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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덕산면분회 노인자원봉사클럽,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덕산면 노인회분회는 10일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회원 20명으로 구성된 덕산면노인자원봉사클럽은 오전에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된 ‘2026년 노인자원봉사 참여자 교육’을 들은 후 오후에 주변 거리와 덕산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피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노인회분회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매달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으로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박운신 분회장은 “우리 마을을 스스로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10일 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윤기형·이재운·홍기후 도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3명, 전직공무원 3명, 예산회계전문가 4명 등 총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는 윤기형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 동안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이 집행한 2025회계연도 예산 전반을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등을 포함해 총 17조원 규모다.홍성현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1년간의 살림살이를 마무리하고 평가하는 중요한 절차”며 “지난한 해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불필요한 예산 지출이나 관행적으로 집행된 사업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윤기형 대표위원은 “예산은 편성하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결산 과정이 중요하다”며 “면밀한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결산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접수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3월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농업경영체 등록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우선, 지급 유형은 자격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130만원 정액을 받는 소농직불금 대상 자격 요건은 농지 합계 면적 5000 이하 신청 연도 직전 3년 이상 영농 종사 및 농촌 거주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개인 2000만원, 농가 4500만원 미만 등이다.소농직불금 대상이 아닌 농업인에게는 신청한 농지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본인이 실제 경작 중인 농지에 한하며 건축물 등 경작지가 아닌 면적은 제외된다.또한, 영농폐기물의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 보관,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각 항목별로 10%의 직불금이 감액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단, 신규신청자 및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또한, 농지 소재지가 여러 지역에 분산된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기본 직불금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유지에 중요한 제도”며 “신청 대상 농업인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고 변경 사항 발생 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면 동 행정복지센터,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여성농업인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실시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오는 6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한 특수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건강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조기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특히 일반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농약 노출 검사, 근골격계 질환 검사 등 5개 영역의 10개 항목을 검진하는 등 여성농업인 특화 항목을 포함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검진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 80세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내년에는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검진은 종합검진이 가능한 병원이 없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이동형 검진버스를 통해 진행될 예정으로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며 이 중 90%는 계룡시에서 지원하고 10%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신청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농업e지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주소지 면 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건강검진은 지역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임기 말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정책수석보좌관, 정책기획관, 공약사업 담당 실 국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공약사업 현황 보고 실 국별 추진상황 보고 토론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선 민선 8기 공약사업 점검 결과와 실 국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정책 효과 창출 및 공약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현재 민선 8기 131개 공약 중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고령 은퇴 농업인 정년제 도입 남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등 116건은 이행을 완료했으며 공약 이행률은 전년 대비 26.7%p 증가한 88.5%로 집계됐다.그동안 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광역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4년 연속 최우수'에 도전할 방침이다.홍 부지사는 "공약은 단순히 완료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하고 정책 효과가 지속되는 데 가치가 있다"라며 "민선 8기 도정이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남은 기간 역량을 집중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중동전쟁 격화에 따라 고유가 고환율 등이 심화되며 지역경제에도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충남도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지역 위기 관련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내 제조업의 비중이 50%가 넘는 데다, 주력 산업 수출 비중이 높고 유가 상승으로 민생경제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 차원의 대책을 추진하라는 김태흠 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했다.회의는 충남경제진흥원의 중동 상황 관련 경제 동향 발표, 도 실국 및 유관기관의 분야별 피해 상황 점검 결과 발표, 시군별 현안 건의,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중동전쟁과 관련해 도는 우선 수출 물류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2%대 저금리 경영안정자금을 특별 지원하기로 했다.이 특별 정책자금은 '힘쎈충남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도는 또 충남경제진흥원에 긴급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이와 함께 긴급 대책반을 편성, 도내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대책 수립과 이행을 관리해 나아갈 계획이다.전쟁 발발 후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서산 대산 석유화학산업 관련 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대책을 확대한다.서산상공회의소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긴급 경영 안정 자금 이차보전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서산 대산 지역은 지난해 8월 28일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지난달 25일에는 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사업 재편 계획이 정부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승인됐다.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전쟁 유탄까지 맞고 있는 당진 철강산업에 대해서는 다음 달 중 선제 위기 대응 지역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수출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한국무역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수출입 보험료와 해외 전시 박람회 참가 등의 사업 추진 시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이밖에 유가 급등에 따른 도내 운수업계 상황 및 물가 동향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신속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실시한다.김태흠 지사는 "도내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 대책을 보완, 중동 위기와 관련한 도내 기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그동안 주유소 가격 담합 등 불공정행위 점검 생활물가 동향 파악 산업단지 및 기업 대상 피해 상황 긴급 조사 등을 실시하고 석유류 유통 대리점을 대상으로 공급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개회 (서산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10일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3일까지 4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2일 상임위원회 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22건, 동의안 5건, 승인안 1건 등 42개 안건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회기 중 심의할 상임위별 주요안건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1건으로 서산시 생활임금 조례안, 서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서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있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15건으로 서산시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안, 서산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소규모 음식점 배상책임보험 지원 조례안 등이 있다.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김용경 의원이, '충남 대전 행정통합,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다'를, 가선숙 의원이 '재생에너지법 개정에 따른 태양광 이격거리 제도 정비의 선제적 대응 촉구'를, 한석화 의원이 '농가 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을 통한 산불 예방 강화 촉구'를, 강문수 의원이 '지연되는 파크골프장 사업, 행정 책임은 어디에 있는가'를, 안원기 의원이 '농업인의 존엄을 지키는 최소한의 조건, 화장실'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문수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폐기물관 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한편 최동묵 의원이 '서산시 부석면 B지구 농업생존권 보장을 위한 배수시설 긴급 개선 및 관권 조속 이관 촉구 건의안'상정을 위한 의사일정 변경 동의의 건을 발의했고 표결 결과 찬성 8명, 기권 6명으로 채택됐다.조동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산의 가장 큰 힘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빛을 발했던 여러분의 참여와 헌신이야말로 서산의 진정한 저력"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의회와 집행부가 위기 극복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금산의 봄을 달린다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 14일 본격 레이스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새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달리는 2026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9시 화려한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육상연맹, 로컬투데이, 전국마라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해 금산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에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가 현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또한, 실력파 세미트로트 그룹 티엔젤이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대회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대회 종목은 하프, 10km, 5km로 구성됐으며 오전 8시 금산인삼엑스포 주차장에 집결해 식전 행사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오전 9시 정각 하프 코스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다.레이스의 역동성을 더하기 위해 케냐 출신 엘리트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하며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대회 당일인 오전 8시부터 마라톤 코스인 금산읍 신대리 일대 및 현대해상 금산 하이비전센터~한우갤러리 일원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부분 통제되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요 지점에 교통 통제 요원이 집중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금산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건강과 행운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 및 구급 인력 배치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오후 2시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아산 교육의 현안을 살피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교장 회의에는 아산 관내 각급 학교의 교장 97명이 참석했고 △3. 1.자 전보 △승진 교장 소개 △아산교육지원청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교육현장의 핵심 화두인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안전 관리 강화, 학교 폭력 및 교권 보호 등 주요 교육 정책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한 과제들을 차례로 짚어봤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새 학기 분주한 현장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정성을 쏟으시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문화관광재단,'성지혜윰길'여행사 팸투어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난 3월6일 ~ 8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서부내륙권 대표 순례길'성지혜윰길'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해 국내 여행사 20개사가 참여한 팸투어를 공주 부여 일원에서 추진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국내 여행사 관계자들이 주요 성지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충남의 주요 성지 관광자원과 관광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 방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서울과 부산 등 타 지역에서 참여한 국내 여행사들은 전년도에 구축된 디지털 해설 체험 등을 통해'보고 듣는 관광'으로 충남 성지혜윰길이 종교 역사 인문학 자원을 활용한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 콘텐츠이며 관광상품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특히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해당 관광 상품의 발전 방안에 대해 재단과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등 관광상품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이번 팸투어를 통해 여행사 관계자들이 충남의 성지혜윰길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관광상품으로의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운영해 충남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동산 문화유산 정기조사 3D스캔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충청남도는 도내 문화유산을 원형에 가깝게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사후 복구'중심의 대응에서'사전 예방'중심의 체계적 관리로 전환한다.연구원과 충청남도는 2026년 도지정 문화유산 137건을 대상으로 정기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향교 성곽 석탑 등 부동산 문화유산 113건과 불상 고문서 등 동산 문화유산 24건이다.위험요소 조기 발견 등급별 맞춤형 관리 이번 정기조사는 문화유산의 보존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등급을 부여하고 훼손 위험요인을 조기에 찾아 대규모 손상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3년 주기 조사 대상 가운데 상태가 미흡하거나 위험 징후가 확인된 D~F등급 문화유산은 상반기 중 우선 점검을 마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수 보강 필요 사항은 관계 시 군과 즉시 공유해 긴급조치와 보수계획 수립으로 연계하고 중간보고 이후에는 차년도 보수사업 우선 신청 대상에 반영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예산 절감과 보존, 두 마리 토끼 잡는다"정기조사와 후속 조치가 본격화되면 충남의 문화유산 관리 체계는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훼손이 심해지기 전에 제때 보수 보강을 추진해 대규모 복구 예산 투입을 줄이고 문화유산의 수명을 연장하는 선제 관리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한편 연구원은 지난해 정기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형별 정기조사서와 최종보고서를 발간해 각 시 군에 배포한 바 있다.해당 자료는 지자체가 현장 상태를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마련하는 데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장기승 원장은"문화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원형 회복이 어려운 만큼 선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정기조사와 신속한 보수 지원을 통해 충남의 문화적 가치를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 힘 모아… 한국서부발전㈜ 3억 계룡건설산업㈜ 1억 후원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0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한국서부발전 3억원과 계룡건설산업 1억원 등 총 4억원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한국서부발전 이정복 사장과 계룡건설산업 이승찬 회장이 참석했다.이번 후원금 전달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국제행사 성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직위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김태흠 도지사는 "한국서부발전과 계룡건설산업의 후원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는 협력"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박람회를 세계적인 원예치유 국제행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비즈니스 교류를 아우르는 박람회로 펼쳐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