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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안견현창사업’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재단은 서산을 대표하는 조선시대 화가 안견 선생의 예술세계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학교 방문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안견현창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미중학교, 성연중학교, 서일중학교 등 서산시 관내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성연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170명, 해미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63명, 서일중학교 전교생 약 219명 등 총 4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며 안견 선생의 대표작 ‘몽유도원도’를 중심으로 작품의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영상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문화재단은 안견현창사업 외에도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충남연구원, AI 대전환 시대 충남·중국 협력 방안 국제포럼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중국 11개 지방정부와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충남-중국 지방정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충남도는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21일 전형식 정무부지사, 중국의 장쑤성,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산둥성, 지린성, 광시성, 광시자치구, 칭하이성, 후베이성, 상하이시, 쓰촨성 지방정부·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보령 쏠레르호텔에 모여 ‘제9회 충청남도-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 교류회의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충남도만이 운영하는 한중 지방정부 간 최대 교류 플랫폼이다.2018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하기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의 단절을 딛고 한중 지방 외교의 맥을 꾸준히 이어온 충남만의 자산이다.충남은 현재 중국 내 14개 지방정부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11개 지방정부에서 대표단을 파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측 참여를 기록했다.올해 교류회의가 특별히 주목받는 배경에는 오는 가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있다.이처럼 중국이 APEC 의장국으로서 자국의 기술혁신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는 해에, 충남과 중국 지방정부가 이번 교류회의에서 나눈 AI 협력 논의는 APEC 정상 의제와 궤를 같이하는 시의적절한 선행 작업이기도 하다.기조강연을 맡은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한중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외교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 외교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가 양국 관계의 안전판이자 실질 협력의 씨앗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박웅준 단국대 학장은 충청남도의 AI 대전환과 협력 방안을, 중국 측 기조강연자인 다즈강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연구원은 중국 각 지방정부의 AI 대전환 추진 동향과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발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장쑤성사회과학원 공보성 주임, 광시사회과학원 류션 부연구원, 허베이성사회과학원 장보 소장, 지린성사회과학원 왕휘 소장 등 중국 4개 성·자치구의 대표 연구자들이 각 지역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또한,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최창규 부장은 충남 제조업의 AI 전환 현황과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력과제를 제시하며 한중 상호 협력의 구체적 접점을 제안하기도 했다.전희경 원장은 “이번 교류회의에 모인 중국 각 성의 핵심 정책연구기관들이 충남연구원과 한자리에서 토론을 벌인 것은, 지방정부 외교와 정책 방향 등을 뒷받침하는 연구기관 간 지식 네트워크의 형성을 의미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오늘 발표된 중국 지방정부의 AI 전환 전략은 충남의 디지털 대전환에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만큼, 올 가을 열리는 APEC 을 앞두고 충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간 이어온이 플랫폼의 가치가 퇴색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태안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극복을 위해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탄소중립 실현 및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에 힘쓰고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관리 부두 조성에도 나서는 등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16일 미래에너지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우선, 군은 총 사업비 11조 6천억원을 투입해 태안 앞바다에 1.4GW 규모의 3개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2021년 ‘태안 풍력’을 시작으로 ‘가의 해상풍력’, ‘서해 해상풍력’ 이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했고 현재 환경부·국방부 등과 인·허가를 협의 중이다. 2020년 수립된 ‘에너지 중장기 계획’에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반영하고 이듬해 산업부의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43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후 해상풍력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제1기 태안군 해상풍력발전 민·관협의회’를 구성했다. 또한,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주민 대상 설명회와 선진지 견학 등을 진행하고 지난해에는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신청을 위한 ‘제2기 태안군 해상풍력발전 민·관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차질 없는 준비에 나서고 있는 상태다. 집적화단지란 지자체 주도 아래 40MW를 초과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설치·운영하는 구역으로 지정 시 REC 추가 가중치 최대 0.1을 부여받아 수산업 지원 및 주민복지 사업 등을 펼칠 수 있다. 군은 이달 중 집적화단지 신청을 위한 ‘제6차 민·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부에 관련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한편 군민을 대상으로 현안 사항별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설인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관리 부두’를 오는 2029년까지 원북면 태안항에 조성할 계획이다. 완공 시 해상풍력 발전기의 점검 및 관리 등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군은 부두 건립을 위한 선제적 요건인 ‘제4차 항만 기본 계획’ 반영을 위해 지난해 4월 주관부처인 해수부에 반영을 요청했고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군은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읍면 이장단 및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5차례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민·관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각 현안사항별 주민들의 의견 및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상호 미래에너지과장은 “당초 5개 단지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풍황계측기가 미설치된 2개 단지의 경우 올해 3월 공포된 특별법 적용을 받아 향후 특별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며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지로 복군 이래 최대 위기 상황이 도래한 만큼 새로운 ‘친환경 그린 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에서 촬영한 ‘승부’,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Ytv영상스토리]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한 영화 ‘승부’ 가 지난 3월 26일 개봉 이후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 146만명,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67점을 기록하며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영화 ‘승부’는 1990년대 초 바둑기사 조훈현과 이창호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바둑 영화로 배우 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등이 열연을 펼쳤다. 섬세한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몰입감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승부’ 제작진은 충남 당진시 고대면 세트장과 병원 등에서 총 20회차에 걸쳐 촬영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진흥원의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승부’에 5천만원의 제작 지원금을 지원했고 촬영기간 동안 제작진이 당진 지역에서 사용한 숙박비, 식비 등의 소비 규모는 약 1억 3천만원에 달했다. 이는 지원금의 약 3배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셈이다. 진흥원은 현재 충남 지역에서 촬영하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을 대상으로 ‘충남/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충남에서 3회차 이상 촬영하는 영화, 드라마, 다큐, 예능 등에 도내 소비금액의 30%를 환급하고 ‘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당진에서 2개 장소 이상을 촬영하면 시내 소비금액의 50%를 지원하는 구조다. 두 사업 모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당진시는 최근 영상 콘텐츠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승부’ 외에도, 아이유·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그리고 이병헌·손예진 주연,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 역시 당진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처럼 당진은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촬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당진에서 촬영한 영화 ‘승부’ 가 이처럼 뜨거운 흥행 성과를 거두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더욱 활발히 운영해, 충남의 영상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반도체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 성공적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4월 15일 충남창업마루나비 IR룸에서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스타트업과의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반도체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남창경센터와 SK에코플랜트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의 협업을 촉진하고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9개사가 참여해 SK에코플랜트와의 1:1 밋업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협업의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충남창경센터는 센터 주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5 충남 Tri Nexus 오픈이노베이션’과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SK에코플랜트는 우수 스타트업과의 협업 사업화 가능성을 심도 깊게 검토했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협업 발굴을 넘어, 미래 혁신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협업 기회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4월 중 의원출무일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는 지난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4월 중 의원출무일’을 개최했다. 4월 23일 예정된 제119회 임시회를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의원출무일에는 당진시 12개 부서에서 14건의 당면업무 보고가 있었다. 이날 회계과장은 ‘공유재산 위탁관리 동의안’에 대해 설명하며 보유 중인 일반재산과 관리를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제43조의2에 따라 전문기관에 위탁해 재산관리 전문성 및 효율성을 재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덕주 의원은 “당진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잘 아는 업체가 위탁 관리를 맡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수의계약 방식을 적극 검토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책임감을 갖춘 업체가 선정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문화체육과에서는 면천읍성 내 관아시설인 동헌, 내아, 책방 등을 복원해 면천읍성의 유교역사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김명회 의원은 “유교문화와 관련한 학술대회 등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읍성 내부에서 개최해,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고 관광자원으로서의 지속가능성도 함께 높아 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관광과에서는 ‘2025년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쇼 개최’ 와 관련해 지난해 운영실적과 2025년도 계획을 설명했다. 2024년 삽교호 드론라이트쇼는 총 14회 공연 527,944명이 방문했고 총매출은 보정금액으로 4,320백만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10월부터 11월까지 행사 기간 중 삽교호 관광지 내 카드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이는 드론 라이트쇼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에 시의원들은 행사 명칭인 ‘삽교호’ 가 인근 지역과 혼동을 줄 수 있다며 명확한 지역성을 반영한 명칭 검토를 제안했고 주말뿐 아니라 평일 공연 확대를 통해 관광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또한 사진 촬영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 우려에 대해 철저한 대비와 주민 의견 수렴을 강조했다. 그 밖에 현안 업무로 △안전총괄과의 ‘용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회계과의 ‘석문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미래에너지과의 ‘제1차 당진시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보고’ △농업정책과의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추진계획’ △문화체육과의 ‘남이흥 무인종가 체험관 건립’ △평생학습새마을과 당진시청소년재단의 ‘당진시청소년재단 2024 사업연도 결산 보고’ △사회복지과 당진시복지재단의 ‘당진시복지재단 2024 사업연도 결산 보고’ △경로장애인과의 ‘당진시 경로당 활성화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스마트도시과의 ‘당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질병관리과의 ‘당진시 보건소 진료비 및 각종 증명 수수료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신펴면 ‘신평면 공공청사 용지 기부채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한편 집행부서의 현안 사항 보고 청취에 이어 한상화 의원이 발의하는 ‘당진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포함해 9건의 의원발의조례에 대한 사전 제안 설명이 이어졌다. 당진시의회는 9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 예고하고 2025년 4월 23일부터 5월 1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119회 임시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어르신 건강한 노후 뒷받침 할 것”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적극 뒷받침한다. 김 지사는 16일 홍성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충남연합회장기 노인건강대축제’에 참석해 “100세 시대에는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도는 청양 도립파크골프장과 함께 시군마다 파크골프장을 2-3곳씩 늘리고 마을회관 운동기구 등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올해 2200억원을 투입해 역대 최대인 5만 3000여 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직업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도록 지원 중이다. 김 지사는 “충남노인회를 중심으로 어르신이 강한, 진짜 힘쎈충남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어르신들이 노인회와 함께 더 힘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회의 말씀은 빠짐없이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1회 충남 노인건강 대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참석해주신 시군 대표 선수단을 비롯한 모든 내빈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일소일소 일노일노란 노래처럼 오늘 하루 더 많이 웃고 더 젊어지면서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가 주관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후원한 이번 체육대회는 노인의 체육활동을 촉진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대회는 김 지사와 이용록 홍성군수,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및 시군 지회장, 선수, 심판진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본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본경기는 게이트볼 32팀, 그라운드골프 30팀, 한궁 32팀 등 총 94팀이 참여했으며 대회 우승팀은 6월 홍성군에서 열리는 대통령기 전국 게이트볼 대회에 도 대표로 참가한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소방청 주최, 충청남도 주관으로 열리는 ‘2026년 제8회 전국소방체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전국소방체전 유치를 위해 충남소방본부와 협력해 서명운동을 비롯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으며 소방청의 현장 실사 과정에서 경기장 기반 시설과 지리적 접근성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전국소방체전은 2019년부터 시작된 전국 단위 체육행사로 2026년에는 전국 소방공무원 약 3000명이 예산을 방문해 예산종합운동장과 무한천체육공원 등에서 축구, 야구, 농구,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등 7개 종목의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체육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지역 문화와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 방문의 해에 발맞춰 전국소방체전을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이 예산에서 교류하고 화합하며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내포신도시 불법주정차 단속 전면 시행 [Ytv영상스토리]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 불편과 교통 혼잡이 심화되자, 홍성군이 단속 강화에 나섰다. 지난 16일 홍성군청 행정홍보지원실에서 열린 군정홍보 브리핑에서 이순광 건설교통과장은 내포신도시 불법주정차 단속 시행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홍성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달 7일부터 내포신도시 전역에서 고정형 CCTV를 활용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군은 내포신도시 내 동일 생활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속기준의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예산군과 협의해 고정형 CCTV 및 주민 신고제의 주정차 단속 기준을 일원화했으며 단속 기준은 다음과 같다. 황색실선 단속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유예 시간은 20분이다. 단, 점심시간인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2시간동안 단속을 유예하며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황색복선 단속시간은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유예시간은 5분이다. 점심시간 유예는 적용되지 않는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단속이 이뤄지며 유예시간은 5분이고 점심시간 유예는 없다. 또한, 주민신고제 단속기준은 △소화전 반경 5m △버스정류소 10m △교차로 모퉁이 5m △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다리위 △안전지대 △황색복선·실선 구역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홍성군은 시행 전 단속 사항을 군 홈페이지 및 SNS, 홍보현수막 등에 게시하고 공동주택, 상가, 초·중·고 및 유관기관 등에 공문 발송, 유인물을 배포하는 등 단속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정책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중이다. 또한, 주정차단속 문자알림서비스를 도입해 단속지역에 차량이 주정차하면 단속예정 사실을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문자로 발송하고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해 과태료 부담을 줄일 예정이며 문자알림서비스는 차량을 소유한 누구나 홍성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순광 건설교통과장은 “불법주정차 CCTV 단속 강화를 통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보건소, 2025 건강지도자 심화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기획·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2025년 건강지도자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건강지도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교육은 치매안심센터 강당과 보건소 본소 2층 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첫날에는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안순기 교수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이어 건양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정상선 교수가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에 대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공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미현 교수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밥상’ 이라는 주제로 올바른 식단 구성과 체중 관리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건강지도자들이 더욱 전문적인 지식과 실천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보건소는 매년 건강지도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건강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제9회 한국컵 유소년야구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레포츠공원야구장을 포함한 3개 구장에서 ‘서천군과 함께하는 제9회 한국컵 유소년야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야구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새싹, 꿈나무, 유소년, 주니어 리그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전국 70개 팀, 1,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참가 연령은 7세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로 다양했다. 경기는 첫 이틀간 예선 리그, 이후 본선으로 이어졌으며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망주들은 뜨거운 열정을 선보였다. 대회 결과는 △주니어 리그: 함안BSC 야구단 △유소년 청룡: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 △유소년 백호: 안양시 유소년야구단 △꿈나무 현무: 완주군 유소년야구단 △꿈나무: 안양시 유소년야구단 △새싹: 보령시 유소년야구단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서천군은 이번 대회 기간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선수단과 가족에게 입장 할인권을 제공하는 등 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온숙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서천군이 단순한 스포츠 개최지를 넘어 관광자원과 연계된 복합 스포츠 행사지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유소년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는 동시에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선수 육성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청년정책 정기토론회 개최… 청년과 함께 정책 개선 첫걸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청년정책 정기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형진 전 영광군 청년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퍼실리테이션 기법 등 실질적인 정책 제안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 청년들은 △임대료 및 전세보증금 지원 현실화 △결혼 축하금 상향 △청년 건강검진 확대 등 기존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청년 취향에 맞춘 문화공연 유치 △임산부 교통비 지원 등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도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국형진 전 센터장은 “청년들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정책 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학습회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서천군 청년정책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현배 청년정책팀장은 “이번 토론회는 청년이 직접 정책 개선 과정에 참여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의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논의와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학습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오는 26일에 2차 토론회를 개최해 정책 제안을 구체화하고 주민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