를 이어갔다. 마침내 2023년 8월에 황룡재 구간의 지방도 편입이 결정됐고 충청남도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쳐 현재 황룡재 터널 공사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논산시는 황룡재 터널 개통을 통해 논산 시민의 숙원을 해결하는 한편 대전광역시로 통하는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근의 평촌산업단지와 연계를 통한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폭염과 가뭄 등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7일 논산시 전 간부진이 참석한 정기 간부회의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피해 발생 위험이 심각함을 지적하며 온열질환 예방, 위기 취약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회의를 주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가뭄과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기”며 “장마의 이른 종료로 인한 가뭄과 폭염 재난 상황이 예상되는 만큼, 모든 직원이 힘을 합쳐 피해가 없도록 빈틈없는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폭염 대책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마을회관, 어르신회관 등 무더위쉼터 520개소를 운영하고 스마트 그늘막 5개소 등 폭염피해 저감시설을 확충했다.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큰 농축산업, 건설업 분야에선 무더위 시간대 실외 작업 중지를 권고한다.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도 진행 중이다. 특히 혹서기 냉방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력망에 대한 응급복구 체계를 마련하고 전력대란을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물놀이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수인성 질병 예방과 수질 관리 철저 등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추진단을 꾸려, 발빠른 준비에 나섰다. 8일 논산시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6개 팀으로 TF를 조직한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당 최대 55만원의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경기부양 지원사업으로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논산 시민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금 5만원을 포함해 △상위 10% 20만원 △일반국민 3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의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TF는 예산편성 및 지급수단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하며 과거 비슷한 정책 사례를 참고해 정책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사업을 준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쿠폰 지급에 대한 시민과 관내 소상공인의 기대가 크다”며 “사업 과정에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1400억 투입 ‘충남 라이즈’ 닻 올렸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역-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취창업-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1400억여 원을 투입, 도내 22개 대학이 4대 프로젝트 17개 과제에서 134개 사업을 펼친다. 김태흠 지사는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14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강일구 호서대 총장 등 도내 라이즈 선정 22개 대학 총창 등과 연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도의회 정광섭 부의장과 구형서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라이즈는 지자체가 교육부의 대학 지원 행·재정적 권한을 위임·이양받아 지역 발전과 연계한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 라이즈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대한 개혁과 혁신으로 힘쎈충남 구현’을 비전으로 잡고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 공동체 구현 등 4대 프로젝트 17개 단위 과제 13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투입 사업비는 올 한 해에만 1403억원에 달한다. 도는 충남 라이즈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사업 수행 대학을 공모, 선정평가위원회와 충남라이즈위원회를 거쳐 도내 22개 대학을 선정했다. 17개 과제 가운데 시군-대학 간 지역 현안 과제로는 △천안시-단국대 등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당진시-신성대 미래 모빌리티 △부여군·예산군-공주대 스마트팜 교육 △서천군-건양대 블루바이오 △청양 선문대 청년 농식품 가공밸리 조성 등이 포함돼 있다. 충남형 계약학과로는 △백석대 스마트융합공학과 △한국기술교육대 반도체·디스플레이과 △공주대 스마트모빌리티학과 △선문대 인공지능모빌리티융합과 △한서대 첨단항공학과 △충남도립대 환경에너지학과 △혜전대 케이-푸드조리과 등 16개 대학 44개 학과를 선정했다. 이날 협약은 도와 시군, 각 대학이 라이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시군은 △지역경제 및 산업 발전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 및 운영 지원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취·창업 추진을 위한 지원 △지·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및 공동과제 발굴·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와 충남라이즈센터는 각 대학 산학협력단 등에 라이즈 추진 관련 사업비를 지원한다. 각 대학은 도와 충남라이즈센터가 정한 지원 조건을 유지하며 사업 신청서 내용을 사업 계획으로 설정해 추진하며 사업 신청 시 자율적으로 제출한 사항에 관한 연도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 김 지사와 대학 총장들이 맺은 협약에는 이와 함께 사업비 관리와 협약 변경, 수혜 제한, 제출 및 보고 정보 공개 등도 담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라이즈센터 개소, 5개년 계획 수립, 사업 수행 대학 공모·선정 등 2년 간의 준비를 거쳐 이제 라이즈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며 “충남 라이즈 사업은 지역인재 유출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충남은 대한민국 수출 2위로 반도체·디스플레이는 물론, 미래 모빌리티, 방위산업, 스마트팜을 필두로 한 바이오산업에도 강점을 갖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 맞춰 각 대학들은 기업과 연계해 계약학과 확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에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도와 충남라이즈센터는 앞으로 각 대학 사업 추진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연차·중간·종합 평가를 통해 대학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아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서산 잠홍저수지, 생태·경관·힐링 갖춘 명품 호수로 거듭난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잠홍저수지에 추진하는 ‘도심주변 친환경호수 조성사업’ 이 순항하고 있다. 최신득 서산시 환경녹지국장은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잠홍저수지의 수질개선과 함께, 시민에게 생태와 경관, 힐링의 삼박자를 갖춘 명품 호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도심주변 친환경호수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98억원을 투입, 수질정화시설과 생태습지공원, 데크길과 광장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잠홍저수지의 총유기탄소 기준 5등급의 수질을 3등급으로 개선하기 위해 2만㎡ 규모의 생태습지공원과 하루 1만 톤의 물을 정화할 수 있는 수질정화시설이 설치된다. 또한, 963m의 데크로드와 1,004㎡ 면적의 데크광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7월 2일 환경부로부터 도심주변 친환경호수 조성 사업의 변경 내용이 승인되면서 최종 확정됐다. 최 국장은 해당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함께 환경부의 변경 승인 전 사업 내용과 함께 변경 사유 등을 설명했다. 잠홍저수지는 지난 2020년 12월 환경부로부터 수변 휴양형 중점 관리 저수지로 지정됐으며 2022년 9월 충남도는 200억원 규모의 생태습지공원과 ‘수상정원’을 조성하는 수질개선 대책을 수립했다. 이어 2023년 8월 시는 충남도의 수질개선 대책을 보완, 생태습지공원과 수상정원에 수질정화시설, 데크로드, 데크광장이 추가된 기본계획을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이 당시 사업은 198억원을 투입해 1㎞의 데크로드, 2만 3천㎡의 데크광장, 수상정원을 조성하는 계획이었다. 시는 2024년 3월 해당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세부 사업계획을 조정했다. 데크광장은 수질오염 부하량 등을 감안. 적정규모로 축소했으며 공법선정위원회를 거쳐 구조적 안정성과 효율성이 높은 지주식 강관파일 기둥과 플레이트 거더 공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수상정원은 34억원의 비용 대비 수질개선 효과가 크지 않다는 농림부 등의 의견을 종합 검토해, 기존 5만㎡의 생태군락지를 유지·관리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2일 환경부의 사업 내용 변경 승인은 총사업비 198억원의 증액 없이 이뤄졌으며 사업 진행 상황을 환경부 및 충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 공유한 결과다. 최신득 서산시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도 서산시의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잠홍저수지의 수질개선 목표를 달성하고 잠홍저수지가 제2의 호수공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문화관광재단,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 공개 [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은 9월 5일부터 9월 7일까지 공주 왕도심 일원의 근대 국가유산을 활용해 개최하는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주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는 공주의 근대 국가유산인 옛 공주읍사무소·공주 제일교회·공주 중동성당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국가유산청·충청남도·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 집적 지역을 거점으로 국가유산과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 문화자원을 연계·활용한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의 프로그램 구성된 야간 특화 행사다. 작년까지 ‘공주 문화유산 야행’ 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체제 전환에 따라 ‘공주 국가유산 야행’ 으로 행사명을 변경해 선보인다. 올해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1926년 공주시가도’를 기반으로 1920년대 공주의 이야기를 생생히 살려내고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100년 전 공주 근대사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공주 국가유산 야행 주관기관인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올해 공주 국가유산 야행은 왕도심 일원 근대 국가유산 중심의 주제는 유지하되, 전년보다 풍성한 콘텐츠와 세밀한 구성으로 한층 더 발전된 야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근대 공주가 간직한 시간의 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위기의 양봉산업’ 해법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꿀벌 집단 폐사 현상으로 위기에 처한 충남양봉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위기의 충남양봉산업 지속가능한 상생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9일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전시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박미옥 의원이 좌장을 맡았다. 이만영 한국양봉학회 고문이 ‘충남 양봉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토론자로 충남도 동물방역위생과 조수일 과장, 산림자원과 고대열 과장, 산업곤충연구소 남명현 소장, 한국양봉협회 충남지회 강재선 회장, 축산신문 전우중 취재부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올봄 충남 지역 양봉농가 피해 실태를 보면, 전체 2442호 23만 9986군 중 30%에 해당하는 1081호 7만 2494군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공주시의 경우 총 447호 3만 5796군 중 230호 2만 1400군의 피해를 입어 도내 시군 중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미옥 의원은 “급격한 기후변화, 병해충·질병 등 꿀벌 소실 문제에 대한 정확한 원인 분석과 대책을 빨리 마련해 양봉농가의 소득 안정과 생태계 보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이만영 고문은 “양봉은 산림생태계와 농작물의 화분 매개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경제적 가치가 약 5.9조 원에 달한다”며 “꿀벌 육종 및 여왕벌 보급 등 기술 개발과 기후, 밀원, 봉군 3요소의 유기적 관계를 고려한 봉군관리, 밀원식물의 보호 및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서 조수일 과장은 “꿀벌실종의 원인으로 이상기후, 응애·진드기 감염, 농약·살충제, 질병 감염 및 밀원수 부족 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며 “스마트 벌통 공급 확대, 병해충 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고대열 과장은 “2027년까지 5484㏊ 규모의 다양한 밀원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공유림을 중심으로 아까시나무 외에도 지역 특색, 산주 희망 수종 등 현지 여건을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남명현 소장은 “공주와 보령 삽시도에 꿀벌자원육성지원센터를 구축하고 ICT와 AI를 이용한 스마트벌통 등 꿀벌 사양관리기술을 개발·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재선 회장은 “양봉농가에 종봉입식자금,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소독약제, 양봉 필수시설 등의 지원과 식목 행사 시 30% 이상을 밀원수로 식재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우중 부장은 “그동안 양봉산업은 생산 비중이 작다는 이유로 정부 정책과 지원에서 소외됐다”며 “꿀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재평가와 정부 차원의 폭넓은 투자 및 육성 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박미옥 의원은 “꿀벌은 단순히 꿀만 만드는 곤충이 아니라 농작물의 수분 매개체를 담당하는 농업과 생태계의 소중한 동반자”며 “충남양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지원은 물론 밀원수 확보, 과학적인 질병 시스템 구축, 우수품종 연구개발 및 보급까지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