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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레지던시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된다.서산문화재단은 참여자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해 △ 창작공간 제공 △ 창작활동에 필요한 물품 지원 △ 전시 활동 연계 △ 맞춤형 지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며 서양화 한국화에 관심 있는 발달장애인 10명으로 해당 분야를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신청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자이며 모집 접수는 2026년 5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신청자는 기간 내 제출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이번 레지던시 사업이 장애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작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자료출처 및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서산시가족센터, 2026년 부부의 날 기념식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5월 21일 센터 내 북카페에서 2026년 부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모범부부 및 가족, 내·외빈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부부 표창 수여를 비롯해 부부 레크리에이션, 리마인드 웨딩 사진 전시 등이 진행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모범부부 표창은 결혼 30년 이상 서로를 존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뤄온 부부를 대상으로 각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총 15쌍의 부부에게 수여됐으며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부부들의 삶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귀감이 됐다.표창을 수상한 한 부부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긴 시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걸어온 시간이 큰 선물처럼 느껴진다”며 “이렇게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부부로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장은 “부부는 오랜 시간 서로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며 “이번 행사가 부부가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의 인생을 더욱 따뜻하게 동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선정된 총 15쌍의 모범부부는 지난 4월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진행했으며 6월 두 번째 허니문이라는 주제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탄소중립을 둘러싼 글로벌 규제정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 내 중소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세 등 2026년 탄소배출 규제 시행을 앞두고 개별 중소기업 차원의 솔루션 마련 현황 파악 및 정책지원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충남연구원은 12일 연구원에서 “충남 중소기업의 탄소배출 규제 대응”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발표를 맡은 IBM컨설팅의 권혁준 전무는 “2026년부터 본격화하는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세는 일종의 무역관세로써 유럽에 수출하는 기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개별기업 차원의 대응보다는 국가 주도의 공급망 탄소규제 대응 시스템 구축, 중소·중견기업 역량배양 프로그램 운영, 무탄소 에너지의 안정적·경제적 공급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너스 김낙현 대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사업장 중심의 관리체계에서 내재 탄소배출을 포함한 전과정평가 중심의 관리체계로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에너지 소모량의 35%, 탄소 배출량의 38%를 차지하는 건설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정부, 지자체, 기업 간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는 충남연구원 이민정 연구위원의 진행으로 이승혁 충남산학융합원 선임연구원, 배경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세종본부 선임부장, 김종관 K-ICT기업인협회 본부장, 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 홍원표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충남 중소기업의 탄소배출 규제 대응 및 지원 방향을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탄소중립 규제가 무역장벽으로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대응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은 더욱 절실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충남도의 분야별·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하는 적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 지역 내 불어닥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11회 충남 벤처투자 포럼 성료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1일 충남창업마루나비 5층 이벤트홀에서 ‘제11회 충남 벤처투자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지역 투자 및 충남 주력 산업에 관심 있는 투자기관, 지자체 관계자, 스타트업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어라운드블루가 주물 소재를 대체하는 친환경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 사례를 발표하며 오픈이노베이션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유망 스타트업 3개사의 열띤 IR 피칭이 진행됐다. △페달링, △브이에스엘, △골든브릿지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 기업의 비전과 혁신성을 소개했다. 특히 행사 종료 후에는 스타트업들이 투자사와 함께 후속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별도의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강희준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지난해부터 지속해온 ‘컴퍼스 포럼’의 의미를 계승하면서도, 2025년 처음 열린 충남 벤처투자 포럼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소통을 적극 지원해 충남의 창업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하고 ‘충남 벤처투자 포럼’을 충남의 대표적인 IR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벤처투자 포럼은 지역 창업자와 투자자 간 상시적 네트워킹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된 행사로 오는 3월 제11회를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체계 ‘맞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도내 4개 의료기관이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단국대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홍성의료원, 태안군보건의료원과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전담의료기관 지정·협약을 추진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와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이화영 순천향대 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 김건식 홍성의료원장, 조수현 태안군보건의료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식은 협약 사항 설명,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에 따르면, 충남 청소년의 자살 고위험군 비율은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지역으로 나타나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이번 협약으로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고 지속 관리하며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선 진료 및 의료비 정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사항은 치료가 필요한 청소년 대상 1인당 최대 50만원 이내 의료비 지원이며 사업비는 총 1억원이다. 도는 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지원을 강화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전문 치료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와 4개 의료기관 협약 외에도 1차 정신건강의학 병의원 등 53곳과 시군이 자체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 부지사는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청소년이 쉽고 빠르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위기청소년 발굴·상담·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의료비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 마련해 도내 청소년의 건강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자치경찰제 의의·실천 방안 알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논산 연무읍에서 논산시 연무읍 이장협의회 회원 6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선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 및 성과 △주민 참여 방안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사무를 설명해 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 후에는 자치경찰제도를 주제로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해 자치경찰제도를 더 깊이 이해하고 지역 내 건의·요구 사항 등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사무국장은 “더 많은 도민이 자치경찰제도의 의의와 실천 방안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을 지속 추진해 지역 치안 향상에 큰 역할을 하는 자치경찰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023년부터 도내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등 지역민 대상 총 31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김태흠 지사 “내포 난방비 인하 조속 추진”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내포신도시 지역난방 요금이 조속히 인하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11일 도청 접견실에서 내포신도시아파트연합회 최명규 회장과 회원들을 만났다. 이날 접견에서 김 지사는 연합회로부터 내포 지역 난방요금 인하 동의 주민 서명서 및 건의문을 전달받고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김 지사는 먼저 지역난방 요금과 관련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난방요금이 인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 관련 부서에 조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향후 난방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는 또 주민 관심이 높은 충남스포츠센터 조기 개관과 아파트 진입로 도로 체계 개선 등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스포츠센터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핀 뒤,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개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파트 진출입로는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도가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명품 홍예공원 조성 △충남교통방송 △충남미술관 △예술의 전당 등 문화·체육·여가 인프라 조성 사업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KAIST 영재학교 내포캠퍼스를 설립 추진 중이며 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와 셀트리온 등이 입주하게 될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라고 말했다. 내포신도시 병원과 관련해서는 의료 인프라 확충과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도가 직접 투자해 종합의료시설을 건립하고 국내 유명 병원에 위탁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2030년에는 내포신도시 인구가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행정과 문화·체육·교육·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최고 명품도시로 완성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돕기 위한 ‘논산시장학회 장학생 선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별도의 성적 기준 없이 주소 요건 등 일부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지급하는 ‘대학 신입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551명에 6억2천3백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25년 장학금 규모는 학생 745명 대상, 총 11억 8천만원이며 지급 분야는 △학업장려장학금 △지역대학 진학장학금 △사회적 배려 장학금 등 3개이다. 올해는 전년보다 장학금 규모를 1인당 50만원씩 증액해 관내 대학 신입생은 250만원, 타 지역 대학 진학 신입생은 150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학업장려 장학금’은 국내 정규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18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본인 또는 부모가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의 경우 논산시 관내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논산시는 특성화 학과 육성을 위해 건양대학교 반도체공학과에 진학하는 신입생 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24년부터 한시적으로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1년 간 등록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의 경우 각 학교 접수처에서 오는 4월 11일까지 신청받는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배려 장학금은 관련기관의 추천을 받은 사회적 취약계층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각각 50만원과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논산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학생이며 신입생 장학금의 경우 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중 공고일 기준 고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 후 5년이 경과되지 않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금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우리 지역 인재의 미래를 응원하고 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장학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장학금은 오는 5월 서류심사 및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절차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대학 입학 신입생과 형평성 있는 장학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기업에 취업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장려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 디지털서비스 이용 확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선정으로 논산시는 보안성이 검증된 SaaS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정보보호시스템으로 도입하게 되며 초기 설치비용과 클라우드 사용료를 포함해 6개월 간 약1천8백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전산실 구축형이 아닌 SaaS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유연한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행정업무의 안정적인 수행과 업무 연속성 유지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효율적인 보안 관리와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예산 절감과 서비스 확장성이 동시에 만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보보안 솔루션 도입 시 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계속해서 신규 지원사업 발굴을 통해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행정서비스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논산딸기축제 대비해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 대상 체험서비스 교육 실시, 손님맞이 준비 ‘착착’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논산딸기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딸기수확체험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11일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가를 대상으로 체험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처음 실시한 서비스 교육은 기본 마인드를 배우고 고객 만족을 위한 행동 규범을 도출하는 실습을 바탕으로 농장주의 경영능력을 향상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고객만족의 이해 △고객만족을 위한 전략적 서비스 MOT △고객과 신뢰를 위한 Smile, Good voice △고객대화의 핵심기술 감사해요 화법 등으로 구성됐다. 논산시는 성공적인 ‘2025년 논산딸기축제’를 위해 딸기수확체험 농장을 모집하고 우수 농장 20개소를 선정해 지난 2월 28일 공청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논산시문화관광재단,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및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주가 모여 논산딸기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딸기수확체험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농장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농장 20개소에 대해서는 ‘2025년 제27회 논산딸기축제’에서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으로 홍보하고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난해 태국 방콕에서 2월 14일에서 16일까지 3일간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개최했다. 논산딸기 총18톤 물량이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고 논산 지역의 우수한 농식품을 선보여 연일 큰 호응을 얻었으며 353억원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논산 농식품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수출 판로를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5년 제27회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개학기를 맞아 12일 내포신도시 보성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학생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건설교통과 직원 및 보성초등학교 교장·교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 등교 통학로와 학교 앞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등굣길 보행지도 시행 등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보성초등학교 주변은 신규 아파트 단지가 많이 들어서면서 통학 학생들이 크게 증가했으며 군은 차량 통행이 많아진 등굣길의 안전 현안과 관련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할 기회를 만들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 및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제303회 임시회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12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조례 제·개정안 12건, 동의안 2건, 승인안 1건 등 23개 안건을 처리했다. 서산시장이 제출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액 1조 2,498억원 대비 407억원이 증액된 1조 2,905억원으로 편성됐다. 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결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31억원을 삭감해 심사보고했으나 김맹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수정안’ 이 안효돈 의원의 질의토론을 거친 후, 표결 결과 찬성 8표, 반대 6표로 가결되어 서산시장이 제출한 예산안대로 확정됐다. 또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원안가결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노인성 질병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장애인복지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을 원안가결했다. △서산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농촌인력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농어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조례 폐지 조례안, △서산시 농업·농촌 혁신발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폐지 조례안, △서산시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 조례안, △서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주차장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갯벌생태길 조성사업 공기관 위탁 동의안,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을 원안가결했다. △서산시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상정에 앞서 안원기 의원이 ‘기업과 마을 간 자매결연으로 서산형 상생 모델 구축’을, 이경화 의원이 ‘서산시 보행자 안전대책 촉구’를, 이정수 의원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헌정 질서 회복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조동식 의장은 “추경예산을 포함해 심도 있는 안건 처리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동료 의원님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추경을 통해 확보된 예산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 없도록 신속히 집행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