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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공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을 15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송수관로를 교체해 누수와 적수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재작년부터 충청남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도비 40여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까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올해는 총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해 연화교차로에서 엄사3거리까지 약 1.1km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 교체 공사를 본격 추진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에는 통로박스와 전기·통신 시설, 송·배수관 등 다양한 지장물이 매설돼 있어 공사 난이도가 높은 만큼, 시는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공사 구간이 계룡대 출퇴근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교통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노후 송수관로를 신속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의 도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안전운전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5년 연속 종합 3위, 충남 장애학생 선수단 또 해냈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충남 장애학생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2개 종목에 총 148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139개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 입지를 굳혔다.특히 육상 종목에서는 전국 최초로 11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디스크골프 역시 6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충남의 독복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또한, 볼링 종목은 종합 2위, 배드민턴, e스포츠는 가각 종합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슐런 종목에서는 첫 출전한 두 명의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의미를 더했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은 “충남 장애학생 대표선수는 장애인체육의 미래”이며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통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조병오친정도 등 5건 도 문화유산 지정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영조병오친정도’, ‘김희 초상 일괄’, ‘부여 강동공일기’, ‘임천 칠산서원 책판’, ‘광주안씨 고문서’ 5건을 충청남도 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조병오친정도는 1726년 창덕궁 희정당에서 열린 영조의 친정 장면을 기록한 족자로 제작 당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조 연간의 회화 양식을 보여준다는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희 초상 일괄은 초상, 함, 보자기로 이루어진 일괄 유물이며 반사광의 표현이 나타나는 조선시대 초상화의 가장 이른 예시로 조선 후기 서양 화법의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적 작품이라는 의의가 있다. 부여 강동공 일기는 정언욱이 1751년부터 1787년까지 작성한 것으로 18세기 충청지역 지방사를 비롯한 지방사족의 삶과 향촌사회 생활상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사료로서 지정 가치를 인정받았다. 임천 칠산서원 책판은 ‘가례원류’, ‘시남선생문집’ 등 총 4종 466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작 이래로 여러 차례 서적이 간행돼 조선 후기 출판·인쇄사에서 가치가 있는 책판을 서원이 계속 소장해 왔다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았다. 광주안씨 고문서는 16∼17세기 사료 49건 49점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안사탁의 차정첩 등은 임진왜란 이전의 문서로 희소성이 있고 안대진의 과거 합격증서인 홍패 등은 역사적 가치도 있기에 일괄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차정첩: 조선시대 무록직 속관을 임명하면서 발급한 문서 아울러 도는 이날 신규 지정에 이어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를 충청남도 문화유산 지정 예고했으며 예고 기간 내 의견을 종합해 차기 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미처 알려지지 않은 소중한 지역 문화유산이 발굴·보존될 수 있도록 도민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 국비 확보 노력과 예산 절감 및 낭비 사례 관리 촉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18일 열린 기획예산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비 확보와 예산 절감 및 낭비 사례 관리에 대한 실질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명노봉 의원은 “예산은 국회가 아닌 각 중앙부처에서 편성된다”며 “2024년 출장 기록을 보면 국회의원실 방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정작 중앙부처와의 협의는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비를 확보하려면 중앙부처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어야 가능한 일”이라며 적극적인 중앙부처 방문을 당부했다. 또한 “집행부는 항상 예산 부족에 대해 말하면서도,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은 미흡하다”며 “아산시의 정부 예산 확보 추진 계획은 형식적이고 허술하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전략 구상을 당부하며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부시장님과 국장님이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총력을 다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예산의 낭비 및 절감 사례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명 의원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직원들의 노력으로 절감되거나 낭비된 사례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관련 자료를 요청했는데, 기획예산과에서는 사례 파악과 평가 기준의 모호하다는 이유로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사례만 제출했다. 이에 명 의원은 “이미 ‘아산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등 공개에 관한 조례’ 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사례 수집과 분석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례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사례집을 발간하고 우수 사례는 시 홈페이지 게시와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렸으면 한다”며 “관계 공무원에 대한 격려도 함께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설명: 명노봉 의원이 제259회 제1차 정례회 중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서울 신도림에서 운영 중인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 가 도심 내 인기 직거래 장터로 정착했다. 청양 싱싱장터는 청양군과 더링크호텔의 협력으로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에 정기 운영된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을 주축으로 매회 15~20개 농가 및 업체가 직접 또는 위탁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더링크호텔이 제공한 직거래용 특설 공간에서 열리는 장터는 청양군의 제철 신선 농축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평균 4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5회차를 맞은 장터는 운영이 거듭될수록 재방문 고객이 증가하고 사전 예약이 늘어나는 등 도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 이번 5회차 장터에서는 청양 햇마늘 특별 할인전이 마련돼 특히 많은 관심을 끌었다. 시중가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 햇마늘을 비롯해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등 인기 폼목이 개장 직후 빠르게 소진됐다. 또한 ‘더링크마켓’ 카카오채널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물품을 수령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군은 청양 싱싱장터의 안정적인 운영 요인으로 전략 품목 중심의 마케팅 및 품질관리 강화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꼽았다.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등 소비자 선호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품질 관리 기준 홍보물 배포, 참여 농가 대상 친절 교육 등을 통해 판매 품목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고추모종 나눔 행사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장터에 활력을 더해 줬다. 신도림 지역사회의 협력도 장터의 조기 정착에 큰 역할을 했다. 더링크호텔은 특설 공간과 장비·인력 제공은 물론 온오프라인 홍보를 적극 지원해 주고 있다. 신도림 행정복지센터와 신도림 주민자치회도 장터 운영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주는 등 향후 운영 방향 설정에 중요한 정보를 주고 있다. 강경식 더링크호텔회장은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은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며 “무엇보다 고향 청양군의 농특산물이 서울 도심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이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청양 싱싱장터의 활성화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농가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양 싱싱장터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안전하고 품질 좋은 청양군 농특산물을 정성껏 준비해 사람과 지역을 잇는 상생의 장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18일 관내 현업업무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및 온열질환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기 교육으로 한국산업안전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효성 높은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서천군은 충청남도청과의 협의를 통해 도청 소속 온열질환 전문 강사를 파견받아 여름철 폭염 대응과 건강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는 이상 고온 현상과 기후 변화에 따른 정부의 온열질환 대응지침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서천군은 참석자 전원에게 포도당 캔디,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제공하며 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에도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 실현 앞장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속가능한 먹거리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지역먹거리계획 토론회를 개최해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8일 열린 이번 토론회는 같은 날 개관한 푸드플랜 홍보교육관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로 그동안 군이 추진해 온 푸드플랜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좌장 윤병선 교수를 비롯해 △안대성 이사장 △조성일 팀장 △정환열 상임이사 △최이호 과장이 패널로 참석해 푸드플랜 운영 경과, 사례 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농산물 생산·유통 구조 개선, 학교급식 공급 확대 등 그동안 푸드플랜 정책의 주요 성과와 함께 타 지자체의 민관 협력 우수사례와 청양군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 정책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충청남도 지역먹거리계획 및 추진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져 광역과 기초 간 정책 연계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 먹거리기본법 제정 움직임에 대한 실무적 대응 방안 및 과제를 도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군은 △정책과 개별 사업 성과 간 연계·통합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체감도 부족 △돌봄·복지·관광 등 지역 전반으로의 외연 확대 필요성 등의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청양군 푸드플랜이 ‘확장형 모델’로 발전해 나갈 방향과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마지막 순서인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생산자-소비자 간 상생 방안 △먹거리 안전성 확보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주제를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생산자, 소비자,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태계의 구체적 방향 설정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양군이 먹거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 푸드플랜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지역민이 직접 소비하는 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추진 중인 역점 시책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 핵심거점 완성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푸드플랜 홍보교육관을 개관하면서 먹거리종합타운 조성을 마무리하고 푸드플랜 정책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먹거리종합타운 내 푸드플랜 홍보교육관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2016년 푸드플랜 사업을 최초 도입한 이래 농림축산식품부 지역 푸드플랜 선도 지자체 선정,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정책적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공간적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군은 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군비를 투입해 총 34억원의 사업비로 지상 1층, 657㎡ 규모의 홍보교육관 건립 사업을 추진 했다. 푸드플랜 홍보교육관은 전국 설계 공모를 통해 창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해 조성된 시설로 다목적실, 홍보홀, 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 기능 공간이다. 특히 무빙월 구조를 적용해 공간의 유연성을 높이고 내부 통로에는 홍보용 미디어를 설치해 방문객이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홍보교육관은 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의 핵심으로서 관련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인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은 물론 정책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기능하며 모든 농업인이 능동적 주체로 청양군 푸드플랜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홍보교육관의 완성으로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조성돼 온 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은 마침내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 2만㎡ 부지에 농산물의 집하부터 출하까지 모든 공정이 한 공간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전처리, 가공, 안전성분석이 가능한 8개 시설을 집적화했다. 앞으로 이곳은 공공급식, 대도시 직매장 출하 등 청양군 푸드플랜 사업의 중심 플랫폼으로서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기존 푸드플랜 정책을 더욱 견고히 하고 대한민국 푸드플랜을 이끌어가는 중심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홍보교육관을 비롯한 먹거리종합타운은 청양군 먹거리 정책의 흐름과 가치가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지역을 넘어 국가적 모델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판교 현암마을: 시간이 멈춘 마을’ 기획전시 참여 시각예술가 모집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오는 7월 7일까지 ‘판교 현암마을: 시간이 멈춘 마을’ 기획전시에 참여할 시각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폐산업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등록문화재로 재탄생한 공간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시각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간과 작가를 매칭해 독특한 역사적 장소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는 오는 8월 1일부터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일대인 장미사진관, 삼화정미소, 촌닭집 등 등록문화재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전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유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분야는 회화, 설치조각, 사진, 영상 등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가는 주관사 예술곁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모 신청서 양식과 전시 공간 도면 등 세부 사항을 확인한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같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김익열 관광진흥과장은 “다양한 예술가들이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등록문화재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참신한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예술의 감동과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제5회 서천군수배 장애인 어울림 슐런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17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서천군수배 장애인 어울림 슐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퍽을 밀어 다양한 점수 구멍에 넣는 방식으로 집중력과 정확성을 요구하는 정교한 스포츠다. 서천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남장애인슐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거제시, 화성시, 창원시 등 전국 각지에서 250여명의 선수단과 50여명의 심판·운영진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해 당초 예상보다 100여명을 웃도는 인파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경기는 청각, 지체, 지적, 시각 부문과 어울림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부문별 1위는 △송종운 △윤창구 △정현진 △김미애가 차지했고 어울림 종목에서는 창원B팀이 우승을 거머줬다. 서천군장애인슐런협회 윤한수 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슐런의 저변 확대와 서천군 내 종목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축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생활체육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오는 2025년 7월 2일 하반기 정기인사와 관련해 4급 이하 승진 및 5급 이상 전보인사를 19일 단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승진 인사는 4급 2명, 5급 7명, 5급 승진의결 2명, 6급 13명, 7급 28명, 8급 28명 등 총 80명이다. 특히 국장급 승진에는 양희진 경제과장과 남상봉 상하수도과장을 각각 교육복지국장과 건설도시국장으로 승진 임용했다. 부서장급 전보 인사로는 5급 전보 11명, 신규보직 9명 등 20명이다. 한편 6급 이하 전보인사는 오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베이밸리 유니콘 기업 키울 ‘힘쎈 동행’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할 세계적인 경제 거점을 꿈꾸고 있는 베이밸리에서 미래 유니콘 기업을 키우기 위해 충남도와 NH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이 ‘힘쎈 동행’을 시작한다. 도는 19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백남성 NH농협은행 부행장,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내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한 ‘지방시대 벤처펀드 출자 확약 및 베이밸리 자금 협약식’을 개최했다. 도는 지방시대 벤처펀드를 통해 총 1000억원 규모로 모펀드를 결성할 예정으로 출자 구조는 모태펀드 600억원, 도 80억원, 금융기관·기업 320억원으로 구성한다. 먼저 이날 NH농협은행은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지방시대 벤처펀드 모펀드 재원으로 50억원 출자를 확약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는 운용사를 통해 △혁신 산업 △모빌리티 △탄소중립 △초기 창업 등 4개 분야 주목적 투자 분야를 주제로 1500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자펀드는 도내 기업에 대한 투자 의무에 따라 총 600억원 이상을 투자하게 되며 이는 도 출자금 80억원의 7.5배 규모에 달한다. 아울러 이날 협약으로 도는 베이밸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정책을 마련하고 특별 출연 협약 보증 대출 실행 중소기업에 2년간 2.0%의 이자를 보전한다. NH농협은행은 베이밸리 소재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시설 투자와 연구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에 1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대출을 실행한다. 신용보증기금은 베이밸리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신용 보증을 공급하고 보증료를 지원한다. 자금 지원 대상은 천안·아산·당진·서산·예산 등 베이밸리 권역 내 도 추천 기업이며 지원 한도는 기업당 대출 금액 기준 5억원 이내다. 도는 이번 벤처펀드가 혁신 기술 중심의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 벤처펀드 조성 확대를 통한 충남 창업 생태계 구축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는 베이밸리에 벤처기업들을 넣어 판교 테크노밸리보다도 더 크게 키우겠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이를 위해 2028년까지 벤처펀드를 5000억원에서 1조 원 규모로 확대하고 천안·아산·예산을 중심으로 창업 공간도 1300여 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앞으로 4년간 도는 1000억원 규모의 지방시대 벤처펀드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600억원의 자금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며 “NH농협은행이 출자한 50억원은 이러한 벤처 투자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이날 협약을 맺은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베이밸리 자금 신설도 꺼내며 “도는 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250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여기에 추가로 NH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베이밸리 소재 기업에 이자 지원과 보증료 감면 등 500억원대 지원을 보탤 것”이며 “‘충남이 전국에서 벤처하기 제일 좋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이밸리는 충남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과 경기 화성·평택·안성·시흥·안산 등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수소경제, 미래 모빌리티 등 4차산업 선도 세계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초광역·초대형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경제산업수도 베이밸리’를 비전으로 2050년까지 33조 원을 투입해 2020년 기준 세계 48위 포르투갈 국가 수준의 아산만 일대 지역내총생산을 20위권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