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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는 26일 강원대학교에서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권역별 미세먼지 연구 및 정책 활용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에 기반해 지역 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2021년 수도권을 시작으로 중부권, 남부권, 동남권 등 권역별 미세먼지 생성원인 분석과 개선정 책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상호 협력 및 정보·인적 교류 등을 통한 대기환경 및 기후 변화 대응에 시너지를 기대했다.이에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세먼지 측정 및 분석 등 관련 연구 활동 협력 △대기오염물질 발생원인 분석 및 저감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보 교류 △교육 및 연구사업에 필요한 자료 및 시설 공유, 인력 교류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충남연구원 김종범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은 “대기환경연구는 배출원뿐만 아니라 지형과 기상조건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환경·자료 분석이 중요하다”며 “한반도 동-서간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에 대한 공동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이상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권의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남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빛나는 충남’을 주제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도는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공헌한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 친화 충남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김종수도 인구전략국장과 수상자 및 가족, 청소년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청소년 헌장 낭독, 시상, 기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도지사 표창 19점 △도의회 의장 표창 4점 △충남사회서비스원장 감사패 2점 등 총 25점의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날 청소년 종합 대상을 받은 조성훈 학생은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또래·세대 간 활동에서 협력적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교육봉사 활동과 공동체 참여를 통해 배려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청소년 육성 유공자 부문에서는 윤수인 공주시 주무관이 청소년 업무 담당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참여 활동을 확대하는 데 공헌한 점과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힘써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 기반을 강화한 점 등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청소년 대상은 종합 대상 1명과 △건강 △정서 △용기 △예절 △협동 △긍지 등 6개 부문 대상과 장려상을 각각 선정했으며 청소년 육성 유공 표창은 청소년 활동 및 보호, 복지 지원, 청소년 정책 개발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여러 영역의 공무원과 민간인 중 선정했다.김 국장은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포상을 넘어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존중받고 성장하는 청소년들과 충남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더 빛나는 충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시, 2025년 탁구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동계훈련 열기 ‘후끈’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에서 2월 6일부터 22일까지 탁구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의 동계합숙훈련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번 훈련에는 남녀 국가대표 후보 선수 32명과 지도자 7명 총 39명이 참가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5년 각종 국제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과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지도자들은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을 통해 기술적,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적의 훈련 환경을 갖춘 보령종합체육관에서는 기술 연습부터 체력 훈련, 실전 연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이번 동계합숙훈련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훈련이 선수들의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장기적인 목표를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우리 시가 대한민국 탁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탁구 발전의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훈련 현장을 공개해 탁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18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도 정보화사업 용역업체 및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정보보안 위협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의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교육에서는 △정보유출 및 피해사례 분석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법적 제재사항 안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준수사항 △실천수칙 등 다양한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실제 발생했던 정보유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보안의식을 제고했으며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보안 실천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인행 홍보미디어 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효과적인 보안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정보보호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가스안전 차단기 지원으로 재가 치매환자 가스불 화재 NO, 이제는 안심하셔도 된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치매안심센터는 화재에 취약한 재가 치매환자 16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가스 안전 차단기는 가스밸브 중간에 디지털 타이머를 장착해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중간 밸브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특히 조리 중 부주의로 외출하거나 가스불을 잊어버린 경우에도 자동으로 차단되어 화재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보령시치매안심센터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1,400여 재가 치매환자 가구에 가스안전 차단기를 무상으로 보급하며 치매환자 가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왔다. 이번 추가 설치 사업으로 더 많은 치매환자 가정이 화재 걱정 없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 지원은 치매 등록 시 최초 1회에 한해 가능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또는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 지원을 통해 재가 치매환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지하수 방치공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5년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올해 12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금제의 신고대상은 관내에 방치되거나 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이다. 다만 소유자가 존재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포상금은 예산범위 내에서 방치공 1공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1인당 연간 최대 10건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고자격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그러나 해당 방치공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자진신고 하는 경우는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충청남도청 및 각 시군청에 재직 중인 모든 공무원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도 포상금을 받을 수 없다. 지하수 방치공 신고를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을 거쳐 포상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청정 지하수 환경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하수 방치공 찾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의회, 제328회 임시회 개회 열고 5일간 일정 돌입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는 17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2월 2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28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서천군의회는 이날 △제328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하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설명과 △2025~2029년 서천군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같은 날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서천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천군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안을 심의했다. 이어 입법정책위원회를 개최해 홍성희의원 외 5인이 제출한 △서천군 민간기록물 수집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홍성희의원 외 4인이 제출한 △서천군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강선의원 외 3인이 제출한 △서천군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한경석의원 외 3인이 제출한 △서천군 농어촌 유학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했다. 또한 서천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사회복지사업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문헌전통호텔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서천군 춘장대 해양체험파크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춘장대 해양레포츠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했으며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장·부위원장 선임의 건, 군수가 제출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또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사업의 효율적인 개선방향을 논의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작년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 그리고 예산안을 심사하며 논의되었던 사안들이 군정 계획에 잘 반영되었는지 꼼꼼하게 검토해 군민 삶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의장은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군민들과의 약속인 주요업무를 계획대로 추진함은 물론, 군민들이 공감하는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청년정책 특위, 2025년도 청년정책 집중 점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17일 6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 청년특위는 이날 도 청년정책관을 비롯한 9개 실국원 소관의 5개 분야 112개 과제 추진 계획과 충남청년센터의 2025년도 운영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도내 청년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지민규 위원장은 “충남은 40~60대 인구 대비 10~30대 인구가 70%에 불과해 심각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며 “청년들이 향후 부양해야 하는 노인인구가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 그 청년들에 대한 충남도의 케어가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청년센터의 예산, 인력 등 대부분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데 제대로 된 역할을 위해 적정한 예산편성 및 인력 보강을 통해 효과적인 정책을 많이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대부분의 실국에서 청년정책사업의 홍보가 부족하고 신용보증재단의 경우도 청년을 위한 정책이 있지만 청년 소상공인이 인지하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청년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년정책을 수행하며 교육청과도 협업을 진행해 청년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종혁 위원은 “올해 청년정책예산이 4,557억원으로 작년 대비 959억원이 증가했으나,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지원되는 예산은 몇 프로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년주거문제를 언급하며 리브투게더 사업의 경우, 내포 지역을 제외하고 타 지역에는 지원사업이 없다고 지적하며 “청년주거문제에 대해서 충남지역이 전체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병인 위원은 청년예산은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이라는 성과가 검증될 수 있는 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청년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주문했다. 또한 청년주거지원사업의 경우, 리브 투게더의 경우처럼 “새로운 곳에 주거지를 정착시키는 것보다 기존의 마을공동체에 청년들이 들어가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부서별 연계성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정식 위원은 “도 위원회의 청년 참여도가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은 “오늘 우리가 논의하는 정책들이 효과적으로 반영되려면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위원회에 청년들이 직접 와서 정책 입안 및 심의 과정에 목소리를 내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산하기관과 출연기관 등에도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국 위원은 “충남정책 홍보에 있어서 청년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가-도-각 지역 센터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들을 지원하고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게 청년센터를 적극 활용하기를 당부했다. 또한 “타지 청년들의 유입을 위한 지원 정책보다 현재 충남의 청년들이 타지로 유출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정책에 더 힘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논산딸기’,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딸기로 #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대성공’, [Ytv영상스토리] 올해 2회째 개최된‘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가 글로벌 시장에서 논산농식품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한류 문화를 선도하는 세계인의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를 달콤하게 물든인 ‘2025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에는 43만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만 총 12톤의 논산딸기가 판매됐다. 준비한 물량이 소진될 경우를 대비해 판매 시간을 정해 진행했다에도 매 시간 끝없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뜨거운 현지 반응에 선주문 예약까지 진행했으며 이 역시 3톤 가까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예약물량까지 포함하면 총 18톤에 달하는 논산딸기가 팔린 것이다. 박람회장을 찾은 자카르타 현지인들을 사로잡은 것은 논산딸기뿐만이 아니었다. 배, 포도 등의 신선식품의 맛과 품질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 것은 물론 특히 참기름, 들기름, 젓갈과 같은 가공식품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관람객들은 “논산 딸기는 처음 접해 보는데 정말 맛있다”, “시즌마다 생각날 것 같은 맛”, “한국과 한국 음식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며 극찬을 보냈다. 행사 기간 중 현지 유통업체와 352억원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인도네시아 내 논산농식품의 인지도와 점유율을 높이는 데 성공한 것에 이어 다른 유통업체에서의 예기치 못한 ‘러브콜’을 받고 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상호 교류의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박람회 개최의 의미와 성과가 농식품 수출 판로 확보를 통한 논산농식품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보전 그 이상임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현재 K-pop과 K-드라마 영향으로 인도네시아에서 한류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행사장에서는 한국어 가사로 된 K-pop을 따라부르고 한국말을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현지인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어 한류 열풍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논산시가 무역과 문화의 중심인 자카르타 한복판에서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개최해 논산농식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박람회가 한류 문화점을 이끄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이는 논산시가 백성현 논산시장의 취임 이후 야심차게 기획하고 있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가 국제 행사로 승인받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논산이 농업 관련 분야를 선도하는 중심지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데 필요한 경험을 쌓고 대외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박람회 기간 중 논산시는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 업체를 비롯한 굴지의 업체와 친선 관계를 맺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적극 홍보했으며 이들로부터 엑스포에 대한 큰 관심과 지지를 얻었다. 또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홍보관을 운영해 논산에서 시작한 ‘엑스포 소원나무’를 자카르타에서도 이어 진행해 세계인의 염원을 담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통해 인도네시아분들이 논산딸기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시간이 되었기 바란다”며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를 넘어 계속해서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고 우수성을 전 세계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논산 딸기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딸기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맛과 영양, 품질, 안전성까지 모두 갖춘 논산딸기를 세계인에게 알리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국비 확보 총력전 펼쳐야” [Ytv영상스토리]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를 ‘7000억원+α’로 제시하는 등 국비 확보 총력전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각 국·소별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를 겸한 자리로 아산시는 총 91건 6,621억원을 목표로 설정한 상태다. 이는 전년 대비 28.9% 증가한 수치다. 이에 대해 조일교 권한대행은 “신규사업 13건은 부족한 수준”이라며 “국비 확보 목표액을 7,000억원 이상으로 높이고 추가적인 사업 발굴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도가 지난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사업을 보고했다”며 “우리 시와 연계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정부의 예산편성 일정을 고려해 속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조 권한대행은 “5월 말 정부안이 확정되는 만큼, 4월에 서류 제출이 이뤄지려면 3월 중에는 국비 확보 사업 명단을 확정해야 한다”며 “2~3월은 간부공무원이 중심이 되어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기획예산과에는 각 부서장들의 국·도비 확보 활동을 지원할 방안을 마련할 것도 지시했다. 아울러 국회·중앙부처·충남도를 다각적으로 공략하는 3트랙 전략을 주문했다. 조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국회, 중앙부처, 충남도 등 세 곳을 동시에 공략해야 한다”며 “국회의원과의 협력은 아산지역에 국한되지 말고 충남 전체 의원으로 확대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충남도와 공동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필요하다면 제가 직접 나서고 저의 업무추진비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신규사업 발굴도 주문했다. “2025년도 국비 사업을 지금 준비하는 것은 사실상 늦다”며 “특히 SOC 사업은 타당성 용역 등 절차가 많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추진이 어렵다 2027년, 2028년까지도 예상해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 권한대행은 “정부의 예산편성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추경까지 염두에 두고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 간부공무원들이 발로 뛰어 국비 확보에 나서달라”며 거듭 당부했다. 이밖에 조 권한대행은 △직무성과 인터뷰 신속한 업무 반영 △챗GPT 활용 교육 추진 △중앙정부 및 충남도 산하기관 동향 주시 △차질 없는 산단 조성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정윤선 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 2025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안전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관 모집-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이 2025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관을 오는 28일 까지 모집한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5인 이상 확대 시행에 따라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체계 구축 등 종합적인 안전컨설팅을 2025년 신규사업으로 진행한다. 또한, 기존에 진행되었던 안전점검 사업도 지속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지원함으로써 이용자 및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외부 전문가를 활용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그 비용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전액 지원한다. 안전컨설팅은 공인노무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체계 운영 점검, 비상상황 대응체계의 적정성 검토 등 예방 중심의 안전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 사업을 통해 개소당 3∼5회기의 컨설팅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약 15개 기관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점검은 소방점검·관리 전문업체에서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의 안전관리, 소방, 전기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관 중 소규모 취약시설 20개소를 선정해 지원하며 하절기 및 동절기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안전컨설팅을 통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 전문성을 보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기관의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안전컨설팅 신청 기간은 2월 10일부터 28일까지이며 관련 사항은 충남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신보, 농협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 시행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청남도·NH농협은행이 힘을 모아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안정을 위한 70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 지원안을 마련했다. 충남신보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하고자 17일 도청 상황실에서 도, 은행과 협력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도는 도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고 재단은 도내 기업에게 70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통해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보증료 감면 및 보증비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은행은 705억원의 보증 지원을 위한 보증재원 47억원을 출연하며 협약보증의 대출을 담당한다. 특히 3개 기관은 2023년 청년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금융지원 업무협약과 2024년 충청남도 축산업 육성을 위한 충남형 축산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한 데 이어 충청남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난 극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본 협약식에서 김태흠 도지사는“현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IMF 때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서 농협은행의 출연을 통해 경영부담을 대폭 경감시키고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바닥경제가 살아야 충남경제 전체에 활력이 생기는 만큼 올 한해도 농협과 신보가 국민과 나라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지역 경제를 위한 도지사님과 농협은행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이번 협약에 따른 출연금 47억원은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금융 여건을 조성하고 생존율을 높이는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2월 17일부터 재단의 보증지원 플랫폼 ‘보증드림’ 또는 사업장소재지를 기준으로 해 각 영업점 및 출장사무소에서 접수 가능하며 보증한도 우대, 보증료 감면 등의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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