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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천안시와 충청남도건축사회가 주관하는 ‘2026건축문화제 일환’ 으로 ‘2026 충남건축문화제 대학생 설계공모전’을 개최하며 오는 8월14일 1차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천안시·충남건축사회와 공동으로 미래 건축 인재 발굴을 위한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다듬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도시 공간에 접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공모전은 ‘자연 이후의 건축’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주제는 단순히 자연이 사라진 뒤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 이후 변화된 자연의 조건을 냉철하게 재해석하고 그 안에서 건축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천안시민체육공원 일대’ 이며 참가자들은 해당 부지의 특성을 고려해 도시와 자연, 인간과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공공 공간을 설계해야 한다.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으로 개인뿐만 아니라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며 1팀당 최대 3인까지 구성할 수 있다.1차 작품 접수 마감은 2026년 8월 14일 오후 5시까지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에는 총 10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 내역은 △대상 1작품, △최우수 1작품, △우수 1작품이다.수상작은 2026 충남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충남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지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및 문의가 가능하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왼쪽 세번째 이 20일 보덕사에서 주지스님과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도내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22∼26일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부처님 오신날 전후 봉축 행사 등으로 사찰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안전사고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한다.올해는 특히 대체공휴일로 쉬는 날이 길어진 만큼,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특별경계근무를 펼친다.이를 위해도 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4265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 620명, 장비 755대를 투입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전직원 비상응소 및 출동 체계 점검 △화재 취약 대상 관계인 안전 교육 △대국민 재난 예방 홍보 및 예방 문자 발송 △화재 취약 지역 기동 순찰 등이다.또 부처님 오신날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봉축 행사장 20개소에 대해서는 소방 인력 189명과 장비 27대를 전진 배치해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날 사찰 내 촛불·전기 사용 증가와 산간 지역 방문객 집중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흡연과 취사 행위를 자제하는 등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또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이 증가하는 만큼 차량 안전 운행에 유의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119에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 사회복지 연계 치유프로그램 호응 [Ytv영상스토리]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일정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 사회복지 연계 치유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서적으로 위기에 처한 사회적 약자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사회와의 연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자는 금산군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로 나눠 매주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주물럭허브 만들기, 봄나물 캐기, 나에게 주는 선물 플라워 케이크, 감사의 꽃바구니 만들기 등 원예치료 체험이 추진돼 참여자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간이우울검사, 노인우울증척도 등을 사용한 중간평가 결과 치유원예 프로그램이 경증 치매어르신의 심리적 반응을 완화해 주며 스트레스 관리능력을 함양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부터 미래 세대의 심리 회복과 자연 친화적 성장 지원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세대가 농업을 통해 치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회복을 넘어 지역사회 통합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 국보 지정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24일 자로 국가유산청에 의해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 가 국보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는 초대형 규모로 머리에 화려한 보관을 쓰고 신체를 아름답게 장식한 보습의 보살형 입상형식으로 표현됐다. 장엄신 괘불의 시작점을 연 작품으로 균형 잡힌 자세와 비례, 적·녹의 강렬한 색채 대비, 밝고 온화한 중간 색조의 조화로운 사용으로 종교화의 숭고함과 장엄함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화기를 통해 확인된 화승, 혜윤, 인학, 희상 등)과 제작 연대는 기존에 국보로 지정된 다른 괘불도보다도 제작 연대가 앞선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화기에 ‘미륵’ 이라는 주존의 명칭을 밝히고 있어, 일찍이 충청지역에서 유행한 미륵대불 신앙의 전통 속에서 제작된 괘불도임을 알 수 있다. 이후에 제작되는 유사한 도상의 괘불 제작에도 많은 영향을 미쳐 우리나라 괘불도의 확산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괘불도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6년 만에 신규 국보 지정으로 부여군은 총 6건의 국보를 보유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무량사는 이번 미륵불 괘불도의 국보 지정으로 국보 1건, 보물 7건 등 총 18건의 국가 및 도지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조선시대 불교문화를 대표하는 천년 고찰”이라며 “앞으로 무량사, 국가유산청, 지역주민들과 긴밀하게 협조해 무량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국가예방접종 최우수기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보건소는 지난 23일 2025 세계예방접종주간 기념 국제 심포지엄에서 국가예방접종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예방접종 분야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부여군보건소는 △영유아와 고령층 대상 예방접종 독려 △충남 최초 남자 12세 인체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자체 지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등 지역주민의 면역력 제고와 건강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적극적인 접종률 모니터링으로 미접종 대상자의 관리를 통해 참여를 유도했으며 민간 병원들과 협력해 예방 접종 접근성을 향상했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힘쓰고 예방 접종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여군보건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예방 접종 참여율을 더욱 높이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건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 무료 시행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계절을 맞아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매개 모기가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열원충이 전파되는 대표적인 모기 매개 질환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는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5~10월에 삼일열말라리아가 휴전선 접경지역의 거주자 및 여행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또한, 아프리카·동남아시아 등 해외여행을 통해서도 연 600명 이상 발생한다. 말라리아에 감염되면 원충이 간에 잠복한 이후 최대 2년 이내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증상은 발열, 두통, 식욕부진 등이며 48시간 주기로 오한-발열-발한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보건소는 휴전선 접경지역에서 근무한 제대군인이나 해외여행 후 의심 증상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 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모기 주 활동 시간대 외출 자제, 모기장 및 모기 기피제 사용, 외출 시 밝은색의 긴팔, 긴바지를 착용하고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감염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부여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여성농업인 대상 ‘채소소믈리에’ 교육. 눈에 띄는 성과 보여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추진한 농촌여성 역량강화교육 ‘채소소믈리에’ 과정에서 총 8명의 자격증 취득자가 배출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부여군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 19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채소소믈리에 과정 교육을 지난 3월 4회 실시했다. 채소의 기능성과 품종·조리 방법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 해당 교육을 통해 8명의 수강생이‘채소소믈리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향후 지역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여성농업인의 전문성과 자존감이 한층 높아지는 교육이었다 또한 농촌 여성의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친절 마인드로 공직 신뢰도까지 향상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친절한 공직문화 정착과 군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무원들이 올바른 서비스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군은 변화하는 군민의 기대와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적인 민원 응대 역량을 갖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마인드 함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군 행복민원과는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에 자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행복민원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이 교육은 민원 응대 기본 예절을 숙지해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친절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직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친절 마인드의 중요성을 환기하고자 윤여권 부군수의 특강도 실시했다. 지난 2월 18일 행복민원과 직원 대상 교육에 이어 지난 4월 22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신규 공무원 70명을 대상으로 특별 친절 교육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윤 부군수는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친절의 의미, 실천 방법을 중점으로 교육했다. 특히 민원 응대 시 효과적인 소통 방식과 상황별 대응법을 설명하며 ‘경청의 중요성과 긍정적인 태도의 힘’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또 신규 공무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따로 마련해 실제 민원 응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민원인의 감정적 대응에 휘둘리기보다는 진심 어린 경청을 통해 상황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군은 앞으로 군수와의 간담회, 힐링교육, 악성민원 대응 교육을 통해 감정노동이 많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정서적 여유와 안정을 도모해 친절한 태도가 내재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직 내 사기와 만족도를 높여 결과적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대민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밖에 내부 행정망을 통해 CS자가학습 시스템을 운영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민원 유형과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응대 수준을 표준화하고 공정하고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다는 방향이다. 군은 이 같은 친절 마인드 함양 교육을 통해 단순히 기본적인 예절을 익히는 것을 넘어서 변화하는 사회와 군민의 기대에 맞는 전문적인 대응 능력을 기르고 공공서비스의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행복민원과 김미영 과장은 “군민들의 눈높이가 계속 높아지고 있어 친절하게 말하기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교육을 통해 몸에 밴 친절한 태도와 대응 능력을 길러 나가는 한편 민원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에도 세심하게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에서 떠오른 청년의 꿈, 행정안전부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선정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국가 지원사업이다. 부여군의 사회적 기업인 ㈜혜안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6억원을 지원받아 규암면에‘부여, 하늘을 달리는 청년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열기구 자유비행이 가능한 부여군의 자연환경과 백제의 문화유산, 로컬창업을 결합해 규암면에 청년이 주도하는 관광·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년 대상 열기구 비행실습, △지역살이 체험, △창업·창작 실험공간 등을 운영해 지역에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열기구 체험 축제 등 청년주도의 행사를 기획해 체류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혜안은“부여의 하늘을 무대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부여가 가진 잠재력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여군 관계자는 “규암면이 열기구와 로컬라이프가 결합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향후 지속 가능한 청년사업을 위해 200억 규모의 청년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4일 ㈜파인네스트 고윤석 대표가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지정기부금 5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양군은 현재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 동네 어르신 ‘함께 한끼’를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으로 운영 중이다. 고윤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다시 한번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식사를 제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목면 송암리가 고향인 고 대표는 대전에서 건강기능식품을 다루는 회사인 ㈜파인네스트의 대표 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과 15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탁하면서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군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선한 영향력이 확산 돼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지역발전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4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연합모금 재원으로 관리 주체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업 승인을 받아 청양군·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우리 함께 장봐유’ 와 ‘대한민국 조리기능장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의 2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 10회에 걸친 사업으로 관내 사회적 취약계층 10명,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명, 군 및 읍면 사회복지 담당자 7명 등 총 22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연대감을 높여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날 첫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청양 전통시장을 함께 둘러보며 장을 보고 물건을 구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사회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혼자가 아닌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이어진 ‘대한민국 조리기능장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에서는 전문가의 지도로 요리를 배우고 만들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건강한 취미생활을 제시하고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 통합돌봄과신숙희 과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 취약계층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함께 나누는 기쁨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사회 연대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4일부터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양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 직거래 장터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링크호텔 옆 직거래 장터에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청양군과 용산트레이드센터유한회사 간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양 농업인들을 돕고 서울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제철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도농상생의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 품목은 계절에 따라 엄선한 신선 농산물과 특산물, 축산물 등으로 블루베리, 토마토, 구기자 등 다양한 품목이 준비된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농산물은 농가의 정직한 노력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한 자리에서 연결하고 모두가 만족하는 장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터를 열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해 준 더링크호텔 강경식 회장은 “고향 청양의 최고품질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 이어질 목요장터가 청양 농민들과 도시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 운영 외에도 대도시와 자매 결연지 등에서 각종 직거래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청양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