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산군,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서 금산인삼 유럽 진출·국제교류 확대 논의 시청 및 약국협회관계자 만남 및 핫 플레이스 방문 등 추진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7일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를 방문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와 미식산업 연계 국제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번 방문에서 군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원하고 그 일환으로 금산세계인삼축제와 함께하는 케이-아트 페스티벌이 올해도 지속적으로 피에트라산타시에서 개최되길 원하는 의향을 강하게 내비쳤다.이어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약국협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탈리아 약국 등으로의 시장 진입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사전 인증절차 이행 필요성에 관해 안내를 받았다.이 외에도 시 광장에 위치한 핫 플레이스 카페 등을 찾아 금산인삼제품 소개 및 제품 진열 등을 협조 받아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했다.피에트라산타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에 위치한 도시로 대리석 조각 예술과 국제 예술가 교류가 활발한 문화예술 도시로 알려져 있다.군 관계자는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에서 행정·식문화·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다층적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꽃 심는 손길마다 건강이 피어난다…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 동네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1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건강공동체‘실무네트워크’에서 센터 주변 마을 화단 정비 및 계절 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실무네트워크는 학예부·미화부·봉사부·홍보부 4개 부서 48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대표 주민 건강공동체다.이날 활동에는 봉사부와 미화부가 함께 참여해 화단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 계절 꽃 식재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사업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기획· 운영한 사업으로‘주민이 곧 우리 마을 건강과 환경의 주인’ 이라는 실무 네트워크의 운영 철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화단의 잡초를 직접 걷어내고 주변을 정비한 뒤 형형색색 계절 꽃을 심으며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꽃 심기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건강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 실무네트워크는 원도심 주민의 건강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건강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자원봉사 등 주민 주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재산의 실질적 소유권자와 등기상 처분권자가 다른 ‘신탁계약’의 법적 특수성 뒤에 숨은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제징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현행 신탁법 제22조에 따르면 부동산이 신탁회사에 수탁될 경우 위탁자의 채무만으로는 해당 부동산 자체를 압류할 수 없는데, 일부 체납자들이 이를 악용해 징수망을 피해 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도는 부동산 실물 대신 체납자가 신탁계약에 따라 가지게 되는 권리인 △신탁재산 운용 수익권 △매매대금 지급청구권 △소유권 이전등기청구권 등을 압류해 징수권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신탁회사에 즉각 압류 통지서를 송달해 송달해 권리 행사를 동결시키고 향후 재산 처분 시 발생하는 수익금 등을 추심해 체납액을 충당하는 방식이다.이번 조치로 압류와 동시에 조세채권의 소멸시효가 중단됨에 따라 체납자가 시효 만료를 기다려 납세의무를 면탈하려는 꼼수를 원천 차단하고 징수권을 끝까지 보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다만, 공정한 행정 실현을 위해 생계형 체납자나 회생·파산 절차 진행 자, 분할 납부를 성실히 이행 중인 체납자는 압류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신현섭 세정과장은 “신탁 제도가 조세 회피의 방패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능화되는 체납 수법에 대응해 새로운 징수 기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조세 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빅데이터 기반 재난현장 ‘안전 대피로’ 확보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등 재난 발생 시 가장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안전 대피로’를 확보·도입했다.14일 도에 따르면 안전 대피로는 침수취약계층이 인근 재난대피소까지 침수예상 지역을 우회하는 최적 대피경로의 사전 도출을 목적으로 마련했다.도는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15개 시군 전역을 대상으로 ‘침수피해 대응 분석’을 진행했다.분석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홍수위험지도와 도내 대피소, 취약계층 주소지 등 다양한 공간 데이터를 융합해 진행했다.도는 취약계층 주소지 총 1만 2917개를 출발지, 재난대피소 5547개를 도착지로 설정해 침수 예상지역을 우회하는 최적 대피경로 총 4만 9635건을 수학적으로 도출했다.시군 최적대피경로 평균 대피거리는 1891.3m였으며 보령시, 계룡시, 논산시는 평균을 크게 웃돌아 사전안내 및 대피소 신설·추가 지정 등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도는 최적 대피경로 분석결과와 시각화된 웹지도를 시군에 신속히 공유하고 현재 가동 중인 ‘충남 세이프존’과 각 ‘마을대피계획’의 핵심지표로 전면 탑재했다.전승현 AI 데이터정책관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한 안전 대피로가 올여름 실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누구나 편하게’ 충남 그냥드림 사업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여파로 갑작스럽게 생계 절벽에 내몰린 도민을 보호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모든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소득 기준이나 사전 신청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로 복지제도 접근이 어렵거나 사회적 편견으로 도움 요청을 망설이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그냥드림 코너는 지역 푸드뱅크·푸드마켓 내 유휴공간에 마련했으며 1인당 3-5개 품목을 2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회 지원한다.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과 복지자원 연계를 병행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도는 지난해 12월 계룡시를 시작으로 천안·논산·태안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이 곳을 이용한 도민 2173명 중 82명을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더 많은 도민이 제 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난 11일 금산군, 12일 보령시에 이어 18일 홍성군, 아산시, 19일에는 공주시에서 개소할 예정이다.나머지 서산시, 당진시,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예산군은 오는 9월부터 사업을 확대한다.도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따뜻한 복지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2 14일 필리핀 국민배우 멜라이 칸티베로스 가족을 초청해 도내 천주교 성지 일대에서 충남관광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도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가 협력 추진한 이번 행사는 성지순례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멜라이 칸티베로스 가족 등 총 20명이 참가했다.멜라이 칸티베로스는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틱톡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팔로워, 구독자 수 합계 2100만명을 보유한 필리핀 현지 최고 수준의 국민배우이자 인플루언서로 한국관광공사 방한 가족여행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또 한국 현지 촬영으로 제작된 필리핀 영화의 여자주인공을 맡는 등 한국과도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멜라이는 이번 성지순례 팸투어를 통해 도내 대표 성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 명소를 직접 찾았다.13일에는 서산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센터 교황 기념관을 둘러보고 오전 기도에 참여했으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찾아 봄꽃 경관을 감상했다.이어 보령으로 이동해 머드테마파크에서 머드 족욕을 체험하며 순례와 치유의 가치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14일에는 한국 천주교의 발원지인 당진 합덕성당과 솔뫼성지를 돌아보며 성지 순례하는 데 이어 당진 삽교호 놀이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체험형 관광도 즐겼다.도는 멜라이 가족이 직접 촬영·제작한 이번 충남관광 영상 콘텐츠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현지에 전파되면 폭넓은 관광 유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중이다.도 관계자는 “한류에 대한 필리핀의 높은 관심도에 국민적 인기가 있는 필리핀 배우의 영향력을 더해 필리핀 관광객의 충남관광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것”이라며 “필리핀을 비롯한 해외 순례 관광객이 도내 성지를 실제로 찾고 성지순례와 함께 다양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당진시는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해 대상자에게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아울러 지난 1차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정하며 직장·지역가입자 여부와 외·맞벌이 가구 형태에 따라 선정 기준 금액이 달라진다.또한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카드사의 누리집 및 앱, 콜센터, ARS,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 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피해지원금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대상자 조회 및 지급 신청 모두 첫 주에는 혼잡 및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요일제는 △18일 △19일 △20일 △21일 △22일 순으로 운영한다.지원금 사용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의 경우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박재근 당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팀 총괄지원관은 “대상 시민들의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사전 준비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올바른 농촌쓰레기 배출방법 강조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올바른 농촌쓰레기 배출 방법을 강조했다.농촌쓰레기는 불에 타는 쓰레기와 안 타는 쓰레기로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시는 2025년 11월부터 양대동에 마련된 광역 자원회수시설이 가동됨에 따라, 소각 방식으로 농촌쓰레기를 처리 중이다.아울러 원활한 수거를 위해 가연성·불연성 종량제 포대를 구분 제작 중이다.가연성 농촌쓰레기는 작업용 장갑, 모판, 트레이, 배관류 등이며 불연성 농촌쓰레기는 금속류, 차광막, 보온커튼, 부직포, 결속 끈, 비료 포대 등이다.차광막, 부직포 등은 가연성 품목이나, 소각장 및 전처리 시설에 부하로 인한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소분이 불가능한 경우 불연성 농촌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농촌쓰레기 배출용 가연성·불연성 종량제 포대는 0.5톤 규격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관내 마을 이통장에게 1장당 1만원에 판매된다.시 관계자는 “불에 타는 쓰레기와 안 타는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농촌쓰레기의 원활한 수거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배출 방법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농촌쓰레기 배출 방법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당진1동, 어르신 대상 점심 재능기부 나눔 행사 실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에서 지난 1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읍내10통 어르신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 재능기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재능기부 나눔은 당진1동 시장중앙길 103에 위치한 장날짬뽕에서 진행했으며 홀몸 어르신 17명과 읍내10통에 거주하는 어르신 15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정성껏 준비된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새마을단체에서는 간식을 지원했으며 사랑나눔후원회에서도 손수건과 양말을 준비해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온기를 더했다.당진1동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정미면에서 지난 12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양수기 가동 교육 및 현장 실습 훈련을 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실제 침수 상황에서 양수기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양수기의 기본 구조와 구성요소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엔진, 펌프, 흡입 호스, 토출 호스 등 주요 부품의 역할과 작동 원리를 교육했다.또한 사용 전 점검 사항과 연료 기름 확인 방법, 안전 수칙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특히 실제 양수기를 활용한 가동 실습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시동을 걸고 물을 배수하는 훈련을 해 현장 대응능력을 익혔다.박명수 정미면장은 이번 양수기 교육을 통해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전 직원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카페수다벅스3호점은 지난 3월 21일부터 5월 9일일까지 청소년 대상으로 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 “쓱쓱 톡톡-문화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문화 예술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또래와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에는 10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했고 청소년들은 다양한 문화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했으며 협업 과정을 통해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해보지 못한 문화 예술활동을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제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악청소년문화의집 유동환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만의 숨은 끼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소년카페 수다벅스3호점은 단회기가 아닌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계 계획 등을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5월 15일 동정 없음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쉽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우리동네 배움터 프로그램’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우리동네 배움터’는 지역 소상공인 사업장을 민간 학습공간으로 지정하고 사업주를 전문 강사로 활용해 실습·체험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근거리 학습공간을 발굴해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생활권 기반 근거리 학습공간 확대로 시민 평생학습 접근성 강화 △지역 소상공인의 평생학습 자원화 및 프로그램 다각화 △전문성 및 공간 제약으로 개설이 어려운 체험형 프로그램 집중 발굴을 통한 운영 다양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이번 1기 프로그램은 총 3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4주 과정으로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목공 △도예 △미술·드로잉·어반드로잉 △캘리그라피 및 글씨 예술 △캔들·꽃차·천연제품 만들기 △요리·홈베이킹 △공예 △심리·힐링 프로그램 △사진·디지털드로잉 △음악 △탁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모집 대상은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 및 접수는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한 온라인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나,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당진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배움터는 시민의 일상 공간과 학습을 연결해 누구나 쉽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조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