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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기존 산업단지인 서산 테크노밸리, 서산 오토밸리 등과 새로 조성하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를 연계해 충남 서북부권 산업지구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도는 20일 자로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조성하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조성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이번 산업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해 서북부권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물류기업 수요에 대응하고자 추진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개발을 마친 석산부지를 산업단지로 전환해 산업용지로 공급함으로써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신규 입지 부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또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장용지 제공을 통해 기업 유치 여건도 개선할 방침이다.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57만 3046㎡ 규모로 조성하며 산업시설용지는 33만 4047㎡로 전체의 58.3%를 차지한다.총사업비는 1026억원을 투입하며 민간 개발 방식으로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주요 유치 업종은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C23] △1차 금속 제조업[C24] △의료, 정밀, 광학 기기 및 시계 제조업[C27]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C29]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H52] 등이다.특히 입주 의향 조사 결과, 관련 기업의 희망 부지 면적이 총 81만 ㎡를 넘어서 향후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도에 따르면, 산업단지 조성 이후 기존 산업 확장 및 신산업 유치에 따른 생산 유발 효과는 2006억원, 고용 유발 효과는 1374명, 부가가치 효과는 836억원 등으로 예상된다.도 관계자는 “서산 성연일반산업단지는 서북부권 산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핵심 거점”이라며 “차질 없는 산업단지 조성과 우수기업 유치 지원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백세건강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풍수해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촘촘한 공조·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표적인 종합 훈련이다.이날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백세건강공원 현장에서 펼쳐진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해 지휘·통제 기능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훈련에는 청양군을 중심으로 청양소방서 청양경찰서 등 사법·구급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민간기업 등 총 17개 기관 200여명의 인력과 26대의 방재·구호 장비가 투입됐다.훈련 시나리오는 폭우에 따른 사전 주민대피를 시작으로 산사태 발생, 교량 유실 등 예측 불가능한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해 실전과 다름없이 긴박하게 전개됐다.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가동 △위험지역 주민 강제 대피 및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 의료 체계 가동 △파손 시설 긴급 복구 등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를 면밀히 점검했다.군은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이나 개선 사항에 대해 민간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군의 ‘재난 대응 행동 매뉴얼’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그리고 작년 집중호우 당시, 신속한 주민대피 등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핵심임을 확인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초동대응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7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읍·면 의료급여 업무 담당자 12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2025년 홍성군 의료급여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의료급여 제도가 수시로 변화함에 따라 일선 읍·면에서 실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유지 및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2025년 의료급여사업 개정 사항 △의료급여 이용절차 △현금급여 지원 △의료급여 상한일수 및 연장승인 △재가 의료급여 사업 등 의료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것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촘촘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의료급여의 질적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관련 민원 서비스의 질과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사업의 발전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생명지킴이 신고포상금 지급제도 운영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자살위험자를 발견하고 신고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군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자살위험자 신고포상금 지급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포상금 지급 신고 대상은 △중증 우울감으로 수면, 식사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자 △자살 의도 및 시도력이 있는 자 △가족, 지인 등의 자살사고를 경험한 자로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살위험자이다. 신고 방법은 자살 위기 상황을 인지한 홍성군민이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에 연락하고 신고된 대상자가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최초 등록한 경우 신고건별로 5만원을 지급하며 연간 10만원을 한도로 한다. 다만 자살위험자 신고 의무자인 자살예방사업 관계 기관 공무원 및 종사자 자살위험자 당사자는 신고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성군보건소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이 제도를 도입해 자살 징후를 보이던 A씨를 한 생명지킴이의 신속한 신고로 안전하게 구조한 사례가 있었으며 올해는 자살 징후를 조기에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확대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숙 건강관리과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것이 곧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며 자살위험자 발견 시 망설이지 말고 홍성군보건소로 전화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내포천애’ 품질관리 강화로 신뢰도 높인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 공동상표인 ‘내포천애’ 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사용 승인 업체에 대한 품질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우수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후관리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계획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내포천애’ 제품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공동상표 사용승인 업체가 스스로 상표 사용 기준 위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품질 관리에 힘쓸 수 있도록 자체점검표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공동상표 품질규격 준수 여부 △허위 또는 과장 표시 여부 △사업장 관리 상태 △승인받지 않은 품목에 상표 사용 여부 △품질 인증 및 추천 등의 유효 기간 경과 여부 등으로 자체점검표를 활용해 공동상표 사용승인 업체별 자체 전수 점검을 실시한 후, 군에서 현장 방문을 통한 표본점검을 진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며 7월 중 점검 결과를 통보하고 부적합 사항 발견 시 해당 업체에 신속한 시정·보완을 요구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동상표 사용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 및 안내, 사후 관리 우수 업체 홍보 등을 통해 성공 사례를 확산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단순한 품질 유지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역에서 생산·가공된 우수 농·특산물에 대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상품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매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공동상표 ‘내포천애’ 사용 승인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군에 주된 사무소 및 생산시설을 갖춘 법인 및 기업체이며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유기식품 등의 인증 및 무농약농수산물 등의 인증, 식품안전관리인증, 전통식품품질인증 등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갖추어 신청해야 한다. 올 3월, 행정안전부에서는 ‘2025년 자치단체의 민생규제 집중개선 및 그림자규제 정비 추진계획’을 통해 ‘민생관련 지방규제 집중정비’를 중점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타 지자체와 규제격차 비교·분석 등을 통해 규제 완화 여부를 검토해 지원대상, 범위확대, 자격요건 완화 등 민생경제 활성화 방향으로 정비를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 상공업 부문에서는 ‘농·특산물 공동상표 관리 조례’에서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용허가 및 유효기간을 연장을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성군은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서천군과 함께 3년으로 가장 긴 공동상표 사용 승인 기간을 부여하고 있다. 이처럼 장기적인 사용 승인 기간은 유효 기간 연장을 통한 민생 경제 활성화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지만, 동시에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사용 승인 품목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군은 이러한 배경에서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후관리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빈틈없는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 군은 또한 지난해에 공동상표 사용 신청 대상을 명확히 규정하고 품목별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농산물 ·가공품에 대한 각 사용 심사 기준 마련으로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관리 조례’를 일부개정한 바 있다. 2025년 5월 현재, 총 68개소가 ‘내포천애’ 공동상표 사용승인을 받았다. 승인 업체 현황은 홍성군청 누리집 [공동브랜드 내포천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4월 초 개최된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용심사위원회에서는 요구르트 생산 업체인 ‘대명목장만나’ 와 마늘 재배 농가 단체인 ‘홍성마늘연구회’ 2개소를 신규 승인했고 사용기간 만료가 다가오는 기존 업체 6개소의 연장을 승인했다. ‘대명목장만나’ “30년 축산 노하우로 만든 안전하고 맛있는 요구르트”서부면 남당항에서 요구르트를 생산하는 대명목장만나는 최관영 대표가 1994년부터 30여 년간 젖소를 직접 사육하며 쌓은 깊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선한 우유를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우유를 활용해 2022년 6월 축산물가공업 허가를 취득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안전관리인증까지 획득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요구르트와 치즈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주 생산 품목은 그릭, 플레인, 블루베리, 딸기 등 5종의 요구르트와 1종의 치즈로 총 6가지이다. 최관영 대표는 “좋은 우유를 안전한 생산 과정을 거쳐 만든 제품을 소비자가 선택하고 품질을 인정받을 때 가장 큰 보람과 성취를 느낀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는 전적으로 생산자의 의지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마음의 인증을 담다’라는 슬로건처럼, 정성을 담아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품질 좋고 맛 좋은 요구르트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홍성 지역의 이름도 함께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성마늘연구회’ “우수 품질과 지속가능 농업 선도”홍성마늘연구회는 홍성 지역의 마늘 재배 농가들이 모여 구성된 단체이다. 2019년 41명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257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특히 회원 중 124명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획득해 우수한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홍성마늘연구회는 그동안 뛰어난 성과를 쌓아왔다. 2020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최고 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로 국내에서 육성된 신품종 ‘홍성마늘’재배법을 매뉴얼화했다.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도 기여하며 ‘2022년 농업 부문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참여해 바이오숯 살포로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에 앞장서 345톤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정받기도 했다. 홍성마늘연구회를 이끄는 공충식 회장은 마늘 재배 면적 확대와 판로 개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성껏 재배한 홍성마늘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 사용승인을 신청했다. 경매장에서 포장된 마늘의 포장지가 훼손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포장재 지원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공동상표 사용승인에 열의를 보이기도 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한 개선점을 찾아내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열정을 보였다. 공충식 회장은 “홍성마늘은 식감이 아삭아삭한 특징이 있으며 30일간 바람으로 건조하면 수분이 빠져 잘 썩지 않아 저장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홍성마늘연구회에서 홍성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홍성군은 ‘내포천애’ 사용 승인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내포천애 포장재 지원사업’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용승인된 생산자를 대상으로 신선농산물,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가공한 특산물에 대해 농·특산물 유통에 소요되는 포장재 제작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농·특산물의 상품성을 높이고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도모해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할 수 있으며 생산자는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고 유통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홍성군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e홍성장터 입점’홍성군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모집분야에 해당하는 품목을 직접 생산·가공하며 품목별로 필요로 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를 상시 모집한다. 참여자격 공통기준 8개 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군 농업정책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 서류 심사 및 현장 확인을 거쳐 담당 부서에서 입점 승인 통보를 보내면, e홍성장터에서 입점 상품 등록 및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공동상표 사용승인자에게는 입점비 및 판매 수수료 무료, 상품 상세페이지 촬영 및 디자인 무료 제작 등을 지원한다. 단순히 판매 채널의 확대를 넘어, 공동상표 승인 품목의 사후관리와 연계해 품질이 보증된 제품이 활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돕는 상호 보완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내포천애’의 인지도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차량 외부 광고를 새롭게 실시했다. 총 240대의 차량에 홍보 광고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이 중 165대의 외부 광고 디자인을 변경해 홍성군의 우수 농·특산물과 관광 명소를 함께 홍보하고 있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공동상표 사후관리 점검 계획을 통해 우리 군의 우수 농·특산물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소비자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사후관리 우수 업체는 적극 홍보하고 공동상표 사용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제19회 충남 생활원예 경진대회 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난 3일 내포 보부상촌에서 열린 ‘제19회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청남도 생활원예 경진대회는 일상 속 생활원예 실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원예 활동에 관심 있는 도민들이 참여해 창의적인 정원 모델을 제작하는 경진이다. 올해 19번째로 진행되는 경진은 ‘작은 정원, 큰 위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개최된 경진대회는 충남 각 시·군을 대표하는 15명의 참가자들이 주어진 시간 동안 작품을 만들고 완성된 작품에 대해 설명해 심사위원 평가와 관람객들의 현장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성군 대표로 참가한 우은희 씨가 ‘엄마의 정원’ 이라는 제목으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큰 감동을 주어 대상을 수상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생활원예 경진대회를 통해 반려식물을 활용한 생활원예 모델을 제시해 위로를 줄 수 있는 정서적인 치유의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올해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에 74억원 투입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에 74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올해 관내 마을안길 및 배수로 등 총 173개소를 대상으로 비포장 마을안길 포장과 주택가·농경지 배수로 정비 등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1~2월 설계를 거쳐 3~4월 발주 및 착공에 나섰으며 상반기 중 사업을 80% 이상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대상지 중 토지 협의 진행 및 대상지 변경 등의 사유로 아직 발주가 되지 않은 21개소의 경우 이달 말까지 발주를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총 173개소 중 46개소가 이미 준공됐고 현재 106개소가 공사 중으로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 불편을 줄여 살기 좋은 태안군을 건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에 관한 관심 증진과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담아 강연과 체험, 지역 인문 자원 탐방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공공도서관과 문화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탕정온샘 도서관은 ‘뇌과학’을 주제로 한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 ‘뇌가 궁금해’를 운영할 예정이다. ‘뇌가 궁금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차 진행되며 △뇌세포의 비밀 △뇌와 기계 △뇌와 예술 △기억과 창의성 등 일상 속 뇌에 대한 궁금증을 흥미롭게 풀어갈 계획이다. 또한, 참여형 탐방과 게임, 영화, 글쓰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어린이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공감 능력을 동시에 성장시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뇌과학이라는 렌즈로 들여다보며 과학과 인문학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추후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탕정온샘 도서관로 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최대 5만원 할인받자” 태안군, ‘반려동물 숙박대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충남 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소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태안군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숙소 및 캠핑시설을 이용하는 반려인에게 최대 5만원의 숙박료를 할인해 주는 ‘반려동물 동반여행 숙박대전’ 이벤트를 진행키로 하고 5월 9일부터 할인 쿠폰 발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업소 및 캠핑시설이 총 200여 곳에 달하는 태안군만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태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된다. 특히 올해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태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펜션 및 풀빌라 등 일반 숙박업소 뿐만 아니라 캠핑 및 글램핑 시설도 할인 대상에 포함시켜 전국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 할인 금액은 5만원으로 7만원 이상 숙박시설 이용 시 적용되며 5만원 이상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3만원권 쿠폰이 지급된다. 아울러 캠핑장은 3만원 이상 이용 시 2만원권, 2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1만 5천 원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6월 7일 안면읍 꽃지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및 ‘전국 학생 반려견 훈련 경연대회’의 활성화를 위해 6월 5~7일 입실 예약자에 5만원 및 2만원 쿠폰이 발급된다. 쿠폰은 ‘NOL’ 및 ‘캠핏’ 앱 및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을 발급받은 후 입실 날짜를 행사기간 중으로 정해 예약하면 된다. 쿠폰은 선착순 발급되고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된다. 군은 지난해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반려동물 숙박대전 행사를 진행한 결과 숙박 예약률이 전년 같은기간 대비 상반기 35.4%, 하반기 18.4% 및 56.4%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전국 반려인들에게 태안의 매력을 알리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려동물 숙박대전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서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느린학습자 부모 교육 특강’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17일 오전 10시 탕정온샘도서관에서 ‘느린학습자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자녀의 특성과 학습 환경을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현직 특수교사이자 경계선 지능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 유튜브 채널 ‘경계를 걷다’를 운영하고 있는 이보람 강사가 진행하며 부모의 시선과 교사의 관점을 아우른 공감 어린 강의를 전할 예정이다. 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은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함께 공감하고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참여 신청은 5월 8일 오전 9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탕정온샘도서관 로 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드림스타트, ‘드림하이 페스티벌’에서 홍보 활동 펼쳐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신정호 정원에서 열린 ‘드림하이 페스티벌’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부스에서는 나비 모양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홍보물을 배부해 시민들에게 드림스타트 사업을 알렸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산시의 핵심 아동복지사업으로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드림스타트는 아동 한 명, 한 명의 꿈과 권리를 소중히 여기며 그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한 명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드림 스타트 사업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7일 이원면서 올해 첫 모내기 시작 [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태안군은 지난 7일 이원면 포지리 12.7ha 면적의 논에서 태안지역 첫 모내기가 시작됨에 따라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지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태안지역에서는 지난해 기준 8464ha 면적에서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군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비가 충분히 내리고 저수율도 높아 모내기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됐다. 군은 심한 일교차 등의 사유로 모내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해서는 모 수급 알선창구 이용을 안내하고 이앙 실패 농가에 대해서는 예비묘를 공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를 앞두고 지역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세심히 신경쓸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