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4-H연합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1,200여명에 따뜻한 나눔 실천

예산군4-H연합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1,200여명에 따뜻한 나눔 실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4-H연합회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5월 4일 관내 12개 읍·면 지정 장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합회 임원진은 행사에 참석한 12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식사 준비와 배식, 행사장 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예산군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 단체로서 농업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봉사와 세대 간 소통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이번 어버이날 행사 참여 역시 지역 어르신 공경문화 확산과 공동체 정신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예산군4-H연합회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4-H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4-H 회원들이 지역 농업과 공동체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내포지역 근대문화의 상징 ‘예산성당·호서은행’에서 즐기는 예산 국가유산 야행 6월 개최

내포지역 근대문화의 상징 ‘예산성당·호서은행’에서 즐기는 예산 국가유산 야행 6월 개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제3회 예산 국가유산 야행’ 이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올해 제3회를 맞이하는 예산 국가유산 야행은 내포지역 근대문화의 상징이었던 예산성당·호서은 행이 위치한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예산 국가유산 야행은 예산 지역의 국가유산을 주제로 펼쳐지는 야간 문화 행사로서 예산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며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가 후원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예산 원도심에서 예산성당, 예산 호서은 행을 비롯해 예산이 보유한 국가유산을 주제로 만든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특히 올해는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라 문화재 명칭이 국가유산으로 변경됨에 따라 행사명이 변경되고 예산 원도심에 남아있는 비지정 근대유산을 주제로 한 사전 투어 프로그램 등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주 무대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다양한 근대 컨셉의 음악 공연과 인문학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작년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연기되었던 예산 국가유산 야행이 올해에는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 등을 개최해 국민이 다양한 야간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독서대전’ 함께할 운영자 모집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서관은 오는 9월 막을 올리는 ‘2026 충남독서대전’을 앞두고 축제를 다채롭게 채워줄 도서전 및 체험관 운영자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충남도서관은 ‘오늘을 읽고 내일을 쓰다’라는 표어 아래 9월 11 13일 3일간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2026 충남독서대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지역과 세대가 공감·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며 개막 식을 비롯해 야외도서관, 강연 및 공연, 학술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에 모집하는 부문은 도서전 50개, 체험관 15개 등 총 65개 규모다.도서전은 전국의 출판사, 서점, 독립출판사가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 판매 및 업체 홍보가 가능하다.체험관은 개인·단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체 기획한 창작 상품 전시·판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할 수 있다.단 부분 참여는 불가하며 행사 기간인 3일 내내 운영이 가능해야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운영자는 전시·체험관 1동과 탁자 2개, 의자, 현수막 등을 기본 시설로 제공받는다.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 필수 소모품에 한해 별도 지원 협의도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운영자는 충남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하나의 파일로 병합해 지정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한 부분만 지원할 수 있고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최종 선정 결과는 참신성, 대중성, 적합성 등을 평가해 다음달 18일 오전 10시 충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행사 및 모집 관련 문의는 충남도서관 정보서비스과로 하면 된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충남독서대전이 출판계, 서점 업계와 도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풍성한 독서문화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운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물 위생 위반업소 19곳 적발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19곳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은 도내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 37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위반 사례는 △원산지 거짓 표시 1건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4건△시설기준 위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2건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9건이다.특사경은 단속 과정에서 도내 소고기 취급업소 제품 200건을 채취해 동물위생시험소 및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유전자 검사를 병행했다.검사 결과 수입산 등을 한우로 속여 판 ‘비한우’ 사례는 없었으나, 사육부터 소비까지의 이력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가 9건 적발됐다.업태별로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 5곳, 축산물판매업 3곳, 식육포장처리업 1곳이다.개체 이력번호 동일성 검사는 원산지 허위표시나 둔갑판매를 방지하고 소비자가 판매되는 축산물의 정보를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시행된 축산물 이력제도의 일환이다.동일 이력번호를 중복 사용하거나 소의 등급에 따른 단가 차이 등의 사유로 이력번호를 위·변조 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적발된 업체는 축산물위생관리법, 가축 및 축산물 이력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는다.오세준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올바른 원산지 및 이력번호 표시에 대한 홍보와 위생 점검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투명하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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