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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 노성농협, 논산조공, 비타베리 출하회,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논산 딸기를 논산조공의 냉동가공시설에서 가공·포장한 것으로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기존 생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냉동 가공용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이번 수출 성과가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출 물량은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총 6.4톤 규모로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스,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논산조공 관계자는 “냉동가공시설을 활용한 가공형 수출은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형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석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는 “논산 비타베리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냉동 가공용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논산 시내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종사자와 논산 YWCA 아름타운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가정폭력 OUT’, ‘성폭력 OUT’, ‘디지털 성폭력 OUT’, ‘4대 폭력 OUT’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시민들에게 센터 정보가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주변에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배부된 홍보물품에 관심을 보이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센터 관계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이루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농촌 고령화 대응 ‘벼 직파 기술 확산’ 박차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7일 아산시 선장면 채신언리 들녘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내·외 벼 직파재배 농업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형별 벼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담수산파 기술 △이앙기부착형 무논직파기를 활용한 무논점파 기술 △트랙터부착형 건답파종기를 활용한 건답점파 기술 등을 선보였다. 또한 벼 직파 입모율 향상과 잡초피해 경감을 위한 종자코팅, 레이저 정밀균평, 왕우렁이 제초 등과 관련한 기자재 전시와 농업인 간 직파 기술 공유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 직파 재배단지 육성 현황과 직파재배 효과 등을 보고 받고 직접 무논직파기에 탑승해 무논점파 파종 연시를 진행했다. 오 시장은 인사말에서 “벼농사 분야 농촌 노동력의 양적 감소와 질적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벼 직파 기술의 신속한 도입·확산이 중요하다”며 “농촌 고령화, 악성 농작업, 농업경영비 상승 등 만성적인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 극복을 위해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 직파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직파재배는 관행 이앙재배에 비해 노동력은 직파유형별 평균 40% 내외 절감되며 생산비는 약 66% 내외 절감된다. 따라서 아산시는 2015년부터 중·소규모 농가는 드론담수직파, 쌀전업농 등 대규모 직파단지는 건답직파와 무논직파를 중심으로 유형별 벼 직파재배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오고 있다. 아산시 벼 직파 재배단지 조성 규모는 2015년 23ha를 시작으로 2024년 405.3ha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 8,245ha의 4.9%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유형별 벼 직파 기술 개선하고 다양한 직파 관련 신기술을 중점 발굴·보급해 벼 직파 면적을 2026년까지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의 약 10%인 824.5ha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거와는 달리 드론, 파종기, 종자코팅제 등 직파 장비·자재와 메뉴얼이 개선됐고 현재 직파 기술은 이앙 기술에 비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술 안정도가 높아, 아산시가 벼 직파의 메카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직파 기술을 적극 도입·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벼 직파재배 기술 관련 문의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농업 경쟁력 높인다” 태안군, 농촌지도 시범사업 현장점검 나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가세로 군수와 작목별 전문지도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읍 송암리 등 4개 시범사업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농업인들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농업기술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기후변화 대응 화훼재배 기술보급 △한우 사육시설 개선 △청년농업인 온실환경 개선 △마늘·양파 기계화 재배 등 4개 시범농장 및 마을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다. 우선, ‘화훼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송암리 농장에서 지역 특산물인 호접란의 생육 상태와 출하 현장을 점검하고 유통 및 판로 관련 지원사항을 모색했다. ‘반곡리 한우 사육시설 시범사업’의 경우 현장에서 고온기 대응을 위한 에어제트팬과 배기팬 설치 현황을 살피고 축사 내 온·습도 관리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온실환경을 개선하는 ‘청년농업인 온실환경 개선 시범사업’ 현장에서는 쌈채류의 생육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마을·양파 기계화 재배 시범사업’ 이 진행되는 도내리 마을에서는 작업 효율성과 노동력 절감 효과를 중심으로 기계화 확대의 필요성과 관련 기술 지원 사항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은 행정 주도형 사업 점검을 넘어 실제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농정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 방문 및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매년 다양한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 △청년농 육성 △축산환경 개선 △농작물 기계화 등 다양한 기술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에도 나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Ytv영상스토리] 홍성군과 홍성환경농업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8일 ‘학교 친환경농업 실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풀꽃향기 유치원에서 원아들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원아들에게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태적 감수성과 노동 가치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 농업인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된 생생한 농업 교육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직접 모판에서 모를 옮겨 심으며 벼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친환경 농업의 실천 방법과 의미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내기를 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농업의 미래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홍성군은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농업 교육과 친환경 식생활 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 만들기 프로그램은 지난 27일 세종의 한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 대전, 세종의 초등학교 및 유치원 총 9개소, 1,262명의 학생들이 동참한다. 또한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소비, 생태환경 교육을 연계한 학교 단위 실천 프로그램으로써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실천방법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농업인위한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북’ 발간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북’을 발간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북’은 농작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온열질환, 미끄러짐·넘어짐 사고 등을 중심으로 작업별 안전관리 요령과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보건 수칙을 상세히 담고 있다. 더불어,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요령, 기타재해 및 사고대비 요령, 개인 보호구 착용법, 응급처치 방법, 농업 관련 안전보건 법령, 농기계 사고 예방대책 등 현장중심의 실용적인 정보를 다루고 있으며 실제 농업인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교육 1~3회차 교안, 영농일지 작성 양식 등 부록 자료도 함께 수록했다. 가이드북 제작에는 홍성군 농작업안전관리관으로 활동 중인 박찬규 반장이 다년간의 농작업 안전 교육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인이 실제 작업 중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현장 사례를 풍부하게 반영해 실질적인 구성과 집필에 큰 역할을 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며 “이번 발간물이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위한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작된 가이드북은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교육' 시 마을 이장단에게 배부하고 사용법을 지도할 예정으로 홍성군 농작업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여름철 앞두고 전통시장서 수해 대비 합동점검 나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및 상인들의 안전을 위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태안서부시장 및 안면도수산시장에서 군 관계자와 충남중기청 및 소상공인진흥센터 서산센터 관계자, 전기·소방 분야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 등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도모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요인을 파악해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비가림막 시설과 배수구 상태 파악 등 취약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각종 시설의 노후화 여부를 살피는 한편 관계기관 유선 연락망을 현행화하는 등 철저한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자율적 예방 활동 및 자체 안전활동 강화에 힘쓰고 침수 위험지역에 대한 배수 환경 집중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은 재난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 및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 요소에 대한 조치 및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하반기 태안서부시장 천장 시설 보수에 나서는 등 안전한 태안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주성에서 피어난 충절, 병오 홍주의병 제향 119주년 행사 거행 [Ytv영상스토리] 충절의 고장 홍성군이 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 뜻깊은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은 을사늑약 이후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본 침략에 맞섰던 홍주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그 역사적 의미를 군민과 함께 되새기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6월 1일 오전 11시 홍주의사총에서 ‘병오 홍주의사총 제119주년 제향 행사’를 엄숙히 거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의병들의 충절을 추모하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특히 홍성군민뿐 아니라 의병 후손, 보훈단체, 유족, 지역 학생 등이 참여할 예정으로 지역민들에게 역사와 전통의 가치를 일깨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제향선언을 시작으로 전통 단배 형식의 제례가 엄숙하게 진행되며 이어 헌화와 분향 순서가 이어진다. 이후 참석자들은 홍주의사총 묘역을 참배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충절과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 의례를 통해 군민 모두가 홍주의병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느끼고 함께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홍주의병과 홍주의사총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홍주의병의 배경, 봉기 과정, 역사적 의의를 자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도 제공할 예정이다. 홍주의병은 1906년 충남 홍성 지역에서 지역 유생과 농민들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대표적인 항일 의병운동이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 이후 일본의 침탈이 본격화되며 민족의 운명이 위협받던 시기 의병들은 "나라가 망하면 백성이 없다"는 신념으로 뭉쳤고 스스로 무기를 들고 강점군에 맞서 싸웠다. 특히 홍주의병은 홍주성 점령과 같은 눈부신 저항을 보여주며 충남 지역뿐 아니라 전국 의병 봉기의 불씨를 당긴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는 단순한 무장 항쟁을 넘어, 외세에 맞서 민족의 자주성과 정의를 수호하려던 시대정신과 의병운동의 사상적 뿌리를 보여주는 실천이었다. 홍주의병이 남긴 민족적 가치와 희생은 3·1운동으로 이어지는 독립정신의 기틀을 다졌으며 그 영향은 현재까지도 이어져 강렬한 역사적 자긍심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민종식, 백관형, 채광묵·채규대 부자 등 주요 지도자들은 병오 홍주의병을 이끌며 강한 리더십을 발휘했으며 이들의 활동은 홍성 지역 항일운동의 지속성과 정체성 확립에 중대한 역할을 했다. 한편 올해는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홍성군이 의병정신을 더욱 깊이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22일에는 이용록 홍성군수가 장곡면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윤익중 선생의 묘소를 직접 찾아 참배했으며 국가보훈부에서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이와 관련해 이용록 홍성군수는“홍성군은 대표적인 의병 도시로 홍주의병은 충남은 물론 전국 항일투쟁의 강렬한 불씨가 됐다”며 “이번 제향 행사를 통해 많은 군민들께서 의로운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우리 민족의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홍주의병과 독립운동가들의 뜻깊은 정신을 군민과 함께 기리고 기억하며 그 정신을 계승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5년 경로당 태양광 설치사업 본격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경로당의 전기 요금 부담을 해소하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 경로당 태양광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는 도비 5천여만원을 포함한 1억 8천여만원이 투입돼 총 34개 관내 경로당에 3㎾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관내 모든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신속히 완료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8천여만원 증가한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사업 대상 경로당 수는 지난해 사업 대상 경로당 수 대비 16개소 늘어난 수치며 시는 올해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18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된 경로당은 총 186개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무더위와 혹한 속에서도 에너지 비용 부담 없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가티·오슈와 소상공인 상생 모델 구축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관광 캐릭터 가티·오슈를 활용, 콘텐츠 융복합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가티와 오슈 콘텐츠 융복합 전략은 관광, 지역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가티와 오슈를 활용한 상품 제작, 판매 등에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올해 10월 ‘서산시 관광 캐릭터의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 지역 소상공인에게 캐릭터 상표권을 개방할 방침이다. 또한, 가티와 오슈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 판매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가티와 오슈는 ‘서산으로 같이 놀러오세요’라는 의미를 충청도 방언으로 담은 캐릭터로 가로림만 점박이물범을 소재로 EBS와 공동 개발된 서산시 관광 캐릭터다. 시는 EBS 모여라 딩동댕,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어린이 연극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티와 오슈의 대중적인 인지도 향상에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3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마스코트 콘테스트 대상,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 등 2관왕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가티와 오슈를 ‘서산’ 이라는 지역과 콘텐츠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매개체로 활용해 소상공인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가티와 오슈가 지속 가능한 관광·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티와 오슈는 지난해 11월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올해 2월에는 특허청 상표권 출원도 신청한 상태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여름철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립한 ‘농업재해 대책 계획’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 지역은 남쪽에서 고온다습한 기류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6월부터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고 7-8월에도 평년 수준의 장마와 기온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7-8월 폭염 일수는 평년 대비 1.5-2.5배, 열대야 발생 일수도 1.5-2.5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농작물의 침수와 생리장해는 물론, 축산 및 스마트팜 등 농업시설 피해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실시간 정보 공유, 재해대책상황실 운영, 농업재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 및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등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올해는 침수 피해에 취약한 스마트팜 시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 장비의 방수 및 이격 설치 등 첨단기술 기반의 사전 보존 가이드라인과 긴급 조치 요령을 대폭 보완했다. 주요 내용은 △재해대책상황실 상시 운영 △최근 2년간 피해가 많았던 15개 시군 150개 농가 집중관리 및 사전점검 △1743농가 대상 농장 단위 기상정보 및 재해 예측정보 제공 등이다. 이와 함께 피해 발생 즉시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생육 회복 및 병해충 방제 등 현장조치 기술을 지원하고 리플릿·카드뉴스·방송·누리소통망을 활용해 농작물 및 시설 관리요령을 상시 홍보할 계획이다. 김정태 재해대응팀장은 “올해 장마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열대야 등 복합적인 이상기상이 예상된다”며 “사전점검과 정보의 신속한 전파,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달 7일부터 지난 9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불법행위 12건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은 도내 대형마트 등 5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위반 사례는 △식육 표시사항 일부 거짓표시 1건 △자체 위생관리 기준 미운용 1건 △원산지 미표시 1건 △건강진단 미실시 2건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7건 등이다. 단속과 함께 실시한 한우 유전자 검사 및 개체 이력번호 일치 여부확인검사는 학교 급식 납품업체 및 식육판매업소 등 쇠고기 취급 업소에서 판매중인 시료 200건을 현장에서 확보해 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축산물품질평가원에 검사를 의뢰해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두 한우로 판명됐으나 유전자 동일성 검사를 통한 개체 이력번호 검사에서 불일치 사례가 적발됐다. 개체 이력번호 동일성 검사는 원산지 허위표시나 둔갑판매를 방지하고 소비자가 판매되는 축산물의 정보를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시행된 축산물 이력제도의 일환이다. 동일 이력번호를 중복 사용하거나 소의 등급에 따른 단가 차이 등의 사유로 이력번호를 위·변조 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적발된 업체는 축산물위생관리법, 가축 및 축산물 이력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는다. 정낙도 도 안전기획관은 “앞으로도 축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원산지, 이력번호 표시 홍보 및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