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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레지던시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된다.서산문화재단은 참여자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해 △ 창작공간 제공 △ 창작활동에 필요한 물품 지원 △ 전시 활동 연계 △ 맞춤형 지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며 서양화 한국화에 관심 있는 발달장애인 10명으로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신청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자이며 모집 접수는 2026년 5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신청자는 기간 내 제출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이번 레지던시 사업이 장애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작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자료출처 및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서산시가족센터, 2026년 부부의 날 기념식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5월 21일 센터 내 북카페에서 2026년 부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모범부부 및 가족, 내·외빈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부부 표창 수여를 비롯해 부부 레크리에이션, 리마인드 웨딩 사진 전시 등이 진행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모범부부 표창은 결혼 30년 이상 서로를 존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뤄온 부부를 대상으로 각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총 15쌍의 부부에게 수여됐으며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부부들의 삶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귀감이 됐다.표창을 수상한 한 부부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긴 시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걸어온 시간이 큰 선물처럼 느껴진다”며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부부로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장은 “부부는 오랜 시간 서로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며 “이번 행사가 부부가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의 인생을 더욱 따뜻하게 동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선정된 총 15쌍의 모범부부는 지난 4월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진행했으며 6월 두 번째 허니문이라는 주제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이다”, 한글 잡지 ‘어린이’ [Ytv영상스토리] 국립한글박물관과 공주문화관광재단은 한글 잡지 ‘어린이’를 주제로 한 기획특별전 ‘어린이 나라’를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아트센터고마 전시실에서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한글박물관이 기획한 전시로 공주문화관광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립한글박물관 순회전 지역 문예회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전국 순회 전시를 공주에서 선보이게 됐다. 전시 개막식은 3월 13일 오후 3시 아트센터고마에서 개최됐으며 한글을 주제로 한 특별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3부로 구성된 전시는 '1부: 어린이 잡지의 탄생'에서는 1920~30년대 잡지 '어린이'의 편집실 공간을 재현해 창간 배경, 제작 과정, 참여자 등을 소개한다. '2부: 놀고 웃으며 평화로운 세상'은 어린이들이 푸른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인터랙티브 체험 영상 등을 통해 보여준다. '3부: 읽고 쓰고 말하는 세상'에서는 잡지에 실린 문학 작품, 한글의 역사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안내한다. 전시와 연계한 상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읽을 수 있는 그림’과 ‘한글맞춤 리듬맞춤’ 이 진행되며 주말 프로그램으로는 ‘고마 장원급제’도 마련된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순회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글문화에 콘텐츠에 쉽게 접근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아트센터고마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5월 5일에는 정상 운영된다. 단체 관람을 원하는 경우 사전 전화 예약을 권장한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접수한다.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는 30만 1천582필지이며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개별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통해 지가를 산정하고 산정지가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홈페이지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의견가격 및 사유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논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논산시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에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2025년 1월1일 기준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상담하는 제도로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공시지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해당 지역 담당 감정평가사들과의 유선 및 대면으로 상담이 이뤄지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누구나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시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지가 산정 방식과 가격 결정 요인, 비교표준지 안내, 기타 전문가 의견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담을 지원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하고 소통하는 행정서비스가 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따뜻한 감동과 소통의 시간. 고명환 작가와 함께하는 두 번째 시민행복 명사특강 개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오는 3월 25일 저녁 7시 논산아트센터에서 두 번째 시민행복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개그맨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작가 겸 유튜버로 맹활약 중인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고명환 작가는 1997년 MBC공채 개그맨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방송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메밀국수 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해’,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한 것은 물론 2021년부터 현재까지 매일 아침 ‘긍정확언’을 외치며 9만명의 아침을 깨우는 유튜버로 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큰 교통사고로 시한부 통보를 받았으나 기적의 힘으로 살아난 고명환 작가가 개그맨이 아닌 제2의 삶을 통해 느낀 긍정의 힘을 논산시민에게 힘있게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매일매일을 가슴설레며 행복을 느끼고 싶은 시민이라면 꼭 청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지난 7일 은진면에서 시작한 읍면동 순방이 17일 광석면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읍·면·동 순방은 지난 2022~2024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과 민선8기 주요 시정 보고 그리고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시민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백 시장은 “지금 논산은 국방군수산업을 기반으로 변화와 혁신의 내일로 나아가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젊은 청년을 유입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지역의 먹거리, 살거리를 넘어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방군수산업단지가 내년 초 착공에 돌입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으로 ‘논산’국방군수산업의 미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논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2030년 인구역전 골든크로스를 달성해 소멸에서 부활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2월 개최된 ‘2025 논산 농식품 해외박람회’ 와 관련해 “세계화라는 시대적인 흐름에 맞게 세계에서 경쟁하고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했다. 결과적으로 국제적인 경쟁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농가의 소득 증대와 2027논산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경험을 쌓는 기반으로 역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2027논산딸기산업엑스포가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사대상으로 확정됐다. 생각만 하던 일들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다. 제가 시민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모두 ‘하겠다’ 가 아닌 이미 ‘하고 있는 일’ 이라며 일하는 시장으로서 시민 여러분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정성, 그리고 간절함으로 논산을 한번 새롭게 만들어보자, 시민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어보자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 과거의 틀을 벗어나 논산을 변화시키기 위해 창의와 혁신의 행정을 거듭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논산의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읍면동 순방 결과 호우 대비 각종 관로 시설 정비와 예방시설 구축, 주민 편의를 위한 도로 확장 및 정비, 주민 편의시설·주차장 설치 등에 관한 주민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시는 현장에서 받은 건의 사항 이외에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가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접수해 예산 현황, 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빠른 시일 내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석문 간척지 ‘최첨단 수산단지’ 급물살 [Ytv영상스토리] 벼를 재배하는 당진 간척지에 수산식품 집적단지와 최첨단 양식단지를 조성하는 민선8기 힘쎈충남의 수산업 패러다임 전환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1단계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엔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가 정부 공모를 통과했다. 도는 해양수산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공모에 당진 석문 간척지구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 2단계인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는 오는 2028년까지 400억원을 투입, 석문 간척지에 10만 5000㎡ 규모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양식장을 구축하고 바다송어 등 냉수성 어종과 흰다리새우 등을 양식한다. 이 클러스터는 특히 인근 LNG 기지 냉열과 철강업체 온열을 이용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며 가격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 이번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는 양식업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청년과 창업 어업인들을 도내에 유입시키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가 완성되면, 연간 바다송어 1050톤과 흰다리새우 150톤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른 생산 유발 효과는 809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320억원, 고용 유발은 426명 등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 환경 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며 대한민국 첨단 양식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 국장은 이어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의 큰 그림이 완성됐고 수산식품 클러스터가 예타를 통과하면 간척지 활용 수산양식·가공 종합단지는 수산업의 미래 모델이 되며 양식산업 및 어촌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석문 간척지는 △용수 확보 용이 △인근 석문산단 연계 도로·상하수도·전기통신 등 인프라 구축 비용 절감 △에너지 비용 절감 등 최적의 성장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추진 중인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1단계 사업은 5월부터 사업 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12월 첫 삽을 뜬다.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는 벼 재배 등 농업적으로 이용해 온 간척지를 어업적으로 활용하는 첫 사례다. 이 양식단지에는 순환여과식과 바이오플락 양식 시스템을 동시에 적용, 항생제를 투입하지 않는 친환경 양식이 가능하고 품종 변환도 가능하다. 이 양식단지에는 특히 ICT와 AI 등을 적용, 수온이나 염분, 수질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수산식품 클러스터는 석문산단 수산단지 일원 9만 1406㎡의 부지에 2028년까지 1900억원을 투입해 건립 추진 중으로 현재 예타가 진행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국내 생산 새우 원물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가공처리센터’ △수산식품 기업 입주·기술 개발 지원 시설인 ‘블루푸드 벤처혁신센터’ △저렴하게 냉장냉동창고를 제공하는 ‘상생형 저장물류센터’ 등이 있다.
정윤선 기자내포마라톤대회 접수 21일까지로 변경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25 내포마라톤대회’ 신청 접수 기간을 기존 28일에서 일주일 당겨 21일까지로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도 육상경기연맹과 충청투데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다음달 19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대회 당일 충남대로는 전면 통제하므로 도청대로로 우회해야 하며 충남도서관 사거리부터 홍북터널까지 주요 코스 주변에서는 불법 주정차량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는 개인과 단체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하프와 10㎞ 코스 4만원, 5㎞ 코스 2만원이다. 신청은 대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창에 ‘2025 내포마라톤’을 검색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마라톤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내포마라톤대회 집결지인 KBS부지에서 여러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전남 영암에서 발생한 이후 점차 확산하고 있는 구제역 차단을 위해 도내 모든 소·염소의 신속한 면역 형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는 전남 구제역 발생에 따라 긴급 일제 접종을 앞당겨 시행 중인 가운데, 접종 조기 마무리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시군 상황 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시작한 긴급 일제 접종은 오는 31일까지 시행하며 도내 소·염소 농가 1만 4000여 호에서 사육 중인 55만 두를 대상으로 한다. 도는 이번 일제 접종을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19일부터 1주일간 시군과 함께 축산농가의 접종 상황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도·시군 합동 점검반은 14반 28명으로 편성하며 현장에서 시군별 구제역 백신의 공급 현황과 일제 접종 추진 상황, 축산농가의 소독 및 방역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도는 이번 일제 접종이 제대로 실시됐는지 평가하기 위해 접종 4주 후 지역별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을 검사하고 법정 기준치보다 미달인 농가는 과태료 부과와 추가 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전남에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선 신속한 백신 접종이 최우선 과제”며 “빈틈없는 백신 접종을 위해 모든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교육부 ‘문해교육지원사업 선정’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모한 ‘2025년 광역 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서 선정되어 국고보조금 총 1억 2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광역 단위 문해교육 기반 구축 운영 지원 사업’은 중앙과 광역 시·도문해교육센터를 연계해 문해교육 지속성 확보 기반강화를 위한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확보된 국비 5,000만원에 도비 2억 6,746만원을 대응투자 해 총 3억 1,746만원의 사업비로 도내 문해학습자를 지원하게 된다. 진흥원에서는 이를 위한 세부사업으로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3편‘지혜의 열매’ 개발 △충남 성인문해교육 기초현황 조사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문해교원 보수교육 등 도민을 위한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디지털 교육 기기·교재 등을 구비해 문해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업 방문해 키오스크 사용법, 배달·쇼핑앱 이용법 등 성인학습자의 디지털 생활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으로 국비 7,000만원에 도비 5,533만원을 대응투자해 총 1억 25,33만원의 사업비를 한 해 동안 도내 학습자의 디지털 문해능력 향상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충남은 성인문해교육 잠재수요자가 약 25만 8,691명으로 충남 20세 이상 성인 전체인구의 약 15.2%를 차지하며 외국인 주민은 12만 4,492명으로 전체 도민의 5.6% 비율을 차지하는 등의 인구 현황을 비추어 볼 때, 잠재적 문해학습자와 신문해 계층의 발굴을 통한 문해교육 기회 제공 확대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황환택 원장은 “2017년 5월부터 충남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되어 도내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중인 진흥원은 앞으로도 문해학습자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지속적인 비문해자 발굴과 학습기회 제공을 통해 소외됨 없는 따뜻한 평생학습사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역사문화연구원 최은영 박사, 한일관계사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충청학연구부 최은영 책임연구원의 논문 ‘백제 도왜계 여성의 생애’ 가 제8회 한일관계사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은영 박사는 백제 의자왕의 후손으로 알려진 ‘백제왕’씨족 여성들의 기록을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백제왕 일족 여성들은 고대 일본에서 ‘여성관리로 활동하거나, 덴노의 자식을 낳아 높은 위계를 받았다. 특히 백제왕 명신은 백제 무령왕의 후손을 생모로 둔 제50대 덴노인 간무의 각별한 총애를 받았으며 여성 관리의 최고 직책인 ‘상시’까지 올랐다. 백제 멸망 이후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인의 기록이 단편적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이번 연구는 당시 백제계 여성들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구체적으로 밝혀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연구의 의미가 더욱 뜻깊다. 최은영 박사는 “이번 연구는 고대한일관계뿐만 아니라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계 여성들의 삶을 조명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백제문화 콘텐츠를 기획할 때, 일본과의 교류뿐만 아니라 백제 여성의 이야기도 함께 담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일관계사학회는 1992년에 설립되어 그동안 일본 주도로 연구되어 온 한일관계사를 새롭게 재정립하고자 노력하는 학회이다. 한일관계사 및 조선통신사 연구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진 손승철 명예교수 등이 활동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우수한 연구 논문과 저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2025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협의회 회원은 시민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 각계 인사로 구성된 3개 분과 50명이며 이날 신규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 후 202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으로는 △저탄소 녹색 생활 실천 운동 전개 △생태교육 활동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운영 △기후변화 대응 교육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 살리기 운동 등이 있다. 최원철 시장은 “탄소중립 공주,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비전을 더욱 구체화하고 그 과정에서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며 시민 의식 전환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9년 지방의제21 추진 전담 기구인 푸른공주사랑 21로 출범한 후 2016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환경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