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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 2025년 농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 운영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11일 농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협의를 위해 농소리 경로당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현장사무소를 운영했다. 특히 이번 현장사무소는 충청남도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과 공동개최로 마련됐으며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이해 및 경계협의 등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지적의 역사자료를 전시해 과거와 현재의 지적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토지대장과 측량 장비를 전시했고 이를 통해 지적공부 및 측량 장비의 변천사를 소개하며 지적행정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시는 앞으로 농소1지구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를 지정·고시하고 경계협의를 통해 내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역주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오는 20일까지 현장사무소를 운영할 예정인 만큼 주민과 이해 관계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활동 본격화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3년 출범한 시민소통위원회는 민선8기 시민과 소통공감 행정 강화라는 핵심공약 이행을 위해 설치된 기구로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참여로 시정과 시민을 잇는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2기 위원회는 연령, 성별 등 다양한 계층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모집과 추천을 병행해 20명이 선정됐으며 20대 청년부터 60대 후반까지 폭넓은 세대로 구성돼 보다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응우 시장의 위촉장 수여에 이어 위원들의 간단한 소감 발표와 함께 제1기 위원회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격월 정기회의를 비롯해, 온라인 주제토의, 현장 간담회, 시정 모니터링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 1기 위원회에서는 발족 후 시민 설문조사, 시민토론회, 분임활동, 소통마켓 등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며 소통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2기 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실질적이고 폭넓은 소통활동을 펼치며 시민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제도개선 과제, 지역 이슈 등을 직접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민소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의 시선과 생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이라며 “소통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시민의 의견을 보고 듣고 민·관이 함께 소통하며 협력해 더 행복한 계룡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소통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통 활성화 정책은 계룡시 민선8기의 핵심정책 중 하나로 시는 시민 목소리 경청을 통한 위민행정 구현을 위해 시민소통위원회 발족은 물론 시민소통 전담 부서와 시민소통방을 설치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중앙일보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에서 시민소통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소통활성화 정책 추진의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정윤선 기자제목 충남콘텐츠진흥원 입주기업 ㈜지앤티 독일 전장업체 PRETTL Group과 약 4,600억원 글로벌 유통계약 ‘쾌거’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독일 자동차 전장업체 프레틀 그룹 롤프 회장이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파크를 공식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레틀 그룹은 독일을 대표하는 전장 부품 전문 기업으로 전기차 및 자율주행 관련 핵심 부품을 개발·공급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GST의 혁신 창업 생태계를 직접 둘러보고 충남 지역 유망기업들과의 기술 협력 및 공급망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세계한인무역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앤티-PRETTL Group 계약이 성사됐으며 지역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앤티는 2023년 11월 설립된 전력변환 부품 전문 기업으로 트랜스포머 인덕터, 트로이달 코일 전류변환 컨버터 및 인버터 등 친환경 고효율 전력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Pre-A 단계의 초기 스타트업이지만,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충남콘텐츠진흥원과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앤티는 지난 전시에서 PRETTL Group과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이후 지속적인 미팅을 통해 NDA·LOI 체결, 그리고 2025년 5월 30일 22kW급 전력변환 장치에 대한 판매 유통권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총 2억 9,370만 유로 규모로 국내 공장 구축 및 설비를 통해 2030년까지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계약 체결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충남 콘텐츠산업과 제조기술이 유럽 전장 시장으로 진출하는 글로벌 실증 모델의 첫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담당자는 “이번 성과는 단발성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계약 체결과 국내 생산기지 구축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매우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도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해외 진출의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테크노파크,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MOU 체결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11일 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충남콘텐츠진흥원과 충남 로봇 및 피지컬 AI 산업의 혁신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5 월드 로보 페스타의 로봇 스타트업 IR 경진대회 및 국제청소년 로봇대회 등 주요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피지컬 AI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충남 로봇 및 피지컬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2025 월드 로보 페스타 및 관련 행사 협력 △피지컬 AI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기술·네트워크 교류 △양 기관 인프라 및 인적 자원을 활용한 연구·개발 협력 △기타 상호 발전 및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 지역의 로봇·피지컬 AI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혁신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충남의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지역 재난안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는 11일 연구원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의 교육·연구·훈련 협력 강화와 안전한 사회 구축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그간 축적해 온 연구 및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재난안전 정책과 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안전 정책 수립 및 최적화를 위한 공동연구 △재난 대응 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 구조 분석 △데이터 기반 대응 전략 개발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 방재 역량 강화, 재난 시나리오 기반 대응전략 개발 등 실질적인 현장 적용을 위한 협력 사업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고승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안전 분야의 학문적 기초와 실용적 기술을 결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남지역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규 소장은 “재난상황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재난안전 분야의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 체결을 기념하는 ‘충남 재난안전정책 세미나’도 개최했다. 충남재난안전연구센터 신우리 책임연구원의 발표를 비롯해 동아대 이동규 교수, 신라대 조민상 교수, 원광대 조성·양기근 교수, Valdosta Univ. 송민선 교수, 건양대 정원희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변성수·송양호 박사 등이 토론으로 참석해 도민안전보험 및 안전보안관 운영 등 다양한 재난안전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신용보증재단–홍성군, 기초자치단체 최초 청년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6월 10일 홍성군과 청년 창업 및 디지털화 지원을 위해 ‘홍성군 청년 로컬 창업 및 디지털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홍성군 청년 지원사업은 홍성군에서 창업 예정인 청년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의 창업 역량강화 및 디지털화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컨설팅, 신용보증, 디지털화 지원금을 지원하는 종합패키지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신보는 홍성군 청년 생활업종 예비창업자 및 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 및 창업 컨설팅 지원 △ 디지털화 교육 및 디지털화 컨설팅 지원 △ 신용보증 및 디지털화 지원금 지원 △홍성군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홍보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 신설은 충남신보가 2024년 충청남도로부터 ‘2024년 충청남도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한 결과 청년의 창업과 사업확장, 일자리 창출, 매출 증가 등의 뛰어난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 과정에서 도내 청년 창업 기업 지원에 대한 다양한 성공 사례와 실질적인 지원 경험이 축적됐고 이러한 성과가 홍성군과의 업무협약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홍성군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최초로 충남신보와 금융사업 이외에 청년의 성공 창업을 위한 교육, 컨설팅, 신용보증 등 종합패키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협력하게 된 기초지자체로 충남신보는 향후 도내 다른 시군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홍성군이‘청년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재단이 파트너로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홍성군이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게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되도록 재단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청년 지원사업의 재원은 홍성군이 지난 2년간 추진한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다른 지역에 살더라도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실제 청년의 미래를 위한 정책으로 환원됐다는 점에서 행정·주민·공공기관이 함께 만든 실효성 있는 상생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홍성군 청년 로컬창업 및 디지털화 지원사업은 6월말에서 7월초에 공고 및 대상 기업 선발을 통해 창업 및 디지털화를 지원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사항은 충남신보 창업성장지원부로 문의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미래 충남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인재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6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5년 재능키움 장학생'을 모집한다. 재능키움 장학사업은 진흥원 공모제 장학사업으로 전년 15명에서 올해 50명으로 장학생 신규 선발인원을 35명 증가했고 장학금은 기존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해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충남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 대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발절차는 선발위원회의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최종 선정결과는 7월 30일 개별통보 및 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된 학생에게는 2회에 걸쳐 총 200만원의 재능개발 장학금을 지원한다. 황환택 진흥원 원장은 “자신의 진로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재능을 환원하고자 하는 충남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예정이며 도내 거주 중인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충남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공모제 장학사업으로 충남사랑, 재능키움 장학사업을 진행했으며 천안행복기숙사 거주비 지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전익현 의원 “서천 사육곰 보호시설 조성지 재검토 필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서천군 야생동물 보호시설 설치 위치 문제 △충남 걷기 실천 앱 ‘걷쥬’ 운영 부실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 부족 등 세 가지 현안을 지적했다. 전 의원은 2026년 곰 사육 종식을 앞두고 서천군에 사육곰과 유기 야생동물을 위한 보호시설이 조성되는 것과 관련, 주민 안전을 위해 조성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야생동물 보호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에 예정된 보호시설 부지는 민가와 학교,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주민의 생존권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입지 타당성을 전면 재검토하거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도가 운영 중인 걷기 장려 앱 ‘걷쥬’에 대해 “오류와 접속 불량, 유지보수 부실 등으로 도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며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앱 특성상 상시 대응 체계 마련과 예산의 투명한 집행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촉구하며 “충남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남녀 모두에게 지원을 하고 있지만, 지원금액이 타 시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역사적 책임의 관점에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작은 불편이라도 계속 쌓이면 결국 도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는 정의로운 충남을 만들기 위해 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김선태 의원, ‘충남형 당뇨환자지원센터’ 설립 강력 촉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충남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당뇨환자지원센터 설립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을 주장했다. 김선태 의원은 “1형 당뇨병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건강과 포용성을 시험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특히 어린 나이에 진단받은 아이들과 그 가족들은 상상하기 어려운 신체적, 정서적 부담을 감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18세 이하 1형 당뇨병 환자 수는 26명이었으나 2020년에는 44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2019년에 비해 2023년에는 학생 환자 수가 약 20% 증가해 학교 현장에서의 지원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10~18세 청소년의 유병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김 의원은 “1형 당뇨병은 예방이 불가능한 자가면역 질환으로 평생 인슐린 주사와 혈당 관리에 의존해야 한다”며 “아이들은 매일 혈당을 측정하고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등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는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해 병을 숨기기에 급급하고 교사들도 당뇨병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적절한 도움을 주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김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소아·청소년을 포함한 1형 당뇨환자들을 위한 실질적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충남형 당뇨환자지원센터’ 설립을 강력히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당뇨환자지원센터는 △연속 혈당 측정기·인슐린 펌프 등 최신 장비 보급 △의료기기 교육 및 유지관리 지원 △환자별 맞춤형 케어프로그램 △전문의료진·영양사·심리상담사 체제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교육감에게 “학교 내에서 당뇨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편견과 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해야 한다”며 “보건교사뿐 아니라 전 교직원이 당뇨병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당뇨 학생이 교내에서 혈당을 측정하고 인슐린을 주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단발적인 시책이 아닌 지속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우리 아이들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이해선 의원 “충남형 항만 정책 개발로 전략적 육성 시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이해선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59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충남도 항만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활성화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충남도에는 당진항, 대산항, 태안항, 보령항, 장항항 등의 무역항이 있다. 해양수산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당진항, 대산항, 보령항, 태안항 등 4개 항만의 물동량은 전국 물동량의 15.4%에 달한다. 이해선 의원은 “항만은 바다를 통해 세계로 연결되는 해양물류 인프라로서 글로벌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막대하므로 전략적으로 육성해 가야 할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다만 대부분의 항만 정책 권한이 중앙부처에 있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는 한계는 있다”며 “하지만 충남형 항만 정책을 개발해 중앙에 반영시키는 것은 충남도의 몫”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충남 도내 항만시설의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9년째 방치되고 있는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신평-내항간 연육교 건설에 따른 대응전략 부재 △당진항 고대부두의 낮은 활용도 △아산신항 건설 계획 등을 꼬집었다.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경우 “2016년 344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건립했음에도 취항조차 못 하고 있다”며 “중국과의 최단거리 노선으로 지리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방치되고 있다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연육교 건설과 관련해서는 “연육교가 완성되면 20선석이 넘는 항만 접근성이 개선돼 관련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럼에도 충남도와 당진시 모두 연육교 건설에 따른 대응 전략 수립에 관심이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당진항 고대부두 활성화와 관련해 “전반이 넘는 부두가 기업 전용인데 물동량 처리 실적이 36% 내외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사와의 적극적인 협의와 제도 개선으로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아산신항 건설에 대해서는 “낮은 수심, 항로 문제, 막대한 건설비용 등 여러 제약요인이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며 “오히려 친수공간이나 항만 배후단지, 물류 지원시설로 개발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대안”이라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항만산업은 충남의 백년대계를 위한 중요 사항”이라며 “충남도가 우리나라의 항만산업을 이끄는 항만 선진 지자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하고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