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온양6동,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 점검… “어르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아산시 온양6동,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 점검… “어르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6동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을 대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복지대상자와 취약계층 비중이 높은 온양6동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주요 쉼터인 읍내주공아파트 경로당의 냉방 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순주 동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 기기 가동 상태와 필터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아울러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폭염 특보 발효 시 행동 요령 등을 당부했다.온양6동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 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단 한 대의 에어컨이라도 고장으로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 보고회 개최

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 보고회 개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각 시설물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현황과 점검 이행 실태를 중간 점검하고 부서별 주요 지적사항과 향후 조치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노후 위험시설 11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설물 관리부서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분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어린이집, 외국인근로자 숙소, 어린이놀이시설, 소규모 교량, 문화시설,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가스시설, 공장시설 등 17개 부서의 추진상황이 보고됐다.군은 점검 결과 공공시설의 경우 시설 관리부서를 중심으로 예산 확보와 보수·보강 등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민간시설은 관리주체에게 점검 결과를 안내해 자율적인 개선 조치가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사항을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에 입력해 조치 이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한 내 점검 완료와 위험요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전문가와 협력해 점검 최종 기한까지 점검률을 높이고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별 적극 대응이 당부됐다.

집중호우 대비 대형양수기 전진배치

트레일러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대형양수기 4대를 권역별로 전진배치한다고 19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해도 소방본부의 제안으로 대형양수기 4대를 일선 소방서에 전진배치한 결과, 당진 읍내동과 예산 무한천 일원 등 침수 피해 지역에 신속한 투입으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바 있다.대형양수기는 지하차도, 주택가, 농경지 등 대규모 침수지역의 배수 작업에 활용되는 장비로 분당 약 5500ℓ의 배수능력을 갖춰 침수 피해 확산 방지와 신속한 복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는 대형양수기 운용의 기동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장비 맞춤형 트레일러 4대를 별도로 제작했으며 양수기 점검 후 트레일러에 부착·적재한 상태로 운영한다.견인장치가 장착된 차량만 있으면 즉시 연결해 재난 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동과 현장 투입이 가능하다.4대 중 2대는도 소방본부 협의를 거쳐 공주소방서와 당진소방서에 전진배치했으며 나머지 2대도 침수 취약지역과 지역별 대응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해 배치 장소를 결정할 예정이다.오세준도 사회재난과장은 “풍수해는 초기 대응 속도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권역별 전진배치를 통해 재난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재난 대비 및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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