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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인 ‘온가족 인성 놀이터’를 5월 16일 내포 자연놀이뜰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당일 행사는 총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1회차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2회차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충청남도 내 영·유아 및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약 200가정, 총 65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가족 컵 만들기’를 비롯해 허브에이드 만들기, 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벌룬 매직쇼와 아동을 위한 바운스 놀이 어드벤처 존이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공했으며 부모를 위한 천연 미스트 만들기 체험도 함께 마련되어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행사 현장에 참여 긍정언어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족 간 존중과 배려의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가족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협동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 활성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 본격 추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미래 반도체 산업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도는 19일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사업 킥오프 회의’를 열고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자립도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총 20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에선 공모를 통해 선정한 중견기업 2개 사, 중소기업 4개 사를 대상으로 후공정 핵심 장비 및 부품의 고도화·국산화와 직결되는 6대 핵심 과제를 지원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국립공주대와 한국기술교육대 등 도내 주요 대학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도는 단순한 기업 기술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생이 기업의 연구개발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실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나아가 도는 이번 사업을 현재 추진 중인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연계할 계획이다.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이 합심해 확보한 후공정 분야 핵심기술이 앞으로 특화단지 내 산업 가치사슬을 강화하고 충남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한층 확대할 것”이며 “도내 반도체 후공정 산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흠 지사, 탄소중립 국제콘퍼런스 ‘영업’ [Ytv영상스토리]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장으로 아시아 기후행동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제 자선단체와 글로벌 탄소중립 리더 등을 만나 아시아 현안 및 기후위기 대응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8일 싱가포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디팔리 칸나 미국 록펠러 재단 아시아 지역 책임자, 언더2연합 참파 파텔 지방정부 정책이사, 제비 라흐만 글로벌 구현 책임자, 아디티아 라가브 남아시아 정부 정책 책임자 등을 잇따라 접견했다. 먼저 디팔리 칸나 책임자를 만나서는 재난·기아·가난 극복과 공중보건 의료시설 건립, 지속가능한 농업, 안전한 식재료 확보, 빈곤층의 지속가능한 삶, 최근 10년 동안 집중해 온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비롯한 기후위기 대응 등 록펠러 재단이 추진 중인 각종 사업에 대해 들었다. 김 지사는 “록펠러 재단이 보건과 교육, 식량, 안보, 기후변화 대응 등의 분야에서 세계 각국에 큰 도움을 준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며 라오스와 캄보디아, 미얀마 등과 같은 나라에 대한 록펠러 재단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특히 오는 9월 2∼3일 보령에서 개최하는 탄소중립 국제콘퍼런스를 소개한 뒤, 디탈리 칸나 책임자에게 초청장과 일정표를 전달하며 참가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디팔리 칸나 책임자는 “친히 초청장을 가져와 감사드린다. 참가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록펠러 재단은 국제기구와 정부, NGO, 민간 기업 등과 협력해 전 세계 공중보건, 식량 시스템, 재생에너지, 기후변화 등의 문제에 대응하고 있는 민간 비영리 자선단체다. 참파 파텔 지방정부 정책이사 등 언더2연합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먼저 우리나라와 세계 정치·경제적 상황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후 참파 파텔 지방정부 정책이사는 김 지사에게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엔 캠페인 붐업 프로그램 탄소중립 홍보 미디어 녹화 △뉴욕 기후주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조정회의 참석 및 충남 사례 발표 등을 요청했고 김 지사는 귀국 후 일정을 보고 참석 여부에 대한 답을 주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세계 인구 중 60% 이상이 아시아인인 만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큰 역할을 해야 할텐데, 지방정부 회원 수가 적다”며 아시아 후발국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나 조직, 시스템, 재정 확대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이달 말 인도네시아와 호주 출장을 거론하며 방문하는 지방정부에 언더2연합 가입을 요청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탄소중립 국제콘퍼런스를 설명하며 “올해 아시아 지방정부 대표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클라이밋그룹도 참여해 언더2연합에 대한 홍보의 장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언더2연합은 파리 기후협약에 따라 지구 온도 상승 1.5℃ 이하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 중앙·지방정부 연합체로 지난 2015년 설립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22개 중앙정부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라질 상파울루주, 멕시코주, 독일 헤센주, 영국 스코틀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 케이프주, 중국 쓰촨성과 장수성, 일본 기후현 등 196개 174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충남도와 경기도, 전남도, 제주도 등 4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 중이다. 회원 가입은 △2010년 대비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45% 감축 △지구온도 상승 1.5℃ 이하 억제를 위한 실천적 탄소중립 확산 협력·지원 등을 골자로 한 언더2연합 약정서에 서명하거나 지지를 표명하면 된다. 언더2연합 주요 업무는 탄소중립을 위한 정보 제공과 정책 지원, 네트워크 기회 제공 등이다.
정윤선 기자충남 장애인 부부 33쌍 화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장애인 부부 33쌍이 8일 공주시 선화당에서 열린 ‘제25회 장애인 합동결혼식’을 통해 백년가약을 약속했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하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송무경 공주부시장, 성우종 모금회장 등 10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해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성우종 회장이 주례를 맡은 결혼식은 전형식 부지사의 덕담에 이어 유공자 표창, 축가와 예물교환, 사진촬영 등 순으로 진행했다. 합동결혼식은 어려운 환경으로 결혼식을 미뤄 온 장애인 부부를 지원하는 행사로 2000년부터 올해까지 총 588쌍의 부부가 화촉을 밝혔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오랜시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어려운 시간을 함께 살아오신 33쌍의 부부에게 큰 박수를 보내 드린다”며 “여러분들의 앞날에 무한한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 해양레저관광 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박람회에서 ‘지자체 부문 해양레저관광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주최로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해양관광과 레저산업의 최신 동향을 선보이는 교류의 장으로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기업 등 6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도는 ‘활력돋는 어촌 해양관광의 중심 충청남도’를 주제로 기존 어항을 활용해 해양레저산업을 활성화하고 어촌과 관광을 융합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로는 어촌어항재생사업인 △어촌뉴딜300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소개했다.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이들 사업은 어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어촌 소멸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도내 50곳에 총사업비 5138억원을 투입했다. 먼저, 어촌뉴딜300은 도내 낙후된 어촌·어항 현대화 등 개발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 혁신성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어촌 소멸을 막기 위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경제 플랫폼·생활 플랫폼·안전 기반시설을 전반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촌 재생과 해양관광 유합 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어촌과 도시,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성공적인 해양레저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충남의 해양레저 및 관광산업이 가진 잠재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해양레저와 관광을 통해 어촌 경제 활성화 및 해양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테크노파크, ‘당진 수소도시 연계 수소 모빌리티·연료전지 R&D 지원사업’ 기업지원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수소 모빌리티 및 연료전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당진 수소도시 연계 수소 모빌리티·연료전지 R&D 지원사업’의 기업지원을 본격 추진하며 수혜기업 선정을 위한 회원사 모집 공고를 시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진 수소도시 조성과 연계해, 수소 관련 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R&D 및 상용화 촉진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수소 모빌리티, 연료전지, 수소 생산·저장·운송 등 수소 산업 전반에 걸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충남TP는 중소·중견 수소기업의 실질적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 맞춤형 R&D △시제품 제작 지원 △보유 장비를 활용한 분석 및 검증 △인증 지원 △경영·기술 컨설팅 △마케팅 역량 강화 등 폭넓은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당 최대 7,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집은 오는 16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충남TP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업을 통해 당진 수소도시 회원사 체계 확립 및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촉진해, 향후 충남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남TP 배상규 첨단금속소재부품센터장은 “이번 당진 수소도시 연계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수소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사업화가 촉진되길 기대한다”며 “회원사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역량 고도화는 물론, 당진을 중심으로 수소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인공지능 시대 가파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도내 전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혁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장으로 아시아 기후행동 정상회의 참가를 위해 싱가포르를 출장 중인 김 지사는 8일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 ‘에너지 효율 향상 EP100 원탁회의’에 참석했다. EP100은 기업들이 사용하는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언더2연합 사무국인 클라이밋그룹이 주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 지사를 비롯, 니콜라스 켈렌 클라이밋그룹 에너지 시스템 수석관리자, 하드리아누스 비벡 카본트러스트 동남아시아 지역 수석관리자, 에스더 안 시티 디벨로먼트 지속가능성 총괄 책임자, 소루치 케라드만드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지속가능 책임자 등 국제 단체와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하드리아누스 비벡 수석관리자의 주제발표, 에스더 안 책임자와 소루치 케드라만드 총괄 책임자, 김 지사 주제발언,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언을 통해 김 지사는 먼저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의장으로서 싱가포르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던 점에 대한 미안함이 있었고 전문가들의 많은 이야기를 듣고 배우기 위해 왔다”며 이번 회의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올해 초 미국 출장 때 접한 캘리포니아 초대형 산불을 꺼내들며 “역대급 재난을 목격하면서 놀랍고 가슴이 아프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기후위기가 점점 더 우리의 숨통을 조여오고 있다고 느꼈다”며 “더 돌이킬 수 없게 되기 전에, 모두가 힘을 합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AI 기술 발달 등 산업 구조 변화에 따라 갈수록 전력 수요가 증가하며 지금보다 2∼3배 많은 전력을 청정에너지로 공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급선무”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은 대한민국 수출 2위, GRDP 3위의 산업도시로 제조업 비중이 55%에 달하고 에너지 수요가 전국 2위인 지역으로 석탄화력발전소도 국가의 절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충남이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실현할 수 없다’는 각오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충남은 정부보다 5년 빠른 2045년을 목표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수소도시 생태계를 조성하고 해상풍력과 양수발전, 태양광 등 전방위 에너지 대안을 마련해 2035년까지 사용 전력의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90%까지 확대하고 2045년에는 100%를 달성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끝으로 “시장경제에서 기업 경쟁력 요소로 ‘에너지 효율’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충남은 자발적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대기업의 기술과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에너지 혁신을 전 기업으로 확장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선 주제발표 등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지방정부의 재정과 권한이 미국, 독일 등에 비하면 제약이 크다는 점을 거론한 뒤, 스타트업·벤처기업 육성, 스마트 축산단지 추진에 펀드를 조성하고 있는 것과 같이, 탄소중립을 위해서도 펀드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토론에서는 “유럽이나 미국 등의 중앙정부들은 탄소중립을 시대적으로 거스를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천이 부족하다”며 “이는 선거에 걸려 있는 부분이 많고 재정이 많이 투입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각국 중앙정부들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연구개발 분야에 투자를 확대한다면, 탄소중립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밖에 △탄소중립 관련 기술 성과 공유 및 개방형 구조 구축 △중앙 및 지방정부 역할 확대 △대기업-중소기업 협업 모델에 대한 정책 인센티브 확대 필요성 등을 강조했으며 클라이밋그룹에 대해서는 아시아 후발 국가 등의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오는 9월 충남에서 개최하는 탄소중립 국제콘퍼런스를 소개하며 “우리 도와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지방정부 등을 초청할테니, 클라이밋그룹도 참석해서 탄소중립과 관련한 많은 정보와 지식을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5월 가정의 달, 한유진이 다정한 문장으로 건네는 안부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여울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지향’을 한유진 1층 솔비움에서 개최한다. 북 콘서트 ‘지향’은“지혜의 향기를 따라 삶의 지향점을 찾다”는 의미를 담은 문화행사다. 2023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충남도와 논산시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입소문을 타고 매회 많은 관객이 참석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됐으며 문학평론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정여울 작가가 연사로 나섰다. 정 작가는 ‘문학이 필요한 시간’,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등 여러 저서는 물론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 칼럼들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북 콘서트에서는 미국의 루이자 메이 올컷의 고전 소설 ‘작은 아씨들’을 소개한다.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 환대와 다정함을 꿈꾸는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부부 팝페라 듀오‘팜페라’의 특별 공연이 함께 펼쳐지며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따스한 봄빛 가득한 한유진 솔비움 공간에서 정 작가와 함께 다정한 문장들과 깊이 있는 사유를 함께 나눔은 물론 풍성한 음악을 즐기며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1층 솔비움에서는 정여울 작가가 직접 선정한 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관객들은 작가의 시선이 담긴 책들을 들여다보며 강연의 여운과 사유를 더 깊이 있게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정재근 원장은 “한유진이 마련한 이번 북콘서트 ‘지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로 다정한 안부를 묻고 진실한 마음을 오롯이 나눌 수 있는 문장들을 사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정여울 작가가 소개하는 따뜻한 문장들을 통해 나를 둘러싼 가족과 이웃, 공동체 간의 관계를 깊이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금강 살리기 속도전에 나서다. 본격 궤도에 올라 ~ [Ytv영상스토리] 5월 7일 국회에서는 의미 있는 행사가 개최됐다. ‘국가하구 생태복원’을 이번 대선에서 국정과제로 채택하기 위한 민·관·정 정책간담회가 열린 것이다. 국가하구생태복원 전국회의 주관으로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이개호, 신정훈, 박수현, 황명선, 서왕진 의원 등 국회의원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정현 부여군 수등 지방자치단체장 그리고 초대국가물관리 위원장을 역임한 허재영 상임고문 등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해수유통을 통한 기수역 복원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하굿둑이 필요했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며 지금은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해수유통을 통한 금강의 생태계 복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가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란과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조기대선이 실시되지만, 지역의 사정을 감안해 국회차원에서 반드시 국정과제에 채택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금강은 백제시대부터 물산과 교역의 핵심통로였으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문화를 품은 공간이었다. 또한,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기수역은 장어, 참게 등 풍부한 어족자원의 보고로서 경제의 한 축이 됐다. 그러나 하굿둑이 막힌지 35년이 지나면서 모든 것은 과거의 이야기가 됐다. 그러나 지난 2017년 낙동강 생태복원이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금강도 희망을 갖게 됐다. 낙동강은 2019년부터 해수유통 실증 실험을 통해 2022년부터는 전면 개방을 시행했으며 이는 환경과 지역경제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금강의 해수유통에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보다 전북지역에 공급되는 용수문제이다. 금강하류지역에 있는 취수장 5개소를 상류지역으로 이전하는데만 6천억원 이상의 비용이 소모되며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서라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여건으로서는 추진이 불가한 상황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국가정책으로 추진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2024년 11월 전남도청에서 열린 국가하구 생태복원 대토론회와 올해 2월 부여군에서 개최된 하구복원법 제정을 위한 대토론회에 참석해 충남도와 전북도 등 관련 지자체의 이해조정과 취수장 이전 등 막대한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부에서 추진해야 함을 강조했다. 부여군과 국가하구생태복원 전국회의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거쳐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관련 법률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5년 신규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5월 23일 오후 4시까지 신규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콘텐츠 산업과 △라이콘 분야 두 가지다. 콘텐츠 산업 분야는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의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충남도 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라이콘 분야는 ‘천안문화도시 문화융합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천안시 거주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두 사업 모두 창업/사업화 자금 이 외에도 △창업역량 강화교육 △맞춤형 멘토링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지원자격,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의 공고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충남콘텐츠코리아랩과 천안문화도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창업/사업화 사업으로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의 첫걸음 친환경농업 기술교육 본격 시작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4월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8주간, 친환경농업 확대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2025 친환경농업기술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친환경농업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의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천과 관내 안전 농산물 생산에 앞서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은 △친환경농업의 이해 △토양관리 및 유기질 퇴비 활용법 △병해충 방제 기술 △천적을 활용한 해충방제 기술 △농가 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현장 적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4월 30일에 열린 1회차 교육은 경기도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정대이 팀장을 초빙해 “토양관리 기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 땅심을 살리기 위한 심도 있는 교육으로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실천적 계기를 마련하고 관내 안전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안전 분석, 유용 미생물 공급, 천적 생산·공급, 종합 검정실 운영을 통해 농가들의 안전 먹거리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최근 무등록 건설업체의 불법 시공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건설공사 계약 시 건설업 등록증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리모델링 공사, 보일러 설치 공사 등에서 무등록 업체의 불법 시공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르면 등록되지 않은 업체는 건설공사를 시공할 수 없다. 다만, 1,500만원 미만의 소규모 리모델링이나 집수리 공사는 사업자등록증만으로도 가능하다. 그러나 가스난방공사나 승강기 설치 등 일부 전문 공사는 공사 금액과 관계없이 반드시 건설업 등록이 필요하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민간 건설공사의 경우, 관급공사에 비해 관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해 무등록 시공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피해 사례도 적지 않다. 또한,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어르신들이 불법 시공으로 인한 부실 공사 피해를 입더라도 민사 소송 외에는 별다른 구제 방법이 없어 피해 신고조차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1,500만원 이상의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할 경우, 단순한 사업자등록증이 아니라 건설업 등록증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사업자등록증만 보고 업체를 신뢰하는 사례가 많지만, 건설업 등록증까지 있어야 행정기관에 정식 등록된 업체임을 증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여군은 무등록 업체 불법 시공과 관련해 홍보를 통해 주민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지속적인 단속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불법 시공업체를 발견할 경우 국민신문고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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