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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안견현창사업’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재단은 서산을 대표하는 조선시대 화가 안견 선생의 예술세계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학교 방문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안견현창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미중학교, 성연중학교, 서일중학교 등 서산시 관내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성연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170명, 해미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63명, 서일중학교 전교생 약 219명 등 총 4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며 안견 선생의 대표작 ‘몽유도원도’를 중심으로 작품의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영상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문화재단은 안견현창사업 외에도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충남연구원, AI 대전환 시대 충남·중국 협력 방안 국제포럼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중국 11개 지방정부와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충남-중국 지방정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충남도는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21일 전형식 정무부지사, 중국의 장쑤성,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산둥성, 지린성, 광시성, 광시자치구, 칭하이성, 후베이성, 상하이시, 쓰촨성 지방정부·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보령 쏠레르호텔에 모여 ‘제9회 충청남도-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 교류회의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충남도만이 운영하는 한중 지방정부 간 최대 교류 플랫폼이다.2018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하기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의 단절을 딛고 한중 지방 외교의 맥을 꾸준히 이어온 충남만의 자산이다.충남은 현재 중국 내 14개 지방정부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11개 지방정부에서 대표단을 파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측 참여를 기록했다.올해 교류회의가 특별히 주목받는 배경에는 오는 가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있다.이처럼 중국이 APEC 의장국으로서 자국의 기술혁신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는 해에, 충남과 중국 지방정부가 이번 교류회의에서 나눈 AI 협력 논의는 APEC 정상 의제와 궤를 같이하는 시의적절한 선행 작업이기도 하다.기조강연을 맡은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한중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외교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 외교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가 양국 관계의 안전판이자 실질 협력의 씨앗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박웅준 단국대 학장은 충청남도의 AI 대전환과 협력 방안을, 중국 측 기조강연자인 다즈강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연구원은 중국 각 지방정부의 AI 대전환 추진 동향과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발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장쑤성사회과학원 공보성 주임, 광시사회과학원 류션 부연구원, 허베이성사회과학원 장보 소장, 지린성사회과학원 왕휘 소장 등 중국 4개 성·자치구의 대표 연구자들이 각 지역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또한,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최창규 부장은 충남 제조업의 AI 전환 현황과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력과제를 제시하며 한중 상호 협력의 구체적 접점을 제안하기도 했다.전희경 원장은 “이번 교류회의에 모인 중국 각 성의 핵심 정책연구기관들이 충남연구원과 한자리에서 토론을 벌인 것은, 지방정부 외교와 정책 방향 등을 뒷받침하는 연구기관 간 지식 네트워크의 형성을 의미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오늘 발표된 중국 지방정부의 AI 전환 전략은 충남의 디지털 대전환에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만큼, 올 가을 열리는 APEC 을 앞두고 충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간 이어온이 플랫폼의 가치가 퇴색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늘봄아산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개소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오후, 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3층 평생학습실에서 ‘늘봄아산 충남형 늘봄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 중인 센터의 현장을 외부에 소개하고 늘봄학교 정책의 지역 협력 모델을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늘봄아산’은 충청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의 일환으로 도서관이라는 공공 공간을 거점으로 삼아 초등 1~3학년 학생들을 위한 창의돌봄 프로그램을 주 6일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다. 센터에서는 매일 창의과학, 3D펜 동화창작, 독서미술, 멀티미디어 동화책 만들기 등 놀이와 독서 연계 학습이 결합된 창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석식이 제공되는 저녁돌봄과 토요일 오전 프로그램까지 운영되며 맞벌이 가정을 비롯한 지역 학부모들의 신뢰를 빠르게 얻고 있다. 실제 이용 중인 한 학부모는 “학원보다도 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이에요. 아이가 자기가 먼저 가겠다고 해요.”고 전했다. 참여 중인 A 학생은 “책도 읽고 만들고 친구랑 같이 하니까 학원보다 재밌어요. 여기선 선생님이랑 놀 수 있어서 좋아요.”며 웃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소개, 공간 참관, 간담회가 차분하게 이어졌다. 아산시 관계자는 “센터가 지역 아이들의 방과 후와 토요일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있다. 정책을 넘어서 생활 기반이 되는 돌봄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공간을 둘러본 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아이들의 하루를 나누어 책임지는 구조가 안정감을 줍니다”고 평가했다. 늘봄아산 거점센터는 방과후학교 전문 업체인 유소년교육연구소가 운영을 맡고 있으며 퇴직 교사를 활용한 보조강사 시스템, 학부모 문자 알림 출결관리, 위생 기준에 따른 석식 제공 등 운영 면에서도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늘봄아산은 단지 아이를 ‘맡기는’ 공간이 아니라, 삶과 배움이 이어지는 하루의 확장이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 모델이 지역과 연결된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소통하고 함께 걸어가겠습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는 “늘봄거점센터는 충남형 늘봄학교가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 안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작점이다. 도내 다른 시군에서도 센터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늘봄은 더 이상 단순한 돌봄이 아니다. ‘늘봄아산’은 지역과 공공, 학교와 마을이 아이의 하루를 함께 만드는 모델이다. 이번 개소식은 그 시작을 확인하고 그 가능성을 나눈 자리였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곧 배움의 공간”이라는 철학 아래, 지역형 돌봄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70대 새내기 대학생, 봄꽃처럼 활짝 피어난 배움의 꿈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고등학교 졸업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합격해 주위를 놀라게 했던 박영희 씨가 올해 대학에 입학해 인생 2막을 힘차게 열었다. 충남사이버검정고시학습센터를 통한 온라인 학습으로 중졸 및 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74세의 나이에 대학 새내기가 된 박영희 씨는 올봄부터 벚꽃 핀 캠퍼스에서 새로운 꿈을 키우게 됐다. 박 씨는 “늦은 나이에 대학에 오게되어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많았는데, 학교에 나와 비슷한 또래의 동기들도 있어 즐겁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학과에 만학도 동기 세 명이 함께 다니고 있어 서로 의지하며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는 그는, “이제야 나의 삶을 오롯이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중간고사를 앞두고 컴퓨터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며 주변의 도움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고맙게도 손녀뻘 되는 동기가 컴퓨터를 가르쳐 줘서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니 더 열심히 할 수밖에요.”신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한 박 씨는 만학도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아 전액장학생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다. “사회복지에 복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정말 광범위하더라구요. 다방면으로 배우니 대학은 대학이구나 싶어요”며 웃는 그의 모습에서 배움에 대한 기대감이 느껴졌다. 졸업 후에는 글을 쓰고 싶다는 박 씨는 좋은 글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할머니들끼리 모이면 서로 힘들었던 지난날 이야기만 하는데 글을 통해 그분들을 변화시키고 싶어요. 늙어서까지 울며 슬프지 말고 좋은 세상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요.”마지막으로 박 씨는 앞으로 대학에서 펼쳐질 학업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수업 발표시간에 스스로를 거미에 비유한 적이 있어요. 거미가 열심히 실을 뽑아 집을 만들고 살아가잖아요. 아침에 거미줄엔 이슬도 맺혀있고요. 옛날에는 저 이슬이 내 눈물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 거미줄이 제 울타리가 되어있고 이슬방울은 보석이 되어있어요. 저는 대학생이 되었어요.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요.”한편 박 씨의 사례가 알려지면서 충남사이버검정고시학습센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통배움터에서는 초, 중, 고졸 3개 과정, 총 1,091개 동영상을 제공하고 매월 학습이벤트를 운영해 학습자들의 학습 동기부여와 지속적인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에는 검정고시에 합격자 34명을 배출하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시간은 똑딱 생각은 쑥쑥 동몽들의 시간여행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4월 9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025년 기획전시 ‘시시각각’과 연계한 초등인성교육프로그램 ‘동몽들과 함께 놀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동몽들과 함께 놀기’는 현대의 ‘동몽’인 초등학생들이 친구들과 소통하며 과거와 현재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인성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유진 기획전시와 연계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시간을 개념화하고 기록했던 방식들을 탐구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했다. 지난 4월 9일 대전시 목동초등학교 학생들이 흥미진진한 시간여행과 함께하는 올해 ‘동몽들과 함께 놀기’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했다. 학생들은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 역사 속 시간을 바라보는 다양한 방식을 몸소 체험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경험을 했다. 전통적인 시간 기록 방식을 알아보고 조선시대엔 시간을 어떻게 바라보면서 삶과 연결했는지 사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그룹활동을 통해 활동지를 완성하며 생각을 교류하고 내가 생각하는 시간은 무엇인지라는 질문 앞에서 자기만의 하루와 소중한 순간들을 발표했다. 또 각자가 시간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방법에 관해서 소통하고 자신만의 특별한 시간이 담긴 꾸러미 만들기 체험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정재근 한유진 원장은 “봄과 함께 설레는 새 학기를 지나고 있는 4월에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자신의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가꾸어 나가길 바란다”며 “우리 역사와 정신문화 가치를 매개로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나누는 프로그램이 인성 함양과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몽들과 함께 놀기’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를 원하는 학교나 기관은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유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체육대회 개최·공공 체육시설 확충 ‘시민 중심 체육도시 조성’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올해 주요 체육대회 개최와 공공 체육시설 확충으로 시민 중심의 체육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성환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꾸준히 증가하는 생활체육 인구의 각종 수요에 대응해 단기적으로는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장기적으로는 공공 체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릴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산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될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15개 시군 5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22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종목별 경기장 공승인이 완료됐으며 개·폐회식과 성화 봉송 등 공개행사 계획이 수립돼 본격적인 준비를 마친 상태다.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는 기존 하루에 경기를 치르던 방식을 벗어나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15개 경기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여유 있는 경기 일정으로 선수들이 경기에 더욱 집중하는 한편 부상 등 안전사고 또한 예방할 것으로 전망했다. 증가하는 생활체육 인구의 수요에 장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는 950억원을 투입,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등을 포함한 총 15개 체육시설 신설, 확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양대동 스포츠 테마파크 3단계 조성, 서산 클라이밍장 건립, 역천파크골프장·양대동 파크골프장 확장, 서산 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 조성 등 5개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중 오는 19일에는 풋살장 3면과 우드볼장 24홀을 갖춘 양대동 스포츠테마파크 3단계 시설을 개장해 시민에게 제공한다. 서산 클라이밍장은 32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434.54㎡, 지상 2층 규모로 전국대회 규격에 맞춰 건립되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4월 중 착공될 예정이다. 역천파크골프장은 6월에 준공 및 10월 개장될 계획이며 양대동 파크골프장은 6월 중 착공, 11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서산테크노밸리 야외체육시설은 왕정리 19,168.5㎡ 일원에 축구장, 농구장, 풋살장, 족구장, 조깅트랙 등을 갖추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3월 착공했다. 이성환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18만 시민 누구나 마음 놓고 체육활동을 즐기는 시민 중심의 체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현대오일뱅크 페놀 불법유출 사건과 관련해, 환경부 조사담당관실을 방문해 면담 자리를 갖다.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은 지난 9일 환경부 조사담당관실을 방문해 면담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문수기, 이경화, 최동묵 의원이 함께 했으며 이번 면담은 현대오일뱅크의 페놀 불법유출 사건에 대해 지난 2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현대오일뱅크 전 부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직원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하고 법인에는 벌금 5천만원이 부과된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의 환경권 보호와 피해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석화 의원은 환경부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2023년 1월에 과징금 1,509억을 예고하였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과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묻고 신속한 과징금 부과를 촉구하고 현대오일뱅크 페놀 유출 사건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 상황과 우려 사항 등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23년 9월 13일 한석화 의원은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으로서 특위 위원들과 환경부를 방문해 면담하는 자리에서 환경부가 재판전에 현대오일뱅크가 자진 신고한 1,509억원의 과징금 부과를 약속했는데 현재까지 미 이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환경부 입장을 묻고 신속한 이행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또한 신속한 과징금 부과 후, 1509억의 징수금이 서산 시민들과 인근주민들의 피해 복구와 복지시설에 사용될 수 있도록 방안을 조속히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경부는 과징금 부과 시점을 정확히는 밝힐 수 없지만 관련해 신중히 검토 중이며 내부적으로 논의중 임을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과 환경부의 답변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며 현대오일뱅크 측과도 소통을 강화해 주민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서산 시민들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광복 80주년, 숨은 영웅을 찾습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충남 출신이지만 아직 정부로부터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찾아내고 이분들이 국가로부터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서훈 신청을 도와주는 사업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현재까지 발굴된 미서훈 독립운동가는 2,500여명에 달한다. 이 중 약 1,460명은 정부에 서훈 신청까지 완료됐다. 독립유공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일제강점기 당시의 수형인명부, 판결문, 형사사건부 등이 필요하지만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이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관련 기록을 조사하고 서훈 신청까지 절차를 지원한다. 조상이나 가족 중에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나,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충남 도민은 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서훈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은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김낙중 원장은“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사의 저변을 확대하고 충남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숨은 독립운동가들이 발굴되고 마땅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음악창작소, AI 지역특화 음원 제작 공모 [Ytv영상스토리]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 음원의 발굴 및 지역 음악 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2025 AI기반 지역특화 음원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충남의 다양한 지역적 특색과 문화를 반영한 AI 음원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잠재력을 세계에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충남의 특산물, 전통문화, 지역명소 등을 주제로 한 음원을 제출해야 하며 곡의 일부는 반드시 AI 작곡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작해야 한다. 이는 AI 기술과 전통적인 음악 제작 방식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음악 창작을 장려하기 위함이다. 대상 1팀은 100만원, 우수상 2팀에 각 70만원, 장려상 2팀은 각 50만원이 주어지며 선정된 작품들은 충남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홍보 자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공모전을 통해 충남의 아름다움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지역 예술가들에게 더 넓은 무대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충남 지역의 다양한 문화적 자산이 AI 기술과 만나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탄생할 것을 기대하며 이러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충남의 문화적 정체성과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진흥원이나 충남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와 신청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참가 작품은 5월 1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역 축제 및 행사에서의 식품영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위생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공주시 식품영업 시설기준 적용 특례 규칙’을 제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제정된 규칙은 ‘식품위생법 제36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6조에 따라, 지역 행사에서 운영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및 식품접객업의 시설기준에 대한 적용 특례를 마련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일정한 요건을 갖춘 행사에서는 일부 시설 기준이 완화되어 식품영업이 보다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규칙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적용 대상 업종은 △즉석판매제조·가공업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영업이다. 적용 범위는 공주시가 직접 주최하거나 주관 또는 공식적으로 후원하는 지역 행사에서 이들 업종의 식품영업을 할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단, 개인이나 단체가 공익이 아닌 사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주최하는 행사나 대회의 경우에는 이 규칙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경운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규칙 제정을 통해 공주시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지역 행사에서 식품영업자들이 보다 원활히 임시 영업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식음료 안전관리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봄철 해빙기 유충구제 및 취약지역 방역소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모기 및 유해 해충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해빙기에는 모기의 저항력이 급격히 떨어져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박멸할 수 있는 적기다. 시 보건소는 이에 따라 방역기동반 2개조를 편성해 4월 한 달 동안 정화조와 하수구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유충구제 및 연무·연막 소독에 나선다. 유충 1마리 구제 시 500여 마리의 성충 모기 박멸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집중 방역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철 모기 발생을 상당 부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이를 위해 4월부터 해빙기 방역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공원, 하수구, 쓰레기 매립장, 장기간 고인 물이 있는 곳을 찾아 분무소독과 연무·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하고 시 전지역을 13개 구역으로 나눠 주·야간으로 맞춤형 집중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경유에 살충제를 희석해 살포하는 연막소독은 지양하고 물과 혼합된 살충제 입자를 수증기 형태로 분사하는 연무소독 비중을 늘려 해충 박멸과 환경보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선제적 방역활동은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과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이라며 “친환경적이며 해충 제거 효과도 좋은 연무소독을 통해 여름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2025년도 계룡농업대학 입학식 열어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생 43명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계룡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대학은 일반시민 누구나 손쉽게 농업에 대해 배우고 접근하기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실습 중심 교육과정 편성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운영된다. 아울러 일반시민 누구나 손쉽게 농업에 대해 배움으로써 농업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농업대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텃밭실습 포장에서 도시농업 기초농업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텃밭 가꾸기 등의 과정을 24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도시농업은 자연과 함께 호흡하면서 지구생태와 미래 세대에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농업대학 과정이 농업기술 습득과 생명산업인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농업대학은 2012년 출범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했고 총 42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도시농업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