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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 노성농협, 논산조공, 비타베리 출하회,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논산 딸기를 논산조공의 냉동가공시설에서 가공·포장한 것으로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기존 생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냉동 가공용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이번 수출 성과가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출 물량은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총 6.4톤 규모로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스,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논산조공 관계자는 “냉동가공시설을 활용한 가공형 수출은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형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석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는 “논산 비타베리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냉동 가공용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논산 시내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종사자와 논산 YWCA 아름타운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가정폭력 OUT’, ‘성폭력 OUT’, ‘디지털 성폭력 OUT’, ‘4대 폭력 OUT’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시민들에게 센터 정보가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주변에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배부된 홍보물품에 관심을 보이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센터 관계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이루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역 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기량 향상을 위한 제29회 보령시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가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보령베이스 골프&리조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보령시골프협회가 주최했으며 충남 및 인근 지역에서 활동 중인 동호인 총 80개 팀, 32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은 첫날 오전 라운딩 시작 전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보령시골프협회장을 비롯해 보령시체육회 관계자, 지역 골프클럽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쾌청한 날씨 속에서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기량을 겨뤘다. 특히 단체전은 스트로크 방식으로 개인전은 스트로크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져 공정성과 경쟁력을 높였다. 신페리오 방식을 통해 참가자 간 실력 차이를 보완하고 수상 기회의 폭을 넓혀 대회 운영의 다양성과 형평성을 실현했다. 이틀간의 열띤 경쟁을 마친 뒤 5월 26일 시상식이 열려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시상식에서는 단체전과 개인전 각 부문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과 참가자 전원의 박수와 환호 속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축사를 전했다. 김 시장은 “골프는 신체 건강뿐 아니라 인내와 매너를 기르는 훌륭한 스포츠”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동호인 간의 우정과 지역 체육 발전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보령시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도시 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보령시골프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골프 동호인들의 유대감이 더욱 강화됐으며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열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골프문화 정착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는 골프를 비롯한 전 종목에 걸쳐 체육환경을 정비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지역 체육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안섬풍어당제 당집 담장 설치 완료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도 무형유산 당진 안섬당제 당집의 안전과 문화유산 경관확보를 위한 담장 조성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섬당제는 50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바닷가에서 주민들이 풍어를 기원하는 중요한 행사로 2001년 충남 무형유산으로 지정돼 보존·전승되고 있다. 시는 안섬당제와 관련된 중요한 장소인 당집 주변이 거센 바닷바람에 노출돼 마을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와 함께 주변 경관에도 어울리지 않다고 판단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한식담장 24.3m, 대나무 담장 26.8m 등 총 51.1m의 담장을 설치했다. 이번 안섬풍어당집 주변 담장 설치를 통해 안섬풍어당굿 보존회의 원활한 전승 활동이 가능해졌으며 문화유산과 어우러진 안섬포구의 아름다운 해양 경관으로 향후 관광객의 방문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추진하는 ‘5월 바다가는 달’ 캠페인과 더불어 안섬포구와 문화유산 경관을 보러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유·무형유산의 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전통문화 체험행사 ‘합덕제 단오이야기’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오는 31일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조상들의 전통문화와 지혜를 체험할 수 있는 ‘합덕제 단오이야기’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오는 조선시대 4대 명절 중 하나로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제이기도 했다. 예부터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여겨진 단오는 ‘수릿날’ 이라 불리기도 했는데, 이때 ‘수리’는 신을 뜻하거나 높다는 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오와 관련된 다양한 세시 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수리취떡 만들기’는 제철 쑥으로 수레바퀴 모양의 떡을 직접 만들며 가족 간의 추억을 쌓는 프로그램이다. 단오에는 쑥을 뜯어 떡을 만들어 먹는 풍습이 전해지며 단옷날 오시에 뜯은 쑥은 약효가 뛰어나다고 전해진다. 떡은 수레바퀴처럼 둥글어 ‘수릿날’ 이라 부르기도 하며 수레는 하늘의 해를 상징하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또한, ‘단오부채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동국세시기’ 와 ‘경도잡지’에 등장하는 ‘벽사물 쑥호랑이’를 주제로 부채에 그림을 그리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여름철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부채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창포 체험’, ‘합덕제 생태모자 만들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점차 잊혀져가는 전통 명절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조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제1회 지방정부 AI 혁신대상 ‘돌봄복지’ 부문 수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2025 제1회 지방정부 AI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돌봄복지 부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행정서비스와 시민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지방정부를 발굴하고자 아주경제, AJP, ABC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 행정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시는 급격한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인공지능 프로그램‘챗GPT’ 가 탑재된 돌봄 로봇 ‘효돌’을 보급해 어르신들과 쌍방향 대화는 물론 건강, 식사, 약 복용 여부 등의 알람과 치매 예방 퀴즈를 통해 건강·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일상생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또한, 위급상황 시 인공지능 응급 알림 시스템 도입 등 인공지능을 접목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돌봄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강화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에서 사회보장제도 신설 검토를 위한 인공지능 돌봄 로봇 효돌 추진 과정 및 성과 등 의견 청취를 위해 현장 방문이 이뤄지며 당진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앞장서 추진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이번 수상은 인공지능 기술을 복지 정책에 적극 도입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정의 방향을 전환한 결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당진형 돌봄 플랫폼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미래지향적인 이민정책을 본격 추진하면서 국제 인재 유입과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충청남도 외국인글로벌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으로 이 센터는 외국인 관련 정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수립·실행하는 전담 조직으로서 도의 외국인 정책 분야의 사령탑 역할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외국인 주민 통계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 주민 수는 15만 5589명으로 외국인 인구 비율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매년 증가 추세다. 도는 이러한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고자 센터를 설립했다. 센터는 외국인 인재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를 위해 해외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내 기업과 대학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 유치 및 비자 전환을 지원한다. 또 외국인의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교육, 생활·문화 교육,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내·외국인 간 교류를 위한 소통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외국인으로 구성한 ‘외국인 서포터즈’도 운영해 외국인의 시각에서 도의 외국인 정책을 홍보하고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의 경제적 자립과 고용 연계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 충남형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시간제 취업 및 현장실습을 지원하며 도내 기업 수요에 기반한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업 및 정착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자 전환 상담과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도 기업, 대학,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유치 전략을 다각화하고 내·외국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센터는 충남경제진흥원 아산지소에 있으며 각종 지원사업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시간 내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충남 외국인글로벌센터를 통해 외국인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치 전략의 다변화와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친환경 인증 농산물 안전성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공급을 위해 친환경 인증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내에서 생산·유통되는 친환경 인증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존재 여부를 과학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친환경 인증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친환경 인증 농산물은 유기합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산물’과 유기합성 농약은 사용하지 않되 화학비료는 권장량의 3분의 1 이하로만 사용하는 ‘무농약농산물’로 구분된다. 검사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채소류, 과일류 등 주요 농산물 50건이며 잔류농약 356종에 대한 다성분 분석을 통해 고도의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지난달부터 연구원이 1차로 10건의 친환경 인증 농산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성 검사에서는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 남은 40건에 대해서는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부적합 농산물 확인 시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조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정금희 원장은 “친환경 인증 농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충남의 친환경 농업이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인삼 뿌리썩음병, 토양소독이 최선의 예방책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뿌리썩음병 등 인삼 재배 예정지의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는 토양소독을 꼭 실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뿌리썩음병균은 곰팡이류 병원균으로 일반 토양에서도 낮은 밀도로 존재하나, 인삼 재배 후에는 고밀도로 남아 있어 연작 시 심각한 피해를 유발한다. 농기계에 묻은 토양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인삼을 처음 재배하는 토양에서도 인근에 재배 이력이 있는 경우 병이 발생할 수 있다. 주로 3년생 인삼부터 발생하며 발생 후에는 방제 방법이 없어 조기 수확 외엔 대안이 없다. 따라서 예정지 관리 단계에서 토양소독을 통한 예방이 필수적이다. 토양소독은 인삼에 등록된 토양훈증제를 사용해 실시하며 약제를 살포한 후 로터리·경운을 통해 혼화하고 약 2주간 비닐로 피복하면 토양 내 병원균뿐 아니라 해충, 잡초까지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김선익 인삼약초연구소 인삼팀장은 “최근에는 초작지에서도 뿌리썩음병 피해가 늘고 있는 만큼 예방 차원의 토양소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소독 후에는 토양검정을 실시해 인삼 재배에 적합한 환경으로 개선한 뒤 심는 것이 고품질·다수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서산·태안 시민 150인,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 [Ytv영상스토리] 지난 2025년 5월 24일 충남 서산·태안 지역의 시민 150인이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2023년 결성된 지역 시민 포럼인 ‘포럼-나비마당’과 뜻을 함께하는 시민들로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실천적 움직임의 일환으로 이번 지지 선언에 참여했다. ‘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와 혁신의 장’을 모토로 활동해 온 포럼-나비마당은 그동안 △현대오일뱅크 페놀 유출 사고에 대한 입장 표명 △서산시 초록광장 주차장 조성사업의 부당성 제기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공론화를 이끌어온 바 있다. 포럼-나비마당 박수경 공동대표와 지지 선언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재명 후보의 지역 균형 발전, 지방분권, 서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명확한 정책 비전과 실행력이 포럼-나비마당 및 서산·태안이 갈망하는 실질적 변화와 맞닿아 있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이번 선언이 지역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실천적 정치 참여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선언은 서산·태안 지역 내 시민 사회의 정치적 관심과 참여 확대를 의미하며 향후 지역 내 공론장 형성과 변화의 흐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도·시군 바이오산업 정책 방향 공유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6일 카이스트 모빌리티 연구소에서 바이오산업 정책 공유를 위한 ‘2025년 바이오분야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환경 속에서 최신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도·시군 실무자의 정책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시군 바이오산업 업무 담당자, 관련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연찬회는 주요 분야별 전문가 특강, 주요 사업 설명,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연찬회에선 류성호 순천향대 교수가 ‘바이오산업 동향과 미래 전략’을, 공석경 KTL센터장이 ‘바이오의약과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와 미래’를, 이관률 충남연구원 박사가 ‘그린바이오의 범위와 정책 동향’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펼쳤다. 아울러 도는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시군 담당자들과 바이오산업 관련 실무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충남형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도·시군 간 정책 연계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으며 업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도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시군 간 정보 교류는 물론, 바이오산업 실무자의 전문성을 제고함으로써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활성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호 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바이오산업은 고부가가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만큼 실무자의 전문성과 협력 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 신성장 바이오산업 전략 발굴·육성 등 도 차원의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한·인니 기업 동반성장 뒷받침”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인도네시아 출장 첫 공식 일정으로 자카르타 기업인과 바이어 등을 만나 충남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하며 충남해외시장개척단이 여는 수출상담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26일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2025 충청남도 자카르타 기업인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자매도시 협력 수립에 관한 의향서’ 체결을 앞둔 충남과 자카르타 간 지속 가능한 경제 파트너십 구축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김 지사와 함께 라노 카르노 자카르타주 부지사,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대리, 이장희 코트라 자카르타 무역관장, 이강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자카르타 조한 락마 신유통공급사협회 회장, 헨드릭 푸르노모 건설협회 회장 등 인도네시아 기업·단체 대표와 관계자, 바이어 충남해외시장개척단 기업인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포럼은 김 지사 환영사와 라노 카르노 부지사 축사, 충청남도 인도네시아사무소 하원정 소장 브리핑,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1973년 수교 이후 반세기 넘게 신뢰를 쌓아왔으며 2017년에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관계를 격상하고 2023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도 발효시키며 한층 더 단단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이어 “충남은 대한민국 수출 선도 지역으로 첨단 제조업에서부터 농수산식품, 화장품, 소비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최대 경제 대국이자,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며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젊고 역동적인 나라”며 “충남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인도네시아와 결합시키면 새로운 차원의 공동 번영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충남은 한-인니 경제 협력의 선두에 서서 양국 기업인 여러분들의 동반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21년부터 자카르타에 해외사무소를 개소하고 수출상담회와 박람회 등을 통해 양 지역 기업 간 교류·협력을 지원해 오고 있다고 소개한 뒤, 27일 개최하는 수출상담회를 꺼내며 “충남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확인하고 시장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시간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라노 카르노 자카르타 부지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충남과 자카르타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노 카르노 부지사는 이어 “경제 성장에 대한 자카르타의 의지는 흔들림 없다”며 “우수 기업을 육성하는 데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온 충남과 함께한다면 두 지역이 더 빛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하원정 소장은 브리핑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신선과일과 소비재, 산업재 등 수출 품목을 확대하며 53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또 “도내 304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계약 지원, 바이어 발굴 지원, 수출 애로 지원 등을 펼쳤으며 지난 요소수 사태 때에는 자원 부국인 인도네시아를 통해 요소수가 국내에 반입될 수 있도록 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인도네시아 신정부가 추진 중인 복지 등 다양한 정책에 맞춰 도내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고 유학생 유치 지원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포럼이 끝난 후에도 현지 기업인들을 일일이 만나 충남 세일즈 활동을 진행, 눈길을 끌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규모의 인구와 70%를 웃도는 생산가능인구,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동남아 최대 소비 시장이다.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는 경제·상업·행정의 중심지로 주요 국가 기관과 기업 본사가 밀집해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