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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는 26일 강원대학교에서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권역별 미세먼지 연구 및 정책 활용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에 기반해 지역 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2021년 수도권을 시작으로 중부권, 남부권, 동남권 등 권역별 미세먼지 생성원인 분석과 개선정 책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상호 협력 및 정보·인적 교류 등을 통한 대기환경 및 기후 변화 대응에 시너지를 기대했다.이에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세먼지 측정 및 분석 등 관련 연구 활동 협력 △대기오염물질 발생원인 분석 및 저감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보 교류 △교육 및 연구사업에 필요한 자료 및 시설 공유, 인력 교류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충남연구원 김종범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은 “대기환경연구는 배출원뿐만 아니라 지형과 기상조건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환경·자료 분석이 중요하다”며 “한반도 동-서간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에 대한 공동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이상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권의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남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빛나는 충남’을 주제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도는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공헌한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 친화 충남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김종수도 인구전략국장과 수상자 및 가족, 청소년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청소년 헌장 낭독, 시상, 기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도지사 표창 19점 △도의회 의장 표창 4점 △충남사회서비스원장 감사패 2점 등 총 25점의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날 청소년 종합 대상을 받은 조성훈 학생은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또래·세대 간 활동에서 협력적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교육봉사 활동과 공동체 참여를 통해 배려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청소년 육성 유공자 부문에서는 윤수인 공주시 주무관이 청소년 업무 담당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참여 활동을 확대하는 데 공헌한 점과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힘써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 기반을 강화한 점 등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청소년 대상은 종합 대상 1명과 △건강 △정서 △용기 △예절 △협동 △긍지 등 6개 부문 대상과 장려상을 각각 선정했으며 청소년 육성 유공 표창은 청소년 활동 및 보호, 복지 지원, 청소년 정책 개발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여러 영역의 공무원과 민간인 중 선정했다.김 국장은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포상을 넘어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존중받고 성장하는 청소년들과 충남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더 빛나는 충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케이-팝 콘서트 지원사업’ 공모에 보령축제관광재단의 ‘케이-팝 페스티벌 인 보령’ 이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전 세계 한류 팬에 초점을 맞춰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방한 수요를 촉진하고 콘서트 개최 지역의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하고자 이번 사업을 통해 케이-팝 콘서트 관광 상품화를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해의 두 배인 10개의 행사가 접수됐으며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보령을 포함한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케이-팝 페스티벌 인 보령은 오는 7월 머드축제 기간 머드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2회 진행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해서 온라인 여행 플랫폼 및 인바운드 여행사와 협업해 방한 외국인이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보령석탄박물관 △개화예술공원 △대천해수욕장 △해저터널 등 지역 대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또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해 내로라하는 유명 인기 가수를 섭외한 콘서트를 열어 국내외 케이-팝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해당 행사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연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홍보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기로 했다. 정헌웅 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충남 관광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케이-팝을 통해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인근 관광 명소에도 관심을 가지고 찾아가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 모색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시군 등 민·관 기관과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자살 예방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는 올해 자살예방사업의 전반적인 안내 및 토론, 사업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도내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018년 35.5명, 2019년 35.2명, 2020년 34.7명 2021년 32.2명으로 감소 추세였으나, 2022년 33.2명, 2023년 36.5명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2023년 자살률은 전국 평균 27.3명 대비 9명 높은 수준이다. 이에 도는 올해 자살률 저감을 위해 정신건강관리망을 활용해 자살고위험군 발굴에 힘쓰며 △자살 예방 멘토링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해 자살고위험군 중점관리한다. 이와 함께 △생명사랑 공동 캠페인 및 자살 예방 홍보 지원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도 추진한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자살 예방 정책을 더욱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발전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들이 지역사회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사업 추진 시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지역 맞춤형 정책 등 도의 실정을 반영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예천12통 경로당 개소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3일 석남동에 소재한 푸르지오더센트럴 아파트에서 예천12통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서산시의회 의원, 석남동 사회단체장 등을 비롯한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문을 연 예천12통 경로당은 아파트 109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연면적 138㎡의 규모로 방 2개, 화장실 2개 등을 갖췄다. 경로당은 주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현재 해당 경로당의 회원 수는 22명이다. 정재세 예천12통 노인회장은 “푸르지오더센트럴 초대 노인회장으로서 회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푸르지오더센트럴 경로당 개소를 온 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는 물론, 입주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 3년 연속 번식 성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서산버드랜드에 마련된 둥지에서 서식하는 황새 부부가 3년 연속 번식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서산버드랜드에 설치된 고정식 시시티브이를 통해 황새 부부가 지난 1월 29일 산란한 것을 확인했다. 고정식 시시티브이는 황새의 활동에 방해되지 않는 거리에 설치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황새의 상태를 관찰해 오고 있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에 산란했던 것과 비교해 다소 번식이 빠르게 이뤄졌으며 현재 황새 부부가 번갈아 가며 알을 품고 있다. 산란 후 폭설과 한파로 황새 부부가 둥지를 보강해 알을 가리고 있어 직접 관찰하기 어려운 상태다. 시는 첫 산란 후 추가 산란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시티브이를 통해 황새의 보호를 위한 관찰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13일부터 황새 관찰을 위한 시시티브이 영상을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제공, 황새 보호에 대한 일반인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진할 방침이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 사업소장은 “서산버드랜드에서 2년간 번식했던 황새 부부가 3년 연속 번식에 성공해 감격스럽다”며 “태어날 황새들이 서산 천수만으로 건강하게 비상할 수 있도록 번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3일부터 ‘충청남도 귀어학교’의 현장 실습 강사를 연중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령시에 위치한 ‘충청남도 귀어학교’는 충청남도에서 귀어 인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해 온 기관으로 귀어자에게 어선어업, 양식어업 등 수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모집한 현장 실습 강사는 향후 귀어학교에서 관련 강의 편성 시 강사로 초빙돼 귀어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분야별 시연 및 교육생 실습을 지도한다. 모집 분야는 △어선어업 △양식어업 △맨손어업 △수산물 가공·유통업 △기타 총 5개 분야이며 수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분야라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어업 관련 전문지식을 갖춘 자이거나 △어업 관련 분야 실무종사 경험이 최소 5년 이상인 자로 관련 지식이 풍부한 자 또는 △그 밖에 해당 분야에 숙련된 경험을 보유하는 등 상당하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신청은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 전화는 귀어학교팀으로 하면 된다. 이천희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장은 “충청남도 귀어학교는 바닷일에 생경한 귀어인들에게 실제 현장에서 쓰일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알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며 “바닷일은 경험이 8할인 만큼 실력만으로 강사를 모집하니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후대에 전하고자 하는 등 후학양성에 뜻을 가진 분들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 및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12일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 이정기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김구 충청남도사회복지사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전문화를 위한 ‘사회복지교육협의체’ 운영 △ 강사 양성 및 활용,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통한 교육 고도화 △ 3개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및 교육 영역별 담당 기관 지정 등을 통한 전문화 강화 등의 내용이 협약서에 담기게 됐다. 그동안 세 개 기관에서 각각 교육을 운영하면서 발생했던 중복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이 체결됐다. 각 기관은 전문성을 살려 교육을 차별화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협약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시스템 변화를 위한 협업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충남 지역 사회복지 인재 중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고도화하는데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내년 국비 ‘12조 시대 개막’ 해낸다 [Ytv영상스토리] 매년 역대 최고 정부예산 확보 성과를 올리고 있는 민선8기 힘쎈충남이 신기록 재작성을 위한 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 최종 확보한 10조 9261억원보다 1조 3739억원이 많은 12조 3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정부의 건전재정 운용 기조 유지, 국정 불안 등으로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해마다 1조 원 이상 정부예산을 늘리겠다는 김 지사의 의지를 담았다. 국비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방향으로는 △부처 예산안 반영 총력 △핵심 사업 선정 중점 대응 △신규 사업 조기 활성화 △예타 사업 선정 및 통과 적극 대응 △사회간접자본 국가계획 수립 대응 △국회 공조 강화 등을 내놨다. 도정 목표별 주요 사업 및 확보 목표액을 보면,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에서는 △미래모빌리티 기술 고도화 및 테스트 베드 구축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및 통과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78억원 △디스플레이 국가 첨단 특화단지 61억원 △첨단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50억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495억원 △지능형센서 스핀-온지원센터 14억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4억 1000만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300억원 등을 제시했다.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을 위해선 △충남대 내포캠퍼스 20억원 △지역혁신 대학지원 1300억원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32억원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4억 5000만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 3억원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예타 통과 및 35억원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10억원 등을 확보한다. 또 △아산 경찰병원 건립 예타 통과 및 75억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치 16억원 △국립 호국원 설치 22억원 △국립 서해안 산불방지센터 112억원 등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내포신도시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15억원 △국립 국악원 서산 분원 22억원 △금강 국가관광도로 조성 3억원 △이끼 활용 그린카본 클러스터 10억원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 15억원 등은 ‘가치 있고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설정했다. 도는 이번 목표 달성을 위해 △2∼3월 실국별 부처 정책 간담회 및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4∼5월 지휘부 부처 방문 활동 △6∼8월 부처 반영 상황 보고회, 기획재정부 편성 예산 심의 대응, 정당별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펼친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올해 정부예산 확보액을 거론하며 “국회에서 증액됐더라면 무난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연일 정부 추경이 언급되고 있는데, 추경을 하게 되면 중요 사업들을 잘 정비해 적극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내년은 민선9기가 시작되는 해로 여느 해보다 정부예산 확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획재정부는 감액 위주로 심사를 하고 국회 증액은 여야 대립으로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우리가 편안하게 갈 수 있는 길은 부처 예산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부처 예산안이 기재부로 제출되는 5월까지 각 실국장을 중심으로 부처를 열 번이라도 방문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또 “각 부처에 파견된 도 소속 공무원 및 중앙부처 협력관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동향을 수시로 파악할 것”도 덧붙여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립대 학위수여식, 355명 지역 일꾼 ‘첫 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355개의 별들이 지역사회를 밝힐 일꾼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충남도립대학교는 13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2024학년도 제26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35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학위수여식은 김용찬 총장을 비롯한 박정주 행정부지사, 홍성현 도의회 의장, 이정우 도의원, 졸업생, 처·국·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학사보고와 학위증 수여, 우수학생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현보라 학생이 전체 수석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체 차석은 자치행정학과 김지영 학생이 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청양군수 표창에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한주현 학생이, 청양군의회 의장 표창에는 전기전자공학과 김현우 학생이 받았다.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상에는 △건설안전방재학과 박준혁, 변재웅 △환경에너지학과 윤여섭, 조성훈 △소방안전관리학과 김태호, 김어진 △전기전자공학과 이환희, 임다운 △컴퓨터공학과 장선경, 김다빈 △건축인테리어학과 고영수, 양세창 △자치행정학과 고은영, 이혜란, 김재선, 강종순, 오규리, 이기백 △경찰행정학과 오채연, 김나희 △토지행정학과 이준우, 박건희 △호텔조리제빵학과 문소윤, 조원창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이연지, 박지윤 △작업치료학과 조예원, 최은실 학생 등이 차지했다. 박정주 부지사는 “1998년 개교한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했다”며 “공립대학의 가장 핵심은 교육의 공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빈부와 사회적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졸업 후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홍성현 의장은 “인생의 첫발을 내딛으며 수많은 난관과 시행착오를 겪게 될 것이다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겠지만, 비바람과 맞서 긴 삶의 여정을 완주하길 바란다”며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지금, 자신감과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설계해 달라”고 말했다. 김용찬 총장은 “우리는 성공을 목표로 달려가지만, 성공만큼 중요한 것이 성장이다”며 “성장은 어제보다 더 나아지려는 노력에서 시작되는 만큼 그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세상은 완벽한 사람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우리대학이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소년재단과 청운대학교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은 12일 청운대학교 청소년상담교육학과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 활동의 발전과 △ 청소년 관련 정보·인적 교류 활성화 △ 지역 청소년을 위한 상호 간 지속적인 협력 문화 조성 △ 성인 학습자 친화형 청소년지도자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양성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청운대학교 청소년상담교육학과장 박지수 교수는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의 성장과 예비 청소년지도자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김태흠 지사와 충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간담회를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비공개로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은 “무엇보다도 도민에게 명확한 혜택과 비전을 제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충남과 대전이 경제·생활권을 통합하고 지방분권의 효율성을 높여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들은 “충남도민과 대전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통합의 방향설정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통합 과정을 도민·시민과 사전에 충분히 공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함과 동시에 정책적 논리를 보완하고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행정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광역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명한 정보 공유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