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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2일 공주활력플러스센터에서 ‘도·시군 산사태방지 관계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시군 산림부서장 및 업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복구사업 및 사방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재난·예방 대응을 위한 주민대피체계 구축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에서는 지난해 7월 16-20일 집중호우로 11개 시군에서 532건의 산사태가 발생해 82.83, 143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도는 산림재해대책비 181억원을 교부해 우기 전 복구를 목표로 피해 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은 △사방댐 23개소에 57억원 △계류보전 38km구간에 74억원 △산지사방 12ha에 9억원 등 총 8종의 사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와 시군은 올해 초 해빙기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우기전 점검까지 총 2회에 걸쳐 산사태취약지역 2404개소와 대피소 949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했으며 장마 기간 중 추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대처를 위해 지역산사태 예방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김영명도 환경산림국장은 “도와 시군은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등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등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충청남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시군, 국가기관, 공공기관, 건설 관련 협회 등 관계기관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도·시군, 국가기관, 공공기관,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의회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추진계획 공유, 우수사례 발표, 기관별 추진 실적 및 건의 사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이날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한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주요 내용은 △도내 공공 건설공사 및 건설엔지니어링 발주계획 사전 제공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 개정·배포 △도지사 표창 확대 △건설기술인 교육, 신기술 전시회 개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협의회 정례 운영 △ 신뢰건설기업 인증제 운영 △대형 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홍보 및 혜택 지원 △민관 상생 협력 체계 강화 등이다.또 도는 협의회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 제한 경쟁 입찰 금액 기준 적극 활용 △지역 제한 경쟁 입찰 단위의 분할 발주 검토 △공동 도급 및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 확대 △건설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및 공사비 현실화 등에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공공기관은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으며 건설 관련 협회는 건설업계 교육, 제도 개선 건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 추진 등 자체 추진 실적을 공유했다.이와 함께 협의회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의견을 함께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도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의견 수렴을 넘어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수주 기반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홍 권한대행은 “최근 건설산업은 경기 침체와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 건설업체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4년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개로 법인의 소득에 대해 사업장이 소재한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의 일부를 납부 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아울러 수출 중소기업과 재난피해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오는 7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된다. 단, 신고는 반드시 4월30일까지 마쳐야 한다. 신고·납부 방법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우편 및당진시청 세무과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세무과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법인은 기한 내 신고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신고기한이 임박하는 4월 말에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기한 전 여유 있게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아인산염 자가 제조 교육으로 저탄소 농업 실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당진시농촌지도자연합회과 4월 7일~14일간 지구온난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지도자회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만들기 실습과 활용 방안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인산염은 작물에 큰 피해를 일으키는 역병, 노균병, 잘록병 등 병해를 예방하고 농약 사용량을 감소시키는 등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제조한 아인산염은 고추, 참깨, 배추 등에 발생하는 병해와 벼 못자리 육묘중 발생하는 뜸묘, 곰팡이 발생 예방에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이번 교육은 저비용으로 높은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사업 성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재료비 1,000만원을 확보해 4월 14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당진시농촌지도자회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에 투입되는 농자재와 에너지의 사용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낮추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저탄소 농업을 실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과 관계자는 “아인산염 제조 시 아인산과 수산화칼륨에 의해 고열 및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해 안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작물별 아인산염 살포 기준과 살포 방법에 대한 정확한 지도가 필요한 만큼, 정기적인 실습과 교육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읍내동·송산면 도시계획도로 개통.주민 숙원 해결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도시계획도로 일부를 개통하며 오랜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8일 시에 따르면, 도시계획도로 소로 2-107호와 소로3-845호선 개설을 완료했다. 그간 동서약국과 동성약업사를 관통하는 도로가 없어 차량이 많은 시가지 주요 도로 220m를 우회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지속 제기돼 시는 2024년 9월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총연장 104m, 폭 8m 도로 개설 공사에 나서 올해 3월 말 준공을 완료했다. 또한, 송산면 상거리에 위치한 송산초등학교~송산중앙교회 구간 도로를 개통하기 위해 2023년 9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길이 102m, 폭 6m의 도로 착공에 들어가 최근 4월 초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이 도로는 송산면 상거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나, 보상 협의가 지연돼 시는 수용재결을 통해 소유권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민원이 발생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시의 지속적인 협의로 민원을 해소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번 개통으로 주변 연계 도로가 확보돼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과 접근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이어졌던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해 생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고동주 당진시 도로과장은 “2025년에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많은 도시계획도로 준공·개통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으로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펼쳐진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오는 4월 13일 오후 4시 30분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기지시줄다리기축제 축하 에어쇼가 펼쳐진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에어쇼는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하는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하이라이트로서 당진시에서는 처음 개최되며 당진의 하늘과 대지를 가르는 장엄한 비행으로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블랙이글스'는 1967년 창설된 대한민국 공군의 정예 특수 비행팀으로 국가 주요 행사 및 국제 에어쇼에서 탁월한 팀워크와 고난도 퍼포먼스로 수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최근 '2023 호주 애벌론 국제 에어쇼'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축하 비행에서도 웅장한 비행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 최홍섭 위원장은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 축제에서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유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관광객들이 줄다리기 행사 직후 시작하는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국내 최고의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의 극적인 순간을 함께 해주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사전 리허설이 진행되는 4월 11일 11시 30분과 공연일인 4월 13일 오후 4시 30분에는 블랙이글스 T50 항공기로 인한 소음 발생할 수 있으니, 지역 주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태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 봄의 향연 만끽하세요” [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의 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태안로컬푸드직매장’ 이 봄을 맞아 4월 5일부터 20일까지 ‘태안로컬푸드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화훼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꽃길 포토존과 꽃차 무료시음 행사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백합·튤립·수국·다알리아·메리골드·팬지·허브 등 50여 품목의 화훼를 구입할 수 있으며 화훼 품목 포함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미니 꽃모종이 증정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로컬푸드직매장은 다양한 꽃들을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해 화훼류 매출액 2억 3천만원을 기록했고 올해 참여 농가 수도 35농가로 늘었다”며 “다채로운 꽃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는 태안로컬푸드직매장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축산분야 FTA 피해보전 직불금 5월 말까지 지급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자유무역협정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른 수입량 증가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축산농가에 오는 5월 말까지 ‘FTA 피해보전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직불금 지급은 ‘자유무역협정농어업법’에 근거한 것으로 한우와 육우 및 한우 송아지 사육 농가가 대상이며 대상 품목의 가격 하락 일정 부분을 보전해 축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돕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자는 한·캐나다 FTA 발효일 이전부터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를 생산한 농가 중 2023년에 대상 품목을 생산·판매해 실제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농가다. 대상자에게는 가격 하락분의 일정 금액을 지원하며 태안군의 경우 326농가 2698마리가 대상이다. 총 지원금액은 1억 8750만원이다. 농가별 피해보전직불금은 소 종류별 마리당 기준 단가에 따라 지급되며 단가는 한우 5만 3119원, 육우 1만 7242원, 한우 송아지 10만 4450원 등이다. 군은 지난해 대상 농가를 확정지었으며 대상자 및 계좌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직불금 지급을 빠르게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직불금은 지정된 계좌로 입금되며 지급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정과 축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FTA 이행으로 인한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피해 보전 직불금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FTA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안전도시 구축 총력’ 공동주택 제3종시설물 실태조사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에 돌입했다. 군은 3월부터 7월까지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관내 공동주택 88개소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 지정·관리를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에 따른 것으로 △시설물의 관리 현황 △안전상태 △적정 안전관리 시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제3종시설물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자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시설물 중 연면적 660㎡ 초과 4층 이하 연립주택과 5~15층 아파트다. 읍면별로는 태안읍이 50개소로 가장 많으며 그밖에 원북면 29개소, 안면읍과 근흥면 각 4개소, 소원면 1개소다. 군은 전문업체를 선정해 철저한 조사에 나서고 조사 결과 안전상태가 미흡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제3종시설물로 지정·고시해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주기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호 등급은 3년마다, 주의관찰 등급은 2년마다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지속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건축물의 소유자 및 관리주체는 매년 2월 15일까지 시설물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반기별 1회 이상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하며 점검 결과는 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제3종시설물 실태조사를 통해 재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사전 제거를 독려하는 등 체계적인 지정·관리로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는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바뀌면 ‘꼭’ 변경신고하세요 [Ytv영상스토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홍성사무소장은 농업경영체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벼·사과·배 등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공익직불 등 농업 관련 융자·보조 사업 지원혜택을 받는 대신 농어업경영체법 제4조에 따라 변경등록의 의무가 주어진다. 이는 정확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토대로 정책지원을 추진하고 농산물 수급 등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농정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방안이다. 하지만 바쁜 영농활동과 의무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농업인이 제때 변경등록을 하지 않고 있어 지원 사업에서 배제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다. 이에 농관원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마늘·양파 품목을 대상으로 변경신고를 진행했고 4월부터 6월에는 하계작물 변경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변경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1월부터 3월까지 마늘·양파 자조금 단체와 협력해 문자, 안내문 소식지 게재, 이·통장회의 등으로 변경신고 참여를 홍보해 농업경영정보를 변경했다. 농관원은 이번 마늘·양파 변경신고 홍보 등을 통해 농업인의 변경등록 참여가 크게 늘어난 점을 감안, 하계작물까지 확대해 정기 변경신고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벼, 사과, 배, 포도 등첫째,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한 점을 고려, 이·통장 연합회 및 해당 품목 농업인 단체·작목반과 협력을 확대한다. 둘째, 충남 농관원 지원·사무소 15개소에서 해당 지역이 주산지인 품목을 정해 안내문·문자 발송, 작목반 교육, 마을방송,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홍보 활동에 집중해 중요 품목 재배면적 정보의 정확도를 높여 나간다. 마늘·양파, 사과, 배, 포도 등, 전국 공통품목셋째, 농관원은 신고기간 이후 현장점검을 해 등록정보와 불일치한 사항을 발견하면 해당 농업경영체를 변경등록 미이행자로 등록 관리함은 물론, 관련 정보는 직권으로 정정하고 정정사항을 농업경영체에 즉시 통보한다. 관련 법령상 농업경영체가 변경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기본직접지불금의 10% 감액 대상에 해당하나 변경신고 대상 품목에 대해서는 올해까지는 계도기간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직불금 등이 감액될 수 있으므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등록이 필수적이다. 관련해 현장 혼선 최소화를 위해 올해는 변경등록 의무 미준수로 인한 직불금 감액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다. 농관원 신형중 소장은 “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려면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재배품목이나 농지가 변경되면 이번 정기 변경 신고기간에 꼭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보건소, 간접흡연 예방위한 금연구역 지도점검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30일까지 약 4주간 관내 공중이용시설 금연 구역에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현지 금연지도원 2인 1조로 점검반을 구성해 공공청사, 의료시설,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음식점 등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3,744개소 및 홍성군 조례로 지정된 관내 금연구역 719개소에서 점검이 실시될 예정으로 특히 이번 지도 점검에서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시행에 따라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의 구역과 민원 발생 다발 장소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 △시설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법정 금연시설 흡연자에 대해서는 10만원, 홍성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소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흡연자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금연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홍성군에서는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으로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희망 전달 [Ytv영상스토리]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7일 초록우산충남지역본부을 통해 경북·경남 산불 피해 아동을 위한 구호 기금 3천만원을 전달하며 희망을 전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기금 전달식은 협의회장 이용록 홍성군수와 초록우산충남지역본부 김우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청에서 진행됐다. 협의회의 100개 회원 지방정부는 이번 경상도 대형산불로 이웃과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많은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이재민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며 기금 지원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3천만원의 산불 긴급 구호 기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긴급생계비, 주거환경 개선비, 심리 및 정서 치료비 등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아동 가정 긴급지원 및 사후회복 지원 등으로 쓰이게 된다. 협의회장 이용록 홍성군수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면서 “재난 상황 속에서 가장 취약한 대상은 아동이다. 미약하나마 간절한 응원의 마음이 담긴 이번 기금이 경북·경남 지역의 아동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일상을 되찾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우현 충남지역본부장은 “피해를 입은 아이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협의회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 27개 지방정부가 모여 시작됐으며 현재 100개 지방정부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도부터 △북한 어린이 지원금 전달 △수해 특별재난지역 회원 지방정부 긴급지원 △스리랑카 바티칼로아시의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조성 △우크라이나·파키스탄 어린이 돕기 △몽골 그린스쿨 지원 등 지금까지 약 7억 5천만원을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해 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