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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통합돌봄 추가 자체사업 제공기관 지정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최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형 통합돌봄 추가 자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통합돌봄 추가 자체 사업 제공기관 지정식 및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추가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살던 집에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동행 이동 지원, 이·미용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외에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방문 목욕 등 3개 분야를 추가해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분야별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총 9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해당 기관들은 5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정식 이후에는 선정 기관 실무자들과 사업 운영 방향, 서비스 제공 기준, 현장 적용 사례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는 실무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삶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기존 국가 서비스만으로 부족했던 틈새를 공주시 특화 사업으로 촘촘히 메꾸어 나가기 위해 추가 지정된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전국 최초 수직주차선 설치기준 확립 및 공영주차장 도입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해 말 전국 최초로 공주시 공영주차장에 도입된 ‘수직주차선’ 이 확대 설치 이후 주차 사고 예방과 분쟁 해소에 효과를 입증하며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 주차선을 후방 시설물의 일정 높이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도색한 입체형 주차유도선이다.그동안 후방주차 시 운전자가 수시로 바닥 주차선을 확인해야 했으나, 수직주차선 설치 이후에는 별도의 주차 보조장치 없이 차량 내 거울만으로도 차량의 위치를 끝까지 명확히 인지할 수 있어 주차선 침범 없는 정확한 주차가 가능해졌다.시는 실질적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시범 설치 공영주차장 이용객 238명을 대상으로 시설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주차 안전도 99.6%, 주차 편의성 97.9% 등 전 항목에서 97% 이상의 압도적인 만족도를 기록하며 주차 환경 개선 효과가 정량적으로 검증했다.아울러 참고자료 및 표준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현장 실측과 분석을 거쳐 ‘수직주차선 최적 높이’ 와 ‘설치비용’을 도출했다.이에 시는 확대설치 찬성율 및 설치기준을 반영해 신관 공영주차타워, 중동 공영주차타워, 흑수골길 공영주차장 등 관내 공영주차장 4개소에 총 480여 면의 확대 설치를 완료했다.또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수직주차선의 정의와 설치 기준을 ‘공주시 주차장 조례’에 신설하는 조례 개정을 지난 3월 최종 완료해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이에 더해 본 시설물을 공주시의 독자적인 지식재산으로 확보하기 위해 특허출원까지 마쳤다.이번 정책은 ‘2026년 상반기 공주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종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도입 발표에 이어 시민들이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체감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공주시 소유의 특허 등록이 완료되면 향후이 혁신적인 주차 시스템을 전국에 무상 배포해 대한민국 주차 문화를 선도하고 공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스마트폰부터 키오스크까지’ 정보화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월부터 ‘마을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교육은 8월까지 관내 14개 마을의 경로당에서 25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 강사를 통해 컴퓨터의 기초부터 스마트폰·키오스크 등의 활용법까지 폭넓은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에게 블루투스·와이파이 사용법, 버스표 예약, 사진 전송, 송금 등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제공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어르신의 요청이 있는 경우, 스마트폰 전광판 활용법 등 더욱 다양한 기능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동형 키오스크를 활용한 실습도 진행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은 실제 카페에서 주문하는 것처럼 메뉴 선택부터 시럽 추가, 포인트 적립, 결제 후 영수증 출력까지 실습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한 마을 이장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을 알게 돼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멀리 나가지 않고 마을회관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점도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성광석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시민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마을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중 상시 서산시 평생학습관 전산교육장에서 컴퓨터 기초, 엑셀,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등 다양한 과정의 시민 정보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산시 누리집 또는 서산시 스마트정보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지속 가능한 도시정비사업 추진 ‘올해 190억원 투입’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계획적·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도시기반시설 확충, 도시재생을 위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 190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올해 도시정비사업으로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 △성장관리계획 및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수석지구 도시개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동문동·읍내동 도시재생 인정 사업 등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751.336㎢에 이르는 관내 전 지역의 도시 주요 지표를 설정하고 장기적인 도시 발전 방향을 담아낼 예정이다. 시는 2028년 말 계획 수립 완료를 목표로 올해 상반기 용역에 착수할 방침이다. 성장관리계획 및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은 비시가지화 지역에 대한 관리 방안 마련과 공업지역 관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됐으며 올해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수석동 811번지 일원 486,718㎡ 규모의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올해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공림지구·예천3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며 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내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지역 대표 관문인 서산·해미 톨게이트의 캐노피를 리모델링하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은 올해 실시설계와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동문동 도시재생 인정 사업으로 동문동 공영주차타워를 올해 준공할 예정이며 읍내동 도시재생 인정 사업으로 읍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올해 상반기 착공할 방침이다. 읍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읍내동 114-16번지 일원에 연면적 2,400㎡, 지상 4층 규모로 공동육아나눔터, 자원봉사지원공간, 다목적홀, 마을 카페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체계적인 도시 발전을 위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시민의 정주환경을 향상하겠다”며 “도시 개발과 재생의 균형 있는 추진으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과수화사병·돌발해충 방제약제 신청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화상병과 돌발해충 사전방제를 위해 2월 28일까지 방제약제 지원신청을 접수한다.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나무의 잎, 줄기 등이 화상을 입는 듯한 증세를 보이는 병이며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별다른 치료제가 없어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또한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매미나방 등 유실수에 피해가 커 이상고온현상이 빈발하는 몇 년간 특히 문제가 됐다. 신청대상은 각각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돌발해충은 사과, 배, 대추, 블루베리 등의 유실수이며 신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개발팀에서 일괄 접수하고 신청서와 농영경영체 등록증을 챙겨 직접 내방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경영체 이양 등 변동사항이 많아 조속히 조사를 끝내고 신속히 약제를 배포하고자 하니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얌얌요리교실 운영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어린이 급식소조리종사자 14명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인‘얌얌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얌얌요리교실’은 어린이들의 기호도가 낮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조리해보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편식예방에 도움이 되고 조리종사자들이 새로운 조리법을 익혀봄으로써 식재료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강화시켜 홍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단 신메뉴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번 요리교실에서는 시금치를 활용한 시금치 프리타타, 당근을 활용한 당근 라페김밥, 두부를 활용한 마파두부의 조리법을 익혀보았으며 ‘얌얌요리교실’에 참여한 조리종사자는 “새로운 조리법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즐거웠고 센터에서 보급되는 식단에 관련 메뉴가 작성된다면 자신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다음에도 이러한 요리교실이 진행된다면 참여하고 싶다”의 소감을 전했다. 홍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요리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의 편식습관이 개선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꾸준한 메뉴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5년 임엄·산림직불금 신청·접수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접수를 받는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신청 기간은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고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산림녹지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에서도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서종일 산림녹지과장은 “소규모임가의 소득 및 산림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임업직불금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미리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하고 신청 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 독서동아리 회원 모집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에서 책을 통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하고 오는 3월부터 운영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천공공도서관 독서동아리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로 그림책부터 장편소설까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5개의 동아리를 개설해 회원을 모집하고 개설이 확정된 동아리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모임인 △한울 유아독서회 △글마루 초등 독서회 △글마루 청소년독서회는 각각 한울작은도서관과 글마루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되며 구성원은 국내외 문학상 수상작을 포함한 양서 위주로 읽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함께 토론하고 연계 체험활동을 한다. 성인 대상 모임으로는 베스트 셀러를 읽는 △달빛독서회 동·서양 고전 위주로 읽는 △톺아보기 독서회가 있는데 ‘달빛독서회’는 구성원이 자유롭게 도서를 선정해 독서 후 소통하고 ‘톺아보기 독서회’는 서평가이자 소설가인 윤미화 강사와 김석범 장편소설 ‘화산도’를 함께 읽고 토론한다. 광천공공도서관은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독서동아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 외에도 활동 도서와 장소를 지원하고 수요를 조사해 희망하는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독서동아리 신청은 광천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동아리별 운영 도서관에서 유선으로 연중 접수 중이며 문의처는 광천공공도서관, 한울작은도서관, 글마루작은도서관이다.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은 “독서동아리를 시작으로 지역주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책을 통한 소통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는 20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2025학년도 제28회 입학식을 열고 지역 미래 인재를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은 김용찬 총장을 비롯한 학생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신입생 환영 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대표로 나선 전기전자공학과 김우진 학생은 이날 선서를 통해 “학생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학칙을 준수하며 학업에 전념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엄숙히 선서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각 학과 교수와 조교 소개 시간에서는 13개 학과 모든 교직원이 무대 위에 올라 신입생을 맞이했다. 특히 이번 입학식에서 주목받은 부분은 김용찬 총장이 신입생을 대상으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대학 생활에 필요한 사항을 상세히 설명한 점이다. 김 총장은 단순한 환영사가 아닌, 신입생이 궁금해할 장학 혜택, 취업 지원, 강의 운영 방식, 생활 정보, 동아리 활동 등 실질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를 위해 미리 준비한 자료를 활용해 설명을 이어가며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김용찬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의 목표는 여러분을 지역과 공동체에 필요한 인재로 키워내는 것”이라며 “신입생 여러분의 가능성이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패를 두려워 말고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 되며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 돼야한다”며 “오늘 시작하는 이 길이, 새로운 꿈을 펼치고 도전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학식이 끝난 후 신입생들은 김 총장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대학 생활의 방향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환영의 자리를 넘어 신입생과 대학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119구급차, 라오스서 두 번째 임무 [Ytv영상스토리] 충남·대전에서 10만여 차례 출동해 6만 여명의 생명을 지켜낸 구급차 10대가 라오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두 번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라오스로 향한다. 충남소방본부는 20일 도청 다목적광장에서 김태흠 지사와 고광철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오스 지원 구급차 출하식을 개최했다. 구급차 지원은 2022년 12월 도와 라오스 정부가 체결한 우호 협력 강화 양해각서에 따른 조치로 그동안 도는 2023년 15대, 지난해 17대 등 법적 사용 기간은 경과됐으나 운행에는 문제가 없는 구급차 총 32대를 라오스에 지원한 바 있다. 소방본부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요청으로 추진한 이번 구급차 지원으로 도내 각 소방서에서 활동한 7대와 대전 지역 소방서에 배치됐던 3대까지 총 10대를 보내기로 했다. 2018년 제작된 해당 구급차들은 총 10만 4417건 출동해 6만 6242명을 이송했으며 운행 거리는 251만 8312㎞에 달한다. 소방본부는 충청남도 소방장비교육관리센터에서 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타이어와 배터리, 각종 오일류 등 모든 소모품을 점검·교체하는 등 꼼꼼하게 정비했다. 이와 함께 소방본부는 특수방화복, 안전 장갑, 방화 두건, 안전 조끼, 경광봉 등 구급 및 화재 진압 활동에 필요한 소방 장비도 7종 520점으로 확대 지원한다. 출하한 구급차와 소방 장비는 이달 말 인천항에서 선적돼 다음달 중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본부는 그동안 지원한 구급차들이 정상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배치된 라오스 지역을 찾아 간단한 경정비와 장비 운용 기술 전수를 병행해 일회성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 사업으로 사후 관리할 계획이며 ‘개발도상국 불용소방차량 지원 조례’ 제정에 발맞춰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우리 구급차들이 지난 5년간 6만 6000여명의 생명을 구하며 임무를 완수했는데, 라오스 국민을 위해 활약하게 돼 뜻깊다”며 “도는 구급차와 경찰차, 책걸상, 컴퓨터, 의료봉사단에 새마을운동까지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라오스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구급차는 사고와 재난 현장에서 생존의 골든타임과 직결되는 만큼 의료 자원이 부족한 라오스에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구급차들도 현장에 건너가 실전에 차질 없이 배치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당진항 중부권 최대 양곡 물류 중심지 도약한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당진항을 양곡 관련 중부권 최대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 도약시킨다.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친환경 하역·저장시설을 조성해 전국 곡물 공장의 당진권역 신규 이전을 유도할 계획으로 국가 식량안보를 지키는 핵심시설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도는 20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오성환 시장, 심장식 ㈜선광 회장, 이도희 ㈜선광 대표가 3100억원 규모의 ‘석문 양곡터미널 민간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선광은 2030년까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14만 5000㎡에 국가 식량안보 비축기지 역할을 병행 할 수 있는 양곡전용 하역 및 친환경 저장시설 확보에 나선다. 주요 시설은 접안시설 8만DWT과 78만톤 규모의 사일로이다. 저장고는 2030년까지 26만톤, 2031년 이후 52만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민간기업 유치와 관련 시공 중 고용유발 8만 5000여명, 완공 후 운영인력 620명 고용, 경제유발효과 1035억원, 연간 세수 93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도는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민선8기 핵심공약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과 당진항 수출전진기지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당진항은 국가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점 항만으로 지역 농산물·철강·에너지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글로벌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도와 당진시는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물류 중심지 역할을 강화하며 물류 효율성 증대, 친환경 운영,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20% 내외로 OECD 최하위 수준이고 세계 7위 곡물수입국일 정도로 수입의존도가 매우 높다”며 “그만큼 양곡터미널 확충으로 곳간을 넓히고 공급안정화를 통해 ‘식량안보’를 지키는 일은 국가의 명운이 걸린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2년 기준 식량의 90%를 수입하는 싱가포르의 식량안보지수는 세계 1위로 핵심비결은 수입처 다양화”며 “석문 양곡터미널이 곡물수입과 공급에 기여해 우리나라의 식량안보를 키우는 핵심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도희 ㈜선광 대표는 “당진 양곡 자동화 터미널 조성과 연관 업체의 당진항 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당진시의 20년 염원인 당진 신항만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충남테크노파크, 드론스포츠산업 육성 첫발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20일 충남TP 본원 대회의실에서 대한드론농구협회, K-ICT기업인협회와 드론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드론 산업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식과 인적자원 등을 공유하고 기술개발 등의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연구 협력 △인력·시설·장비 등에 대한 상호 지원 △관련 분야 행사, 세미나 등 협력 △관련 산업 지식 및 정보 공유 등으로 이를 통해 드론 산업 생태계를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충남TP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사업과 금산군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실증 모니터링사업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성장 잠재력이 큰 드론의 산업 분야별 적용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 중이다. 대한드론농구협회는 지난 2023년 11월 충남 아산에서 열린 드론 농구대회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한 뒤, 드론 농구의 활성화를 목표로 경기 규정 정립, 운영 시스템 개발, 지도사 및 심판 양성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번 MOU에 함께 참여한 K-ICT기업인협회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융복합된 종합산업으로서 드론산업의 육성을 위해 부설기관으로 K-ICT드론전문교육원을 설립하고 드론 전문인력양성과 드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드론이 농업, 교통, 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면서 시장이 커지고 있고 드론스포츠도 스포츠 종목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며 “세계 드론산업 전체시장 규모는 2030년에는 약 75조 7635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번 MOU를 계기로 한국 드론 스포츠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한드론농구협회 정한옥 회장도 “우리 협회는 지난 3년간 드론농구 개발과 보급을 위해 시행착오와 피드백을 거쳤으며 경기장 및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충남의 대표 지역혁신기관인 충남TP와의 협약을 통해 드론 스포츠의 발전을 함께 도모해 신산업 육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K-ICT기업인협회 이성환 회장은 “드론산업은 지식·노동집약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고 향후 취업 진로가 다양하다”며 “충남의 미래 먹거리로서 우리 협회는 충남TP와 공동 커리큘럼 개발 등 ICT산업과 연계된 융복합 드론 전문기술인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론스포츠산업은 드론산업이 성장하면서 점차 확산되고 그 종류도 다양해 지고 있다. 드론스포츠는 드론농구 이외에도 드론레이싱, 드론축구, 드론배틀 등 레저·스포츠 분야에서도 대중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드론스포츠를 통한 관광, 소비, 부가가치를 증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돼 일부 기초지자체를 중심으로 육성되고 있으며 아산시는 배방읍에 국내 첫 드론농구 인증거점 경기장으로 아산 아레나를 마련하고 드론농구 종주도시로 자리매김 중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