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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홍보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추진되며 △식품안심업소 지정기간이 만료된 업소, △2026년 신규 창업 업소, △모범음식점 지정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담당 공무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제도 개요와 지정 절차, 지정 시 혜택 등을 안내했다.‘식품안심업소’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명칭이 변경된 제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식품안심업소 지정업소에는 △식품안심업소 표지판 제공,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표시 △위생마스크 등 위생물품 제공 △불시 및 정기 위생점검 대상 제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시는 평가항목에 부담을 느끼는 영업주를 대상으로 희망 업소에 한해 무료 위생 컨설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주간을 계기로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식품안심업소 지정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며 “관내 음식점들이 식품안심업소 제도에 적극 참여해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입문과정 수료식 개최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21일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입문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계룡시 환경교육센터가 지역 환경교육 기반 강화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계룡시청 대회의실에서 총 36시간에 걸쳐 운영됐다.이번 입문과정에는 총 43명이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교육 이수 기준과 학습 성취도를 충족한 28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다.교육은 환경교육의 철학과 개념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지역 기반 환경교육 사례,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교육, △환경교육 프로그램 설계·평가, △대상별 교수학습 방법 등 환경교육 전문인력의 핵심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환경교육의 인적 기반을 확대하고 기존 환경교육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이끌 지역 환경교육 리더를 양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향후 이번 입문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운영해 전문성과 현장 적용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환경교육센터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환경교육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입문과정은 지역사회 환경교육을 이끌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환경교육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2025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률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8위에 올라 충남에서 유일하게 상위 10개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봄맞이 유물 정비 착수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최근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물 등을 포함한 소장 유물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봄맞이 유물 정비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정비는 유물 하나하나를 다시 살피고 RFID 태그를 부착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치이다. 실물 기반 전수조사부터 목록 정비, 자료관리시스템 연계 등록까지 유물 1만여 점을 대상으로 한 전면적 작업이다. 한유진은 약 1만점의 유물을 대상으로 실물 확인, 목록 정비, RFID 태그 부착, 자료관리시스템 연계 등록을 순차적으로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실물과 데이터 간의 일치도를 높이고 유물 출납 및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서류 유물의 안정적인 보존을 위해 유물별 맞춤형 보존용 보호재도 제작해 적용하고 있다. 보호재는 각 유물의 형태와 크기에 따라 개별 제작되며 물리적 훼손을 방지하고 장기 보존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한유진은 그간 고문서를 중성 폴더에 개별 보관하거나, 전용 축을 별도 제작해 말아서 보관하는 등, 유물의 특성에 맞춘 방식으로 산화와 변형 방지에 힘써 왔다. 이번 정비는 이러한 기존 보존 원칙을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가능한 체계로 확장하는 작업으로 기증·기탁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보존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 한유진은 현재 총 88개 소장처에서 약 5만여 점의 유물을 관리하고 있으며 연면적 323㎡ 규모의 수장고에는 항온·항습 시스템 및 화재 방지 설비 등 보존환경도 갖추고 있다. ‘이색초상’, ‘윤증초상’, ‘윤증가의 유품’, ‘조익선생 일괄 유물’등 지정문화유산도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영조병오친정도’, ‘김희초상일괄’등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번 정비 사업은 연말까지 연중 추진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실물 확인, 목록 정비, 보존 장비 보완 등을 연차적으로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따뜻한 봄날, 유물들도 새로운 옷을 입는다는 마음으로 정비에 나섰다”며 “RFID와 보존 장비를 활용한 정비를 통해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테크노파크, 도내 6개 대학과 RISE사업 협력 주도 지역 혁신성장 견인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내 주요 대학인 건양대학교, 공주대학교,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선문대학교, 호서대학교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혁신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교육부의 RISE사업을 앞두고 충남TP가 지역혁신기관으로서 대학과 기업, 지자체를 잇는 가교 역할을 자임하며 추진한 것으로 충남 지역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이다. 충남TP는 도내 6개 대학과의 개별 협약을 넘어, 지역 전체의 RISE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각 대학의 RISE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적 자문과 함께,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발굴, 공동 R&D 수행, 기술사업화 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충남테크노파크는 RISE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과 기업, 지자체를 잇는 혁신 생태계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대학의 연구역량과 인재양성 기능을 지역 산업 발전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매개체가 되어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 영남지역 이재민들 위한 성금 전달 [Ytv영상스토리]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유례없는 산불로 영남 전역에 많은 이재민과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아산시협의회와 읍면동 봉사회는 영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빠른 복구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성금 8,092,200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아산시협의회 박원예 회장은 “각 읍면동 봉사회의 작은 정성이 모여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적십자 봉사원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아산시협의회는 지난 아산시 지역사회단체 성금 모금에 100만원을 전달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 사업 운영단체 세미나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장애인 생활체육사업 운영단체 세미나’를 7일 개최했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관내 생활체육사업 운영 단체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e나라 시스템 사용법 △도비 정산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 김경태 사무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운영단체들이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섬발전 종합청사진 그린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제2차 섬 가꾸기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대내외 정책여건에 대응하고 미래를 내다 본 중장기 비전 및 전략을 마련한다. 도는 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상용 해운항만과장을 비롯해 6개 시군, 전문가, 한국섬진흥원·충남연구원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충남 섬 가꾸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섬진흥원 최지호 책임연구원의 용역 추진계획 및 핵심과제 보고에 이어 시군 건의사항 수렴, 전문가 의견 수렴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정부의 제5차 섬발전종합계획에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중장기 계획과 충남 섬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요구 등 분석을 통해 현행 정책의 문제점 및 미래발전 방향 마련을 목표로 추진한다. 주요 과제는 △국내외 섬 관련 정책·사업 분석 △제1차 섬 가꾸기 종합계획 평가 및 성과 분석 △섬 주민 설문조사를 통한섬 가꾸기 장애요인·발전방향 등에 대한 의식조사 △도내 28개 섬 발전을 위한 분야별 세부전략 수립 △정책제언 등이다. 도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6월 1차 중간보고회, 9월 2차 중간보고회, 12월 최종보고회를 열어 맞춤형 충남 섬 발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상용 해운항만과장은 “충남은 286개의 유·무인 섬을 품고 있어 서해안 발전의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충남의 섬들이 지역균형발전의 거점이자 해양 생태·수산 분야의 미래성장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2025 아산 마을교사 연수 개강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마을교사,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회원 등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산 마을교사 배움과 성장 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수업을 지원하는 마을교사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마을의 교육 기능 회복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연수로 4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8회 운영한다. 연수 내용은 아산시 신창면 마을교육 사례를 시작으로 △ 미래 사회와 교육의 전환, △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 구축, △ 마을교사의 역할과 소양, △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운영 사례, △ 마을학교 운영, △ 생성형 AI를 비롯한 온라인 도구 활용, △ 아산과 천안의 마을교육공동체 간 교류, △ 지역교육 현안 토론회, △ 중간지원조직 운영 사례 등으로 준비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본 연수를 이수한 마을교사로 마을교사 인력풀을 재정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마을교사들이 3년 주기로 본 연수를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마을교사와 마을활동가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연수인 만큼 함께 배우고 서로 교류하는 좋은 시간 되길 바란다”며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온마을 제18차 배움자리 열어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8일 순천향대학교 향설생활관에서 ‘배움과 봉사로 만들어가는 푸른 미래’를 주제로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온마을 제18차 배움자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배움자리는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모임과 아산 마을교사 연수를 겸한 행사로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회원과 아산 마을교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명희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했으며 아산교육지원청 윤양수 장학사가 마을교사 연수를 안내했다. 제18차 모임은 아산 마을교사와 마을활동가들의 네트워크 강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진행했다.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에코교육봉사네트워크 이강충 회장이 배움, 봉사, 환경 이야기 등 ‘2024년 신창면 마을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영감을 얻은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온마을 이명희 대표는 "이번 배움자리는 배움, 봉사, 환경 보호라는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의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재흥 포럼 대표는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마을교육을 매개로 연계와 협력이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주진하 의원 “충남 사교육비 증가율 급등… 공교육 방치 안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주진하 의원은 9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충남의 사교육비 급증과 공교육 신뢰 하락,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혼란을 지적하며 충남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지난해 전국 사교육비 총액이 29조 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충남도 예산의 3배, 국방예산의 절반에 달하는 수준”이라며 “학령인구는 줄어드는데 사교육비는 매년 늘어나고 있는 모순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5만 9천 원, 전년 대비 사교육비 증가율은 16.6%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 없이 사교육 의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잦은 교육 정책 변경은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며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제도에 대한 불확실성과 대학 입시 변화에 대한 부담으로 사교육 의존이 심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주 의원은 “충남교육청이 공교육 신뢰 회복에 앞장서야 한다”며 “수업의 질 향상, 방과 후 프로그램 확대 등 실질적인 공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공정한 교육 기회 제공은 단순한 교육 문제를 넘어 사회적 정의 실현의 문제”며 “충남교육청이 선언적 구호가 아닌 실천 중심의 정책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김옥수 의원 ‘가족돌봄아동’ 문제 소극적 대응 지적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김옥수 의원은 9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김태흠 지사에게 아동돌봄정책에서 소외된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충남의 풀케어 돌봄정책이 출생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모든 아동을 책임지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발표됐지만, 정작 가족을 돌보는 아이들은 지원 대상에서 소외된 채 돌봄의 주체로 고단한 삶에 방치돼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충남 내 초등학생 중 약 1,778명이 가족돌봄아동으로 추정될 뿐, 도 차원의 실태 파악이나 지원 정책이 전무하다”며 “국가사업인 일상돌봄사업마저 이들에게는 현실성이 떨어져 유명무실하다. 신청을 해야 지원이 가능해 어린 아동들이 접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지난해 충남도의회에서 제정된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 지원 조례’ 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음을 비판하면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지원할 전담부서를 지정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답변에 나선 김태흠 지사는 “보호를 받아야 할 아동과 청소년이 오히려 가족을 돌봐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일상 돌봄사업 홍보 강화를 통해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법률의 제정은 매우 다행”이라며 “실태조사 등을 빠른 시간에 시행해 지원대상과 유형을 파악하고 돌봄 및 가사서비스 등 다양한 세부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옥수 의원은 ‘충남방문의 해’에 대한 질의에서 “관광객 유치 목표가 현실적이지 않으며 전담여행사 선정과 관리도 부실하다”고 비판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 설정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태흠 도지사는 “우리 도 관광 자원을 다듬어 체계적으로 정비해 충남 관광의 큰 틀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가 답변에 나선 김범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홈페이지 관리에 관해 “2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며 인원 증원 등 신속한 개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담여행사 실적 관리, 다양한 상품개발, 테마별·계절별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충남도의 정책이 사각지대를 없애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도의 적극적인 대책 수립과 이행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이종화 충남도의원 “재외동포 이주 유치, 구체적 실행전략 필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은 9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재외동포 이주 유치 사업이 단순한 상징적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실행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월 13일 미국 LA에서 충남도와 레드포인트 그룹이 체결한 ‘재외동포 은퇴자 이주 마을 조성’ 업무협약의 의미를 언급하며 “충남이 해외 동포들에게 매력적인 정착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 대상자의 국적과 생활 특성을 고려한 주거환경 조성, 의료·복지 기반 확충, 문화적 융합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단순한 이주를 넘어, 삶의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내포신도시 공실 아파트 활용, 용봉산·수암산 일대 전원형·공동주택형 정착지 개발 등 1·2단계 추진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실질적 홍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도의회 차원에서도 연구모임을 통해 정책적 지원과 점검을 지속하겠다”며 “충남이 글로벌 정착 모델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