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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안견현창사업’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재단은 서산을 대표하는 조선시대 화가 안견 선생의 예술세계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학교 방문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안견현창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미중학교, 성연중학교, 서일중학교 등 서산시 관내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성연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170명, 해미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63명, 서일중학교 전교생 약 219명 등 총 4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며 안견 선생의 대표작 ‘몽유도원도’를 중심으로 작품의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영상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문화재단은 안견현창사업 외에도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충남연구원, AI 대전환 시대 충남·중국 협력 방안 국제포럼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중국 11개 지방정부와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충남-중국 지방정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충남도는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21일 전형식 정무부지사, 중국의 장쑤성,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산둥성, 지린성, 광시성, 광시자치구, 칭하이성, 후베이성, 상하이시, 쓰촨성 지방정부·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보령 쏠레르호텔에 모여 ‘제9회 충청남도-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 교류회의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충남도만이 운영하는 한중 지방정부 간 최대 교류 플랫폼이다.2018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하기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의 단절을 딛고 한중 지방 외교의 맥을 꾸준히 이어온 충남만의 자산이다.충남은 현재 중국 내 14개 지방정부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11개 지방정부에서 대표단을 파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측 참여를 기록했다.올해 교류회의가 특별히 주목받는 배경에는 오는 가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있다.이처럼 중국이 APEC 의장국으로서 자국의 기술혁신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는 해에, 충남과 중국 지방정부가 이번 교류회의에서 나눈 AI 협력 논의는 APEC 정상 의제와 궤를 같이하는 시의적절한 선행 작업이기도 하다.기조강연을 맡은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한중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외교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 외교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가 양국 관계의 안전판이자 실질 협력의 씨앗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박웅준 단국대 학장은 충청남도의 AI 대전환과 협력 방안을, 중국 측 기조강연자인 다즈강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연구원은 중국 각 지방정부의 AI 대전환 추진 동향과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발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장쑤성사회과학원 공보성 주임, 광시사회과학원 류션 부연구원, 허베이성사회과학원 장보 소장, 지린성사회과학원 왕휘 소장 등 중국 4개 성·자치구의 대표 연구자들이 각 지역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또한,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최창규 부장은 충남 제조업의 AI 전환 현황과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력과제를 제시하며 한중 상호 협력의 구체적 접점을 제안하기도 했다.전희경 원장은 “이번 교류회의에 모인 중국 각 성의 핵심 정책연구기관들이 충남연구원과 한자리에서 토론을 벌인 것은, 지방정부 외교와 정책 방향 등을 뒷받침하는 연구기관 간 지식 네트워크의 형성을 의미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오늘 발표된 중국 지방정부의 AI 전환 전략은 충남의 디지털 대전환에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만큼, 올 가을 열리는 APEC 을 앞두고 충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간 이어온이 플랫폼의 가치가 퇴색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충남 고려인 정착지원센터 필요” 청원 채택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이 ‘고려인 동포 정착 지원센터 설치’를 촉구하는 청원을 공식 소개하며 고려인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안 의원은 14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도내 약 2만명에 달하는 고려인 동포들은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귀국해 충남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일상생활과 교육, 고용 등 전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청원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 확보를 넘어, 고려인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제도 이행을 촉구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충남도가 2021년 ‘충청남도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를 이미 제정해 고려인 주민의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조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 확보와 전담 행정 조직, 실행계획이 미비해 현실적인 정책이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소개된 청원은 언어교육, 진로상담, 고용 및 복지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고려인 정착지원센터’를 충남에 설립하고 이를 통해 고려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중도입국 청소년과 고령 동포 등 다양한 계층의 고려인들이 처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안 의원은 “청원은 곧 사회의 목소리이며 조례는 약속”이라며 “이번 청원을 계기로 도정이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고려인 동포들이 ‘충남의 이웃’ 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자”고 호소했다. 한편 충남도는 고려인 정착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신규 시책을 마련하고 사업 성과 분석을 통해 센터 설치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음을 밝혔다. 해당 청원은 22일 열리는 4차 본회의를 통과하면 관련 부서로 이송된 뒤, 충남도 차원의 정책 검토와 실행 가능성 논의가 본격화된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조기정착 위한 지원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외국인주민의 필요에 부합하는 정책을 추진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안’ 이 14일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주민’은 충남에 90일을 초과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및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자와 그 자녀를 말한다. 충남은 외국인주민 비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충남은 총인구 220만여명중 7%에 해당하는 15만 5천여명이 외국인주민으로 구성되어 경기를 훨씬 앞서고 있다. 조례안은 △도내 거주에 필요한 기본소양과 지식에 대한 교육·정보 제공 △전문외국인력의 법적지위 및 처우개선에 필요한 제도와 시책 마련 △외국어 통역·번역 서비스 제공 △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역 환경개선 사업 △외국인주민 자녀 지원 사업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기존에 어린이집에서 보육 지원을 받지 못했던 외국인주민 자녀도 모두 지원해 줄 수 있도록 했다. 외국인주민 자녀의 어린이집 비용과 관련, 기존 ‘취학직전 3년 유아’에서 ‘전 연령의 유아’로 확대해 외국인주민 자녀에 대한 보육·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또한 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운영도 준비 중이다. 박정수 의원은 “외국인주민도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 충남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충남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더 수월하게 지역에 정착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2025 학교 밖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 대표교사 협의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10일 아산시 청소년 문화의 집 별솔마루에서 2025 학교 밖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 대표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는 교사의 자발성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하고 실천하며 교육 활동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이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교육, 그림책 활용 독서교육, 생태 전환 교육, 수업 코칭, 학생 상담 등 다양한 주제의 학교 밖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52개 팀 선정해 예산을 지원하고 수업 나눔과 수업 혁신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이번 협의회는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필요성 및 운영 사례 공유 △학교 밖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유의 사항 △학습공동체가 직접 만드는 ‘교사 함께 성장’ 직무연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다수의 교사 학습공동체가 수업 혁신과 교사 성장을 위해 다년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유의미한 활동이 더 많은 교사와 학교 교육과정으로 확대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Ytv영상스토리] 미국발 ‘관세 폭풍’ 으로 글로벌 경제가 뒤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민선8기 힘쎈충남이 도내 경제 충격 최소화와 수출 기업 활력 회복을 위해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김태흠 지사는 1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미 관세 부과 조치 관련 충남도 대응 방안’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수출 기업에 대한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충남은 제조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주력 산업의 수출 비중이 높아 피해가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국가 차원의 협상과 대책이 추진되겠지만,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국가만 바라보지 않고 도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차원의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지사는 먼저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긴급대응전담TF’를 구성, 기업 의견 수렴, 통상 법률 상담, 수출 지원, 금융 지원 등의 역할을 부여하고 지난 11일 첫 회의를 통해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TF가 내놓은 긴급 지원 대책은 △수출 기업 금융 지원 △무역보험 지원 확대 △통상 법률상담센터 운영 △해외 시장 개척 등 수출 지원 등이다. 김 지사는 가장 우선적으로 “수출 기업에 대해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농협·하나은행 우대금리 자금 500억원을 추가하고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을 수출 피해 기업 긴급 자금으로 활용하며 수출 기업 대상 신용보증대출 3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는 것이 김 지사의 설명이다.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서는 무역 보험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김 지사는 “현재 350개사로 제한된 지원 대상을 1350개사로 확대해 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에서도 수출길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통상 법률상담센터를 통한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해선 “경제진흥원 등에 관세사와 수출 전문가를 배치, 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해외 시장 개척 등 수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4월 미국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등 올해 총 19개 수출 상담 행사에 425개 수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며 7개 해외사무소와 통상자문관을 활용해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국가적으로 혼란스럽고 위기의 순간이지만, 지금은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기”며 “대책 발표로 끝나지 않고 TF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확대, 대·중소기업 간 협력, 산업 인력 공급 대책 등 중장기 관점의 방안도 마련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지난해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된 가운데에도 무역수지 흑자 전국 1위와 수출 전국 2위를 차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충남의 힘을 재확인한 바 있다. 도내 기업들은 지난해 총 926억 100만 달러를 수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출을 기록했다. 수입액은 411억 3900만 달러로 나타나 무역수지 흑자액 514억 6100만 달러를 올리며 대한민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충남의 미국에 대한 수출액은 116억 1400만 달러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았다.
정윤선 기자충남 서부내륙권 부여미식향 관광상품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달 18일부터 부여에서 열리는 ‘부여 세도 방울 토마토 & 유채꽃 축제’를 100%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을 만들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역의 고유 미식자원과 로컬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5 서부내륙권 시군별 미식기행 관광상품’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부여군 세도면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5 서부내륙권 미식기행 관광상품은 부여 이외에도 충남 도내 천안시, 공주시, 계룡시, 금산군, 청양군, 예산군 등 8개 시군의 고유 미식 자원과 지역축제,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올해 연중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부여군에서 처음 시작하는 방울토마토와 유채꽃을 테마로 한 ‘La Tomatina in 부여’ 상품은 부여군의 방울토마토 축제를 연계해 축제 참여자들이 아름다운 부여의 자연환경과 부여군 특산품인 방울토마토 그리고 다양한 로컬 체험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충남의 미식 관광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La Tomatina’는 스페인의 발렌시아 주에 있는 도시 부뇰에서 매년 8월 마지막 수요일에 열리는 토마토 축제를 일컫는 말로 부여군에서 지역 특산물인 방울토마토를 만끽하자는 취지에서 이름 지었다. 특히 이 상품은 수도권 3040세대 및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소산성 트래킹 및 벚꽃 포 토스팟 체험 △부여 연잎밥 미식체험 △방울토마토 및 유채꽃 축제 참가 △규암마을의 레트로 카페거리 연잎 빵과 연잎차 시음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된다. 또 동시에 진행되는 유채꽃밭 체험은 최근 넥플릭스16부작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소개된 감성적인 유채꽃 경관과 같은 색감을 연출하고 있어 방문자들이 최고의 인생 샷을 담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5월에는 ‘123 사비 공예주간’ 행사에 맞춰 부여 미식기행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부여군의 계절 축제와 미식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키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전문여행사와 협업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추진해 미식 콘텐츠를 통한 충남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올해 타 시·군 미식관광 기행상품도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의 경우 공주 밤 등을 연계한 ‘단짠단짠 호핑투어’, 논산시는 ‘로컬 미식과 핫플레이스 즐기자’ 예산군의 경우 ‘촌스렁워서 더 재밌는 예산’, 금산군은 ‘금산을 걷다’, 천안시 ‘빵지 성지투어’, 청양군 ‘비건과 함께 떠나는 여행’ 등이다. 이번 상품의 공식 론칭은 여행사 ‘여행스케치’의 공식 채널 및 예약 플랫폼을 통해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을 조만간 안내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제312회 임시회 열고 현장 속으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는 14일 제31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사업장 답사와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의회는 15일부터 3일간 예산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지,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지 등 지역 내 24개소 사업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군 홍보매체 유료광고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3건과 예산군수가 제출한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5건으로 각 상임위에서 면밀한 심사 후 의결될 계획이다. 장순관 의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보고 느끼는 개선 사항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임시회가 군민의 행복한 삶과 지역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회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2023 교육부인증 유아인성교육프로그램 “마음이 자라는 놀이터-나, 너, 우리함께”보급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4월 11일 도내 20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3년 교육부인증 유아인성교육프로그램 ‘마음이 자라는 놀이터-나, 너, 우리함께’ 보급에 대한 사업설명회 및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와 업무협약식은 유아들의 인성 함양과 전인적 발달을 위한 통합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나아가 충남도내 인성교육의 확산을 기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이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교구재 보급 및 운영교사 대상 워크숍을 통해 어린이집을 적극 지원하고 해당 어린이집을 프로그램을 성실히 운영 및 보고함으로써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마음이 자라는 놀이터-나, 너, 우리함께’는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유아인성교육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인성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을 촉진하고 인성교육의 활성화 및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인성교육진흥법’ 제12조, 시행규칙 제2조에 의해 선정되어 2023년 교육부로부터 재인증을 받았다.
정윤선 기자충남 소상공인 지식재산권 보호 위해 힘 모은다.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4월 11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도내 소상공인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충청남도 예비창업자·소상공인을 위한 지식재산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기 브랜드로 사업을 운영하는 소규모 소상공인은 상표권 등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아 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에 따라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운영중인 충남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충남 소상공인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식재산권 창출, 보호 및 활용 지원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지식재산 기반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에 대한 연계지원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홍보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소상공인 중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 보호가 필요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충남지식산업센터로 추천하고 충남지식산업센터는 해당 소상공인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교육, 컨설팅 및 상표권 등록 등의 정책을 지원하게 되어 도내 소상공인의 지식재산권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이사장은 “아무리 소규모로 사업을 하더라도 지식재산권은 내 아이디어와 브랜드를 지키는 보호막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충남지식산업센터와 협업해 소상공인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과 충청남도가 지원하고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지역 지식재산 거점 기관으로 기업의 아이디어 보호, 권리화,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2023년 가스사고연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가스 사고 442건 중 취급부주의 사고가 27.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재가 치매환자의 가스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정 온도 이상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가스가 차단되는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재가 치매환자 218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98가구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외에도 치매환자 보호를 위해 실종노인 발생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치매환자의 권리를 지켜주는 공공후견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안전과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동남구가 현장중심의 선제적 민원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14일 동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동남구 생활환경 정비 톡’을 운영하고 있다.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120여명은 관할 구역을 수시로 순찰하면서 발견한 생활불편 사항을 동생톡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처리해 민원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436건의 생활불편 사항이 공유됐고 이중 353건은 구청에서 자체적으로 처리를 완료했다. 40건은 타기관과의 협업으로 조치했으며 26건은 계절적 요인으로 조치 중이다. 17건은은 사유지 등의 이유로 조치가 어려운 상황으로 분류됐다. 주요 정비사항은 도로패임, 교통시설물 파손, 재해 관련 위험 요소 제거 등으로 민원으로 접수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조치를 완료했다. 동남구는 향후 동별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맹영호 구청장은 “공직자가 현장을 먼저 찾고 불편을 먼저 발견하는 능동적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앞으로도 예찰 활동을 체계화하고 현장중심의 선제적 민원 대응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