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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의 생활 속 활용 가치를 확산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과 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EM 활용법을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연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읍 면 동 및 희망 단체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친환경 농업과 EM의 이해 EM 활용 생활용품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폼클렌징, 미스트, 탈취제, 섬유유연제 등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기회를 갖는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활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교육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저탄소 실천을 체험하고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살기 좋은 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새학기 수두 환자 증가 우려.예방접종 및 위생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학령기 소아 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보건소에 따르면 봄철 개학 이후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면서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발생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감염병으로 밀접 접촉이 잦은 교실 환경에서 특히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보건소는 면역력이 낮은 아동 청소년을 중심으로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학교와 보육시설 등 집단생활 공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과 수포성 병변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초기에는 미열과 전신 권태감이 나타나고 이후 몸 전체에 붉은 발진과 수포가 생기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증상이 가볍더라도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집단시설 내에서는 한 명의 감염자로 인해 다수의 추가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적기 접종 및 접종력 확인 비누를 이용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및 타인과 접촉 최소화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위생 수칙 준수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감염병”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등원 등교를 자제하고 신속히 진료를 받아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귀농 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1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입 5년 이내 귀농 귀촌인과 재촌 비농업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진행되며 총 8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귀농 귀촌 지원 및 정책 안내 작목별 기초교육과 농업경영 교육 로컬푸드 및 6차산업 이해 치유농업 및 농촌관광 비즈니스 모델 구축 관내 선도농가 견학 등으로 구성돼 신규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교육생들은 토양 관리와 비료 농약 사용법 등 기초 재배기술을 배우고 농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견학에도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익히게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 귀촌인이 농업에 대한 정확한 방향을 설정하고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1기와 2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2기 과정은 9월 말부터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사랑의 장수 떡국 나눔 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한적십자석성면봉사회와 사회복지법인지장원은 이음석성면어울림센터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인 '어르신 사랑 장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나누는 따뜻한 한 그릇 떡국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제공해 훈훈한 나눔의 시간이 됐다.대한적십자석성면봉사원들과 사회복지법인지장원 관계자들은 행사 준비 단계부터 식자재 구매, 조리, 배식, 행사 안내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사회 봉사 실천에 앞장섰다.특히 봉사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편안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큰 호응을 얻었다.임명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떡국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그리고 법원스님 또한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며 민간 봉사단체와 복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장수 떡국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복지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행사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에서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된 가격으로 국세 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 대상 24만1895필지이며 보령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보령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아울러 보령시는 의견제출 기간 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병행 운영해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산정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대천중앙병원, 천진한의원과 3월 10일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어르신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대상자 발굴 및 의뢰,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천중앙병원과 천진한의원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협력을 맡는다.양 기관은 정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약기관의 재택의료센터장은 “재택의료센터 시범 운영을 통해 방문의료가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의료가 직접 찾아가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 글로벌 이스포츠 교육 포럼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월 17일 ~ 18일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충남 글로벌 이스포츠 교육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포럼은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추진하는 행사로 한중일 3국을 포함한 글로벌 이스포츠 교육 전문가들과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는 이스포츠 교육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고자 개최된다.1일차는 이스포츠 산업 교육 관계자를 주요대상으로 진행된다.해외 이스포츠 전문가의 기조발표를 비롯해 6개국 교육 전문가의 글로벌 현황 발표, 정부주도 교육정책 특수학교 청소년 교육 학술 영역 사례 발표, 그리고 코치 방송 데이터분석 등 다양한 직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2일차는 진로 탐색 토크쇼 형태로 이스포츠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주요대상으로 한다.6개국 전문가가 참여해 프로게이머 데뷔 현실과 글로벌 진로를 공유하고 산업 직군별 진로 로드맵을 제시한다.글로벌 패널과 함께하는 오픈 Q A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참가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포럼은 충남 최초의 이스포츠 글로벌 포럼으로 세계 각국의 우수한 교육 사례와 전문가 네트워크가 충남의 청소년과 지역 이스포츠 생태계에 직접 닿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이 이스포츠 산업을 선도하고 충남의 인재들이 산업 전반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충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의회교실 개최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0일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는 등 의정활동을 체험했다.이날 학생들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홍보해야 하는 이유', '학교 밖 청소년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입시 정보 확대에 관한 조례안'1건을 발의했다.이들은 조례안 처리 과정에서 찬 반 토론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 도민들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웠다.의회교실에 참석한 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은 "오늘 의회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큰 꿈을 갖고 인성을 겸비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미세먼지 저감 민관합동 캠페인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0일 예산시장에서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참여를 독려하는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은 도와 금강유역환경청, 예산군,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현대제철 등에서 50여명이 참여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등을 홍보했다.이들은 시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관습적으로 행해지는 영농 부산물 및 폐기물 소각 행위는 미세먼지 발생과 대형 산불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경각심을 일깨우고 저감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4개월간 미세먼지를 집중 감축 관리하는 제도로 이 기간 도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대형공사장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도로미세먼지 제거 민감 취약계층 이용시설 점검 및 지원 등 정책을 추진한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봄철 강풍은 불법 소각의 불씨를 순식간에 산으로 옮겨붙게 만드는 위험한 요인”이라며 “영농 폐기물을 태우지 않는 작은 실천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되는 만큼 꼭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_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3조 시대 개막’을 목표로 잡고 대응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도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 최종 확보한 12조 3223억원보다 1조 1777억원 많은 13조 5000억원으로 설정했다.국비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방향으로는 부처 예산안 반영 총력 핵심 사업 전략적 대응 국비 지원율 상향 및 국가 사업화 국가 계획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반영 총력 대응 연구개발 혁신 체계 활용 국회 공조 강화 등을 내놨다.도정 목표별 주요 사업 및 확보 목표액을 보면,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에서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767억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구축 148억원 첨단 항공 모빌리티 디지털 트윈 온디바이스 AI 연구 실증 기반 구축 30억원 이차전지 국가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 조성 운영 10억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4억 1000만원 충남권 인공지능 전환 사업 100억원 등을 제시했다.‘지역이 주도하는 발전’을 위해선 충남 출입국 외국인사무소 신설 5억원 부여 공공한옥 건립 63억 7000만원 충남 복합 해양 레저 관광 도시 조성 10억원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84억원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 지원센터 45억원 지역혁신 대학지원 1339억원 글로컬 대학 822억원 등을 확보한다.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3억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 23억원 지역 주도 의료 공백 해소 선도 100억원 등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 30억원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추진 48억원 아산 배방 도시 생태축 복원 3억원 장항 국가습지 복원 사업 145억 8000만원 등은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설정했다.도는 이번 목표 달성을 위해 3월 실국별 부처 정책 간담회 4 5월 지휘부 부처 방문 활동 6 8월 부처 반영 상황 보고회, 기획재정부 편성 예산 심의 대응, 정당별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펼친다.이날 보고회는 총괄보고 실국원별 보고 및 토론,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민선8기 들어 매년 1조 원 씩 국비를 늘리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13조 5000억원으로 상향했다”며 “정부예산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민선9기 정책을 구체화 하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성패는 부처 예산안 반영 여부에 달려 있다”며 “이 단계에서 반영하지 못하면 이후 기획예산처나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증액은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그러면서 “지휘부부터 목표 달성을 위해 발로 뛰겠다”며 “부처 예산안이 기획예산처로 제출되는 5월까지 실국장을 중심으로 한 박자 빠르게 소관 부처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고유가 고물가 선제적 대응… 아산페이 조기 확대 발행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아산페이 발행계획을 조정하고 상반기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국제 에너지 시장은 최근 중동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우려 등으로 변동성이 커졌으며 이는 유가와 생활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아산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안정을 위해 아산페이를 연간 발행 규모 4000억원은 유지하되, 발행 시기를 조정해 상반기 발행액을 2774억원으로 확대하고 하반기는 1226억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이는 기존 계획 대비 상반기 374억원을 증액하고 동일 규모를 하반기에서 조정한 것이다.전체 발행량의 약 69.4%를 상반기에 집중해 고물가 시기 시민 체감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아산페이는 모바일 카드 지류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200만원이다.할인 혜택은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를 유지한다.시는 아산페이의 할인 혜택을 통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 올해 판매 흐름도 견고하다.1월에는 360억 3400만원, 2월에는 389억 5700만원이 판매됐다.향후 시는 3월 중 변경된 발행 계획을 확정 시행하고 4월에는 국비 확보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대내외 홍보를 통해 아산페이 이용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연중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수단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아산페이를 상반기에 집중 발행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소비 진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산페이가 시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하는 대표 민생정책이 되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차량 주유 이용이 필수적인 자영업자, 농업인, 운송업계, 배송기사, 중소기업 종사자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주유소에 대해, 지역사랑상품권 ‘연 매출 30억원 이상 가맹점 제한’규정을 한시적으로 제외하는 방안을 충남도를 통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이 부분이 한시적으로 해소될 경우 급격히 오른 주유비를 아산페이를 활용해 최대 11% 할인된 금액으로 주유할 수 있어, 서민 경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도고면 메추리 농장 AI 항원 검출… '드론 방역' 총력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9일 도고면 소재 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즉각적인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주는 최근 메추리 폐사가 급증하자 의심 신고를 했으며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현재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시는 항원 검출 확인 즉시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소독을 마쳤다.또한,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 농가 이동 제한과 정밀 예찰을 강화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와 인력 이동에 따른 전파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는 드론 4대를 전격 투입해 공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농장 출입로와 인근 도로에 대한 소독 강도를 높이는 한편 관내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장은숙 축산과장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농기계의 농장 내 반입이나 이웃 간 공동 사용을 금지하고 작업 도구 세척과 축산 차량 이동 최소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