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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16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학생4-H 리더십캠프 및 지도교사 연수’을 개최했다.학생4-H회원의 리더십 함양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도내 학생4-H회원과 대학4-H회원, 지도교사 및 본부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4-H 기본교육 △팀빌딩 활동 △학생4-H연합회 운영 및 회의생활 교육 △2분 스피치 콘서트 △학생4-H연합회 임원선출 및 프로젝트 발굴 등으로 구성했다.첫 날은 학생4-H연합회의 목적과 역할을 이해하고 조별 토론과 자치회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4-H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면서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웠다.둘 째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을 통해 치유농업과 원예산업의 미래 가치를 체험하고 농업·환경·건강이 융합된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할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학생4-H회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원예치유 학술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5일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인간식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태안원예치유 학술대회’ 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지속가능한 원예치유산업 발전과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 학회·협회 관계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화훼학회, 대한온천학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원예치료복지협회도 함께했다.오전 주제강연에는 두 개 세션이 동시에 진행됐다.한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원예치유 산업의 발전과 지역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원예치유 기반 치유농업의 국내 정책과 연구 방향, 치유산업과 마을사업을 통한 지역활성화, AI 와 원예치료 융합 등 다양한 강연이 펄쳐졌다.다른 세션은 ‘블루오션과 그린오션 그리고 충남’을 주제로 AI 치유, 디지털 웰니스, 온천 건강관광 등 치유산업의 미래 방향을 다룬 강연이 이어졌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박람회가 원예치유의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경험하는 체험의 장이라면, 이번 학술대회는 원예치유의 산업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 그 전문성을 완성하는 내실의 장”이라며 “오늘 논의된 지속가능성과 지역 상생의 내용들이 박람회 현장의 다양한 시도들과 만나 원예치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교육 청소년용 심화과정 개최 [Ytv영상스토리] 6월 27일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 지도교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사업은 일정 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또래 청소년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고자 운영하는 여성가족부/교육부 공동 주최 사업이다. 천안축구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오늘 교육은 또래상담 운영학교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담당자가 참여했으며 해당 교육을 이수한 지도교사에게는 또래상담자에게 심화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래상담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각 학교 또는 지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더불어 오는 9월, 청소년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충남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 연합캠페인이 개최될 예정이다. 고민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들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상담전화 1388 또는 041-554-2130으로 문의하면 전문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6쪽마늘축제 개막, 29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이어져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제16회 서산6쪽마늘축제’ 가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16회 서산6쪽마늘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농 교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산해미읍성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축제는 ‘생각난다 서산마늘, 먹고싶다 서산마늘, 서산6쪽마늘축제장에서 즐겨요’를 주제로 살 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 3개 분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살거리로 6쪽마늘을 비롯한 흑마늘엑기스, 생강한과, 조청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가 진행되며 6쪽마늘 구입 시 주대 자르기 및 주차장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산6쪽마늘은 1접당 마늘의 지름별 규격에 따라 왕은 5만 2천 원, 특은 4만 6천 원, 대는 3만 6천 원, 중은 2만 6천 원, 소는 1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즐길 거리로 서산해미읍성 내 마련된 메인무대에서는 마늘 OX퀴즈쇼 등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며 고고장구, 민요, 밸리댄스, 색소폰 등 다양한 공연이 3일간 이어진다. 또한, 우수 6쪽마늘 품평회 및 전시, 마늘 뽑기 게임, ‘너마늘위한 소원나무’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먹거리로는 서산6쪽마늘을 활용한 마늘마들렌, 마늘아이스크림, 마늘커피 등을 맛볼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팔봉산 감자축제와 함께, 서산6족마늘축제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6쪽마늘은 굵고 단단한 알과 강한 향, 뛰어난 저장성을 자랑하며 항암에 효과적인 알리신이 많이 함유돼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졌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및 수범사례 발표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7일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및 수범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노인복지협회가 주관해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열렸으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격려하고 현장 사례를 공유해 종사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식, 대회사, 축사, 수범사례 발표, 직무교육,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표창식에서는 노인복지시설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자 24명이 표창패를 받았다. 수범사례 발표 시간에는 현장 종사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업무 노하우가 공유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이를 모은 사례집이 배부됐다. 또한,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과 업무연찬도 함께 이뤄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다양한 우수 사례를 접하면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류의 장이 자주 마련되어 종사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서비스 질 향상뿐 아니라 종사자 여러분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민선8기 3년 주요성과 및 향후 비전 공유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27일 신관동 행복누림에서 언론인을 초청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3년이었다”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 온 시간들이 하나둘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공주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총 76개 공약 중 현재 이행률 90%를 돌파했으며 보류되거나 폐기된 공약, 재원이 확보되지 않은 공약은 한 건도 없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주시는 3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 2024년 지방정부 생산성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지난 3년간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를 4대 시정 분야로 설정하고 총 12대 핵심 성과를 이뤄냈다. 먼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지역 성장 기반 구축과 생활인구 중심의 인구 정책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축산환경관리원 등 중앙부처 산하 기관을 유치해 향후 813억원 규모의 지역경제 유발요인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상반기에는 충남도 인구감소지역 중 생활인구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제 분야에서는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통해 90개 기업으로부터 총 9,735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고 이로 인해 884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2차 전지 등 첨단 신성장 산업 분야 기업들도 유치에 성공했다. 더불어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 드론센터를 개소하고 전국 세 번째로 드론배송 실증을 이뤄내 드론 실증도시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복지와 교육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있었다.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24시간 아동돌봄센터 운영 등 선진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쳤으며 중학생 해외 체험학습 지원, 청소년 전용시설 확충 등을 통해 미래세대의 꿈을 지원해 왔다. 또한 충남 최초로 236개소의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해 어르신 복지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백제문화제를 비롯한 사계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연간 관광객 유입이 대폭 늘어났으며 충남 최초로 야간관광 특화도시로도 지정되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8기 후반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향후 추진할 13대 중점계획에는 공공기관 추가 유치, 신도시 개발,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 등 도시 기반 강화는 물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정책들도 포함되어 있다. 도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산성시장과 신관동에 공영주차타워를 신설하고 신공주대교 연결로 설치 및 주요 혼잡도로 확포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2금강교 건설과 공주~세종 BRT 노선 구축을 2026년까지 완료해 광역 연계 교통망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웅진백제호텔, 백제문화전당, 백제문화촌, 금강 국가정원, 세계구석기공원 등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역사문화관광도시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주미산 레포츠시설과 평목지구 수변공간 조성, 야외 수영장 등 체육·휴양시설 확충을 통해 도심 속 힐링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민선8기 후반기에는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공주시가 충청권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도시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 조례 제정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이 26일 제31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는 예산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예산군민과 예산군 내의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계획 수립·시행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관리 △컨설팅 지원 △교육 및 홍보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김영진 의원은 “최근 중대재해 사고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사고가 난 후에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은 사후약방문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군 차원에서 중대재해의 근본적 예방과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이 조례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시설관리공단, 시설관리 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5일 2025년 제1회 시설관리 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설관리 위원회는 공단이 운영하는 각종 시설물의 수명 연장과 체계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심의·자문 기구로 내·외부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기마다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시설물 유지관리 활동 보고 △소규모 시설물 성능점검 계획에 대한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으며 회의 이후에는 아산환경과학공원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시설관리 위원회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의 체계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중심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시설관리 위원회 외에도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 분야별 전문조직을 운영하며 시설물 안전성과 관리의 객관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 제3회 문화관광포럼, 항공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논의 지속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월 25일 한서대학교 서산캠퍼스에서 ‘2025년 제3회 충남 문화관광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청남도 항공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추진전략’을 주제로 서해안과 연계한 충남의 항공관광 기반 조성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김웅이 한서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과 교수와 △임명재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연명 한서대학교 항공산업공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해 △윤문길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와 △홍민정 세한대학교 해양스포츠관광학과 교수의 토론과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웅이 교수는 서산공항 개항과 태안비행장 활용을 중심으로 충남 서해안권 항공관광의 거점화를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격렬비열도를 활용한 ‘땅끝 마케팅’과 함께 경관비행, 무착륙 체험상품, 도서지역 연계 상품 등을 통해 항공관광의 차별화와 시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명재 교수는 충남의 해양·내륙 관광자원을 연계한 복합형 관광상품 개발을 제안하며 항공관광이 충남 관광의 기동성과 매력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적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태안해안국립공원, 가로림만, 해미읍성 등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관광 콘텐츠 개발과 외국인 대상 전용상품 운영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문길 교수는 항공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산공항의 노선 전략 및 이용자 유형 분석이 선행돼야 하며 단순 교통기능을 넘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관광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민정 교수는 항공관광이 지역관광의 유입 및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동기 유발 상품’ 으로 기능해야 한다며 격렬비열도와 서해안 경관비행을 중심으로 한 복합체험형 관광모델 개발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한 충남 관광정책과 항공 인프라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관광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와 함께 문화관광정책포럼을 정례화해 정책 기반 마련과 실효성 있는 사업 기획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감사 기준 명확히… 마을만들기 사업 고도화·악취 민원도 정면 대응하라”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6월 24일 제259회 제1차 정례회 중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관 감사위원회, 농정과, 축산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 처분 기준의 일관성과 투명성,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사업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 악취 민원에 대한 대응 부족 등을 차례로 지적하며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갔다. 먼저 이 의원은 감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처분 기준이 불명확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시정과 주의는 명확히 구분된 조치임에도, 종합감사 실시 내역을 보면 비슷한 사항에 대해 어느 건은 시정, 어느 건은 주의를 줬다”며 지적을 이어나갔다. 또한 민간 위탁 사업에서 발생한 부정 집행 사례들에 대해서도 “환수 조치가 필요한 사안임에도 단순 주의 처분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다. 이어 “징계 처분은 단순한 행정 조치가 아니라 조직 내 신뢰와 규율의 문제”며 주관적인 해석이 아닌 객관적인 기준과 자료에 기반한 투명한 징계 절차 마련을 촉구했다. 다음 농정과 행정사무감사에는 아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과 국내여비 및 사무용품구입비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3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고 아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2015년 7월 개소해 현재까지 마을만들기사업이 이어져 오고 있으나 현재까지도 과거와 매우 유사한 교육 프로그램으로만 반복되고 있다”며 마을 주민이 참여하지 않는 공동체의 지속성을 걱정하며 “마을별 특성과 주민 역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발굴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센터 상근 인력에 대한 여비 과다 지급, 연말 사무관리비 몰아쓰기, 선지급이 의심되는 집행 내역 등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업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축산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도고면 일대에 밀집한 곤충사육시설에서 발생하는 지속적인 악취 민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단순계도 수준을 넘는 근본적 해결 방안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곤충사육시설이 마을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마을 전체가 여름이면 사실상 고통에 시달린다”며 “환경부에 악취배출시설 지정 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 의원은 특히 “곤충 배설물과 사료 급여로 발생하는 악취, 해충 등의 피해로부터 사실상 휴폐업된 시설에 대해 폐쇄 조치 유도와 같은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속적인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 설명회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행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약 400억 규모의 학교급식센터 사업비 정산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아… 비정상적 구조 지적 ”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6월 25일 제259회 제1차 정례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관 농식품유통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급식지원센터 사업비 정산 과정에 대한 비정상적인 구조 지적과 시 관리·감독 실태에 대해 강도 높은 감사를 이어나갔다. 이 의원은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연 397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됨에도 아산시가 개입한 별도의 감사나 회계기관의 객관적 감사가 전무하고 실질적인 관리·감독을 시행하지 않고 있으며 제출된 자료 역시 센터 내 자체 정산서 몇 장뿐이라는 점에 일침을 가했다. 이에 농식품유통과에서는 “보조사업을 받는 농협이 ‘농업협동조합’ 관련 법령 상의 정산에 대한 근거 해석 및 행정기관과의 합의·조정·결과가 도출되지 않아 실무상의 어려움이 있다”며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행정기관에서 정산 시 참여를 통해서라도 투명한 정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애 의원은 또한 보조금으로 취득한 중요재산에 대해 보고 시기가 지연되는 사례가 있다며 관련 법령에 따른 중요재산 보고 및 공시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을 이어나갔다. 끝으로 그는 “감사 자료의 부실로 인해 이번 감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쉽다”며 향후에는 철저한 자료 준비와 행정 책임 이행을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기애 의원은 제25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서별 내실있고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펼쳐 눈길을 끌은 바 있으며 이번 정례회는 지난 6월 10일부터 27일까지 총 18일간 진행됐다. 사진 설명 : 이기애 의원이 제25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중 농식품유통과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시민 체감 없는 행정은 무의미” 4개부서 전부 질타 이어져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6월 23일 제259회 제1차 정례회 중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관 체육진흥과, 회계과, 민원과, 정보통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원처리, 수의계약 쏠림, 기록관리 부실 등 행정의 기본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방위적인 질타를 쏟아냈다. 이 의원은 먼저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생활체육 민원 처리율의 과장, 반복되는 시설 민원, 체육 사업 지연 등을 지적하며 “실제 민원 처리 여부에 따라 민원 처리율을 정확히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아산FC프로축구단 운영과 관련해 과도한 예산 투입, 영입 선수 논란, 반복되는 운영 문제에 대한 비판뿐만 아니라 “수백억을 들여 조성한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시민이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시민 혜택이 없음을 비판했다. 아울러 전국노인체육대회 보조사업에 대해서도 정산 과정에서 피복비·식비·수당 관련 서명누락 및 원천징수 미이행 등 각종 증빙 서류의 미비와 장애인체육회에서 보조금으로 취득한 중요재산 공시 누락 문제를 언급하며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내부 점검과 보조사업 매뉴얼 준수를 당부했다. 두 번째 회계과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수의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특정 업체에 반복적으로 계약이 몰리고 있으며 수의계약 범위를 넘는 사례도 있다”며 특히 산림조합 등 특정 기관에 반복적으로 수억원 규모의 수의계약이 이뤄진 점을 언급하며 “긴급 상황이 아니라면 지역 내 다양한 업체에도 공정하게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용역사업이 지나치게 많고 일부 업체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며 “과도한 용역 의존은 공무원의 전문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우리 공무원이 직접 수행 가능한 업무는 발로 뛰며 역량을 높여야 한다”며 “계약과 발주 현황을 시민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행정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세 번째 민원과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자동차 정기검사 미이행에 따른 과태료 부과·징수 실태를 지적하며 초기 대응 시스템의 미비를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단년도 과태료 징수 체계의 보완과 징수 전담 인력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초기 대응이 중요함에도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전자고지 확대와 온라인 플랫폼 활용 등 체계적인 매뉴얼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민원실 인력은 점심도 제대로 못 먹는 실정인데, 1인당 3만원 수준의 예산으로는 실질적 힐링이 어렵다”며 현실적인 예산 인상을 요청했다. 특히 “점심시간 민원창구 휴무제도에 대한 시민 홍보를 병행한다면, 직원들의 근무 환경도 개선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정책적 관심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정보통신과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아산시 기록물 관리 체계의 미흡함을 지적하며 철저한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출입자 명부에 출입 시간만 기록되고 퇴실 시각은 누락되며 출입 사유도 단순히 ‘열람’ 으로만 기재되는 등 기록물 열람 절차가 형식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명확한 기록과 안내자의 책임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록물 열람이 시민에게는 제한되고 민간 용역업체에는 허용되는 구조도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정보공개 청구 절차의 간소화와 시민 접근성 확대를 요구했다. 이어 전자기록물 DB 구축과 백업 실태도 점검하며 “전자문서는 언제든 소실 위험이 있는 만큼, 주기적 백업과 안전한 보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백업 진행 상황과 기록물 관리 실태는 매년 점검하도록 규정돼 있음에도, 관련 장부의 정기 점검 여부 등 기본적인 관리 실태조차 확인이 필요하다”며 관련 규정 준수를 강하게 주문했다. 이 의원은 “기록관은 아산시의 행정 역사가 담기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향후 현장 방문을 통해 개선 여부를 직접 확인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며 이날 4개부서의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사진 설명 : 이기애 의원이 제25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중 체육진흥과·회계과·민원과·정보통신과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